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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서생권에서 벵에돔낚시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밤고동'이란 닉네임을 들어 봤을 것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밤고동'으로 불리는 이채준씨의 '빵가루조법' 구사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전국 모든 벵에돔낚시 마니아가 '빵가루조법'의 달인으로 거듭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시리즈를 만들었다. 그 첫 순서인 이번 편에서는 지난 (2020년) 5월 26일 울산 서생 골매 직벽을 찾은 이채준씨가 '빵가루조법'의 핵심 중 핵심인 빵가루 밑밭을 어떻게 만드는 지 소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