전설로 기억 될 실수들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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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풀이짬뽕알뜰세트

2 жыл бұрын

실수입니다.

Пікірлер: 759

@fixthegame4227 2 жыл бұрын

2:40 상품을 빼앗겼습니다가 ㅈㄴ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대체 누구한테 뺏긴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rowsemari 2 жыл бұрын

저거 택배노조 파업할 때 저렇게 띄운 걸로 압니다

@istp_a 2 жыл бұрын

@@crowsemari 아미친ㅋㅋㅋㅋ몇년만에 드디어 알았네

@hk_mmr 2 жыл бұрын

"민노총"

@잼민이 2 жыл бұрын

중국에서는 실제로 택배가 배송중 폭발했다는 문구도 있었다던데 저거보니 선녀네

@user-rn9rj1ph4k 2 жыл бұрын

@@잼민이 직구할때의 배송중 폭발 문구는 사실 오역이라네요.

@georgechoi 2 жыл бұрын

발주 실수는 진짜 어떻게 보완해도 날 수 밖에 없기때문에 각 담당자들의 세심함과 더블 체크가 필요한

@4jkjkjk804 2 жыл бұрын

야 계속써 빨리

@Enter_Raim 2 жыл бұрын

댓글 실수는 진짜 어떻게 보완해도 날 수 밖에 없기때문에 각 시청자들의 세심함과 더블 체크가 필요한

@user-gn3jv9fq4k 2 жыл бұрын

체크가 필 '요한' 이분은 지금 하느님의 말씀을 전하러 떠나셨습니다.

@user-wo6lm6zd6g 2 жыл бұрын

아 여기 댓글 맛집이네 ㅋㅋㅋㅋㅋ

@hse0903 2 жыл бұрын

저거 발쥬 실수 아니에요, 제대로 들어온거 맞대요 제 여자친구가 경북 영주에서 그 고등학교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정부_뇌피셜 2 жыл бұрын

10:02 근데 이건 실수가 아니라 오히려 오른쪽 게 더 원판에 가깝도록 복원한 거라고 하네요. 왼쪽의 그림은 이전에 숭례문이 무너졌을 때 잘못 복원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새로 복원할 때에는 연구를 거쳐 1963년 저 용 그림이 그려지기 이전의 사진을 보고 더 오래전의 모습에 더 가깝도록 복원했다 합니다. 근데 실수가 더 멋있네요....

@goldenbuglab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때 복원에 참여한 대목장이 횡령이다 뭐다 하면서 수사받고 구속되지 않았었나요? 그러다보니 이 말을 믿을 수가 없어서...

@hk_mmr 2 жыл бұрын

본래 용 그림 자료 갖고오면 인정한다

@Khanskore 2 жыл бұрын

@@hk_mmr 조금만 검색해봐도, 심지어 나무위키만 가도 63년 사진 찾을 수 있구요, 박물관등 가서 조선시대 곤룡포만 보아도 용의 눈 똥그라미로 귀엽게 그려져있습니다. 용을 막 사납게 그린건 조선멸망 후 한참뒤에 서양식 드래곤이 유입되면서입니다. 우리나라만이 아니라, 그 시기 중국은 물론,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입었던 곤룡포에도 똥글뱅이 눈을 가진 용이 그려져있어요.

@Turn_off 2 жыл бұрын

@@hk_mmr 네이버에만 쳐도 주르륵 많이 나오네 ㅋㅋㅋㅋ

@user-kr7zv4sf2e 2 жыл бұрын

@@hk_mmr 인정은 니미 ㅋㅋ

@user-ev9en5dk3b 2 жыл бұрын

커플이 실수로 그린 그림은 ㄹㅇ 화룡정점인 것 같긴함ㅋㅋ 무슨 가벼운 붓터치 한 것 같은데 3명의 사람이 춤 추고 있는 것 같네ㅋㅋㅋ

@happy_sheep 2 жыл бұрын

가격이 두 배로 오른 게 킬포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rj3le3cu2e 2 жыл бұрын

저기에 ㅇㅇ왔다감 이런거 안해서 다행ㅋㅋㅋㅋ

@user-to3gm8td7k 2 жыл бұрын

원래 그림보다 저 커플이 그린게 더 느낌있는거같은데

@미역이 2 жыл бұрын

실수로 그린게 더 예술로 느껴짐ㄱㅋㅋ

@user-ox2gv8ih8n 2 жыл бұрын

2:44 배송고민중ㅋㅋㅋㅋ갑자기터졌네

@user-gi8zf7xb8z 2 жыл бұрын

진짜 사람 실수하는것도 다들 비슷하군요 ㅋ 10년전일인데도 아직도 기억하는데 새로운 직원 발주 시스템 가르치고 빵만 니가 발주해보라고 맡겼는데 종튜별로 양산빵을 발주를 새로온 직원이 했는데 입수 단위가 박스당 30,40이라 1박스, 2박스씩 발주하면 되는거 였는데 그걸 입력을 30, 40씩 종류별로 발주하는 바람에 종류별로 900개 1200개씩 발주 처리되었는데 다음날 왠 배송물류차량이 3대나 점포 앞에 서있는데 직원이 오자마자 쭉쭉 물건 하역하는데 과장 안하고 점장포함해서 모든 직원들이 기절하는 줄.......ㅠ.ㅠ 휴무인 부점장이 차끌고 나와서 아는 점포들 싹다 돌면서 저희 빵좀 제발 받아주세요..하고 굽신거렸네요 ㅋㅋ

