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 의사는절대변하지않아요.환자가 줄면수입이 주는데 왜? 환자가 똑똑해져야합니다.

의사를 교육시킨다고? 의사놈들은 환자를 돈으로 본다 환자가 죽든말든 신경 안쓴다 환자가 많이 아플수록 병원이 잘되니까 의사를 믿으면 저승가는 특급열차를 타는 것이다

의사는 교육 받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환자의 진짜 치료를 기대도 하지 원하지도 않습니다. 화자들이 똑똑해져서 의사와 그 익권단체(제약회사.등)을 압박해야 이 관행이 줄기 시작할 겁니다. 사실 서양 유럽의 의학은 의사들의 익권의 역사나 다름 없습니다. 마녀사냥이 시작된 이유가 그 당시 나이든 현명한 여성들이 허브나 자연 치유식 등을 통한 치료의 권위를 가지고 있었기에 의사들이 돈이 안되서 그들을 마녀로 몰아 죽이기 부터라는 강력한 주장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 후는 권력이나 정치적인 이유로 변질되었지만요. 아무튼 의사들이 교육을 스스로 받아 그들이 변할거라는 기대를 버리세요. 가끔 돌연변이 같은 닥터조 같은 의사들이 나와 그들이 작은 사회 변혁을 시작하고 그로인해 시민들 의식이 깨어나고 그로인해 역사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니까요. 우리는 남들이 가져다 준 바뀐 상황에서 생활해야하는게 아니고 지금 스스로 변화해서 나와 가족과 사회를 성장시켜야하는겁니다.

치사율높단 바이러스 이유로 강제 접종한 의료계에서 저항한 의사들 몇명있었나요. 우리 건강은 각자 챙겨야한 시대가 온것같습니다.

구체적으로 식습관을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hyojunglee589 저는 닥터조TV 외에 다른 기능의학 채널 찾아 들어가서 공부하고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은 그 안에 다 있죠. 못고치는 병은 없고 못고치는 습관이 있을 뿐이라는 리틀약사 유튜버님의 말을 인용하고 싶네요. 당장 드러나지 않고 꾸준히 평생 해야합니다. 자기의지의 문제이죠. 답은 사방에 널려 있어요. 건강은 절대로 저절로 주어지지 않더군요.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user-ij9sb8fk8k 오오~ 추천해주신 리틀** 분도 엄청난 정보와 지식이 보이네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기능의학 체널 소개부탁드려도 될까요 조선생님의 환자혁명을 비롯 강의 대부분을 수긍하는 편입니다만 저탄고지는 제가 아는 더글라스 그라함님의 산음식 죽은음식에서 80:10:10(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와 상치되는 부분이라 헷갈림이 있어서 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저는 413나왔어요 ㅋㅋ 스타틴 처방받아서 2일 먹었는데 오늘부터 안먹어야겠네요

운동 안하면서 지방섭취만 늘리신듯.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고지방식은 어떤거로하셨는지요?

@@user-cp6fc4ft5k기본 한식 식단에 건강한 식재료로 먹으려 노력하고, 밥이나 면 섭취량은 줄이고, 대신 단백질이랑 건강한 지방(천연버터, 생들기름, 올리브유 등)섭취 위주로 서서히 바꿔나갔습니다. 벌써 4년차인데요..중간중간 폭식이 터지기도 했고..포기하고도 싶고..이게 맞는건가...하는 회의감도 찾아왔지만, 결국 시간과 꾸준함이 답인 듯하더라구요. 유년부터 길들여진 오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인만큼..조급함은 내려놓고 나에게 맞는 방식을 천천히 찾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요^^질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식단을 찾아가시는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user-pk8qh1dx4h 정상범주로 안정화 되었습니다. 닥터조님 영상에 의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만으로는 건강의 지표가 될 수는 없는 듯 하지만... 그래도 현재 그 수치의 기복은 줄었습니다. 식단 뿐 아니라 수면건강과 걷기,등산... 운동도 꾸준히 늘여가며, 전반적 생활습관 개선도 병행한 결과입니다.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더 오른거 같아서 살짝 불안하지만 컨디션이 워낙 젚아서 저탄고지 1일 2식 계속해보려구요

@@user-sb8bk2fo5p 몇에서 몇으로 변화하신 건가요? 저 저탄고지 시작한 지 3개월인데 ldl이 350이 나왔네요 ㅠ

격하게 동의합니다 ❤ 비타민 c 박사님 이왕재교수님도 명의 이십니다❤(바노바기클리닉)

저탄고지로 생긴거 맞아요? 저탄고지 하기전에 생긴거 아님?

저탄고지하면 조원경님 말하듯 속에서 녹아 나온 중금속때문만 그런건 아니고 영양, 자율신경 불균형으로 혹, 수면장애 등등 중장기론 병 생깁니다.

비타민D가 지용성이라 그럴 수 있어요. 비타민 ADEK는 지용성이라 쓸개즙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는다면 흡수율이 떨어질수 있어요. 물에 녹여먹는 비타민으로 흡수율 높이고자 하신다면 jknightv로 톡주세요.

