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의 기본원리를 아시는분이시네요 잘했네요. 박수 짝짝짝인데요.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대공사를 꼼꼼하게 잘 마치셨네요. 저는 토목쪽에서 일하는데요. 부직포보다는 모기장이 좋더라고요. 부직포는 쓰다보면 막히는 단점이 있어요.

수백년 후에 우리 후손들이 저곳 파보고 꼬막 껍질 많이 나온다고 여기가 과거에는 강가나 바닷가였다고 할 듯 ㅋ

보통일이 아니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수고 하셨네요 항상 화이팅 입니다^^

큰 공사하셨네요 ~ 인간의 힘과 변화에 대한 의지가 모든 것을 바꾸는 군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완벽하게 너무,짱,,,

고생하셨습니다^^

골재 대신 꼬막껍질로 자재비를 많이 즐이셨네요 꼬막껍질 활용 잘 보았습니다.

와 정말빠르게 잘하시내요

작업 깔끔하니 잘 하셨네요. 저희는 자갈은 안깔앗는데 잘되었음 하네요.

이번에 새로 구입한 논이 너무 낮고 물이 차서 어떻게 해야 하나하고 고민이 많았는데 영상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조그만한 축사를 지을거라 성토를 부분적으로 할려고 합니다) 이상한 소리 하시는 분들 답변도 일일이 다 달아주시고 친절하신 분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저희논도 수렁논인데 배관 공사를 해야 될것 같아요 참고하겠습니다.

고막껍질 재활용 따봉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멋집니다

주변에 꼬막껍질이 많은걸 잘 활용 하셨네요..여러가지 기우가 있지만 꼬막껍질이 두텁게 깔리고 상시로 물이 흐르니 50년간은 아무 문제 없을것입니다..다만 다음에 동일한 작업을 하실때는 집수정과 배관 연결부 자리(2m내외)에는 바닥에 꼬막껍질을 미리 도돔히 깔고 시멘트를 뿌린후(경화-기초 역활) 작업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읍니다.. 꼬막을 활용하는 방식을 특허나 신기술로 등록하시는걸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괸찮을듯 합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이네요👍

세월 좋와젔네요 맑크스선생께서는 미래에는 기계라는 노예가 농사일의 대부분을 해줄것이란는것을 상상도 못했나봅니다

멋지다

잘보았습니다.나중에 꼬막껍질이 삭으면 땅꺼짐 발생되지 않을까요? 껍질은 안썩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ᆢ자갈대신 꼬막껍질 기막힌 방법이네요

작업과정을 살펴보니, 비닐 한겹을 덮어주는게 보이는데 초보의 눈에는 새로운 발견입니다. 집수정 아이디어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굿 굿 굿 !!

꼬막껍질은 세월이흐르면 썩지않을까요?

논이 배수로보다 낮으면 흙을 넣어 논을 배수로보다 높이를 높혀줘야 되지 않을까요? 저런다고 진창되던 논이 물빠짐이 좋아질리가? 집수정으로 쓰는 정화조도 작아보이는데... 꼬막껍데기 들어간 양만큼 논이 높아져서 좀 낳아지긴 할지도? 논갈때 트랙터날에 속에 깔아놓은 비닐이 걸려 찢어지지는 않을까요? 덮어주는 흙이 얇아보이는데... 차라리 집수정부분에 작은 연못을 파서 모인물을 농업용수로 재사용하심이 어떨까요? 꼬막껍데기가 녹아나온 물이라 칼슘비료 역할도 할수 있을듯....

저도 이러한 논들이 많아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보았는데 부직포(보온덥개)는 하지 않는게 맞더군요. 몇년 지나자 보온덮개를 미세한 뻘 흙들이 완전히 막아서 콘크리트 미장을 한것처럼 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더군요... 철거하느라 더 힘들었 습니다... 차광막이 오래가도 물 막힘이 없고 훨씬 효율적이더군요.

비용이 많이발생했겠네요. 작업은 훌륭 합니다^^~

근데...비닐을 마지막에 덮으면 물이 유공관으로 안 내려가서 표면이 질퍽해 지는거 아닌가여?

영광에 논이 있는데 수렁논이라 경작할 사람도 없고 손대자니 논값나오고 어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재첩껍데기도 되겠네요. 저렇게 많은양을 어디서 구하셨나요? 140m정도 할려고 하는데 20kg몇포대정도 필요할까요? 정보좀 부탁합니다.

부직포를 싸는 이유는 유공관이 막히지않고 배수가 되기위함인데 최초하단에 조개껍질을깔고 부직포를 깔면 나중에 껍질사이사이로 흙이 차서 본래의 배수역할을 충분히 하지못할 가능성이있습니다 부직포를 먼저깔고 유공관 아래위로 조개껍질이 둘러쌓이는 모양이 되어야하지않겠나 싶네요

꼬막 껍질을 너무 많이 넣은거 아닐까요? 남는 흙을 처리하는것도 쉽지않을건데요ㅎ 물 나오는쪽만 배관설치해도 좋더라구요 이제는 절때로 안빠지는 논이 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폐꼬막껍질 파는건가요? 아니면 무료로 얻어갈수 있나요? 저도 몇차 구해볼까해서요

들은 얘기입니다.옛날에 개성분들은 쉬논을 고치는 방법으로 생소나무를넣었답니다.

