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류 라고 불리던 김택용의 저그전 파훼법으로 이제동이 네오사우론 이라는 빌드를 보여준경기. 저그가 일꾼이 상해도 다수의 해처리에서 금방 복구가 가능하고 유연하게 체제 전환이 가능. 당시엔 토스가 대체 왜 졌는지 의아했는데 견제가 주가 되면서 너무 많은 자원을 견제에 소모했고 토스가 병력비율이 망함. 후반까지 끌고 갔는데도 드라군 비중이 너무 높았음. 업글도 방업은 안하고 비싸고 효율떨어지는 쉴드업만 누른것도 문제. 비수류의 파훼법이 나온 충격적이었던 경기. 꽤 유명한 경기였지

진짜 프저전 개지리는 역대급 명경기임 아직도 기억남ㅋㅋ

와 두분다 진짜 잘한다 굿 ㅎㅎ

원하는 멀티 병력 견제 다 좋았고 성공 했고 이제동은 무너질만한 타이밍이 많았는데 그걸 버티고 멀티 먹고 병력 뽑아서 이긴 가장 큰 이유는 싼병력VS비싼병력 거기서 소모를 계속 해준게 큰듯

김동준 개설 이제동 뒷심의 끝 발언후 1분만에 김택용 지지ㅋㅋㅋㅋㅋ마재윤 최연성 확 기울었습니다 생각나네ㅋㅋㄱㅋ

마지막에 두 선수 모두다 gg 멋있네~

와 둘다 진짜 잘한다

진짜이건 미친경기력이다 이제동 김택용 진심 리스펙

Protoss got carried away with "special operations", and was unable to complete any of them. Zerg found ways to counter each time. And, in the end, he outplayed Protoss with a simple strategy "eat, breed and attack" )))

개인리그는 jd 프로리그는 택신이 다이겼던거로 기억ㅋㅋ😊

11시에 플토 병력이 너무 단조로웠다 견재용 다크랑 하템을 너무 뽑아서 공백기가 생긴건가

럴커에그 ㄹㅇ 잘쓰네

이때가 낭만

저그 입장에선 진짜 징글징글 하겠다.

커세어 리버 다크에 가스를 너무 투자한게 패착인듯 결과적으로 토스는 후반에 아칸이 모여야 묵직한 한방이 나오는데 그게 안되었음

마지막스톰은 자존심인가?ㅋ

해설자들은 이딴해설 하면서 월급 받아간거냐 ㅋ 그냥 초반에 유리하면 전세가 바뀌는건 못보고 그냥 해설하네

포토캐논을 너무 과하게 지은게 패착이지

잘봤어요.

이렇게 다 틀리는 해설? 하기도 힘들듯

와 진짜 애기다ㅜㅜ

프로토스 저샛기는 왜 쌍판 안가리노ㅡㅡ

이걸 겐세이만하다 졌다는 겜인가요?

진짜 예전 스타는 눈아파서 못보겠다 으 ~~~

잼있네ㅋㅋ

같은 자원 먹고 토스가 이기는 건 레어까지.. 사실상 하이브 저그는 저글링 히드라만 뽑아도 질드는 줘팸

낚시질 한번만더하면 스타 애정도 사라진다 장난하나?저그가 그렇게 끝내는 경기는 너무너무많아 낚시질 하지 말자 그거볼만큼 한가하지 않다

왜 코 크게 안함? 구독취소할게요

김택용 존잘!

커세어 리버 얍삽이는 김택용이 최고다

질럿 비율 깨진 게 컸네

에그...화질개선 좀 하고 영상 올리시지... 그러니 조회수가 안나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