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는 몰랐던, 고양이가 싫어하는 의외의 소리 TO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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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우리집 고양이를 행복하게! 집사들의 평생 관심사죠.
행복의 조건에는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덜 받기가 필수입니다.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무서워하는, 극혐하는 “소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 소리에 대해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려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미야옹철 김명철 수의사와 함께 알아보시죠!
#고양이행복 #고양이언어 #고양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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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59

@cheon-soo_saju3158 5 ай бұрын

매탈남님에 대한 사랑으로 청소기 소리를 극복한 꼬리와 누리즈들은 대체...ㅋㅋㅋ

@babydoll_ 5 ай бұрын

우리냥이 아깽이였을때 청소기 돌리면 심장마비라도 올까봐 매일 걸레질만 하던 생각이 나네요. 지금도 청소기 돌릴게~ 미리 얘기하고 돌려요 그러면 나름 익숙해졌다고 침대 위로 올라가서 기다리긴하는데 청소 끝날때까지 청소기를 째려봐요 청소할때마다 몰래 그 표정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nemorina-ow7nl2oz7j 5 ай бұрын

우리 애들은 미리 피하는 애들과 따라다니면서 청소기 줘패는 애들 두 그룹으로 나뉩니다. 😅

@user-cp8ne7hl8y 5 ай бұрын

@@nemorina-ow7nl2oz7j😂😂😂

@Tutto_Di_Me 5 ай бұрын

🔥스피드🔥 1.작은인간의발소리 2.고주망태목소리 (술취한사람) 3.초인종소리 4.낮은소리 ( 저음위주 ) 5.드라이기 & 청소기소리 6.금속이 부딫치는소리 ( 발작위험 )

@kwonjongwoo 5 ай бұрын

대구 동구 K2 공군 비행장 담 옆에 사는 집사입니다... 어려서 부터 엄청난 굉음에 익숙해서인지 왠만한 소리엔 꿈적도 안합니다... ㅋㅋㅋ

@user-gp8xg5dv9f 4 ай бұрын

같은 대구 동구 사람입니다 하 비행기 소리.. 익숙해진것까지 진심 ㄹㅇ 너무 공감이여요ㅋㅋㅋ.. ㅜㅠ

@user-zx8wx2qd7g 5 ай бұрын

저희 집에는 태어날 때부터 가정에서 자라서 모든 소음에 대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제가 가끔 우유 빨대로 먹는 소리는 갑자기 등에 털세우더라구요. 아무튼 수요없지만 대나무숲처럼 저희 고양이 자랑 해 봤습니다

@user-yx2qm6ji6q 5 ай бұрын

00:33 박스에 기대고 있는게 왤케 귀엽지..ㅠㅠ

@user-lp7rm9re5b 5 ай бұрын

허리를 접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빵 터졌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wi8vz7tl1p 5 ай бұрын

몰랐던 내용들이 많네요ㅜㅜ 더 신경써서 챙겨줘야겠어요 오늘도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soojjk6309 3 ай бұрын

항상 저렇게 박스안에 있는게 넘 귀여워요~^^^ 나만없어 고양이~ 길고양이만 만나도 반가운 반려견집사입니다.

@syk4653 3 ай бұрын

전 집사도 고양이도(?) 아니지만 신경 예민한 사람으로서 영상에서 나열하신 대부분이 싫어하는 소리네요😅 감각 자체는 고양이랑 달리 그리 예민하지 않은데도... 성격이 무던한 것도 정말 큰 복인 것 같아요ㅜ

@jperf7 5 ай бұрын

미야옹철은 진심 연기해야함. 진짜 소질있어요👍

@WMZN 2 ай бұрын

전라도 사투리 쓰는 뚱땅이 메소드 연기는 요즘도 가끔 찾아봅니다 😊 연기가 찰져..

@user-wo4om6pt9x 5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새기고 갑니다

@user-vo3uk3pt9g 5 ай бұрын

즈이 애도 꼭 도망갈 시간을 주고 청소기를 돌려야 돼요ㅠㅠ 탈감작화 교육..저는 실패하여..털썩 그냥 청소기 돌리기 전에 이제 돌릴 거라고 계속 티냅니다 그러면 주춤거리다가 높은 곳으로 올라가요...급하게 청소기 꺼내들면 얼어붙어서 도망도 못 가더라고요😂

@라몽 5 ай бұрын

꺄 성덕이 된 반지🥹 애기때부터 청소기랑 용감히 싸우더니(?) 청소기랑 친구먹은 왕팡튀🫶🏻출연하게 돼서 넘넘 영광입니다 동네방네 자랑해야지~~~~💛

