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의 시작 They 갈겼다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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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개설레인간

2 жыл бұрын

[TVN 갯마을 차차차 10화]

Пікірлер: 425

@sy0267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동안 둘이 참아왔던게 너무 잘 보여서 키스신이 정말 정말 정말 예뻤고 혜진이 고백할때 두식이 눈물 차오를 때 내가 다 눈물나고 뭉클했음 진짜ㅠㅠㅠㅠㅠㅠㅠ서사가 탄탄하고 감정선이 너무 잘보여서 어떤 감정인지 다 느껴져서 정말 좋았음

@user-tr4hr6yc5n 2 жыл бұрын

저두 눈물이 날라하드라구요. 너무 연기도 잘해서 더욱 두사람에게 공감이 됐음..ㅠ

@user-pg9uf1lr8f 2 жыл бұрын

눈물 저만 난 거 아니죠? ㅠㅠㅠ 서사가 이렇게 탄탄한 러브라인은 처음인 듯ㅠㅠㅠㅠ

@sy0267 2 жыл бұрын

@@user-pg9uf1lr8f 저진짜 울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잘만든 로코 너무 오랜만이에요ㅠㅠ 감정선, 서사 탄탄해서 이렇게 감정 폭발하는 씬이 진짜 대박인거같아요

@user-pg9uf1lr8f 2 жыл бұрын

@@sy0267 그러니까요ㅠㅠㅠ 주연, 조연 캐스팅이 진짜 찰떡이고 이렇게까지 서사가 탄탄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흠 없이 탄탄하고 조연 커플도 심지어 서사가 탄탄한 느낌? 이번 회차 정말 일분 일초가 대박이었네요ㅠㅠ

@sy0267 2 жыл бұрын

@@user-pg9uf1lr8f 진짜진짜 맞아요ㅠㅠ정말 작가님 진짜 잘쓰시고 감독님 연출 대박이구..미선은철 커플얼른 사귀구ㅠㅠ지피디ㅠㅠㅠㅠㅠ왕작가가 좋아하는 것 같으니까 잘되길ㅠㅠㅠㅠㅠㅠ섭남도 진짜 걸림돌이 아니라 정말 좋은 사람이라 응원하게 되요ㅠㅠㅠㅠㅠㅠ진짜최고임

@shdbsgml2468 2 жыл бұрын

진짜 감히 앞으로 몇년간 중엔 최고 명장면이지 않을까… 미친 대사하며 텐션하며.. 도랏어요.. 나진짜 이렇게 완벽한 드라마 처음봐ㅜㅠㅠㅠㅜㅜㅜㅜ 너무 눈물나 진짜 아ㅜㅜㅜㅜ

@user-dw5ho9nz3d 2 жыл бұрын

만약 저기서 홍반장이 거절하고 어영부영 엔딩이면 겁나 짜증났을듯...ㅋㅋ 작가님이 아주 스마트하심

@user-vi7yh2bg3i 2 жыл бұрын

아 맞아요 ㅋㅋㅋㅋ 솔직히 이제까지 낚인게 몇번 있어서 이번에도 백퍼 그럴줄 알고 미리 짜증나 있었는데 아니어서 ㄴㅇㄱ !! 이러고 작가님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했어요 ㅋㅋㅋㅋㅋㅋ

@ryu1002 2 жыл бұрын

참 진취적이시고 시청자 배려 잘 하시는 작가님이십니다^^

@user-kk6fh1dx3h 2 жыл бұрын

@@ryu1002 진취적 ㅋㅋㅋㅋㅋ 작가님께 최고의 찬사 ㅋㅋ

@user-kl7ov1sq4g 2 жыл бұрын

그럴줄 알고봐서 더 짜릿했어욬ㅋㅋㅋㅋ

@sori2833 2 жыл бұрын

맞어요 저도 아 ..이제곧 끝나겟다 ㅠ 하고 보고깃는데 시원하게 끝나서 넘 감사영 ㅎ

@g5don 2 жыл бұрын

진짜 나 이 드라마 너무좋아….. 편하고 스트레스없고 김선호가 남주고 신민아가 여주에다가 서브남주랑 큰 경쟁도 없어……..,,,… 진짜 사랑해요 갯마을차차차