패꼬막 한 차에 얼마인가요?

꼬막껍질 석회질인데 유공관을 통째. 아 저건 아닌거 같다. 그리고 정화조에 연결된 관 안녕할까요? 계속 꿀렁꿀렁 침하될텐데 버얼써 빠졌을거 같은데ㅋ

공투 임대료는 얼마인가요?

고수님들의 좋은의견 있음 같이 공유하시게요

저런논이면 그냥 밭으로 쓰는게 낫겠어요 벼농사 져서 뭐가 남는다고 대공사를 그리고 차라리 배수로보다 낮으면 성토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정화조에 고인 물은 어떻게 배출하시는가요?

이방식보다 머리크기만한 돌을 바닥에 깔고 부직포로 덮는게 오래갑니다. 저방식은 구배가 없어 잘막히죠

선생님. 유공관 thp 유공관일까요? 많이 약하다고 들었는대 괜찮나요?밟으면 깨진다고 들어서요.

정화통을 물 구배에 레벨 맞춰 넣어야 탱크 저수조 역활까지 하는데 그것이 하자 입니다. 평시에는 수중모터로 유공관으로 빼고. 가뭄에는 가둬 돌려 대기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요.. 밭이면 몰라도 논인데 왜 배수관을 설치하는 걸까요?..

대 공사인데 몇해나 버틸지,,, 걱정이 앞서고 트랙터 작업시 포크레인으로 깊이 긁어놓으면 몇년간은 수렁처럼 빠지는데,,,,보통은 논안에 작은 수로를 논둑 을 따라 만들어서 물을 잡는데,, 자가로 해도 공사 대금이 만만치 않았을듯하네요~^^

우리는 바로 도랑을로 물을 빼는데 통을 넣는이유설명부탁합니다

껍질이 시간이 지나면 별로 아닐까요?

아무리 장비가 좋아도 최종병기는 삽과 손입니다 ᆢ

맨허거 작업에 용이하게 쓰이네요

어렵게 일도 하고,품도 많이드는 방법을 택하셨군요.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배수가 안되고, 막힙니다. 쪽 배가지로 유공관 들어가게 파고, 최소. 20년이상 절대로 막히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간단하고, 시공법도 편리합니다. 포크레인,유공관, 혼자서 해도 됩니다. 참고로,절대 태클은 아닙니다. 농학을 전공한 학자이며,농부 입니다. 제 전번은 안 남기고, 알려주시면 전화드리겠습니다.

이거보다 수로가 훨씬 잘됨

전체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

꼬막 썩은 물 퍼올리기

고급일력님은 결혼하시고 농촌생활하시는건가요?

휴~~ 대공사 하시네요. 돈들어도 저렇게 공사하면 배수는 확실하죠. 이제 과수를 심어도 될듯ᆢ 장기적으론 돈버는 투자죠 유공관 매설의 표준을 보여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금방 흙으로 다시 막힐듯

어느지역인가는 귤껍데기 처리곤란이라고 본듯한데

오래쓰면 막힘니다100퍼

지형상 어쩔수 없다면 모를까 집수조의 물은 항상 자동 배출 하는게 좋은데 모터로 물을 상시 배출시킨다는 점은 조금 아쉽네요

허허 마지막에 비닐을 깐건 망작이다. 왜 깔았을까. 언타까운지고... 물이 흘러야 하는데...

유공관을 부직포로 감싸주지 않나요??

초짜는 보아도 원리를 잘모르겠네요. 논이ㅇ배수로 보다낮은데 어찌 물을 빼내는지 신기할따름 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같긴한데 오래가지는 않겠네요.복토를 하시면 영구적이고 좋을듯하네요.수고하셨네요.

꼬막껍질이 시간이 지나면 화학적으로 분해 되면서 영구적으로 토양을 오염.. 망칠것 같은데요..

저 많은 꼬막은 누가 먹었을꼬

저 꼬막껍질 잘못넣으면 폐기물 무단매립으로 신고 들어갑니다 상세히 알아보시고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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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음 시크러워서 ᆢ

시공 잘못하셨네요 자갈을 얇게 깔아 넣고 부직포로 유공관을 감싸고 그 위에 자갈을 넣습니다 부직포 안쪽에는 자갈을 넣지 않습니다 꼬막은 나중에 석회화되어 배수불량이 됩니다

사실 저런 땅은 자연적인 웅덩이로 사용 해야 한다 저렇게 물이 모이는 땅은 그렇게 해야 한다 인간의 욕심이다 자연환경 복원도 되고 토종 생물도 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