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부도사의 옛날옛적에네 ㅋㅋㅋ 난 초등학교 5학년인가... 6학년인가... 샐리스피자가 집근처에 생겨서 처음 먹어봤던 거 같은데...
@Nalrae Жыл бұрын
5공성재로 컨텐츠 하나 더 추가
@Dazz575 Жыл бұрын
코너 하나 만들어주셈 ㅋㅋㅋ
@user-nf6un5ij7k Жыл бұрын
5공성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rabest34 Жыл бұрын
위---인
@jaeoukkim5377 Жыл бұрын
배형 요식업하면 무적권 간다
@2024k7 Жыл бұрын
쟤하 인기가 많네요 👍👍👍👍👍
@nataeil00 Жыл бұрын
5:36 포카혼타스? 그게 뭐야? 다 아는게 무서워..ㅋㅋ
@JobDucku Жыл бұрын
하긴 나 초딩시절에 통닭은 생일때에나 먹을수 있었는데 요즘은 뭐 축구경기 볼때마다 시켜먹는게 치킨이니... 시대는 갈수록 변화한다~
@mskwak9363 Жыл бұрын
아재판독기 그립읍니다.......
@user-xl7gu3dg2m Жыл бұрын
김일성사망 했을때 말해주세요ㅋㅋ
@lsu6993 Жыл бұрын
짬준피디랑 동갑인데 어릴 때 바나나랑 파인애플 고급과일이었죠 피자헛이 뭐야 kfc조차 가보고 싶은데 비싸보여서 차마 사달라고 못하구 다 커서 먹었었네요ㅋㅋ
@nataeil00 Жыл бұрын
4:09 코리안 후라이드 치킨.ㅋㅋㅋ 배디 : 짭인가?ㅋㅋㅋ
@Dotaeung Жыл бұрын
꼰꼰무 ㅋㅋㅋㅋ
@kjijon Жыл бұрын
교대 피자헛 ㅠㅠ 92년 12월에 내 첫 하와이안 피자 레귤러 처음 먹은데 ㅠㅜ
@linusarchive Жыл бұрын
먹는 이야기가 아닌데도 이렇게 신난 배형 오랜만에 봅니다 ㅋㅋㅋ
@user-zk4nj5og7l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모든 사건사고를 먹을것과 연결시켜서 기억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ctorkim9465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롯데리아 생기기 전에 빅웨이 있었는데
@user-uf1ob4zc8l Жыл бұрын
해태에서 롯데리아를 대적하기위한 프랜차이즈였나 그랬는데 고속도로 휴게소 영업에 집중하다가 사라져버리더군요.
@jedori93 Жыл бұрын
저는 고3 학력고사 끝나고 피자를 처음 먹어 보았네요...
@dolce_FlowerSong Жыл бұрын
난 애기때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피자 먹었는데 ㅋㅋㅋㅋㅋ
@jlim2098 Жыл бұрын
피자오두막과 피자여인숙이 양대산맥이었지
@evankim9336 Жыл бұрын
국민학교 시절.... 바나나가 집에 있는건 정말 돈 있는 집이었음....
@jlim2098 Жыл бұрын
바나나 낱개 1개와 자장면 한그릇 가격이 같았던 시절
@ckdrua2197 Жыл бұрын
같은게 아니고 바나나가 더 비쌌어요. 저때 자장면 한그릇 7~800원 할때 바나나 한개 1천원 이었습니다.
@sergiovonzar Жыл бұрын
지애는 아는게 없어서 얘기해줄맛 날듯
@slowball7 Жыл бұрын
후손녀 등장
@oh4771 Жыл бұрын
쩝... 지방에서 산 나는 20살되서야 맥날 버거킹 kfc를 먹어봤네...
@TheDngud2025 Жыл бұрын
아톰플라자
@uncleMongs Жыл бұрын
도입부에 먹이려고를 멕이려고로 들은 나. 이유가 있었군. 너무 놀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이 바나나 품종도 바뀌었어 kfc는 뼈까지 씹어먹는 맛이지 난 창경원도 가봤다고 한다
@dreamingking4684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소년중앙 잡지에 할인쿠폰이 있었는데, 얼핏 소풍가다가 본 곳에 피자헛이 있었던걸로 기억하고는 거기가서 피자 사달라고 조름... 당연히 엄마한테 등짝 맞고 ㅠㅠ 고모가 데려가 주셨었는데... 도착하고 보니 프렌차이즈가 아니라 "피자핫" 이었음... 결국 피자는 그때 첨 먹어봤었는데... 92년 어느 여름날. 지방...
@user-fk4km4ks4v10 ай бұрын
😅,
@user-lv4hd9og6x Жыл бұрын
이놈들 버르장머리..이야기는 그당시 김영삼대통령이 일본에게 했던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herolarva Жыл бұрын
처음으로 형이라고 부르는 게 맞나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배형이라고 부를게요
@Orkaan0420 Жыл бұрын
kfc 부모님 처음 연애할때 들어왔었다고함 ㅋㅋㅋㅋㅋㅋㅋ
@user-nn7hn3xz7v Жыл бұрын
86년 6학년때까지 신문지로 엉덩이 닦고
@maniajisoo3439 Жыл бұрын
근데 지애는 진짜 나이를 안 먹는 느낌이... ;;
@chajaemyung Жыл бұрын
성재형 나랑 나이 차이 많이 안 나는데 난 바나나랑 파인애플 마음대로 먹었음. 음..... 그 짧은 시간에 뭔가 많이 바뀜 ㅎㅎㅎㅎ
@gameend79 Жыл бұрын
우루과이 라운드 이전에는 솔직히 많이 비쌌음 한두개 그것도 반쯤 까매진게 2천원씩 했는데 당시 짜장면 3-4그릇 값이니 님이 부자집 아들이었나 봅니다
@chajaemyung Жыл бұрын
@@gameend79 부자집은 아니었는데 부모님이 아낌없이 자식들한테 주셨어요. 한강 유람선 비용이 비싸다는 사실을 성인이 되고 나서 깨달았는데 어렸을 때 유람선도 자주 탔던 기억이 있어요.
@gameend79 Жыл бұрын
@@chajaemyung 좋은 부모님이셨네요 여튼 바나나는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병문안 갈 때 당시 유행처럼 사가던 고급 롤케익 보다 바나나 몇개를 부담스러워하시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