@riverofmayoung 2 жыл бұрын

서브남주가 고백한 날 식혜커플 이어질지 몰랐음.. 진짜 경쟁없어서 좋아ㅜㅠ

@akasuri2962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막장 서사없고 흑화되는 서브남주 없고, 오랜만에 힐링드라마 재밌게 보고있어요~~ 이번주 식혜커플 꽁냥거리면서 사귀는거 빨리 보고싶음!!

@Alex_MJ_L. 2 жыл бұрын

나는 이상이라는 새로운 염전길에 빠져서 허우적중인데..잔잔한 염전이라 더 슬픈데..누구라도 행복하면 됐어요..

@zx5423 2 жыл бұрын

@@Alex_MJ_L. ㅋㅋㅋㅋㅋㅋ 아ㅠㅠ 선생님… 웃퍼요 서브앓이는 끝이없네요,,,

@user-eh9et8wz5s 2 жыл бұрын

@@Alex_MJ_L. 서브가 남주가 된 드라마의 서브를 사랑하는자….

@user-ix1ys3dd9h 2 жыл бұрын

두식이가 혜진이 고백 받아준거 감리씨 영향이 크다고 본다.. 원래 두식이는 계속 아음 회피하고 모르는 척 했는데 감리씨가 붙잡고 혜진이 좋아하지? 하면서 애써 피하던 마음 확인 시켜주고 그 타이밍에 혜진이 서울가서 없으니까 마음 허전한데 갑자기 나타나서 좋아한다 하니까 두식이도 더이상 못 피하고 터진거지.. 꺄아악 둘이 연애하는거 실컷 보워줘어어ㅓ

@user-mh7ei1eb8f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한번은 거절할줄알았는데 덥석😚 아주 속시원한 전개였습니다

@uha796 2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선 고구마 몇 개는 먹었던것 같아 불안했는데 작가님~~~감사해요 ~♡♡

@yeeun_wal 2 жыл бұрын

진짜 죄송한데 다음주동안 이것만보고 살 것 같아요 어떡하지 진짜 오늘 잠 못잔다!!!!!!!!!!!!!

@Salmonyeonwoo 2 жыл бұрын

넷플릭스에서 보고 저도 아주 미치는 줄 알았어요 ㅠㅠ

@user-gc4ze3lq9r 2 жыл бұрын

진짜 캐미가 중요한듯. 김선호씨 그동안 했던 여배우들보다 신민아씨랑 같이하니 너무 잘 어울림. 연기도 물론잘하지만~~ 캐미 폭발해서 더 인기있는듯~~!! 신민아씨도 자연스럽게 연기잘하시고 사랑스러워요~

@user-gv8mo1lm9u 2 жыл бұрын

어제 내용 때문에 혹시 혜진이를 밀어낼 지 않을지 걱정했는데 자기 마음을 잘 받아들여서 다행이다. 그냥 이렇게 쭉 가자!!

@user-bd7qf5xv4j 2 жыл бұрын

1. 잠못자는거 예약 2. 낼이 출근이라는 슬픈ㅜㅜ 3. 일주일 무한반복으로 버티기 새벽 2시5분수정ㅎ 4.잠못자는 동지들이 개락이구만요ㅋㅋㅋ

@sejajung4441 2 жыл бұрын

버티기힘들듯 아~~

@cheonshinyul922 2 жыл бұрын

저는 이 키스신을 밤새 보다가 못 잘 것 같아 내일 연차 냈어요 결국.....

