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게임해보며 들었던 생각 1. 보유중인 캐릭터를 마을에서 못 꺼내서 내가 선택한 성별의 주인공만 보는건 좀 아쉬운듯 2. 1막을 클리어하기 위한 과정이 너무 루즈해서 2번이나 실패함 3. 초반에 배터리(레진)을 소비할 곳이 없어서 빨리 컨텐츠를 밀고 싶은데 그렇게 안되는 거에 대한 답답함 4. 원신 유저들한테 혜자인 척 어필하는 가챠방식. 절대 혜자가챠 아님 연차 수만 같지 픽업 확률은 최근 출시한 경쟁작보다 낮음 5. NPC 포함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전반적으로 호불호가 갈림. 좋게 말하면 개성 나쁘게 말하면 호요버스식 이상성욕 할당제 도입되어있음 6. 전투가 재밌다는데 그 재미를 느끼기 위한 전투의 템포가 너무 짧음. 초반엔 2웨이브 전투 한번이면 다 끝이고 계속 TV 로프 타고 다니는게 90%임 7. 점프가 없는게 아쉬움 8. 컨트롤러 + 키보드 마우스 동시 입력 또 막아놨음. 15년전 게임도 이러진 않음. 후속작인데 이거 왜 자꾸 고집함? 9. 액션이 화려해서 똥손 유저들도 내가 게임을 잘한다는 착각이 들게 해줌. 그래서 컨트롤이 미숙한 사람들이 호요버스 게임에 많이 유입됨 그래서 남녀 성비 균형이 잘맞기도 함 10. 9번과 반대로 오히려 액션에 대해 조금 더 심도있게 보는 사람들은 실망할거임. 움직임이 부드럽고 화려할 뿐이지 결국 까고 보면 무지성 평 E 퀵스왑말고 뭐 없음 11. 프레임 무제한 옵션이 있어서 호요버스 게임답지 않은 부드러운 고주사율 경험 가능함 12. 로그라이크가 감미된 거지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라고 부르기 어려움. 게임의 난이도가 원신급인데다 내실을 다지며 캐릭터가 강해지는 로그라이트적 요소가 부실함 13. 로그라이크 매니아들은 이 게임을 로그라이크로 받아들이지 않을거임. 한마디로 로그라이크 매니아들을 유입시키기 어려울거 같음. 유입되려면 순수하게 zzz가 맘에 들어야 됨 14. 호요버스 게임중 가장 높은 연령 등급을 받았는데 가슴골, 허벅지 라인은 죽어도 안되고, 바스트 모핑은 마음껏 적용시킨 줏대없는 검열을 보면 호요버스 사내직원들의 개입이 있다고 봄 15. 호요버스식 딸깍, 화려한 연출, 돈찍누를 실력으로 느끼게 해주는 시스템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zzz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음 16. 붕스 , 원신, zzz 3개다 출석, 패스만 구매해도 한달에 AAA 패키지 게임 1개 값이니까 3개 다 곁들일거면 현실적인 주머니 사정 잘 고려하며 즐기셈. 호요버스 게임은 완전 무과금은 만족도가 낮음

전투하면서 내가 제일 많이 한 소리 "어어 내가 지금 뭘하는거지"