@user-qh9zn5gi7p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그 신입직원은 어케됬나요

@user-gi8zf7xb8z 2 жыл бұрын

@@user-qh9zn5gi7p 이번 영상을 보고 나서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옛 직장동료에게 전화를 걸어서 수다 좀 떨다가 저 해당 직원 근황을 물었더니 아직도 다닌다고하네요 ㅎ 근데 지역장이 매장 방문할때마다 하는 말이 "잘 다니고 있네???"라고 하네요....과연 무슨 뜻일런지.....

@user-qh9zn5gi7p 2 жыл бұрын

@@user-gi8zf7xb8z ㄷㄷ...

@skykim6513 2 жыл бұрын

고문관을 채용하면 안되는 이유..

@hdi08 2 жыл бұрын

그런건 바로 반품 안되나요?

@user-dy1fb7hp8 2 жыл бұрын

근데 은근히 실수로 뿌린 초록색 페인트 자국이 세사람이 춤추는 모습처럼 보여서 멋져요!

@user-nj8hg3uv6z 2 жыл бұрын

가격도 2배가 되었으니 이득일지도?

@38tacos40 2 жыл бұрын

아니 책주문 1년은 상품을 빼앗기지도 않고 고민도 안했는데 어떻게 가능한거냐;;

@tj8669 2 жыл бұрын

아... 박진영 브로마이드에서 빵 터졌네 ㅋㅋㅋ 포즈까지 놀리기 완벽하다 ㅋㅋㅋ

@meAnghAe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설계 사업부랑 자재 지원부 진ㅁ자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gb_monitor 2 жыл бұрын

이번영상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 웃기네ㅋㅋㅋㅋㅋ

@NCTSWISH 2 жыл бұрын

진짜 웃다 토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

@mando_o 2 жыл бұрын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란게 뭔지 제대로 알게 됨 ㅋㅋㅋㅋ

@user-mn4ud3ef9m 2 жыл бұрын

ㅋㅋ개웃기네 진짜

@UltraLowSpecPC 2 жыл бұрын

발주실수 하니 생각나는게 예전에 편의점 물류센터에서 일할때 거긴 물건 낱개가 아니라 한세트 단위로 발주를 넣는데요. 그걸 낱개로 생각하고 넣으시는 분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한세트에 몇개들이 정도면 상관 없긴한데, 몇십개짜리 세트도 있어서 낱개로 따지면 몇백개씩 보낸 기억이 나네요. 저 불닭 볶음면도 아마 6배 많이 발주한게 아닐까 합니다.

@user-ce6jw7in9k 2 жыл бұрын

전 바나나우유 4개세트였는데 23개 주문넣어서 개많이왔는데 겨우다팜 ㅋㅋ

@ISTP19920 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그런거 센타에서 점주한테 전화하긴합니다. 안한거같네요

@suhnion_ 2 жыл бұрын

7:30 현대 미술이란게 커플이 보기엔 그냥 아무나 지나가면서 색칠한 그림이나 다름 없었다는거지 ㅋㅋㅋㅋ

@user-dj5cn6pl8l 2 жыл бұрын

ㄹㅇ 요즘 그림들 ㅈㄴ 근본없음

@user-dy5pt7md9e 2 жыл бұрын

예술은 뭐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네가 똥을 싸도 사람들이 박수를 쳐줄 것이다."

@user-hl8vh3qw3d 2 жыл бұрын

저러고 가격 2배뛴게 ㄹㅈㄷㅋㅋㅋㅋㅋㅋ

@Seoul-university 2 жыл бұрын

걍 대충 그려놓고 의미심장하게 untitled라고 이름지으면 사람들이 난해한 현실을 표현한거다 마치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보이는 것 같다고 빨아주니까 계속 저럼ㅋㅋ애초에 값어치가 0원인데 무슨 소송이야 소송은

@user-dj5cn6pl8l 2 жыл бұрын

@@Seoul-university 그 미술관 바닥에 안경두닌까 암것도 의미 없는건데 예술적인척하려고 암생각 없는데 사람들 보여서 심오한표정으로 쳐다본 사건도 있잔슴

@Speedgun222 2 жыл бұрын

화공 플랜트 근무할 때 20미터 짜리 압력용기 만드는데 설계팀에서 실수로 2미터 짜리 철판 주문해서 입고 됨. 이사님이 LPG 가스통 만들거냐고 엄청 뭐라 함.

@NCTSWISH 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작은거 온게 다행.....

@Speedgun222 2 жыл бұрын

@@NCTSWISH 해외 철판 발주하고 도착하는데 최소 3~6개월 소요. 그만큼 공사 일정 늦어져서 금전적 손해도 큼.

@user-bdbdbdbdbdbd 2 жыл бұрын

@@Speedgun222 200미터 아닌게 어디야..

@ddagebi 2 жыл бұрын

@@user-bdbdbdbdbdbd 그정도면 본관보다 높을듯

@Speedgun222 2 жыл бұрын

@@user-bdbdbdbdbdbd 그럼 축구장 만한거 만들었겠지.