@Kwazzizzu 2 жыл бұрын

이거 끝나면 너무 우울할거같아 벌써 걱정 ㅠㅠㅠㅠ

@user-xo9el5wt1g 2 жыл бұрын

어흐흑 어흑 너무 슬퍼

@sarang87 2 жыл бұрын

@@cheonshinyul922 ㅋㅋㅋㅋㅋㅋㅋㅋ

@Grilled_potato 2 жыл бұрын

역시 콘텐츠 트렌드 리더… 즐거움의 시작…두식이는 앞으론 소중한 사람도 가족도 만들지 않겠다고 생각했을거 같은데 저렇게 스며들어서 서로 콕 박힌게 너무 잘 느껴졌어요 흑흑,,, 근데 할아버지 나오실때마다 또 눈물 줄줄 😭

@Being_cute_is_the_best 2 жыл бұрын

내가 둘이랑 연애하는 것도 아닌데 두식이 눈물 차오를 때 나도 같이 눈물 차오름ㅠㅠㅠㅠ 주책이야 정말... 블레 언제 나와요

@user-jh5hi2lp2q 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이정도로 주연 조연 다 완벽한 드라마는 처음임 다들 오글거리거나 그런연기자 한분도 안계시고 다 대배우시거나 연기경력 있으신 분들이여서 진짜 힐링 드라마임 내인생 최고 드라마임 ㄹㅇㄹㅇ ㄹㅇ 서사가 이정도로 탄탄할줄이야 ㄹㅇ 내가 공진에 사는 사람처럼 연기가 다들 대단하심

@sundaynight2719 2 жыл бұрын

혜진아. 니가 홍반장 좋아한다고 했을 때 홍반장이 "치과, 나는..." 하면서 거절하려고 했을 때 손으로 입을 막으면서 아무 말도 하지말라고, 바라는 것도 없다고, 어쩔 수 없다고 한 거..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어. 홍반장이 니 말에 결심한듯 드디어 자기도 어쩔 수 없다고 했잖아. 홍반장은 치과,아니 혜진이 아니면 안돼. 혜진아, 고마워.

@sundaynight2719 2 жыл бұрын

@Class 그...그런가요? 그 장면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다들 처음에는 홍반장이 혜진이의 고백을 거절할 거라고들 해서 그렇게 마음 내려놓고 봤는데 혜진이의 적극적인 행동에 갑자기 빙의가 되었듯요. 이건 아니라면 아닌 거겠죠?ㅎ

@user-ps1cf9ss4k 2 жыл бұрын

@@sundaynight2719 아 반응이 너무 순수하시고 귀여우셔서 위에 클래스 저 분도 자기가 한 말이 괜히 미안해하는게 보기좋네욬ㅋㅋ ㅜㅜ 둘다 긔여워

@youfuck9141 2 жыл бұрын

@Class 놀리냐 지금 ㅋㅋㅋㅋ 존나 얄밉네

@sundaynight2719 2 жыл бұрын

@Class 지우지 마세요. 지우시면 저의 식혜의 고백과 키스의 벅참과 감동이 줄어즐듯요.ㅎ 저보고 다른 사람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더니...

@Jj-xc9tm 2 жыл бұрын

둘 다 정말 흠잡을 데 없는 연기… 너무 벅찬 씬이었고 생각보다 서로 일찍 솔직해져서 놀람 작가님 사랑해요 이제 둘 사이 갈등 없이 알콩달콩하게 해주세요

@yonalee9115 2 жыл бұрын

요즘 어그로끄는 드라마들만 너무 보다가 이렇게 남주여주 사랑에빠지는 과정들 서사들을 세세하게 그려나가는작품 보니 너무 너무 좋움 ㅠㅠㅠㅠㅠ 그리고 편집보고 예술이라 느낀게 혜진이 집앞에서 불딱들어오면서 홍반장이 찾아준 신발 신고 도는 장면보고 감탄 ㅠㅠㅠㅠㅜ마지막으로 카더가든 목소리랑 멜로디도 갯차 분위기랑 너무 잘어울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너무 설레는 드라마 만났네요 ㅠㅠㅠ