벨 선택했고 로프넷 25까지 달린 후기임 스토리랑 최적화는 괜찮음 근데 사양 자체가 높지는 않아보임 프레임 몇 백까지 뚫고 올라가는데 사양 자체가 낮은듯 ㅇㅇ 개인적으로 모델링이랑 카툰풍 그래픽은 불호 퀄리티는 괜찮아보이는데 내가 그냥 카툰풍을 안 좋아함 진짜 고비는 액션겜이라 홍보한 것 치고 전투가 깊이의 얕고 액션이 눈속임이다는 점임 Tv - 로딩 - 오빠 훈수 - 로딩 - TV - ...... 이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전투에 도착함 근데 그 전투가 깊이가 없음 액션 컷신 + 화면 번쩍 + 화면 진동이라는 포장지로 잘 감싼 리듬 게임 같았음 겜 초반인 것 치고도 너무 쉽고 단조로움 유저가 만드는 액션이 아니라 시스템이 짜준 액션을 그대로 하는 느낌 ㅇㅇ 뭐 물론 교대 타이밍, QTE 타이밍, 버프 몰아주기 등 유저가 개입할 수는 있으나 액션에 개입하는게 아니고 걍 딜 사이클에 개입하는 느낌 에코컨-공중패링, 평캔, 강공캔, 교대패링, 스킬패링, 낙공패링 등등 다양한 대응 옵션이 있는 명조와 달리 젠존제는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너무 없음 이제 25렙이라 생각이 바뀔 수는 있는데, 현재로서는 음악,BGM 말고는 불호인 요소가 더 많음 어쨌든 엔드컨텐츠까지는 달리겠다만 그 때도 똑같이 깊이 없는 액션이면 더 못하지 싶음

연출은 너무 과한데 그에비해 전투 시스템은 너무 심플해서 빨리 질렸음.. 결국 캐릭터로 승부 보겠다는거 같은데 그 외의 요소들이 너무 호불호가 갈려서 전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이건 말 그대로 '호불호'가 맞음. 명조 원신 이런 게임들이랑은 방향성부터가 다르니까 괴리감을 느끼는거지 하는 사람은 재밌게 함.

진짜 순수 개인적인 취향을 기준으로 궁을 쓰는데 궁을 쓴 것 같지 않아서 아쉬움...

젠존제 여러 리뷰 영상 보면서 느끼는건데 일부 유저들이 조금이라도 안좋게 말하면 틀딱 취급해버리는듯 ㅋㅋ 장단점 분명히 보이는데

전 취향에 맞긴한데, 전투시스템을 폰에 맞게 간소화한건 이해되지만 그에 상응할 만큼 다양한 적용방법이 없음. 한 6개월은 지나서 캐릭터와 몬스터, 맵이 다양해져야 조합 싸움 등으로 좋을 듯. 특히 맵이 너무 재활용인게 문제.

취향에 맞는게 진짜 메이드 쪽밖에 없어서 걍 삭제함. 눈도 아프고 스타일리쉬라기엔 평타 연타하다가 스킬돌리고 스위치 페링 이게 다라 뭐... 그냥 스타레일만 할듯

다른 건 그렇다쳐도 tv이동 부분은 좀 심하게 취향아닌거같음 취향맞는사람한테 갓겜일듯

딱 3가지 이유 때문에 게임 삭제했음 1. 너무나 낮은 자유도 (돈은 돈대로 비싸게 받아먹으면서 캐릭터 피규어 조차 못함) 2. TV (진짜 주민센터 가서 딱지 끊고 밖에 던져버리고싶음) 3. 모델링 (얘네들 모델링 수려하게 뽑을 줄 알면서 일부러 이렇게 찰흙같은 모델링으로 만든건 진짜...)

TV던전 호불호는 차치하고 가장 큰 문제점은 가독성임..... 솔직히 tv컨텐츠 구성은 나쁘지 않은데 일단 너무 어두워서 답답한게 젤 크고, 각각 아이콘이 뭘 의미하는건지 알아먹기가 힘듬. 캐릭수집형 서브컬쳐 게임인데 전투진입할때만 캐릭터를 조종할수 있는건 좀 아닌거 같다 벨이 이쁘고 귀여운건 인정이지만 내가 뽑은 캐릭으로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싶음. 물론 캐릭터퀄리티가 압도적이고, 타격감맛도리, 카툰식연출이 찰져서 계속할거긴 한데 개선점이 이래저래 좀 보이는듯. 물론 명조오픈때 버그, 발적화에 비하면 양반이긴 함