@user-ch2ry2ss2w 2 жыл бұрын

쥬시쿨 저거 울학굔데ㅋㅌㅌㅌㅌㅌㅋㅋ1리터 짜리를 애들이 어떻게든 줄인다고 들고다니면서 마시는데 존나 기묘했음

@sexy-6974 2 жыл бұрын

학교이름 뭔데요

@user-nz5fe8gl4s 2 жыл бұрын

@@sexy-6974ㅇㅈ영광여자고등학교요

@0fh37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아니 일단 나눠먹고 가져갈사람들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면 되지 않음......? 몇개는 .... 혹시 가을이나 겨울이라면 시원하게 교실뒤 놓고 마시면 되고...

@nokiz3594 2 жыл бұрын

쥬시쿨은 가격이 싸서 납품업자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고 실수지만 가격이 싸서 실수도 아니죠.

@user-sm5yr7ye6l 2 жыл бұрын

@@0fh374 실제로 일어나면 그냥 다 먹게되요ㅋㅋㅋ 그렇게 하기도 귀찮고 해서

@user-zh4tt7vs6v 2 жыл бұрын

존원의 untitled에 낙서한건 뭐라할수없는게 경고표지판도 없었지 붓이랑 물감은 널려있지 누가봐도 참여형 전시라고 생각할듯

@travie87 2 жыл бұрын

네? 경고판이없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참여형 전시라는 안내판도 없었는데 그게 변명이 됩니까 보통은 안내직원에게 물어보는게 상식아님? 쉴드칠 껀덕지는 없는듯

@rainbowbridge4978 2 жыл бұрын

@@travie87 전시회 안가보신 티 나시네요. ㅋ 영상에서도 나왔다시피 아이패드에 그림을 그리게 하는 참여형 전시회가 옆에서 진행중이었음. 마찬가지로 그래피티 언타이틀 전시도 진행중이었음. 당연히 아이패드 전시회를 먼저 갔다면 그 이후에 언타이틀 전시도 봤을건데 벽에 그림 그려져있고 바닥에 물감 붓 그대로 있으면 누가봐도 참여형이라고 생각함. 이미 그 전에 아이패드에 그림 그려서 내가 그린 그림을 전시할 수 있는 경험이 있었기에 가능한 부분임. 만약에 전시회 시작부터 끝까지 건들지 마세요. 눈으로만 보세요. 또는 전시회 측에서 전시품과 관객을 격리조치하거나 액자나 펜스울타리, 보안요원들이 지킴. 그리고 애초에 울타리 없는 설치형 미술은 만져보고 물고 빨고 다 가능하고 부셔지지만 않으면 미술품으로 언제든지 또 전시가능함.

@secretlatte 2 жыл бұрын

저 전시 봤는데 누가 집어서 그릴거 같게 생기긴 했어요. 아이패드만 있는게 아니라 다른 벽에 색연필도있고 뭐 그려서 벽에 붙이고 인증하면 굿즈준대서 다들 열심히 색칠하다왔는데..

@user-be4vj4rn8j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그림 자체가 걍 낙서니까 여러사람이 지나가면서 칠하다보니 이런 그림이 됐나보다 생각했을듯

@pxyn 2 жыл бұрын

6:07 이게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설사, ㅈr지 빡칠만하지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aram133 2 жыл бұрын

설사,ㅈrㅈlㅋㅋㅋㅋㅋㅋ

@illumina2883 Жыл бұрын

5:50 이런 사연은 진짜 마음이 따뜻해진다.

@iodine5942 2 жыл бұрын

근데 상품이 바뀐거면 박진영 대형 브로마이드 시킨 사람은 대체 뭘까..ㅋㅋㅋㅋ

@user-sk3iv5eu8s 2 жыл бұрын

박진영

@user-cp7iw9fx3l 2 жыл бұрын

친구한테 쓸모없는 물건 선물하기 용이었을듯

@user-nk5yx3yt7g 2 жыл бұрын

좋아할 수도 있죠

@user-wn7zs9ut5w 2 жыл бұрын

(박진영)본인이 아닐까요?

@user-yg4sk5gy1r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yayoi01210 2 жыл бұрын

오렌지색을 시켰는데 오렌지가 온건 뭐냐 ㅋㅋㅋㅋㅋㅋ

@Sub_Tale 2 жыл бұрын

오렌지색은 왔네ㅋㅋㅋ

@doyoulike1277 2 жыл бұрын

오렌지색 오렌지

@ililililililililililil135 2 жыл бұрын

ㅏㅋㅋㅋ 즙 짜서 만드라고ㅋㅋㅋ

@doldom7 2 жыл бұрын

사과한다했으니 사과가올거라는건 더 ㄹㅈㄷㄱㄱㅋ

@Lee_serafim 2 жыл бұрын

담에 물병을시키면 병이 오나ㅋㅋ

@user-rf3cg5pl1e 2 жыл бұрын

근데 성당의 할매는 양심 상태가 대단하네... 소송 안한 걸 다행으로 여기지 그 와중에 로열티 주장이라...?

