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 부럽다!! 브라보 풀펭's 라이프~

비엔나에 늘 실망했다니ㅠㅠ 담번엔 좋을거에요. 한번 더 트라이~

역시나! 정직하고 친절한 영상에 반했었는데 구독자도 꾸준히 늘고 있네요 :)) 저 9월에 남프랑스 가는데 여기서 귀중한 정보 제일 많이 얻고 분위기도 잘 느끼고 갈 것 같아요 >.

맥도날드 가격이 너무 두렵네요😅.

버거 많이 화나네요 ㄷㄷㄷ

저희도 비엔나는 물가가 후덜덜이라 해서 패스했었....

제가 독일 여행 자주 갔는데, 비엔나 식당, 마트 가서 좀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물가가 생각보다 좀 나가더라구요. 독일이 상대적으로 싸서 그런지 몰라도. 근데 20대분들은 호스텔 가면 저렴한 곳 많습니다. 또 사람들이 약간 차가운 느낌이었던?

항상 자세한 여행 정보 감사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안나에서 쓰래기 햄버거 드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저는 체인점이면 다 같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깜짝 놀랐단... 저라면 비싸기도 하고 맛없기도 하니.. 무적권 집에서 먹었을 듯 합니다.. (맛 없어도 내가 한 거니깐...ㅋㅋ) 항상 재밌게 여행하시고. 무엇 보다도 건강히 여행하고 돌아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비엔나가 비싸면 스위스는? 제가 알기로는 오스트리아가 상대적으로 싼데? 바뀌었나?

오스트리아 슈퍼에서 5년째 장보는 사람입니다. 오스트리아 장바구니 물가 이전보다 많이 올랐지만 한국보다 싸고 주변국 보다도 쌉니다. 퀄리티도 좋구요. 레스토랑은 비츄 ㅋ

비엔나는 마트 물가도 싼 편은 아닌 것 같네요;; 그나저나 맥도날드가 큰 잘못했네.

비엔나 중심엔 커피 한 잔에 8유로도 많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