오픈월드가 좋은 저로서는 별로 더라구요. ㅋㅋㅋ ZZZ 가 페르소나5 시스템이랑 같던데 중국은 뭐 하나 개발하면 서로 공유하나봐요

현재까지 최대 단점: 캐릭창에서 붕괴3, 원신, 붕스처럼 캐릭터 확대가 안 됨

호불호 갈리는거말고 이정도로 시작부터 완성도있게 나온게임이 처음인거같습니다 하면할수록 대단함

하면서 느낀점은..패링할때마다 "나비와함께 사라져라 과거의 환영이여" 급 눈뽕을 주더군요 ㅋㅋ

TV의 컨셉 자체는 호인데, 이것 때문에 템포 훅 떨어지는 부분이랑 정작 전투보다도 TV 이동이 더 길다는 점에서 불호.. 이게 피드백 받고 수정된 결과라는게 앞으로 추가 수정될 가능성이 거의 안보여서 더 암담함

내가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게임이 나를 하는 느낌

겟엠스러운 인터페이스 불호 전투 시스템 재밌는지 모르겠음 퍼즐 시스템 흐름 뚝뚝 끊기고 재미 하나도 없음 던전 형식이라 맵이 너무 좁음 하나 마음에 드는건 용과같이처럼 돌아다니는 맵이 예쁨 퍼리 때문에 너무너무 싫음 최적화는 엄청 잘했음 피시나 폰이나 렉은 뮷느낌

난 이런 힙하고 팝아트 느낌의 분위기가 좋아서 만족중 개인적으론 퍼즐이 눈 아플 정도의 경험은 없었고 딱 무난하게 할 만 했음 근데 확실히 이런 장르는 아무리 잘 만들어도 한국에 먹히는 감성은 아닌가봐. 소니의 스파이더버스도 이런 팝아트 느낌이었는데 다른 나라에 비해 성적이 저조한 걸 보면.

명조 오픈때: 기대했는데 별로네 걍 원신 하러감 젠존제 오픈때:기대했는데 별로네 걍 명조 하러감 그냥 겜 호불호 갈리는 점이나 후기나 쓰지 굳이 다른겜 하러간다고 하는게 참 승니갤스러운 댓글이네

tv 부분을 싹 다 삭제해야 함. 2024년 게임하다가 저 tv퍼즐 부분 가면 80년대 게임하는 느낌.

명조가 출시일 스타팅을 잘 끊었다고 생각함 원신 붕스만 하던 사람들의 타격액션을 명조가 잘 낚아채서 그걸 해소시키니까 zzz가 그렇게 크게 의미있다고는 생각 안함 그리고 JRPG감성은 붕스의 턴제마냥 호불호가 큰 영역이고 개인적으로 캐릭터 스타레일 처음 나왔을때는 오 얘네 좋다~ 라고 먼저 생각이 들었고 그다음 카프카가 그걸 휘어잡았는데 ZZZ는 캐릭터는 다양하네, 근데 끌리는 애가 없다.. 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불만인 점 한두가지 아니라 다 나열하기 그런데 캐릭 모델링 잘 뽑아놓고 전투 아닌 필드에서 로프꾼으로만 돌아다닐 수 있게 한 건 왜 그런 건지 모르겠음

주력컨텐츠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게 큰듯. 캐릭터팔이겜이라기엔 캐릭터를 활용할 곳이 너무 제한적이고, 액션겜이라기엔 생각보다 전투의 비중도 적고 몹과 맵 돌려막기가 심하며 액션의 깊이도 얕음. 로그라이크겜이라고 하기엔 하드한만큼 뽕맛도 큰 리턴같은 게 없음... 전부 조금씩 섞어서 라이트하게 가고자 한 거 같은데 애매하게 섞으면서 이도저도 아닌 맛이 된 것 같음. 개인적으로는 이런 카툰풍 디자인 좋아해서 많이 아쉬움...