@gacks-gumTV 2 жыл бұрын

어차피 할머니 그림으로 돈 이득 본 건데 솔직히 양심 없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imonmon 2 жыл бұрын

본인 그림인데 당연히 로열티 주장하는 게 당연하지

@user-lu5zp8fo9z 2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그림을 못그리는게 아니라 물감의 특성을 이해 못해서 그런거라고 알고있음 무슨 물감이 마르면서 저리 됬다고 하는데 무슨 물감인진 모름

@user-ux7bw6fv6q 2 жыл бұрын

@@user-lu5zp8fo9z 저 할매 화가도 아니구 취미생인걸로 압니다.. 실력이 저렇다는거 같은데여

@user-lu5zp8fo9z 2 жыл бұрын

@@user-ux7bw6fv6q 실력 좋음 저 할머니가 물감 특성을 몰라서 그렇지 잘그림

@ovopiyo_7530 2 жыл бұрын

발주실수 끔찍하죠.. 특히 식자재는 반품확률이 낮아서 ㅜㅠ.. 옛날에 김치 30kg 발주를 단위잘못봐서 15kg짜리 30박스 날아온거 생각하면 지금도 끔찍합니다..

@mailjake6876 2 жыл бұрын

김치는 그나마 찌개라도 끓여먹는데.. 나머지식품은.. 썩으면

@ovopiyo_7530 2 жыл бұрын

@@mailjake6876 후일담 들려드리자면 저때문에 직원들 근 한달간 김치에 파묻혔었습니다. 찌개, 볶음밥, 전, 볶음, 찜, 꽁치김치조림 등등.. 김치로 그만큼 다양하게 만드는것도 그때알았지요 ㅜㅠ

@user-rm8mb9vs8b 2 жыл бұрын

@@ovopiyo_7530 저도 그럴뻔 했는데 다행이도 업체에서 평상시보다 과발주했다고 연락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일같지 않네욬ㅋㅋㅋㅋ

@알고리즘_타는_도지 2 жыл бұрын

참고)이 영상에도 실수가 있다. 바로 마지막 부분 숭례문 관련 이야기인데 그냥 귀엽게 그린게 아니라 조선 초기 용 문양을 재현한 거라고 함.

@LoeSeah 2 жыл бұрын

ㅇㅎ 그런거구나

@liiliiillilliil8181 2 жыл бұрын

+루리웹을 DC로 표기

@lducjswo 2 жыл бұрын

편의점 창업시 본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주는 태블릿으로 발주할때는 자동완성기능이 없어서 괜찮은데 자기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으로 발주할땐 자동완성기능때문에 저도 가끔 1개 발주해야하는걸 10개발주하고 그랬던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숫자 하나 잘못적은건데 그 후폭풍이 어마어마하죠 근데 보통 발주량이 평소에 비해 비정상적으로 많으면 본사에서 한번 발주에 실수가 없는지 확인연락을 하고 그러는데 저 정도로 실수하는걸 보니 안그러는 편의점프랜차이즈도 많나보군요

@bglvs4408 2 жыл бұрын

설계사업부와 자재지원부에서 뿜었어요ㅋㅋㅋㅋㅋㅋ

@user-mg1cn6tp9n 2 жыл бұрын

택배 배달사건중에 누가 해외에서 철도모형시켰는데 그걸 가지고오던 여객기가 분쟁중이던 국가근처에서 날다가 격추된사건있었는데

@meloneas 2 жыл бұрын

그건 실수도 아니고 걍 사건 아님? ㄷㄷ

@user-yu2ec3lh7x 2 жыл бұрын

ㄹㅇ

@에러_404 2 жыл бұрын

그거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거임

@youngjoonkim2963 2 жыл бұрын

택배가 폭파되었습니다.

@rotoRl7777 2 жыл бұрын

7777777

@swak9322 2 жыл бұрын

레전드 주문실수 사건) 2005년 12월 8일 미즈호 증권사에서 제이컴 주식 61만 엔 1주 매도를 1엔 61만 주 매도로 주문 실수한 것 했는데 이때 bnf가 이를 알아보고 하루에 22억엔 차익을 냄 ㄷㄷㄷㄷ

@Windows_X98P 2 жыл бұрын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둘다 똑같은 61만엔을 지불하는셈인데 무슨 차이인가요?

@ykp2119 2 жыл бұрын

@@Windows_X98P 원래 61만엔 짜리를 1주 팔겠다 -> 원래 61만엔 짜리를 1엔에 61만주 팔겠다

@user-ct1en4lo2r 2 жыл бұрын

@@Windows_X98P 100원짜리 과자를 1개 팔아야되는데 1원에 100개를 팔았다고 보시면될듯.