@arongdarong_duo 5 ай бұрын

어린조카 목소리를 멀리서 들어도 도망갔는데 고양이에 대한 상식을 조카에게 알려주니 조카도 냥이도 이제는 평화모드에요. 🫶

@user-xyz62lay7la 3 ай бұрын

너무좋은영상입니당

@luv__kkomi 5 ай бұрын

저도 소리나는거 싫어하고 저희 댕댕이도 소리에 당연히 민감하니까 문에 벨 누르지말고 노크하라고 종이를 붙여놨어요

@user-wm5vw7vo6p 5 ай бұрын

술떡이 보고있나요.. 2:17

@joyful7084 5 ай бұрын

헉ㅠ 조심해야될게 더 많군요 엄마가 잘할게

@bori3308 5 ай бұрын

저희집은 드라이 할때마다 와서 부비대면서 궁딩이팡팡 해달라해요. 소리가 시끄러운데. 신기.목욕거의안해서.드라이 친근할겨를도 없는데

@user-qx2cg1ot2j 5 ай бұрын

현관에 초인종 X 벨 X 붙여놨더니 택배랑 배달기사님들 초인종 덜 누르시더라구요 ㅎㅎㅎ 다른 집사님들도 참고하셔요 👍

@lulu_0731 5 ай бұрын

저는 붙혀놔도 꼭 누르고 가시는 기사님 계시더라고요;; 화딱지나서 인터폰 꺼버렸답니다;;저도 깜짝깜짝 놀래서리ㅠ

@user-qx2cg1ot2j 5 ай бұрын

@@lulu_0731 맞아요 그래도 안붙인거보다는 덜 눌러서 애들이 덜 놀래더라구요ㅜㅜㅋ

@user-59ing 5 ай бұрын

전 고양이가 없지만 제가 놀래서 초인종 벨소리 꺼놔버렸어요😂 나만 고양이없어

@user-mn1ds7oj1h 5 ай бұрын

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색하시는 거 웃겨요

@user-ix3jf5tv7n 5 ай бұрын

유익한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catdoctor 5 ай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gayatree_496 5 ай бұрын

청소기 소리도 교육시킬 수 있었군요 몰랐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설명은 김명철 수의사님 듣고 있는데 제 눈은 사모님 애기씨를 보고 있었네욬ㅋㅋㅋ 그래도 다 듣긴 들었다는ㅋㅋㅋ 오늘 사모님 꼬리 삐죽나온거 넘 귀여웠어요......💚

@cucuda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내 생에 가장 심한 상처 TOP 5가 내가 고주망태 상태로 울냥이들 껴안았을때 생긴 상처들 이에요

@from.haru0922 5 ай бұрын

저희 냥이는 다른 소리는 다 괜찮지만 정말 작은 인간 소리는 못 견뎌요 😂 하악질이라고 평생을 못 봤던... 병원에서 조차도 순딩이라고 소문이 났는데 조카가 아가 때 말을 못하는 시기에 내는 옹알이 소리를 듣고 하악질을 하더라구요~ 그 조카가 커서 말을 시작하고는 안 그러는데 둘째 조카의 옹알이 소리에 그저 피합니다 ㅋㅋㅋ 청소기, 드라이기 등등 어떤 소리도 안 피하는데 작은 인간 소리는 도망쳐요.

@sansrin8639 5 ай бұрын

으악 마지막 애기씨랑 사모님 너무귀여워~~~!!!!!

@user-zo9sv6if2v 5 ай бұрын

솔직히 술 취한 건 동물이면 다 안 좋아하지 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집은 술 냄새 풍기면서 집에 들어가면 멍멍쓰가 마중 나왔다가 바로 손절하고 달려서 도망간다던뎈ㅋㅋㅋ

@user-uk5fe3mp3m 5 ай бұрын

우리집도 그래요;; 남편한테서 술냄새나면 애들이 바로 도망요..

@user-ef5ik5fm9n 5 ай бұрын

와 진짜 고영희씨는 정말 예민보스네요(^///^) 랜선집사로 남아야겠다냥 🐈🐈

@user-sq2qt9np1v 5 ай бұрын

울 냥이는 지게차, 대형트럭, 컨베이어 기계가 돌아가던 곳에서 살아선지 드라이, 청소기소리에는 반응이 없어요. 지게차 사이와 대형트럭 사이를 위험하게 다녀서 집으로 모셔왔는데 무심결에 급식기 밥 먹는 애 옆에서 청소기를 돌렸는데 힐끔 보더니 무심하게 다시 밥을 먹더라구요. 😂 안쓰럽기도 하지만 기특해요.