국물에소금타서마시니 좋아졌어요

@@user-yd5kb5nd4b 어머~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해보겠습니다

여러가지이유가있지않을까요?기능의학의사님진료받아보세요? 저는마그네슘보충이필수더라구요!

@@user-yd5kb5nd4b 알겠습니다^^ 주자 들리겠습니다~ 혼자서 하려니 많이 지겨운데 항상 영상보고 힘얻어갑니다~

아무고기드시지말고, 코코넛오일이나 mct, 엑스트라버진올리브유 같은 클린한 지방으로 드시고, 탄수화물을 아예안드시면 어지러울때가 있다고해요 탄수화물은 줄이되 안드시면 안되어요 아침에 조금 어지럽다하시면 방탄커피(기버터,mct오일,아메리카노) 에 히말라야솔트를 찹찹해서 믹서기돌려 드셔보셔요 아침에는 나트륨이 필요한시간때라 아무소금 (맛소금xx,msg무첨가)드시지 마시고 히말라야솔트 추천드려봅니다 타향에서 화이팅이에요

저는 총 콜 240인데 근육량도 많고 운동 매일 열심히 하고 다른 지병없어요 술담배 안하구요. 의사가 약 안먹어도 된다 하더라구요. 의사마다 다른가봐요

480??... 곧 운명하시겠네요 ㄷㄷ

전 330이요…

가공 육류, 트랜스 지방?

베리류과일 소량은 가능해요:

당뇨병이 되기까지 5~15년 인슐린저항이 진행되었습니다. 인슐린저항이 생긴 원인은 식사과 스트레스입니다. 식사는 먹는 음식의 종류도 중요하지만 먹는 방법과 시간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아래 방송을 다시 한 번 들어보시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당뇨, 혈당검사만 하면 안되는 이유 kzfaq.info/get/bejne/bbCnrbGb08yXaas.html 간과해서는 안되는 2형당뇨의 원인 스트레스 kzfaq.info/get/bejne/edukq5iEpp7KYKc.html 당뇨와 간기능 - 인슐린유사성장인자 kzfaq.info/get/bejne/epeBiceFsp6xhqc.html 인슐린 호르몬 kzfaq.info/get/bejne/gticgLR9rL6omps.html 담석관련해서 참고하시면 좋은 영상입니다 kzfaq.info/get/bejne/mstdqLKk28iqgpc.html

개인적인 답변을 드릴 수 없지만 이런 것들을 점검해 보시라고 알려드리고 싶어요. "검사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kzfaq.info/get/bejne/d69knLBouLiudIE.html 콜레스테롤 플레이리스트 영상들 참고해 보세요. kzfaq.info/sun/PLqeYEwcyFC_5n4RKCjeSKOeQJeuBhe4HA

@@DrJoshuaCho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히 저에게 해당되는 동영상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해결하고, 열심히 바른생활 습관을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선생님~좋은정보 늘 감사합니다 동영상 거의 다 봤는데요 다 맞는말씀같아 저도 실천중입니다 삼개월전 저탄고지 시작했었는데요 저는 갑상선기능저하, 류마티스, 백반증, 쇼그렌증후군까지 일상생활이 괴로울 정도예요 탄수와 당을끊고 관절 통증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근데 살은 전 전혀 빠지지 않고있구요 안구건조,구강건조도 심한편입니다 의욕이없고 몸에 힘이없어요 이대로 계속 해나가면 되는걸까요

@@user-fo3uy3yo7v 저탄고지후 쇼그렌이 생기신건가요?

@@user-qe7bw6rc5k 아니요 그전에 생긴건데 안구건조가 심해 하루중 눈뜨고 있는시간이 짧았어요 저탄고지 이후 오히려 눈뜨고있는시간이 좀 늘었었어요 통증도 줄구요