@user-pu7kj3ef5e 2 жыл бұрын

원작대로 안가서 넘 좋았어요,, 바루 키갈,즐거움의 시작...❣️

@user-vn7ou8zj7z 2 жыл бұрын

내가 봤던 키스신 중에 진짜 제일 설렘 ㄹㅇ 미쳤음ㅠㅠㅠㅠㅠㅠㅠㅠ

@user-ee8px5yd8d 2 жыл бұрын

아니 키스신도 키스신인데 신민아 왤케 이뻐여..??와..ㅋㅋ

@user-lu5hq9yl3y 2 жыл бұрын

진짜 제목 매번 볼때마다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키갈 미쳤고 오늘 잠은 다 잤네요 진짜 ㅜㅠㅠㅠㅠ

@user-et9jd5wz7c 2 жыл бұрын

나 진짜 소리지르면서 본...... 고구마 있을줄 이ㅡㄹ았는데 없구...마지막에 등대에 불켜지는 연출 개지린다고요

@user-nq8bk6wu6s 2 жыл бұрын

보좌관에서도 신민아 연기력 좋다고 느끼고 진짜 괜찮은 배우라 생각했는데 로코물을 봐도 연기 스펙트럼이 진짜 넓다

@user-if8hl6qp4f 2 жыл бұрын

신민아 짱~~ 저 이쁜 두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저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사랑안할수가 없네

@luckie14 2 жыл бұрын

신민아 너무 예쁘다...제 최애 배우에요!와 근데 정말 아름답다^^😘

@user-xh6ct4du1t 2 жыл бұрын

키스씬 너무 예쁘다!💜 행복하자 두식이💜혜진이

@user-jq6lu5bp6l 2 жыл бұрын

나도 나도 이제 더는 어쩔수가 없다.. 이 말 너무 좋아요.. 같은 마음이었다구 ㅠㅠㅠㅠㅠ

@hajoungheath1523 2 жыл бұрын

키스할때 남자가 싸르르 살짝 감으며 다가가는데 뭐야 무지 떨리는 첫키스처럼 서두리지 않고 조심하게 ㅋㅋ 34의 둘다 첫 경험같이 딱 그 각인데요 ㅋㅋ 연기 정말 둘다 예술이다 난 주말에 좋아하는 미운새 살림남 드라마 다 제치고 내 마음에 Only 갯마을 차차차 5번 봤네요 눈에 지진나고 귀가 멍멍 ㅠㅠ 그래도 좋아 😹 어쩜젛아 ㅠㅠ

@user-yj7cs7ph6i 2 жыл бұрын

혜진이의 "좋아해" 이 한마디가 너무 예뻤다. 그리고 두식이의 그 눈빛. 진짜 인생드라마❤

@jjyoyo 2 жыл бұрын

키스 장면 속도 올리니까 세상 또 새롭게 설레네 😍

@mscsh33 2 жыл бұрын

정말 작가님 감독님에게 절 한번 해야함...이번 화 1초도 놓칠수 없었어요.

@user-uf7xh4ys5i 2 жыл бұрын

거절 안해서 너무 다행이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 인생 로코 드라마.. 둘 다 너무 예쁘고 이거 때문에 주말만 보고 사는중 ㅜㅜ

@26.78o 2 жыл бұрын

아니 진짜 신민아 사랑에 빠진 모습 너무 예쁘다.. 또 김선호는 목소리도 좋고.. 둘이 알콩달콩 💗💗

@user-we3un2gc9s 2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김선호개설레

@x.x0505 2 жыл бұрын

오늘 진짜 레전드였어요ㅠㅠㅠㅠ 서울가서도 기승전공진 홍반장인 혜진이ㅠㅠ 고백장면까지 빈틈없는 이번화는 담주까지 무한반복!! 담주엔 식혜커플 달달함에 내 광대는 승천하겠지...ㅎ.. 내연애 아니야 광대내려와...

