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는 요즘 사춘기에 접어들어 옆에서 자꾸 잔소리하는 할머니때문에 당장 가출이라도 하고싶지만 할머니가 용돈벌이를 시켜주기에 잔소리를 귓등으로 흘리는 법을 연마하는중이다

할매 엥간히 옆에서 징징댄다.목소리도 들기싫은데 짜증내고 징징대고.

아무런 상식도 없이 뭔 돈을 번다고 방송을 하는지 어휘력도 유치원 얘들 보다 못하고 요리도 맨날 그게 그거고 뭐 하나 발전이라는게 없음

그놈에 깻잎자랑 심어놓고 물만주면 되는걸 더럽게 자랑해싼다.다른사람 안하는거 혼자만하는지~재발 먹으면서 카메라 좀보지마요.썸뜩해요.납랑특집도 아니고 울엄마는 먹어도 살빠져서 신경쓰이고 그러는데 쩝쩝이 할머니 살찐거봐

공주납셨네 혼자만덥나 배려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이 그저 바라는것만 많네 불평그만 짜증도그만 휴지펑펑 낭비도그만 뭔할매가 저러냐

25:30 ...먹었던거 자기 그릇에 놔둬야지;;; 냅다 다시 놔버리네

26:20 ??????그릇 만진 김에 갖다놓으면 되지

할머니 오늘 화가많이나신듯ᆢ불편해서 못보겠어요ㅡㅡ

더워죽겠는데 밖에서 저게 뭐하는짓이야 보기 힘들어요

14:50 꼴값을 해요 ㅋㅋ

다방은 때려쳤나요?

늙은 사람이. 맨날. 욕 먹으니. 한편으로는 불쌍고. 또 한편으로는. 젊은놈 데리고 서방님. 신랑 ,자기야 나이에 안맞게. 하는 말투나. 행동들. 차림세며 얼굴도. 안이쁘면서. 못나도 어째. 저리 못생겼을까? 광대에 뱀눈에 한대맞은코에. 예쁜척. 고상한척 혼자 다하고. 왜저리 살까?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갈날 얼마 안남았으면. 젊은남자 인생도 있으니 내보내고 혼자 욕안먹고 편히 사세요

6:45 할마시 입 크신대 왜 맨날 입 작으신척 하셔요

5:37아이고 무서워 해골바가지☠️

이 인간들은 밉고 싫지만 딱해보이네 이렇게 부부인척 하는거 소르돋고 역겨울텐데

할매 무슨 불평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젊은 남편이 나이도안봐 인물도무시해 재산도안봐 고기구워줘 콧잔등 땀닦어줘 온갓 심부름다해 왠만하면 입다물고 사는게 정답 아닌가

논네야 날씨도덥기도 하지만 바지가 그청바지밖에없어 만원짜리 몸매바지사입어 논네나이에몸배 바지야 옷을그따위로 입으니 더덥지 에휴 답답하다

얘들 오늘 고기먹는다고 내가 그랬잖아 맞짜나!!!

왜케젓가락을쪽쪽빠가쌈을왜싸주는지~~~드럽

궁Y 525화 에서 할매가 방송중에 우리 잘나가는게 그놈이 배아파서 악플 다는 거라고 말하는데 사실 그분은 악플 같은 것도 모르는 사람임 남의 돈 때먹고 인생 포기하게 만든 것도 모자라 방송 에서 욕까지 하고 어떡해 선한게 먼지 만큼도 없음

화장을 떡을칠하니 덥지 할머니

티이코물은 주황색 할매물은 흰색 어느컵이 술일까????

묻고싶네요? 왜? 할머니를 부부라고 사시나요? 생활력이 안되나요? 막노동을 해서라도 바르게 사세요~ 젊음낭비 하지마세요~ 금방가요~~~

티코 입이 삐뚤어진건 알고있나?이빨이 빠져서

2:08 뭔 미사일 발사하나

싫어요 👎 구독취소 필수 신고도 필수 아시죠

집 꼬라지가 왜 저 모양이냐? 저 문에 테이프 자국 좀 봐라 좀 깔금히 살아라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집이네

할머니 왜망령 이야 반말을해 하늘갇은서방 한태미쳐구먼

나이 ㅊ 드셔서 왜케 징징돼 듣기실어 나이가 들수록 먹성이 티코 따라 잡겠어

할매 화장 하나도 안 예뻐요 꼭 일본 할매 같아요

삼겹살은 마늘이 필요한데 마늘 먹는걸 못 보네요 마늘안좋와하시나봐요?ㅋ

5:33 할매 파리잡네 티코 지가 볼때 할머니가 얼마나 할줄아는게 없으면 별걸 다 칭찬

저 할망구 껫잎자랑 할때 두꺼운 주뎅이좀봐 이쁘게 말할려고 용쓰네 ~

0:59 할매 요 지발 쫌~~

8:07 입증안되는건 말하지맙시다 할매요~ 안믿어니까~

4:32 이젠 대놓고 이름을 말하네 ㅋㅋㅋ

요즘 물가 올라서 난린데 쟤들은돈도많네맛있는재료매일사다쓰레기만들고

할망구 불평 불맛 ~쳐 먹으면서도 말도 많아요 아이고 ~완전 밉쌍

싫어요 👎 구독추소 필수 신고도 필수 잊지마세요

이더위에 밖에서 고기 구워 먹는 다는것 자체가 잘못 된거임!