미국 카이로프랙터고 기능의학 의사기 때문에 청진기를 사용합니다.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의사 MD (Medical Doctor) 외에 DC (Doctor of Chiropractic, DO (Doctor of Osteopathy, DPM(Doctor of Podiatry Medicine, 족부전문의 - 무릎 이하 발목까지 수술) 등이 1차 의료 서비스가 가능한 ‘의료인’들입니다. 카이로프랙터는 기본적으로 병력을 조사하고, 정형검사와 신경학 검사를 통해 진단에 필요한 기초적인 검사를 합니다. 엑스레이나 MRI, CT를 촬영하여 골격의 구조와 병리적인 문제가 없는지를 살핍니다. 필요한 경우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습니다. 주(州)마다 진료범위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서, 플로리다 주는 일반약물을 처방하고 응급실에서 근무를 합니다. 오레곤 주는 작은 수술과 자연분만도 시행합니다. 카이로프랙터에 따라서 비타민, 미네랄, 허브 등을 사용하기도 하며, 가장 상징적인 카이로프랙틱 척추 교정을 통해 환자의 신경학적, 기능적 회복을 도모합니다. 카이로프랙터가 도수치료만 하지 않습니다. 한국사람들의 대표적인 오해에요. 제가 당뇨/고혈압/고지혈증 환자를 많이 보는 이유는, 미국항노화학회와 미국통합의학학회의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통해 트레이닝 받았기 때문입니다. 기능의학 의사들 상당수가 카이로프랙틱 닥터입니다. 850만명 구독자를 가진 Dr. Eric Berg나 210만명 구독자의 Dr. Josh Axe 220만명의 Dr. Sten Eckberg 모두 카이로프랙틱 닥터 입니다. 참고하시면 도움되시겠습니다. 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4132962 이 채널에서는 제 개인의 생각이 아닌, 미국 기능의학을 기반으로 한 건강정보를 전달해 드리고 있습니다. 기능의학: kzfaq.info/get/bejne/ba9kg7um18zUf58.html 보험사기는 더 이상 안치냐고 물으셨는데, 네.. 더 이상 안 쳐요. 면허는 다시 회복이 되어 진료가 가능하지만, 지난 일은 저의 불찰로 인해 많은 분들께 송구할 다름입니다. 청년의사 기사에 다소 과장이 섞여있어, 이 문제와 관련해서는 아래와 같이 두 차례에 걸쳐 사과와 해명을 하였습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60265407408336&id=100002746857994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90202741081269&id=100002746857994 이 사건은 캘리포니아 법원에서 dismiss 되었습니다. 미국 소송법상의 'dismissal'은 더 이상의 심리 없이 애초에 소송이 없었던 것처럼 소송을 종결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한국 민사소송에서의 '소각하'와 유사하나 경우에 따라서는 '청구기각'에 해당할 수도 있다도 합니다. ('미국의 소각하에 관한 연구' 중) 저의 과오에 대해서 숨기지 않고 공개적으로 반성하고 봉사하면서 제 삶을 통해 만회하고 있습니다. kzfaq.info/get/bejne/lZdpmpCiqtTUl6s.html 제 개인 신변에 관심을 가지시기보다는, 정보가 가치있고 도움이 된다면, 필요한 정보만 취하셔서 건강한 삶을 이루어가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DrJoshuaCho 그런데 환자혁명 책에서 타목시펜을 '항암제'라고 하신 건 잘못 알고 쓴 건가요? 독한 약물이라 간호사들이 장갑을 두겹씩 껴고 다룬다고 한 부분이요. 제가 매일 수년째 먹는 약이라 여쭙니다. 위처럼 길고 성의 있는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cubeholicjames285 무슨 이런 경우 없는 사람이 다 있나 헛웃음이 나오네요. 그러지 마시고 그냥 책을 먼저 읽으세요. 이런 질문 안하실겁니다.

@@DrJoshuaCho ??? 무슨 말씀이신지? 환자혁명 다 읽었는데요? 타목시펜이 항암제인지 장갑을 두개끼고 만져야 되는 약인지를 물어보는 건데요. 이건 한국의 유방암이야기라는 수십만 가입자가 있는 암카페에서도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인데요? 저도 어머니도 유방암이라 책에서 말씀하신 게 궁금해서 묻는 건데 왜 그러세요?? 256페이지에 있잖아요 "유방암 항암제 타목시펜 자체가 독극물이자 발암 물질로 분류된다. 그래서 간호사들이 장갑을 두 개씩 착용한다. 전혀 다른장기에 2차 암이 생기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

@@cubeholicjames285 어머니도 유방암이라 책 내용이 궁금해서 묻는다...? 아까는 본인이 수 년째 매일 먹는 약이라면서요? 궁금해 하는걸로 안보이고,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타목시펜을 왜 항암제라고 했느냐고 따지고 싶은 건가요? 호르몬성 항암제 중 항에스트로겐 제제로 분류되지 않나요? 무슨 학회에 오셨어요? 논문 심사 합니까? 타목시펜 취급시 장갑 두 개 착용하는 간호사들 많습니다. 아주 흔한 일이지요. 접촉 자체를 꺼려하기 때문에. 마스크 두 개씩 쓰는 사람들 보셨죠? 비슷한거에요.

저도 저탄고지 6개월에 콜레스테롤이 더 상승해서 걱정이긴 해요. 근데 몸은 더 가볍긴 합니다. 운동을 좀 더 하고 그래야 되나 봐요..

@@jheartu7036 저도 개선되는 측면이 있어서 정말 만족하는데 혈당이랑 콜레스테롤이.....ㅠㅠ

전 콜레스토롤 처음엔 좀 높아지더니 확 줄더라구요. 체중도 5킬로 빠졌는데 다 뱃살이 빠진듯 해요. 당은 과일을 좋아해선지 좀 오르긴 했지만, 몸에 에너지가 팡팡 솟아요. 평생하고 싶은 쉬운 생활 습관으로 제 삶에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기본영양제는 챙겨먹으면서 해야합니댜.10년먹던 스타딘 끊고 5개월동안 저탄 식사하면서 정상수치회복했음.지금도계속 저탄과.탄수화물은 총열량의40%넘지않게 밀가루.설탕.우유 절대안먹어유 단백질.지방정상식사중.지방은 오메가3 유기농기버터 ㆍ들기름으로

저탄고지를 제대로 공부하고 하셔야죠 아니면 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