볼때는 재밌지만 막상 할때는 생각보다 지루했던... arpg를 표방하지만 정작 너무나도 수동적인 플레이만 가능한 qte시스템이 흥미도에 발목을 잡는것 같네요

저도 넘재밌게하고 있습니다 엘렌조 스택은 어떻게 계속유지중이신가요? 전투중 대쉬 강공은 많이 안쓰게되던데

던전에서 TV 퍼즐 정말 짜증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개인적으로 전투 경험은 만족스러웠는데 첫날 느낌은 전투 경험만 좋았고 나머지는 많이 아쉽다였습니다. 분명 캐릭터 디자인이나 디테일도 말씀하신대로 상당하고 특히 마을, 맵 디자인이 정말 신경 신경많이쓰고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썼다는게 느껴지긴하는데 거기서 많은 시간을 보낼만한 게임은 아니고 기본적으로 게임 디자인, 전반적인 느낌이나 세계관이나 호불호가 갈릴만한데 캐릭터 디자인이나 세부적으로도 기존 호요버스 게임들과는 다르게 호불호가 갈릴만한 게임이고 화면이 번쩍번쩍하고 그런건 개인적으로는 크게 예민한편이 아니라 못하겠다 싶을 정도는 아니었어도 민감하신분들은 충분히 어렵겠다 할만했고 일단 가장 큰 단점이라고 느낀게 원체 호불호가 갈릴만한 게임인데 스토리는 더 난해하고 이해하기 어렵기도하고.. 대중적인건 원신 붕스에서 챙겼으니 마이너한층까지 챙겨가겠다는게 목적인지 게임이 참.. 정신없다는 느낌이 많이들었네요. 차라리 명조보다 먼저 나왔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텐데 이미 원신에서 부족한 전투경험은 명조라는 게임으로 대체가 가능하고 그래픽이나 세계관이나 캐릭터 디자인이나 대중적인것도 명조가 더 가깝고 시기적으로도 참 애매한 타이밍에 나온 게임이라는 느낌이네요. 원래 호요버스 게임들이 1.0은 무난한데 좀 아쉽고 2.0부터 터뜨린다는 느낌이라지만 해외에서 반응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ZZZ 성적이 기대만큼 안나와주면 차기작들의 방향에 관한 호요버스의 입장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칠것같고 ZZZ를 좋아하는 유저 입장에서도 오픈빨로도 초반에 흥해야하는데 미적지근한 성적을 뽑아내면 아무래도 호요버스내에서 ZZZ팀의 입지나 영향력이 갈수록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참 여러가지로 아쉽기도하고 애매하기도한 게임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도 원신 붕스 명조만해도 이미 과한데 ZZZ까지는.. 과금은 둘째치고 시간도 애매해서 이 게임은 정말 취향에 맞는 사람이 아니라면 기존 유저 챙기기도 어렵겠어서 유저층 끌어모으기는 상당히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TV로 맵 표현해논게 참신하게 느껴져서 좋았던것 같아요

멍키매직님 펫 방부 돌파하는게 좋나요? 펫풀을 넓히는게 좋나요? 얼음,불,쉴드 방부 뽑았는데 더 s급 종류별로 늘려야할지 돌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교수님 숙제가 너무많고 용량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학교처럼 요일과목으로 해야할듯

눈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화면이 엄청 떨리기도 하고.....

어떻게 망해야만 한다는 댓글 여론이 붕스랑 명조 오픈당일이랑 하나도 안틀리고 똑같냐 커뮤여론에 흔들리지 말고 본인 주관으로 게임 하세요

전 다 만족해서 붕스 첨 나왔을 때처럼 10시간 죽치고 앉아서 겜만 즐긴 사람 입장에서, ㄹㅇ 캐릭터 감상이라도 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젤 크네요 ㅋㅋㅋㅋ 그.. 니케같이 캐릭창 띄우면 캐릭터 정보란에 주변 UI 제거하고 캐릭터 줌 인/아웃으로 볼 수 있는 거처럼.. 마을 NPC 구경하는 것도 재밌어서 수 시간을 쏟았는데.. ㅋㅋㅋㅋㅋㅋ

티비퍼즐이 한번 별로라고 생각하니까 그 뒤로 계속 거슬림.. 뭔가 눈이 피로해진다고 해야할지 어지럽다고 해야할지..