할머니 옷좀편한거입으세요...불편해보여요

할머니하고 티코하고 땀흘리는 차이 나이 생각을 해보심!

동기 불. 알 크기가 메츄리알 만한데 곧휴크기는 쥬키니호박 만하다고함 길이는 최대ㆍ발.기ㆍ35cm. 문제는 할매꺼가 너무 헐거워서 쪼여지질않아 동기가 매일 소팔메토먹어서 크기조절중이라고 함.그래서 할매가 거의 입으로해주는데 해줄때는 틀니를

이왕 만든 오이 소포기 드셔야죠 드시지도 않은 것을 왜 만드셔가지고 ...

말을 계속.떨리면서 말하네 무슨 불안감 이라도 있는건가?

땀이 흘러 나오면 수건으로 좀 닦아요 휴지가 머야? 땀수건 없나?

8:05 아우 할머니 말투 징그러워

이 게으름뱅이야 낮에 영상 올려라 늦잠자고 점저 먹은거 밤에 올리지말구

옥할매와 동기 아무리 멀쩡한척 악플에도 흔들리지 않은척 티안내려 해도 티많이나네 맨탈 깨지는 소리 들리네 ㅋㅋ오늘 보니까 이더운날 마당에서 땀뻘뻘 흘리며 냉동 삼겹살 찍찍 진니기는 꼴이 처량하기가 이루 말할수가 없네 동구야 니가 한 말처럼 살아가는 생존 방법도 여러가지다 진짜 한심하고 처량한 인생들아 왜 그리사노 ㅉ ㅉ

궁금한게 할매 잠자리 가능할까?

진짜 심각하네요 내가 잘못본건지 뭔지..저인간이 팬이라도 문제,전동기라면 더더욱문제..내가볼때는 100%전동기같은데 저 정도일줄은 참나~방주인이 아니라면 저렇게까지하겠어요?성격파탄자같아요 아주 제대로 삐뚤어졌네요 댓글쓰러오시는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기야 무슨 유격장 화장실에서 밥 먹냐? 파리 존나 많네ㅋㅋ 밥상에서 파리채 날라다니고ㅋㅋㅋ 할매 큰거 먹을때마다 고개 흔드는거 반응 좋다고 일부러 큰거 싸주는거 ㄹㅇㅋㅋ 할매가 싸줄때 입술에 손가락 닿을까봐 존나 빨리 빼는거 존나웃기누 8:07 할매여 깻잎 피우는거라고 하누ㅋㅋㅋ 무슨 대마 피우는것도 아니고ㅋㅋ

궁금한게 멤버쉽 가입하는사람은 있는데 왜 댓글을 안남기는거야? 혹시 쪽팔린거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야! 전동기 너 왜 정신나간짓을 하냐?정신을 바짝 차려도부족할판에..너 그렇게 방주인이 쳇창에와서 깽판칠려면 방 접어라 그러다 돌겄다

손 더러워보이는데쌈싸는데안더럽나

어이 동기 이상한 글씨 읽고 소리 지르고 밖에서 춤추지 너 답지 않게 요즘 왜 조용하냐?

2:10 이건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니들 먹을 시간에 진순이 보양식 한번 해줘라

11:54 고기 먹지말라고할까봐 할매 발끈

어제 할마시표 존나 짠 갈치조림 안먹어서 할마시는 아직도 분이 안풀린 얼굴인디

순자할머니 화장허옇게 다떴어요

동기 불. 알 크기가 메츄리알 만한데 곧휴크기는 쥬키니호박 만하다고함 길이는 최대ㆍ발.기ㆍ35cm. 문제는 할매꺼가 너무 헐거워서 쪼여지질않아 동기가 매일 소팔메토먹어서 크기조절중이라고 함.그래서 할매가 거의 입으로해주는데 해줄때는 틀니를 빼고한다함.