@user-vy2mc4qd4f 2 жыл бұрын

하 뭔 말이 필요해..사랑해요 내 최애 장면❤️❤️

@qaz571 2 жыл бұрын

둘 진짜 연기 개잘해

@injoo8180 2 жыл бұрын

신민아 완전 귀엽고 이쁘고~~~어쩔수가 없다

@user-qo4rp1sl4n 2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악악!!! 다음화는 둘이 얼마나 꿀 떨어질까❤️‍🔥

@user-pg9uf1lr8f 2 жыл бұрын

하 오늘 차차 설레이고 뭉클하고 두근대고 다 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일연속극이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진짜 작가님,, 남은 2021년도 그냥 평안하고 복 받으시구 만수무강하세요!! 분명 중간에 위기가 오겠지만,, 작가님 그저 지금대로만 식혜 행복하게만 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진짜

@user-kn5xk9ng2x 2 жыл бұрын

배경 노래까지 완벽해ㅜㅜ 빨리 음원 내줘라 꽝꽝!

@iibbubbu 2 жыл бұрын

아주아주 좋은 엔딩!!! 작가님의 탁월한 스토리❤️❤️❤️❤️

@jmh-wg4oj 2 жыл бұрын

증말루.. 갓벽한 고백... 나는 이런 사람이라 너랑 다른거 알지만 그냥 나는 너가 좋다 뭘 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내 마음이 터질 것 같아서 이야기 하는 거다 고백 멘트 부터... 대답 OST 키갈 빨간등대 뿅 켜지는 거까지... 나 좋아서 눈물 좔좔나네... 아무리 생각해도 평일은 없어져야 맞는 것 같은데ㅠ

@s_e3594p 2 жыл бұрын

부드럽고 다정한데 너무 섹시해 ... 나 냅다 기절....

@user-gw4di5fk5m 2 жыл бұрын

진짜... 홍반장 큐티 다정 섹시 지혼자 다한다구요 이러니 내 심장이 안 남아나지

@choihy1614 2 жыл бұрын

내맘이랑 존똑

@user-mp4gr4wv3h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고백하는데 어떻게 참겠어………..🤦🏻‍♀️🤍 하 진짜 둘 다 유죄 땅땅.

@user-qz1be8ck8y 2 жыл бұрын

생각보다 완전 훅 들어왔어,, 멋져,,언니

@user-iv4wj7ry4p 2 жыл бұрын

예상치못한 키갈이어서 보다가 심장마비올뻔ㅎㅎ 둘이 넘 잘 어울린다♡

@user-no5ww8cz1q 2 жыл бұрын

눈 빨개져서 그윽하게 쳐다보는게...응응 .... 너무 아름답구 ...

@user-gg6qr7oi2j 2 жыл бұрын

저 보면서 눈물 줄줄 흘렸어요.... 혜진이가 어떤 마음인지 감정이 느껴져서ㅠㅠ 혜진이가 서울에 갔는데 서울에 있는 선배한테 전화나 연락도 하지 않고 홍두식 오직 그이만 생각해서 공진으로 곧장 달려온 서사도 미쳤는데...... 식혜.. 너무 응원해요

@user-yn9yt9wo4o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 타드보다가 김새서 그만둔적 많은데 진짜 처음이네요 시청자 마음 헤아려주신거 아무리 좋은 배우들이 연기해도 스토리 산으로 가면 김새서 안보게 되거든요 이가을 이좋은 드라마가 있어 더 행복하네요

@user-to7zd3lp5c 2 жыл бұрын

저 기절할 뻔했어요.. 아니 솔직히 거절할줄 알았는데.. 시청자가 진정할 수 있게 시간주지도 않고 바로 첫 장면부터 칼찔리고 울고 서울갔다가 빠르게 달려와서 고백후 키스라니.. 진짜 레전드다😥 우리 홍반장 이제 혜진이한테 진짜 줘야하나..?