@Windows_X98P 2 жыл бұрын

@@ykp2119 아 제가 매도랑 매수를 착각했네요 ㅋㅋ 설명 감사합니다

@rlocn 2 жыл бұрын

@@user-ct1en4lo2r 굿

@user-vm5jg4on7r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간만에 웃었네요 특히 부서 두글자 줄이기가 최고였어요. 부서 중에 [보관 지원부] 같은 곳이 있었으면 어쩔 뻔 했을까요? ㄷㄷㄷ

@user-vy1gq9ou8s 2 жыл бұрын

7:30초 남의 작품에 손대는건 잘못한 일이지만 이 커플이 그린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고차원적인 세계에서 3명의 소녀가 손을 맞잡고 춤을 추는거같음....배경도 해괴해서 그런지...뭔가 어울림

@user-ws8rn7gb9i 2 жыл бұрын

설계사업부 . 자재지원부 ㅋㅋㅋ제일웃겼다

@user-kk4ny2rh2t 2 жыл бұрын

뉴스 라이브로 숭례문 불타서 하나하나 쓰럭지는거보고 정말 마음아팠는데... 평소에는 그런거에 관심도 없었는데 막상 실시간으로 무너지는거 보니깐 진짜 뭔가가 찡하더라

@jokerbard1 2 жыл бұрын

삼성 화성공장 기공식 때 재직 중이던 회사에서 중계팀이 갔는데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었죠. 삼성은 작은 실수로도 작은 업체들은 계약 끊기고 난리나는데 이 때 이벤트 총괄팀이 특효팀에게 이중 오더를(처음에는 제대로 했는데 글자 수정인가 때문에 한 번 교체하고 다시 걸 때 확인이 안 되었다 합니다) 내리는 바람에 이벤트 회사 삼성 일 끊기고 특효팀도 거의 공중분해 됐다는 비화가.... 4년이 지나감에도 고통받는 삼성공장 간판 사건 ㅠㅠ ㅋ

@NothingGhosto 2 жыл бұрын

9:49 이건 실수가 아니라 고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se0903 2 жыл бұрын

팩트 하나 알려드릴게요 경북 고등학교에 쥬시쿨 1리터 짜리 발주 잘못 넣은게 아니라 제대로 들어온게 맞습니다. 제 여자친구가 경북 영주시에서 그 고등학교룰 나왔거둔요

@user-el5fi5eh6h 2 жыл бұрын

저두 나왔는데 애들도 모르더라구요 ㅎㅎ 전 1개 먹고 양팔에 끼고 긱사에 쟁여두고 먹었습니다^^

@user-bs7zy6oq6v 2 жыл бұрын

엥? ㅋㅋㅋㅋㅋ 진짜여? 근데 저렇게주면 체육시간이 있으면 ㄱㅇㄷ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

@hse0903 2 жыл бұрын

학교 수저통 옆에 쓰여있었답니다. 업체애서 1리터짜리 제공한거라고 근데 학생들이 아무도 못본거라고 합니다.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음 ㅋ

@user-ly3jg9ui1r 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cyironman 2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경북고는 남고인데 ㅋㅋㅋㅋ 경북고가 여러곳인가보네요

@user-tj5fy8hh9n 2 жыл бұрын

2:20 저거 완전 조작이다. 우체국은 등기소포일 경우 D+3일이 지나면 손해배상을 하게 되는데 1년? 어디서 저런. 말이 되는 구라를 해야지. 저거 우정사업본부에서 소송 걸어야 한다 저정도는.

@user-duqr3was43tqjd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첫번째 사연은 그럼 박진영 포스터를 시킨 사람이 있다는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unghwanryu1188 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미술작품들 복원의뢰해서 저런 결과물 나온건, 복원시키는 당사자의 실력수준이 여실히 드러난 결과일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예술작품 다루는 사람중엔 사기꾼이 많죠 ㅎ

@sgp7845 2 жыл бұрын

주식 관련되서 실수하는 팻핑거와 관련된 사건도 넣으면 되겠어요

@user-zg6gz9gv2h 2 жыл бұрын

3:53 ㅋㅋㅋ 나래이션 하시면서도 웃참 하면서 하신듯 목소리 ㅋㅋㅌ

@user-ei3oe1ye9z 2 жыл бұрын

박진영 브로마이드는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

@mandu8257 2 жыл бұрын

왜인지 모르겠는데 나는 배송실수를 엄청나게 많이 받는편. 대략 택배 열번을 시키면 세네번은 반드시 늦거나, 잘못보내거나, 사라지거나 등등. 쿠팡이 빠르다해서 써봤지만 보통 2~3일 늦으면 나흘~보름걸림. 가장 최근의 배송실수는 4월 9일에 네이버에서 센서벨을 구매했는데 오늘 도착했음.

@user-cr3hn8hw4j 2 жыл бұрын

흔한 이름이거나, 주문자명과 수취인명이 달라서 그런 게 아닐까요? 슬프네요 ㅠㅠ

@mandu8257 2 жыл бұрын

@@user-cr3hn8hw4j 제가 이름도 성도 흔치 않은데다 항상 저희 편의점에다 시키기 때문에 헷갈릴게 없... 구매한 회사에서 안 보낸 경우도 많지만 택배회사의 경우에도 대한통운, 로젠, 경동 모든 택배가 다 그러하더군요. 경동의 경우에는 자전거 a/s 때문에 부를 때가 여러번 있었는데 단 한번도 일주일이내에 온 적이 없을 정도. 한 4~5일 지났을 때부터 왜 안 오냐고 전화하면 기사도 회사도 모르쇠. 일주일~열흘쯤 지나면 그제서야 와요. 알아보니 원래 좀 악질적인 회사로 소문났더군요. 덕분에 경동은 아예 불매중. 에휴. 남들은 백에 한건도 잘 없다는 택배사고가 왜 저만 수십배 더 많이 나오는건지 원 ㅠ_ㅠ

