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도서관에서 육아책만 봤습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요. 수십권의 육아책을 통해 수많은 방법론을 읽고 적고 그림으로 그리며 내면화하고 기억하려 했습니다. 그렇게 제 마음에 남겨진 핵심 가치 하나는 "내가 내 인생을 잘 사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내 인생을 즐겁고 가치있게 산다면 아이도 그렇게 될 것이라고요. 내 아이가 내 행동의 최선의 결과다.. 작가님이 부모의 자기계발을 얘기하시니 또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애를 가르칠 게 아니라 제가 잘하면 되는 거겠죠?! - 너무, 매우,대박 빼고.. 주어 목적어 모두 넣어 좋은말 들려주는 부모가 될게요. 이런 이야기는 모든 부모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우리나라 경쟁력이 올라갈테니까요:)

막연하게 동경만 해왔는데...저도 문장 하나라도 시작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복받으실꺼예요 ❤

작가님의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에 와닿네요. 고맙습니다. 남은 인생을 좀더 잘살고 싶어서 글쓰기를 하겠습니다. 사소하게 여기고 버리는 시간들이 인생을 사소하게 만든다. 마음속깊이 되새기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영상을 보고 듣고 느낀 것은 '난 쌓아 놓는 사람이었구나' '일기를 쓰고 있었구나' '내가 아는 사람과 나를 아는 사람을 구분하지 못했었구나' 라는 자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글과 말을 제어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감동적이에요 이 영상이 제게 한 획을 그어준 영상이라 말 할 수 있어요 와..

오늘 자연을 벗삼아 거닐다 잠시 머물러 책에서 만난 내용을 목소리로 마주하니 반갑네요. 읽고 또 읽ㄷㅏ보면.....😊

보석같은 얘기들려주셔서~누워서 반쯤 듣다 정자세로 나머지반을 듣게 되었ㅈ습니다 독서가 삶이되고 삶이 독서가 될수있게 읽어라!!! 구구덜절 제겐 뜨끔한 내용이라 감사합니다~!!!

말씀과 비유를 정말 꼬집어서 잘 해주세요. 저도 책 매일 30분씩 읽는것이 목표이고 매일 실천을 하고있는데, 삶에 적용이란 것이 참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작가님의 깊게 내려간 농축된 생각들, 그걸 바탕으로 선택하신 작가님만의 언어들, 그리고 긍정으로 밝음으로 풀어주신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많은 고민을 하신 흔적들이 보여서 작가님의 최근 3년 도서가 무엇인지 검색해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반복해서 듣고 적용하며 쓰는 삶을 살겠습니다. 작가님의 쓰는 삶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한권의 책이라도 내 삶에 녹아들 수 있는 독서를 하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독후감 숙제를 어려워하던 어린시절의 기억이 있지만 삶에 뿌리를 내리고 있는 글쓰기를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여러번 다시 들을수록 소름이 돋는건 왜 일까요? 오늘은 고 정주영 회장님의 성격이 '소심'이란 대목에 귀가 열립니다. 대한민국의 한 획을 그은분의 성격이라구요? 명쾌히 해석해주시는 김작가님의 말씀에 지혜를 얻어 갑니다. 비전문가(지식쌓기)- 전문가(내용을 말하기) - 예술가( 왜 그러한지 설명하기) 감사합니다!!!

전문가가 되려고 댓글부터 시작해 봅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섬세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그걸 글로 표현할수 있는 사색 김종원 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 너어무 멋지셔요~~ 글쓰기 도전! 인맥 쌓기 하던거 계속하기

와우 멋진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그동안 엄마표 영어를 하면서 경험하고 체득한 것들을 공유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일상에서 갖고 싶은 단어를 자신만의 색을 입히고 싶다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 그 단어들에 나만의 색을 입히는 즐거운 경험이 시작될것 같아 두근거림니다 지루한 일상이 아닌 나만의 행복한 하루하루가 시작될것 같아요

작가님의 가르침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정주행 중입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제 시간을 들여, 이런 인사이트를 주신 작가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시간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사소하게 버리는 시간들이 참 많았음을 느낍니다. 할머님의 이야기는 참 감동적입니다. 그 늦은 나이에 독학으로 한글과 영어를 깨우치시다니 놀랍습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져봅니다. 작가님의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시점에 작가님의 강연은 초심다지기에 힘이 됩니다. 역쉬~ 내맘속 멘토이십니다..

글 당장 쓰고 싶습니다 ㅎㅎ

글을. 쓰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세번째 듣고있습니다. 그리고 확신했습니다. 제가 하는 행동이 맞다고 응원해주는 듯 했습니다!! 많이 읽어야된다는 중압감에서 의미없는 권수에 의미를 부여하다 .. 이건 아니다 싶어, 제가 좋아하는 책을 찬찬히 음미하며 깊게 두번,세번,네번 읽어보기로 독서법을 바꿔버렸습니다. 세이노, 사히토 히토리, 비비안리쉬. 이 분들의 얘기가 2023년 저를 이끌고 있습니다.계속 들어도 같은 포인트에서 웃고, 공감하게 되는 저를보며 신기했습니다~^^ 운전하며 출퇴근하는 왕복 두시간의 여정. 소중한 말씀에 감사합니다.언제가 유투브가아닌 오프라인에서 직접 강연을 듣고싶습니다~^^♡ 건강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나도 지금까지 책을 읽었지만 읽었다고 할 수 없다.......

성공팔이 좀 그만.....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박수를 받으시는 겁니다. 누구나 할수 있는건 밥먹고 디비눕는거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