@user-wx3nn9mc9h 2 жыл бұрын

이번엔 선호가 키갈 안당하고 키갈해버린 드라마

@user-xo9el5wt1g 2 жыл бұрын

ㄱㅂㅋㅋㅋㅋㅋㅋ

@user-or6oq2pk1r 2 жыл бұрын

차일거라 예상하고(트라우마, 16부작중10부.. 등등) 괴로움으로 일주일을 보낼 마음의준비를하고봤는데., 작가님 어디계세요. 감사합니다ㅋㅋ규ㅠ 일주일이 편안해졌어요ㅎㅎㅎㅎ

@user-sn3mp5ob1g 2 жыл бұрын

대사가 잘 안들리는 것 같아서 밝기를 높여 다시 들었습니다 ㅎㅎㅎㅎ

@THEHEALINGWORLDJSD 2 жыл бұрын

선호님 신민아 님 진짜 둘다 너무너무 이쁨 ㅜㅜ

@michellekim2107 2 жыл бұрын

나도 이제 더는 어쩔 수가 없다...나도 너도 참을만큼 참고 기다렸다. 두식아 잘했어.행복해야해

@ddoorroorong 2 жыл бұрын

키스신 2배속이라 더 격정적이야 너무 좋아 짜릿해

@user-bl9ok6pn1j 2 жыл бұрын

으아아아아 진짜 키스신에서 소리질렀다ㅋㅋ 식혜 평생사랑해

@Lucid292 2 жыл бұрын

밤바다 분위기 미침. 없던 감정도 막 생기던데... 여행가고 싶다. 남해바다로.

@user-dr7vi6rt8q 2 жыл бұрын

아 ㅠㅠㅠ 혜진이가 고백할때 까지만 해도 배경음악이 최유리님 바람 이었는데 그다음에 바뀐 배경음악이 두식이의 마음이 열렸다는 것 같아서 너무 의미있고 뜻 깊었음 ㅠㅠㅠㅠ

@user-op1wm2ll9y 2 жыл бұрын

와! 그건 미처 생각 못했는데..🤭🤭

@Olive-gs9nv 2 жыл бұрын

최유리님 바람 다음에 바뀐 음악 ost로 나오겠죠..? 너무 좋아서 빨리 듣고 싶은데...!1ㅠㅠ

@m2lody 2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저 터질것 같고 어쩔수 없는 저 마음 너무 알것 같아서 더 설레고 행복했어요

@user-jt6rb3dt5y 2 жыл бұрын

아...나 미쳐! 100번 돌려봄. 나도 이제 더는 어쩔수가 없다.선호야~~

@user-rz4to6ye7b 2 жыл бұрын

민아누님 오늘이 제일 이뻣음..

@baongocvunhu6974 2 жыл бұрын

ㅜㅜ 나도...나도 어찔 수 없다....😭😭

@user-fd3ek9jv5l 2 жыл бұрын

혜진이 자기마음 확인하자마자 고백갈긴 거 개멋지고 홍반장 거서 시청자들 마음 어케 알고 또 키갈을 한건지 넘 기특하고 드디어 둘이서 뒹굴고 난리부르스 친다는 생각에 담주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user-nt8cf4oc6r 2 жыл бұрын

두식이가 거절할 줄 알고 다음주에 또 고구마겠지.. 이 생각했는데 키갈래서 ㄹㅇ미치는줄 하..