@swte4840 2 жыл бұрын

@@mandu8257 -우주가 억까하는건가-

@mandu8257 2 жыл бұрын

@@swte4840 그러게요. 왜 꼭 택배만 이러는건지ㅠ ㅠ

@minkyuseong 2 жыл бұрын

베송지역을 다른곳으로 바꿔 보세요 예상컨데 택배회사나 개인의 택배운의 문제 보다는 물류분류중 에러나 지정대리점에서 문제가 나는듯 합니다. 기계도 기계인지라 자동으로 지역을 나누는 특정 경계 지역에서 배송지점이 없다는 에러가 많이날수 있는데 그런곳에 사시는듯 합니다😅 특히 경동화물은 기업체를 중심으로 다루기 때문에 기업체에 선배송후 개인 택배를 배송하기에 개인에게 이미지가 안좋지만 기업하는 사람에게 좋죠😉 저의 회사가 경동화물로 자주 물건을 받습니다. 제가 택배 받는걸 경동화물로 주소를 저의 회사로 선택한다면 평일기준 다음날 아침에 바로 받습니다 심지어 토요일 아침에도 가져다 주는거 보고 놀랐는데

@iillllliiillillliiiilli Жыл бұрын

8:29 좌우대칭 맞추려고 두루마리 그린건가ㅋㅋㅋㅋ개기여워ㅋㅋㅋㅋ

@NCTSWISH 2 жыл бұрын

진짜 현수막 ㅁㅊ거아니냐 ㅠㅜ 박진영 ㅠㅜㅜㅜㅜㅜ

@user-rs3ph9pw5q Жыл бұрын

배송실수 현웃게 하네요..ㅋㅋㅋ박진영이 넘 섹시하게 보고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ria12twins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최근에 환풍기가 고장나서 엄마가 대전으로 환풍기를 시키셨는데 엄마가 분명히 대전이라 했음에도 착각한 건지 대구까지 갔다가 어제 겨우 와서 수리한 경험이 떠오르네요ㅠㅠ

@user-xf7rb6xj4u 2 жыл бұрын

박진영에 대한 트라우마...ㅋㅋㅋㅋ 박진영 불쌍해 엉엉..

@chunggakdan 2 жыл бұрын

요즘 편의점은 오발주하는 경우에 시스템에서 알아서 걸러서 오발주분 제하고 발주 확정해줍니다.

@bonggu_yoon 2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발주 실수 간접경험 레전드는 군대에서... 보급에서 딸기 발주 0하나 더 붙여서 넣어서 일주일 내내 식사에 딸기나오는 것도 모자라서 생활관별로 딸기 팩이 두개씩 돌아갔던 기억이 있네요. ㄹㅇ 보급 트럭 한가득 딸기가 채워져왔으니...

@YSCh01-xj8vz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t3mz3bw4o Жыл бұрын

끔찍했긋다.전 귤을 뭔 일주일 내내 나오고 내무반마다 박스로 주는거냐!! 하며 광분했었는데.그때 일병이라서 상병,병장들도 먹다 질린것 먹어치우느라 시껍했죠.지금도 귤은 안먹음.

@user-lq1ue4vm5z 2 жыл бұрын

1:56 책 사신 분 예기치 못한 커밍아웃

@user-kc5jj7kd2h 2 жыл бұрын

2:08 맞말 ㅋㅋㅋ 킹능성 있음ㅋㅋ

@user-ch3dq8jx8m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발주 실수로 식자재 1박스를 시킨다는 게 11박스를 시켰던 적이 있는데 ㅋㅋ 근데 물류센터에서 미리 확인 전화 안주셨으면 진짜 ㅋㅋㅋ...센터에서 냉동품 일배송이라 항상 1박스씩 싣다가 갑자기 지게차로 물건 싣는 거 보고 담당자님이 혹시나해서 연락주시지 않았다면 ㄷㄷ

@user-xt5yk9ep2v 2 жыл бұрын

아씨..... 8:14 원숭이 예수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다가 육성으로 터졌넹 ㅋㅋㅋㅋㅋㅋ

@user-ek5mn7bs6l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제가 다녔던 회사도 발송실수로 회사가 진짜 망하기 일보직전에 몰린적도 있었죠. 계열사 2개로 나뉘어있던 중소기업이였는데 한곳은 김치냉장고 회로기판 만드는 회사로 나름 쏠쏠한 재미보는 회사였지만 대기업 제조공장에 가져다줘야할 물량을 부산으로 잘못 배송해버리면서 그쪽 공장이 몇일간 멈춰버리는 참사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배상금 물어주면서 그쪽 계열사는 상당기간 휘청였다가 문을 닫아버렸었죠.. (덤으로 저희쪽 고유모델 라인까지 타격이 오더군요..- -)

