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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는 말씀에 놀라고 있습니까?(연중 제12주간 목요일)
blog.naver.com/daumez/2234929...
반드시 기억합시다.
이 시대에 악마는 큰 일, 많은 일, 대단한 일, 곧 성과, 성취로 유혹합니다.
결국 '우리가 이 일을 했습니다', '제가 한 일입니다.'라고 말하게 합니다.
우리는 많은 행사와 봉사 속에서 지치고, 상처받고, 쉬고 싶다고 말하고, 결국 하느님을 떠난 이들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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