다른건 괜찮은데 퍼즐이 조그만 지나면 루즈해지고 전투는 감질나게 끝나버려;;

나는 개인적으로 전투 연출 되게 마음에 들던데 과하다능 반응이 많은거 보니까 확실히 나는 개초딩 취향이 맞는듯ㅋㅋㅋㅋ 그래도 멋있잖아!

화면 반짝반짝 거리고 흔들리고 이게 데메크도 해보고 둠도 해보고 왠만한 액션겜은 다 문제없이 해왓는데 유독 젠제로가 눈이 아프더라고요 옵션에서 어느정도 조절이 됫으면 좋겟다고 느껴지네요 전투에서 재미를 줘야하는 약션겜에서 솔직히 전투 들어가려고 TV반짝거리는걸 퍼즐까지 풀어서 하려니까 전투 사이 텀이 너무 길어져서 좀 루즈했습니다 퇴근하고 함두시간 깔짝 한거라 좀 더해봐야겠지만 저 두개에서 큰 개선이 없으면 아마 붕스만 할거같은 느낌

하면 할수록 너무 재밌는데 눈이 아픔 ㅠㅠㅠ 오래 앉아서 하기 힘들다 이제 늙었나 나도...😢

전투 goat이라는건 모르겠음. 그냥 액션겜이라고 하기엔 너무쉽고 물림

명조 음림처럼 미야비 빨리 출시해줘.... 취향인 캐릭터가 없다

딱 분재액션겜이라는 면에서 보자면 완벽하다고봄 말만 분재겜인 명조 원신 이런거랑은 방향성 자체가 달라서 호불호가 갈리는건 어쩔수없다고봄

티비불호 돈주고뽑은 캐릭 마을감상x 불호

호요버스 게임 처음 하는데 패스만 질러서 하기엔 빡센 게임인걸 눈치채고 이틀만에 떠났다

명조 하던사람은 대부분 까는것 같고 명조 초기 스토리 + 잡버그 +중뽕때문에 하차했던 사람들은 젠존제 고평가 하는듯..

내가보기엔 만화 시리즈 몇편 보는 기분임. 심지어 액션까지 포함해서. 스토리 2막이 코드가 안맞는다길래 뭔가해서 지금 보고오니까 병맛 애니스토리를 이해하려고 하다 병난듯.

아니 타격감 소리 진짜 찰지는데 너무 흔들려서 유튭으로도 못보겟다 ㄷㄷ

명조가 카메라 시점 지 ㅈ대로인거만 고치면 액션성은 더 좋을듯 젠존제는 일단은 명조하다 오님가 앞에 있는애 때리려고하는게 극 호감임 ㅋㅋㅋㅋ

솔직히 티비 이동도 문젠데 구분이 어려운 인터페이스랑 여기저기 흩어진 컨텐츠들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찾아서 컨텐츠 들어가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니더라고요... 스토리 스킵도 한번에 넘어가지 않고 여러번 스킵해야되고... 편의성이 별로인 느낌...

젠존제 시작했는데 리카온 나중에 나오는 아비야인가? 그 귀달린 사무라이 여캐랑도 쓰이나요? 1뽑 픽뜰로 얻었는데 존버했다가 이바야 뽑을려고요

HDD 컨텐츠 좀 별로인거 같음 전투만 열라 하고 싶은데

취향 맞으면 재미있을거 같은데 전 불호여서 아쉽네요

다 좋은데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

극한 지원을 이용한 콤보가 중요한 게임인거 같은데 적이 그로기 걸리면 할 수 있는게 현저히 줄어드는게 좀 아쉬운듯

14:00 인형 한전투에 3개 어떻게 꺼내는건가요??

명조도 금희 장리에 꼬리달아놨으면 시작도 못했음. 갠적으로 게임 재미를 떠나서 전반적으로 캐릭터들 디자인 기조가 그런 방향성이 보이면 다가가기 쉽지 않음

용량도 에바고 전투는 괜찮은데 스킬 자체가 멋있지가 않음 무엇보다 캐릭터가 매력적이지가 않음 땡기는 캐릭터가 없어

가챠가 너무 매워요 이미 매운거 넘 많이 하고 있어서 더 추가하기 부담스렁...

