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러쉬 기초강좌] 갑옷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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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러쉬 기초강좌] 갑옷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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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Күн бұрын

지브러쉬를 활용하여 갑옷을 만들고,
철판의 디테일을 잡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Пікірлер: 10

@Aifal1135 2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갈피를 전혀 못잡았는데 선생님 덕분에 도전할 수 있게 됐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hanakisaka92 2 жыл бұрын

강의보면서 독학하려고 했는데 설명을 안하셔서 이해못하다가 여기까지 흘러들어왔네요.... 영상 따라 만들다가 다찌그러져서 스트레스받고있었는데 ㅠㅠ 덕분에 저도 갑옷 잘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mm5ge5wi4q 3 жыл бұрын

각잡는법 고민했었는데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user-uz5qg8sr6n 4 жыл бұрын

오 각잡는거 덧글.남겼었는데! 감사합니다 😊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늘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user-ho2nh5pj4e 4 жыл бұрын

도움이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qf2we7by6v 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림니다

@qq-rx9bs 2 жыл бұрын

최고..

@Music.Collectors 4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iamyomyom 7 ай бұрын

폴리곤 갯수가 대략 얼마면 좋은지 같은 거는 어떻게 아나용?

@user-ho2nh5pj4e 7 ай бұрын

가장 좋은 것은 가끔 게임에 실제로 쓰인 모델링 파일들을 받아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그쪽에서 확인하면 좋습니다만 흔히 저희가 보는 로우폴리곤 카툰렌더링 같은경우는 캐릭터 전체가 만폴리곤을 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컴퓨터사양이나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점점 더 많은 폴리곤을 쓸 수 있게 될 것이고 실제로 언리얼 5에 접어들고부터 계산 방법이 혁신적으로 바뀌어서 수십만폴리곤의 스캔데이터도 무리없이 로딩이 가능하더라구요. 요즘엔 아무래도 엔진을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단순히 렌더링만을 하기 위한 파일또는 프린팅을 위한 파일이라면 매우 무거워도 문제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