@jibagmyo 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갑니당 :>

@user-hh5kh5nh4q 2 жыл бұрын

7:36 이게 더 좋아보이는건 나뿐임? ㅋㅋㅋ 숲속을 3명이서 춤추며 다니는거같은데

@fghshsh 2 жыл бұрын

손잡고 춤추는 느낌들긴 하네요ㅋㅋㅋㅋ

@krulcifereinfolk1731 2 жыл бұрын

빌 게이츠가 윈도우즈 시연한다고 컴퓨터 켜자마자 블루스크린 뜨고 뻗어버려서 망신당한 사건도 있음ㅋㅋㅋㅋㅋㅋ

@krronlo2007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지금알바중인 편의점 오픈했을때부터 일했었는데 오픈할때 지원온다고 온 본사직원이 발주넣은걸 모르고 점장님이 한번 더 넣어서 더블로 온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bcyi3123 2 жыл бұрын

10여년 전 서울 어느 아파트 시공 입찰했을 때 직원이 0 하나 더 붙여 입찰 성공해버린 사실 있음. 근데 진짜 충격은 그러고도 분양 후 돈을 벌었다는 거. 당시 건설사가 얼마나 해쳐먹었는지 알 수 있는부분.

@user-fv7qy3cb5g Жыл бұрын

7:32 혹시 저부분이라면 예술 모르는 내가 보기에는 작품이 더 이뻐진거 같은뎅. 그래서 더 가치가 올라간거 아닐까용?

@user-tb7bk1ez4j Жыл бұрын

그냥 노이즈 마케팅 비슷하게 돼서 올라간 것 같슴미다 물론 예술은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작품이 함유하는 뜻이나 작가의 의도도 포함해서 가치를 매기거든여 근데 작성자님의 의견도 부분적으론 맞다고 할 수 있을 듯

@user-wj3do3lz5v 2 жыл бұрын

참고:마지막 그림을 그리신 할머니는 의외로 잘 그리시는 분이라고 함니다

@user-xt3ch8lm7d 2 жыл бұрын

설계부 자재부에서 너무웃어서 토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h8xc6ru8p 2 жыл бұрын

쥬시쿨은 발주실수 나더라도 뭐 큰타격까진 없을듯... 저게 편의점 같은곳에서야 비싸지 식자재마트 같은데 가보면 저 큰게 600~700원 함. 식자재 마트에서도 나름 이윤을 취하고 파는것일텐데도 저가격인데 직접발주면 더 싸겠지.

@ipc1412 2 жыл бұрын

02:14 000~ 코드는 우체국 내부에서 테스트하는 코드인걸로 아는데, 절묘하게 합성처리하셨네요. 팩트 체크합니다

@inkless533 2 жыл бұрын

8:59 그걸 또 로열티를 주네ㅋㅋㅋㅋㅋㅋ 할머님 좀 뻔뻔하신거 아ㄴ...크흠

@astr0naut_ Жыл бұрын

2:36 택배 기사들이 파업할 때 택배를 인질로 잡고 파업했다는 사연이네요

@user-xu1kh3cl8r 2 жыл бұрын

말이안되는게 몇개있긴하네요 보통 편의점은 관리담당자가 있어서 발주시 터무니없이 많이시키는건 확인 연락이 옵니다 특히 샐러드같은건 유통기간이 짧은데 저렇게 발주 시켰으면 무조건 확인 연락 옵니다

@rainbowbridge4978 2 жыл бұрын

일해보시면 아시겠지만 공급쪽은 굳이 확인 안합니다. 왜냐면 그곳 말고도 공급할 곳이 아주 많은데 그걸 언제 하나하나 확인전화 합니까? 그리고 공급쪽은 기존 물량을 체크하고 있기에 좋되바라 하는 식의 납품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평상시에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죠. 합리적인 의심으로 편의점 사장과 납품쪽이 평상시 관계가 별로 안좋은 걸로 사료됩니다. 아니고서야 확인전화도 한통 안하고 평상시 물량의 몇십배 넘는 물량을 확인 안할리는 없으니 말이죠.

@ipmanyeolmyeungura 2 жыл бұрын

그림 그린 커플 대단하다 작품가치 두배상승 ㅋㅋㅋㅋㅋㅋㅋㅋ

@hoshiai_mina 2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상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다 웃김

@TV-tv6sr 2 жыл бұрын

발주 실수는 해당 가게 말고 발주 업체에서 일부러 그렇게 보내는 경우가 허다함.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유무선상으로 이거 발주 제대로 한 것 맞느냐고 확인을 해야하는데 안했다는 것 자체가 일부러 그런거임 노개념 중국 업체만큼이나 양심없는 놈들임

@dk5828 2 жыл бұрын

원단 발주 실수는 원청에서도 의심할 수 밖에 없는게 그만한 재고도 없을뿐더러 누가봐도 실수인데 그대로 진행하면 오더 잘못 넣은 회사는 무조건 망할 물량이며 그냥 원청이고 하청이고 수습 못하면 망하는거라 확인할 수 밖에 없다

@Jean_Jacques_Moulesseau 2 жыл бұрын

만화 20세기 소년에서 숫자4를 한자 千(천)으로 잘못보고 발주 넣어서 자살을 고민하던 일화가 생각나네요ㅋㅋㅋㅋ

@ISTP19920 2 жыл бұрын

발주할때 6입 20입 이 있는데 그걸못보고 컴싸를 6입을 10개시켯다가 60개온기억이... 그거는 그나마 주변학교가잇어서 금방나갓지만 식품쪽은 센터에서 전화가 옵니다. 어떤건지는 까먹엇지만 한번전화온적잇네요