레벨 30까지 키우고 디스크 맞추고 난이도 올라가니까 패링 하는 맛이랑 그로기 넣고 딜 넣는맛을 알거 같음. 극초반엔 ㄹㅇ 내가 전투 하면서 뭐하는지 를 몰랐는데

난 전투만 해보고싶은데 자꾸 조작감도 불편한 마을로 가라고 함... 뭐 하지도 않았는데 잠은 왜 자러가는거야 게임캐릭터가 무슨 잠이야ㅋㅋ 섭종때나 자야지

UI가 취향이 아니라...그냥 원신..

뽑은 캐릭들 전투 때만 볼 수 있는데 그게 참 아쉽더라구요.......

명조 하면서 이것도 하기엔 돈이랑 시간이 버티질 못 할 거 같아서 하나 포기하자는 마음으로 어제 zzz 해봤는데 저는 명조 하다가 넘어갈 이유가 없어 보여서 패스했어요. 굳이 넘어갈거면 핸드폰에 좀 더 친화적이고 캐주얼함 이런 건데 그거 보고 들어가자니 과금 양도 훨 많고 뭣보다 전투가 저는 명조쪽이네요. 기대했던 작품인데 저랑 안 맞아서 아쉽네요.

만드는데 노력대비 비용이 많이들어감에도, 일회용인 스토리부분을 티비로 대체한건 기업입장에서 나쁘지 않다고봐요. 원신 붕스 젠존제 세개나 체급유지 할 수는 없겠지요. 근데 그런식으로 줄일거면 bm도 줄여야하지 않나생각되네요. 당장옆집이 동등하거나 더 고퀄리티의액션인데 훨씬 싼 실정이니, 유저입장에선 당연히 비교되겠지요.

그냥 플레이 영상만 보고 하는 이야기지만, 저는 액션 흐름이 너무 툭툭 끊기는 느낌이 나네요.

혹시 멀미나시는분 있나요? 그래픽 설정을 어케해야될지 모르겟네요

걍 그래픽 예쁘고 스타일리쉬해서 눈이 즐거움 속도감도 마음에 들고 퍼즐도 아직까진 재밌음. 근데 나도 모르는사이에 눈에 피로도가 쌓임 근데 스플래툰2같은 이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할듯

개인적으로 원신,붕스,명조 다 해봤는데 원신은 명조하면서 바로 눈높아져서 접어버렸고 이것도 극불호. 이제 다해볼게 아니라 취향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듯함 저는 명조,붕스면 그냥 지갑벌리기 딱 좋은 듯

완성도가 있고 모델링이나 분위기가 맘에 들어서 전 푹먹할거 같긴한데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가릴거 같네요

일단 월정액은 좀 질러놓고 나중을 봐야할것 같음 전작인 스타레일도 뭐.. 2버전 가서 살아난거지 ㅋㅋㅋ 1버전은 그냥저냥이었음 개인적으로 재밌게 플레이는 하고 있음 11호에 꽂혀서 좀 갖고노니까 재밌는거같음.. 근데 티비는 진!짜 어떻게 해주라.. 반

화면 흔들리는거만 on off 가능하면 좋겠네요 그거만제외하면 개성있는게임 하나 나온거같은데

와이즈 걸음걸이 좀 고치면 좋겠음.. 진짜 요통 걸린 할배마냥 흐느적거리면서 다니는데ㅋㅋㅋ

인게임 모델링이 일러스트랑 너무 과할정도로 괴리감이 심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요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재미나 이런건 차치하고서라도 인게임 모델링이 너무 고무찰흙 같아서...