@Qplay339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됐어.. 김선호 왤캐 늦게 하.. 너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쌉동안이라 다행이지ㅜㅜ 드라마 영화 많이 찍어주새요ㅠㅠㅠㅠㅠㅠㅠ

@user-yi1le7dh6d 2 жыл бұрын

내가 자꾸 눈물이 났어 혜진도 홍반장도 나도 자꾸 눈물이 났어

@user-ur6vz9ge6p 2 жыл бұрын

키갈 키갈 !!!!! 솔직히 거절할까봐 난 좀 쫄렸다 좋은것도 잠시 내일 학교가면 담임이 반애들한테 '어이 치과' 하고 다닐생각에 끔찍합니다.... 으으 서른살이진데 뭐하는지.... + 한두번이면 괜찮져... 아침부터 매 쉬는시간마다 교실로 나타나서 어이치과 어이치과 어이치과 이래서 ㅎ 저멘트는 두식 온리 친구들이 듣기싫다고했는데도 자기 홍반장 닮지않았냐며 그러는데 일단 전 힘듦니다

@baha231 2 жыл бұрын

나이 30이 어때서요....

@sksmsdusendjsslrlatndls 2 жыл бұрын

나이 30인쌤이 담임이라는사실에 감사해야죠.얼마나좋아요 거의 학교에 30대쌤들이 많이없는데

@user-dh6cz3qd5v 2 жыл бұрын

@@sksmsdusendjsslrlatndls 30대도 하기 나름임요. 개저씨짓하면 차라리 50대 후반인 멀쩡한 선생님이 100배가 므ㅓ야 10000000000배 나음

@NFTASTE 2 жыл бұрын

전 와이프한테 하는데

@jeerou 2 жыл бұрын

I bet majority of us thought he was going to reject her 😂. I was fooled by the writer but thank you for making me happy. And please feed us the lovey dovey scenes for at least 2 more episodes before whatever storm coming.

@humerakhanum9451 2 жыл бұрын

YESSSSSSSSSSSSSSSSSSSSSSSSS I remember when the preview came out all the comments said he will not accept cus XYZ LOL I'm so happy for them 😭😭😭🤣👏🏻😘

@SGoonerette 2 жыл бұрын

Indeed... Was told that she was rejected as per original movie so extremely grateful that it was rewrited into a plot that is so nice & heart warming 👍♥️♥️

@blingliketreasure671 2 жыл бұрын

Dusik was about to reject her thank god hyejin stopped him hahaha and then he just went in for it because he can't handle his feelings any longer

@SGoonerette 2 жыл бұрын

@@blingliketreasure671 juz finished ep 10 oh gosh absolutely overjoyed w happiness bc they finally admitted they r in love 😍😍

@rupalichalke9946 2 жыл бұрын

yes

@Han__summer 2 жыл бұрын

크 노래 가사도 너무 찰떡❤️ 김선호 눈빛 신민아 대사 다 좋다

@user-je4um6cj5t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사랑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대사들 ㅜㅜㅠ 시청자 마음 알아주시고, 처음부터 급하지 않고 서서히 스며드는 사랑 , 이런 따뜻한 드라마 만들어 주셔서 ㅜㅠㅠㅠ 결혼까지 6회면 충분하다

@user-gh9xm7vh5j 2 жыл бұрын

설레여서 미치겠네 !! 두식이가 걱정할때마다 치과대신 혜진아 이름 부르는거 나만 설레??

@MemeLeeMusic 2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사랑합니다!!!!!!!! 식혜 커플 너무 죠아ㅏㅏ

@user-jb4wm5sw5g 2 жыл бұрын

악역 없어서 너무 좋아요 스비수비사 힐링돼 진짜 삶의 질이 향상되는 느낌이야 진짜 힐링드라마야 두식이 사랑해 둘이 제발 아프지 마 행복해 제발 데발 ㅍ

@mindulmandul 2 жыл бұрын

꾹꾹 눌러왔던 감정을 이제야 서로 나누고 터트리네.. 내가 너네들 보다 너네를 더 좋아하는거같아

@user-qh9dh9tb5u 2 жыл бұрын

사랑이란감정은 숨길수가없다 지금까지 힘들게숨겨오다가 터지니깐 눈물난다

@user-di7uq6yv3w 2 жыл бұрын

설레서 잠이 안옵니다 예고 반복재생하고 키스신 반복재생하고 내가미처 어떡하니 일주일은 또 어떻게 기다려 ㅜㅜㅜㅜㅜㅜㅜㅜㅜ

@blingliketreasure671 2 жыл бұрын

The way i jumped up and down last night because dusik accepted hyejin's confession aaaaaaa plus they kissed IT FEELS LIKE MY HEART IS GOING TO EXPLODE TOO