@stel__h 5 ай бұрын

저희집 첫째는 신기하게도 드라이기는 좋아해요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 제가 머리 말리고 있으면 슬금슬금와서 앉아요 자기도 바람 해달라구 ㅋㅋ 자세도 바꿔가며 드라이기를 즐겨요! 엄청 깔끔떠는 앤데, 자기 몸에 먼지 털어주는거를 인지하는걸까요? 아니면 어릴때부터 2~3개월에 한번씩 목욕을 시키는데 제가 쓰담쓰담하면서 말려주는게 좋았던걸까요 ㅎㅎㅎ 후자로 생각하렵니다~~~~~

@user-vv9io9jq3j 4 ай бұрын

쓰다듬으면서 말려주는 경험이 긍정적으로 남았나봐요! 사랑스러운 아이네요ㅎㅎ

@반갑다x세대여러분88 5 ай бұрын

아니 취한 연기 왤케 잘하시나요 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user-no4dv8pr7r 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미야옹철님 저는 도덕수업에서 선플달기를 하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저는 미야옹철님의 영상에서 고양이의 대해 더 자세하고 재밌게 알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

@user-mw8ky4ox4f 4 ай бұрын

철의 선생님ㆍ말씀이 너무 와 닿네요ㆍ냥이 키운지 4년 되어가는데ㆍ드라이기 ㆍ청소기 ㆍ초인종 소리 정말 싫어 하더군요ㆍ첨엔 몰랐지만 나중에 알게 되서 현관문 초인종위에 종이 에다 풀로 붙치고 귀여운 냥이가 살고있어요ㆍ 문두드려 주세요ㆍ우리 남편이 적어놨어요ㆍ 효과를 많이 봅니다 좋은글 많이 앞으로도 올려 주셔요😅😅😅😅😅

@sean2348 5 ай бұрын

정말 싸모님 뒷모습 치명적이네요

@gommay2419 5 ай бұрын

5:18 친해지다못해 너무나 사랑해버리는...😂

@user-zk4sl2pi5k 3 ай бұрын

두번째는 일상인데 고, 고쳐야겠네용.😂😂 덤으로 전 펑크룩도 입고 다닐 정도로 락을 좋아하는데...😢

@user-uv7lf2dk4m 5 ай бұрын

초인종 누르고 집사 들어오기, 번호키 누르고 집사 들어오기 연습하니 이젠 익숙해지더리구요 우리 다리즈동이(3냥)들 똑띠에요 ㅎㅎ

@user-uu5qn6cd3y 4 ай бұрын

4:09 인간이 어찌되든 전혀 관심없는 말투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uk7 2 ай бұрын

저희 가족은 들어올때 벨 눌리고 집에 들어가요 ㅋㅋ 그리고 현관 중문 앞에 간식통을 두고 늘 간식 줬더니 앞에서 기다려용.. 귀여웡..

@user-hz4ly6sf7c 5 ай бұрын

쌤 연기 왜케 잘함?👍👍👍😊

@evasohn 4 ай бұрын

와~~ 울집 청소기는 전문가용이어서 엄청 크거든요. 울애들은 너무 평안해요. 소리에 예민하지않아서 감사하다.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어서~~ ㅋ 엄마가 자주 청소해서 그런가?

@katekim4084 5 ай бұрын

울 애기 블랜더 소리 청소기 소리 드라이 소리 맨 처음엔 엄청 놀랬으나 엄마가 뭐 만드네...엄마가 깨끗해하네 엄마 머리하네.. 다 알고 여유 있어요. 초인종 소리 나면 누구냐고 물어보는 표정으로 쳐다봐요~~넘나 고마운 것❤

@user-rb6rg1qy2v 5 ай бұрын

미야옹철님 애기 목소리 연기 왜케 웃기죠 ㅋㅋㅋㅋㅋ

@user-ld7pc9ju8e 5 ай бұрын

맞는 말씀이네요~~산에 길양이들하고 있을때 애들 소리나면 벌써 사라지고 없더라고요 어딜 꼭꼭 숨었는지 ...그러다 애들이 없어지면 다시 옆에 와 있더라고요^^

@lee.95. 5 ай бұрын

ㅠㅠ 얼마전 이사하는날 평소 초인종소리 예민한 냥이 인데 슬슬 이사짐 센터 올때가 된거같아 냥이 캐리어에 넣는 순간 초인종울려서 냥이가 제 손 햝키고 물고 해서 양손 피보고 난리였었어요... 한손가락은 부어서 완전히 구부려지지도않고... 주사맞고 약먹고 해서 다낫긴했지만 흉터는 어쩔수없이 평생갈듯ㅠㅠ...