젠존제가 아무리 취향타고 초반에 삐걱여도 결국에는 호요버스겜이라 망할것 같진 않음 ㅋㅋㅋㅋ

전투가 재미있어서 TV는 좀 참고 25찍었습니다. 취향이 맞는 사람 입장에서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콜레다, 퍼리남을 상시에서 못 뽑은 사람은 엔비가 모든 조합에 들어가게 되고, 3명이 한 몸처럼 움직여서 강공캐릭 누가 들어가던 엔비 위주의 늘 같은 전투경험을 한다는 점이 현재까지 아쉽습니다. 격파 캐릭터 선택지가 늘어나야 하지 않나 싶어요.

게임이 호인지 불호인지는 사람 나름이라 다 존중하는데 자기 생각이랑 다르다고 틀이네 겜알못이네 하는 건 진짜 꼴보기 싫네

액션만 보면 재밌어보이지 근데 티비 퍼즐이 진짜 너무 별로야

현질은 얼마정도 하였나요? 무과금 또는 중과금 유저가 하기엔 좋나요?

교수님 지갑사정은 괜찮으신가요? 전 더이상 게임을 늘릴수 없겠습니다.... 공월기행만 해도 슬슬 부담이...

액션 "목격겜"

저도 노잼 티비나 전투나 몬가 밋밋

퍼즐 좋아하는 사람과 화려한 액션 좋아하는 사람은 좀 극과극이라고 보는데, 이걸 강제로 결합해버림. 그래서 액션 마음에 들어도 tv때문에 접게 됨 ㅋㅋㅋㅋㅋ

인터페이스 디자인이 약간 2013년쯤 나온 모바일 게임 느낌 나네

이게 크로스플렛폼이다 라는 걸 보여준거 같음 전투가 가볍다는 평이 많지만 요즘엔 핸드폰으로 결제만 해! 하는 꼬라지의 최적화나 조작감 보여주는 겜 많은데 아이폰 아이패드 기준으론 거의 콘솔기기에서 돌리는 마냥 최적화가 아주 좋음 아이폰으로도 회피 패링 익숙해지면 타이밍 맞게 다 넣는거도 가능하고 전투가 복잡해지면 모바일층은 다 버리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적절히 타협한 느낌? 모바일로 즐기는 유저들이 상당히 많은편이라 유기 하면 안됨 갠적으론 조작수단으론 패드가 진짜 물흐르듯이 내가 생각하는 수단으로 조작 되서 상당히 몰입감 좋았음 컴터에 패드 물리거나 아이패드에 패드 물려서 하는거 추천 함

모델링 가지고 계속 발전이 안됐다 어쩐다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무슨 레데리 사펑 같은 사실주의 그래픽이야 모델링 발전하는게 눈에 보이지만 카툰풍의 그래픽에서 모델링이 별로다 하는건 잘 이해가 안되네요 실사를 추구하는 게임들과 달리 카툰풍의 게임은 그림으로 따지자면 다른 화풍을 가지고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명조랑 붕스는 모델링이 예쁘다면 원신은 귀엽고 젠존제는 쫀득한 느낌인듯. 각자 취향에 맞는 모델링이 있을텐데 모델링 가지고 뭐라하는건 좀 억까같이 느껴네요

그로기, 콤보스킬 같은 약간 내가 원할때 쓰지 못하는 스킬들 있는게 좀 불호... 전투시스템이 수동적인플레이(?)를 강요하는듯한 기분임...

붕괴나 원신마냥 사이클 돌려야하고 복잡하게 할 필요가 없어서 이 부분은 정말 쌍수들고 환영인데 다른거 몰라도 tv 비중만 좀 줄였으면 좋겠음 이게 너무 크다

게임 완성도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음. 요즘 출시 모바게가 준비도 안되고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가 콘솔겜 유저로서 만족스럽게 할 거 같음.

게임 초반에 혹평이 나오는 이유는 초반에 악평을 쓰는 사람은 게임에 적응 못해서 떨어져 나온 사람들임. 게임에 적응해서 재밌게 하는 사람은 게임을 한창 하고 있음. 그래서 출시 초반 평가는 저평가가 다분하게 치우치기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짐. 쉽게 말하면 억까가 심함

눈 피로하거.. 전투 좋다는데.좋은거도 의문이 드는게 너무 강제로 시키는게 많다해야하나 qte 내맘대로 못하는게.큰듯 궁극기도 파티 공유인게 장점보단 단점 같고

다른거 다 모르겠고 이미 호요버스타겜 중이면 매워서 손대기 힘드뤄....