19:43 아조씨 노래부르지마세욘 드럽게 재미없네

가짜 정신나간 전동기 이사람은 진짜 정신나간 전동기 닉네임 가진사람 골탕 먹일려고 고의적으로 이런 댓글 올리는거 다 보이내요 인성이 아주 바닥인 사람이네요 가짜 전동기 너 혹시 동구랑 짜고 계획 적으로 이러는 거냐

2:07 피쒸~~ 피쒸~~ 소리가 나야돼 피쒸~~

동기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이라는 놈은 돈에 환장해서 큰엄마뻘 인 여자랑 부부행세 하며 사기 치고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통곡할 일인지 ㅠㅠ

더러운 파리채는 왜 밥상위에서 춤을추는가

암만봐도 못났네 어찌 둘이 이리 똑같을수가//늙은놈이나 젊은놈이나 이리 짝 찾기도 힘들것이야 전생연분이다

저노무 잔소릴 견디는 동기도 대단~하겠지만 둘이 비슷하니 사는거지… 천년만년 그렇게 살아라!차마 잘 살아란 말은 안 나온다

할매 궁금한야기에서 구남친 다방에 첨온날 자구가라했다면서요 갈때없음~대단햐 첨본 남자랑 잠 자 리까지 구남친분이 얘기하시던데 방송에서 역시~~

16:00 할매요 티코 혼자서 열라게 먹고 있는데 뭘또 싸준다고 그라요~ 할매 나 싸먹어요~

오늘은핤어니ㅡ고기많이드시네ㅡ할머니는자기가쌈사먹는다하고ㅡ티코는젖가락빨아먹던걸로왜싸주는데ㅡ더러워ㅡ

이제 악플도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천박하고 추하고 어떤말로도 부족할것 같아요 저렇게 살아가는 삶도 살아 숨쉬고 있음에 감사할수있을지 아무리 살아가는 모습이 각자 다르고 방법이 다르다해도 저런 인생을 산다는 것은 죄악 입니다 나라면 벌써 인생 포기하고 말지 저러고는 못살아요 돈이 아무리 좋아도 인간이기에 인가답게 살아야지 개 돼지 보다도 못한 삶을 구걸 해가면서 살아야할 이유가 궁금할 뿐입니다

먹던된장찌개를 쳐갖고나온거보소..

확씨바마 팍마

아유징그러

2:08 아니 뭔 돌잔치 아기 놀아 주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티코는 고기만 먹으면 천국 같나봐! 고기에 걸신 들린 티코!

13:26 하도 호호불고 애지중지 하길래 쌈싸서 할매주는줄ㅋㅋ 역시 티코

할매 입 어마어마하네...

뭐야 지 글은 왜 다지우는고야 ㅎㅏ는짓이 예전 동철이같은데

잔소리많고 진짜 나잇값못하네.

반찬은 관상용임 ㅋㅋㅋㅋㅋ

걸신들린 티코게이!!

24:37 웅 오이소포기 안머거 28:34 웅 색깔도 맘에안들어 파먹울거야 안머거

19:42 티코 야 지발 노래는 하덜 말아 그냥 고기굽는데만 집중해라~

19:43 바람아아~~~ 일부러 이러는 건지?

둘다 식욕만큼 성욕도 어마어마하다함

썸네일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목소리 변조해서 올릴 수 없나요? 목소리 듣기가 거북하네 부부가 아니라 할머니와 손자 사이 아닌가?

젓가락 입으로 쪽쪽빨아서 쌈싸주는건 볼때마다 비위상하네요 쌈은 그냥 각자 싸먹으세요

저 보이나요

자기야 소리가 하하하하하

26:57 두번 말하는데 절대 대답안하는 티코 응 ㅡ 내일모레 또 꾸어먹을거야

하는게 쳐먹는거밖에없노

밥 먹는것도 참띨띨하다 ㅜ 불쌍한 부모도 없는 티코야 돈 마니 벌어

뭐 진순이 말만 딸이지 제대로된 사랑을 안 해줌 저런것도 주인 이라도 참 .

진짜 돈이 뭐라고... 저 할머니랑 저렇게 부부 연기 한다는게 참 너무.... 이상해.... 불쌍하진 않음... 돈도 많이 벌어서 저러고 사는거니까ㅇㅇ; 둘이 대화 하는게 진짜 다정한 부부 같진 않음..ㅋㅋㅋㅋ 그냥 누가봐도 비즈니스 말투ㅋㅋㅋㅋ 티코야 너두 그냥 돈 벌고 배고파서 저 할매한테 들러붙어있는거 마짜나ㅋㅋㅋㅋ

틱호는 노인봉양중 나중에 틱호가 궁금하다

궁Y 출연 했던게 신의 한수지 .. 만약 안 나왔으면 대 국민이 저 인간들에 속을대로 속아서 저 인간들 지금 보다 응원 하고 후원 하는 사람도 더 많았고 지금보다 더 잘 살았음

할머니는 요즘 손자가 자꾸 아는척하며 기어오르는게 맘에들지않는 모양이다 (인간극장 나레이션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