@TV-fv9mx 5 ай бұрын

에고...

@user-gk1ru6wn6m 5 ай бұрын

만취해서 이 영상보다가 정신이 반쩍 들었네요ㅋㅋㅋ..ㅠㅠ

@nilenike8005 Ай бұрын

이사 사다리 소리에는 완전 경계 모드에 묘한 소리까지 내는데ᆢ이제는 적응되어 그러려니 합니다ᆢ 그래도 청소기는 무서워하고ᆢ소리는 어느정도 적응하고 필요한 기능이란걸 아는듯ᆢ여전히 무서워 하고 숨기 바쁜 것은ᆢ현관벨입니다ᆢ

@user-di3td9yx1v 5 ай бұрын

저희 첫째는 청소기나 이런거 안 무서워하는데 (심지어 옆에 가도 심드렁함…)둘째는 청소기를 들기만 하면 숨어버려요,,,,

@btna0901 5 ай бұрын

저희애는 19살에 간성뇌증으로 진단받았는데, 비닐소리에 특히 과민하게 발작을 일으켰어요ㅠㅠ 로얄캐닌 파우치 그릇에 덜어줄때 부시럭 거리는 소리나 로봇청소기에 비닐이 걸려서 일정하게 탁탁탁탁 하는소리 같은거 들으면 발작을 햇었어요..

@user-nx7gt8mr5d 5 ай бұрын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우리산군이 빗질을 시작해요. 빗질하고나면 꾹꾹이를 한참하다가 언니 윙~~할꺼야하고 청소기를 바로 돌리지않고 보여줘요. 그럼 기가막히게 신랑골프가방에들어가 얌전히있어요. 반복학습이란게 이런건가 빗질하면 청소기 돌리는줄 안다는게 신기하면서도 행동하나하나 함부로해선 안된다는 생각도 합니다.

@ddddddddaaaaaaaa 5 ай бұрын

술마시고 가면 귀신같이 알고 낯선 눈으로 저멀리 도망가이씀..

@user-rq6wb6dl8l 5 ай бұрын

소리에 관해서 얘기 하실 때 갑자기 베베집사님네 아몽이가 생각이 났네요.. 갸는 교육도 안된 길냥이인디.. 어떻게 된 걸까? 하믄서 생각이났습니다. ㅎ;;

@skyblue7001 5 ай бұрын

드라이기 소리 엄청 싫어함

@user-cz5tx3ef4p 4 ай бұрын

우리애는 청소기로 옆구리를 찔러도 ㅡㅡ 이표정으로 꼼짝도 안하던걸요... 왜 그럴까요 매우 기분나쁜 표정으로 마징가귀에 눈 째져서 제가 무서워요...

@koreandevilgirlman 5 ай бұрын

노묘들은 더 신경써야겠군요ㅜ

@song2yangsong2 5 ай бұрын

집사 4개월차라 항상 영상보여 공부하구있어요 감사해요옹 ^^

@edenhj8008 5 ай бұрын

저희집 작은 머스마는 드라이기만 켜면 가까이 와서 뭐든 때려요.😢 머리 말리고 있다가 무방비로 발도 맞고 다리도 맞고. 돌아보면 다리 들고있고.🤦‍♀️🤦‍♀️🤦‍♀️

@sweet_honey_pots 5 ай бұрын

저는 ‘엄마 윙할거야~’ 하고 청소기 돌리는데 반복하니까 알아듣고 얼른 도망가더라고요

@user-cs2lo4tj7k 4 ай бұрын

4:07 깨알 킬포

@soyeon-toto 5 ай бұрын

초인종소리나면 으르렁거리면서 캣폴로 도망가요 헙😢 ㅠㅠ 다른냥이도 싫어하는소리군요

@luee_ong 5 ай бұрын

저희 고양이 중 한 마리는 선천적으로 귀 가 안 들려서..... 드라이기든 청소기이든 아무 반응이 없는데 다른 아이가 완전 쫄보에요. 완전 예민과 무던의 만남....