@user-tt8dy5qm2m 2 жыл бұрын

케이준 치킨샐러드 천원 진짜 개부럽다

@machasa 2 жыл бұрын

1:46 아 그런거 시키셨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randmanager00 2 жыл бұрын

설계 사업부... 자재 지원부... 항의전화 받을만 하구나

@user-bb8dy5nw3h 2 жыл бұрын

음 발주는 아니지만 도면보며 작업하고 건조까지 한다음 마지막 공정인 조립을 하려고 하니 작업을 잘못했더라는 있는데 특성상 제품마다 도면이 다르기에 잘 보면서 해야 하는데 나름 이분야 고인물이다 보니 대충 슥 보고 휙휙 작업하다 실수 했지 ㅋㅋㅋㅋ 망신살 ㅋㅋㅋㅋ 17년차 고인물인데 ㅋㅋㅋㅋ

@yunu-kodomo 2 жыл бұрын

1:12 루리웹 아닌가여 닉값 인간미 ㅋㅋㅋㅋ

@user-asdfh Жыл бұрын

현직영양사인데 쥬시쿨 발주실수 겁나 이해간다 ㅋㅋㅋㅋㅋ 쥬시쿨 단가가 저렴해서 당연히 작은 거라 생각하고 시켰을 듯.

@Orarere 2 жыл бұрын

에케호모 그림 할머니는 걍 할머니가 아니라 수채화 전문 회화 화가셨는데 저건 유화라서 그림이 번지다보니 수습 불가능...하게됐다고 하더라고요

@candykrith1232 2 жыл бұрын

유화가 번지나요?

@Orarere 2 жыл бұрын

@@candykrith1232 유화는 마르는 데 짧으면 1개월 길면 3개월 걸려서 잘못 다루면 잘 번져요

@patrickchoi9120 2 жыл бұрын

1:24 넌 쌍욕할 권리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ho_L 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저렇게 여러개 판다고하면 꼭 오는 진상 한 종류 있는데 싫수해서 많이 파는거면 어거 좀 많이 살테니까 1개만, 혹은 5개만 더 달라 그런 사람들도 있는데

@RoseKim0724 2 жыл бұрын

2:13 실수영상에 실수를 하신,,,,

@user-jfie99r0qox Жыл бұрын

아 나도 발주 실수 한 적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선글라스 집에서 일하면서 쇼핑백을 발주 넣었는데 50개가 한 박스라고 생각해서 16박스를 주문했음 근데 한 박스에 50x4라고 되어 있었던 것임 그래서 쇼핑백 3200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지점들에서도 쇼핑백 필요하다고 발주 안 넣고 우리 지점 와서 가지고 가고 우리 지점은 지금 일 년이 다 되어 가는데 여전히 몇 박스 남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user-rx5dt1qd7d 2 жыл бұрын

발주 실수 저 당시에 저 학교 다녔던 사람인데 발주 실수가 아니라 예전에 발주 했었던 곳에서 수량을 못맞춰서 음료를 못먹게되는 학생이 발생했고 그거에 대한 보상이에용 어캐 알았냐면 학생회장이랑 친구

@HongSamWang Жыл бұрын

9:03 성당 그림 개판으로 복원한 썰은 알고 있었는데 후기가 있네요 ? 개판된 걸 다시 복원할 생각은 안하고 유명해지니까 소송도 취하하고 입장료 받을 생각한것도 웃기고 복원한 할머니는 양심이 있으면 로열티 얘기는 꺼내지 말아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mul_01 2 жыл бұрын

6:19 설사 자1지 미쳤냐 존나 웃김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

@도트입니다 2 жыл бұрын

6:24 ㅎ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ㅋㅋㅋㅋㅋㅋ

@youngsoonim 2 жыл бұрын

아니이거 가끔은 본사에서 연락을 주긴하는데 박스랑 낱개단위 초반엔 진짜 실수 많이들 함...

@aguccim4773 2 жыл бұрын

0:53 이 브로마이드를 산사람이있는게 더신기하다 ㅋㅋㅋ

@user-kp7pb7zz6s Жыл бұрын

난 저거 미술작품 실수는 완전히 관리자 책임이라고 봄. 당연히 저렇게 건드리지 말라는 표시나 울타리같은 것도 없고 참여형 미술이 아니라는 싸인도 없이 작품을 놓으면 당연히 누군가는 오해를 할 수 있지. 저건 그냥 미술작품을 방치한거임

@AsumiKana0609 2 жыл бұрын

2014년에 대대 잡종보급병(?)으로 있을때 저지른 일 - 떡을 30봉지 시켜야 하는데 0 하나 잘못넣어서 300봉지를 시켜버렸음. 다른 식재료 줄이고 줄여서 어떻게든 맞추긴 했는데...... 1. 한달에 한번 하는 삼겹살파티 -> 그딴거 없고 떡파티 2. 떡파티로 강제소비해도 존나게 남아서 장갑차들 사격훈련하는곳에 실어 보내서 다른 부대에 존나게 짬때림

@candykrith1232 2 жыл бұрын

다른부대랑 교환은 안돼었던가요?

@AsumiKana0609 2 жыл бұрын

@@candykrith1232 교환은 불가능했습니닭ㅋㅋㅋ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