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3명있는 5식구가 사는 집입니다^^ 우선 침대는 없고 토퍼 4개로 대신합니다. 청결면에서 관리하기도 편하고 자리를 덜 차지하죠 물도 작두콩차가 비염에 좋다하여 끓여먹고 피부를 위해 샤워워시 대신 도브비누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번에 해결^^(아이들은 청소년기라 약산성비누로 한방에 해결) 대충 살면 많은 절차가 생략되면서 조금씩 미니멀에 가까워지네요. 대충사는게 정신건강에도 좋구요. 이 세상에. 꼭 해야하는건 없는듯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도 지혜롭게 살아가는 삶의 한 방식이 될 수도^^

저는 깨끗한걸 좋아하는데 청소를 정말 정말 싫어해요. 미니멀라이프를 한 이후로 냉장고 청소를 할 필요가 없는게 너무 좋아요. 유통기한이 지나거나 상해서 버리는 음식이 없는 것도, 식재로 잔뜩 사와도 들어갈 공간이 충분하다는 것도 좋아요.

내용 아껴서 듣고 있어요^^ 두번 세번씩 들어도 너무 좋네요 미니멀한 삶 항상 꿈꾸는 삶입니다♡ 청소할때 귀로만 듣고 있어도 힘나고 의지됩니다~~자주 올려주세요 너무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푸하하하 영상보다 깜놀 ㅎㅎ ㅎㅎ 잘 봤습니다용😊

몇년전 티비에서 뵜었는데 유튜브도 하시는군요. 저는 미니멀라이프 4년차인데 은덕님 보니 넘사벽이네요. ^^ 영상보고 느슨해진 마음 다 잡게 되요.

1등입니다. ㅋ. 미니멀 실천 9년차. 그래도 은덕씨가 정리해주는 얘기 들으면 다시금 점검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감하는부분이많네요~잘봤습니다

미니멀하기 배우고 가요 감사합니다

은덕님 귀여우세요~

너무 너무 재밌어요. 늘 기다려집니다!!

ㅋㅋㅋtv보면서 침대 누워서 뒹굴뒹굴이 젤하고싶은 일인데ㅎㅎ

잼있어요🎉

미니멀하려고 노력하는데.. 다이소에 가서 딱 필요한거만 사고 꾹 참고 나왔네요 한번만 참으면 소비는 되지 않는거 같아요 영상 보면서 맘 다잡고 있어요 ㅎㅎ

저도 브리타 사용하고 있어요 ~ 좋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작은 냉장고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쉽지않네요 이 기회에 마음을 먹어봐야겠어요! 저도 브리타 애용하고 있어요 강추! 혼자살아서 4-5개월에 한번 필터가는데 끝까지 물맛 좋아요~

남편분이 더잘 아시네요^^ 양문형은 850리터 정도입니다~

진짜 냉장고가 커지면 음식들을 까먺게되고 그러는것같에요. 무엇을 집으로 가져올때 다시한번 그리고 또 한번 생각해야겠어요!

티비는 저도 없고 냉장고는 300리터인데 처음 냉장고없이 2달인가? 3달 살아봤는데 가능하더라구요. 편의점부터 마트까지 근거리에서 구입가능한데 집에 놔두고 먹을필요가없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이랑 소분해서 놔두는게 필요해서 냉장고를 사긴했는데 그때 넓게 살았던게 조금은 불편했지만 좋긴했어요 ㅎㅎ

월든.. 그 사람이 그 곳에서 2년 살았던가요?

모닥불라이프에서 띵크띵스로 바뀐건가요?

앗 티비얘기하셔서 오래된 영상인줄.... 요즘 티비 안봐요 각자 폰 보느라... 그런데 폰을 없앨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