콤보조건이 뭔지 아직도 모르겠음. 그냥 막 누르는느낌은 금방 질리는데

블루아카이브했던 사람이라 그런지 전투 전에 있는 퍼즐요소가 재미있었고 또 복잡한 컨트롤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써 패링 스왑만 있는 전투시스템도 만족했음(붕3는 개인적으로 조작이 너무 어려워서 3일하고 접었었다) 그리고 딱히 눈 아픈건 못느꼈고 결론은 젠존제 재미있게 잘 하고있고 원신처럼 계속 쭉 할 예정이다

플스로하니까 대박 스텔라블레이드에 거의가까운 손맛이었음. 근데 플스랑 피씨랑 가격동일합니다.

마블코믹스 같은 카툰으로 스토리 전개는 극호(ROAR!! WOOSH이런 영문식 효과음이 있어서 마블코믹스 같음) 전투는 그냥 보통 TV이동은 아주 불쾌한 경험인데 로프꾼이 스토리에 관여하는 방식이 tv라 삭제는 안되도 개선좀

돈을 그렇게 벌었으면 오픈필드는 못해도 하다못해 반픈필드겜이라도 만들어야지 십년전 플스로 하던 b급 콘솔겜마냥 도대체 뭐하는건지 뽑기 가격은 내릴 생각이 1도 없으면서 자꾸 게임은 쪼그라드네 아무리 캐릭터 퀄이 좋아지면 뭐함? 40만원주고 캐릭뽑아서 할수 있는게 잠깐 인게임 딸깍이 끝ㅋㅋ

일단 장점 액션 잘만들었음 화려함 모델 디테일도 괜찮음 근데 이거 말고 장점 더있는지 모르겠음 단점 난이도를 떠나서 게임이 너무 단조로움 괜히 딸깍겜이라고 불리는게 아님 딸깍으로 딜찍누하는거 좋아하면 이겜하고 그래도 자기가 뭔가 컨트롤해서 깨는거 좋아하면 다른겜하고 그리고 내 조작에 비해 액션이 화려해도 너무 화려함 게임을 하고있다는 기분이라기 보다는 남이 게임하는걸 보고있는 기분이 듬 그리고 눈이매우 피로함 붕괴3 퍼니싱같은 ARPG많이 했는데 이건 도가 넘었음 설정을 건들여봐도 피로함 평타 한대한대에 흔들림이 들어가니까 미칠거같음 모델링이 아이클레이로 모델링 한거같음 찰흙느낌이 쌤 최근에 나온 겜임에도 원신, 스타레일, 명조 모델링이 더 좋게 느껴짐(취향) TV는 진짜 답이없음 게임의 아이덴티티이라서 없애지도 못할거라 이런 퍼즐요소 별로 안좋아하거나 액션을 즐기기위해서 온거라면 접는게 좋을듯 계속 흐름 끊는게 거슬림

갠적으로 패링손맛이 너무 좋고, 그렇다고 쉽사리 패링이 되는것도 아니고. 몹마다 공격타이밍도 다 다르고, 패링뿐만 아니라 평타나 스킬도 내가 직접치는 느낌이라 재밌었음. 회피를할지 패링을 할지가 재미의 관건. 스피디해서 좋음. 참고로 본인 29살이며, 나이들어서 어지러운게임일리가 없는듯. 그냥 자기 취향차이아듯

나는 단순한걸 안좋아하는건지 전투 부분이 좋다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서... 그냥 방향키 필요없이 평타만 누르다가 패링 타이밍에 맞춰서 변경만 해주면 알아서 다 깨주는 느낌 스토리랑 다른 서브 스토리는 그냥 제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