@user-is5jn5ev1q 2 жыл бұрын

진짜 울면서 봤다 미쳤다

@BBABAo3o 2 жыл бұрын

어쩔수가 없다 하면서 다를 힘 빼고 말하는거에…👍

@suns1145 2 жыл бұрын

혜진이 두식이 밤바다 등대, 고백 모두완벽,, 저도 어쩔수가없어요 좋아해여 김배우님!!!!😍

@donghwanlee1077 2 жыл бұрын

혜진이 멋지다 꽁냥꽁냥이제는 해피하자

@user-sw1js2rd6m 2 жыл бұрын

설레는 부분 진짜 많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혜진이가 홍 반장 집에서 자려고 할 때 불안해 하면서 또 쳐들어 오면 어쩌지 이런 식으로 말햇는데 바로 홍 반장이 "나 있잖아" 이러는거... 인생

@user-mk1yx5hj8n 2 жыл бұрын

갯차의 마지막 장면은 노팅힐의 마지막 장면처럼 따뜻하고 행복한 여운이 있었으면 좋겠다. 공진항이 다 바라다보이는 할아버지의 배위에서 홍반장의 쌍둥이를 임신한 혜진이가 홍반장의 무릎을 베고 누워서 공진항을 바라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사랑스런 아내의 손을 잡고 다정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는 홍반장이 있고. 그렇게 두 사람의 만연한 행복에 함께 기뻐하고 웃으면서 나도 함께 해피엔딩을 맞이하면 좋겠다. :)

@AngelraS2 2 жыл бұрын

진짜 홍반장이 거절 했으면 내가 저 장면에서 "짜증나 진쫘아-"를 외칠뻔 했다.

@katferia1159 2 жыл бұрын

Dudeeeee i literally screamed at the end. I have been diligent on waiting for each episode to come. This one is so refreshing to watch. I usually wait for a drama to finish before I binge but this drama turned into one of the best Ive ever watched. Omgg so excited for this couple!!!!

@sreshtavj 2 жыл бұрын

LITERALLY ME 😌

@user-jv7ss2gf3e 2 жыл бұрын

고백이 너무 설렘

@hyacinthkpop5024 2 жыл бұрын

The slow burn story just positively exploded, it was so completely unexpected. We all expected a cliche rejection and I, along with many I think, could not quite believe it did not happen lol. So many things happened in this episode it feels like we were starved and suddenly a feast materialized before our eyes, without warning. Blast this drama did things no other drama has ever did. The feels of this drama are just an entirely different level. Bravo directornim!

@rupalichalke9946 2 жыл бұрын

totally agree with you.

@guycollesides3977 2 жыл бұрын

I think even Hye-Jin expected a rejection, that’s why she put her hand to his mouth. She really just wanted him to know how she felt. She kind of looked shocked after he kissed her. Also, I liked how she was so happy when she was running over to him. It showed that she wasn’t afraid or hesitant to say what she was about to confess. I was a little disappointed that she said “I like you “ instead of “I’m in love with you “. After all she let it slip that it takes a lot of love to peel snow crab for someone.

@hyacinthkpop5024 2 жыл бұрын

@@guycollesides3977 apparently thats how they confess in true kdrama fashion 😉 I've watched my fair share of kdramas, I'm yet to witness an "I'm in love with u".. saying it seems to come much later as the relationship deepens

@guycollesides3977 2 жыл бұрын

@@hyacinthkpop5024 yes I agree. I just started watching Kdramas and the first thing that surprised me was that they say I like you when I was expecting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