@user-np2iz3fg5l 4 ай бұрын

초인종소리 극공감입니다 ..ㅎㅎㅎ 배달음식 제발 벨 누르지 말아주세요 라고 간곡히 부탁합니다😂😂😂

@user-kj1kl5xz2i 5 ай бұрын

0마트 배송시킬 때 유산균츄르도 늘 같이오거나 장난감 한개씩 같이 와서 먹고 놀고 하기를 3년 정도 하니까 벨소리오면 좋아하고 현관쪽으로 달려갑니다.둘째는 배달아저씨, 기사아저씨들을 그렇게 좋아해서 쓰다듬어달라고 어앙~하기까지 하는데요... 어느날 딸램이랑 놀다가 제가 나도모르게 멧돼지같은 소리를 냈더니 첫째가 놀래서 주위를 경계하고 냄새를 맡으며 😂 진짜 엄마가 맞나 확인하기까지 😅

@Ourloveesgreat 5 ай бұрын

저희 냥이도 새로운 소리! 딱 알아차리고 도망가요 ㅎㅎ 근데 저희 고양이가 일회용 핫팩에 굉장히 집착하는데 이유가 뭘까요? ㅠㅠㅠ 맨날 보면 물고 가고 뺏으려면 하악질 하면서 화내요 ㅠㅠㅠㅠ

@jungzzi 5 ай бұрын

저희 고양이는 정말 둔하고 순하고 개냥이인데 청소기는 그나마 매일 돌리니까 괜찮지만 진짜 크게 반응하는 두가지가 헤어 드라이어 소리랑 사이렌이에요 !! 드라이어는 보통 화장실에서 쓰는데 가끔 문이 열려있으면 미친듯이 뛰어와서 문앞에 앉은채로 동공확장돼요 ... 빤히 쳐다보는데 누가 뒤에서 지나가기라도 하면 펄쩍 뛰고 꼬리펑 되는 ... 이게 얘기준 제일 큰 반응이에유 근데 사이렌은 진짜 걱정되더라구요 가끔 응급상황 연습? 아니면 amber alert 소리에 막 애가 헐레벌떡 뛰어나와서 위랑 같은 반응을 보이니까 진짜 위급할때는 어떡해야 하는지 ㅠㅠ

@kangsucculents 5 ай бұрын

잘 배웠어요❤

@user-to6on4gc1y 5 ай бұрын

악~~~ 고주망태.....+ 막 텐션업.......반성합니다.....

@golice 5 ай бұрын

초인종 소리는 사람도 싫어요 ㅋㅋㅋ

@Bongzzang 5 ай бұрын

세 층 위에서 리모델링 하느라 콘크리트 깨는 소리가 며칠 났는데 그동안 내내 설사하더라고요ㅠㅠ

@0613Mini 5 ай бұрын

키가큰사람은 그냥 허리를 접으세요ㅋㅋㅋㅋㅋ고양이에겐 따듯해도 사람에겐 얄짤없🤣🤣🤣🤣 얼마전에 형광등이 깜빡거리는 것도 고양이한테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서 플리커프리로 된 LED등을 쓰라는 내용을 접하게 되었는데요~ 동물병원 선생님께서 논문으로 밝혀진게 없기 때문에 신경 안써도 된다고 했다는 댓글을 봤어요, 혹시 다음에 고양이가 싫어하는 빛? 도 이야기 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ddusam 4 ай бұрын

저희집 애는 제 재채기를 그렇게 싫어합니다..ㅋㅋ.ㅋ.ㅋ.ㅋ... 이 비염은 너의 동반자이거늘...

@lambdred9794 5 ай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는 스프레이 칙칙 소리도 엄청 싫어해요! 하악질처럼 느끼는걸까요

@ul8695 4 ай бұрын

테이프 뜯는 소리가 ㄹㅈㄷ데

@user-wp1zk2vy9i 5 ай бұрын

후욱후욱 소리 내면 자다가도 뛰어와서 깨물어요ㅜ 무슨 소리처럼 느껴지길래 그러는걸까요…

@bluenote6609 5 ай бұрын

청소기, 드라이기 소리에 무덤덤한, 혹은 둔감한 울냥이 좋은건가 나쁜건가...;; 그런데 주인이 장난감으로 놀아줄 때 (줄 달린 쥐새끼 장난감) 고양이는 쥐를 진짜 사냥감으로 생각할까요? 아니면 주인이 자기랑 놀아주는 걸 알까요?

@daldong_mom 5 ай бұрын

엄빠의 청소기급 코골이는 예측이되니깐 안 불안한거네요…ㅋㅋㅋㅋㅋ..청소기는 후다다닥 도망가면서 왜 저 코골이는 잘 버티는걸까..아니..뭐 이미 기절모드 ㅋㅋ 신기방기 했는데 이제 풀리는군효ㅋㅋㅋ

@user-ul2sg1oh4y 5 ай бұрын

9개월 된 고양이인데 제가 침대에 눕기만하면 제 새끼&약지 손가락 빨고 잡니다.크게 분편 못 느끼면 계속 놔둬도 될까요?못 빨게 해야할까요? 찾아봐도 모르겠고 의사쌤은 시간지나면 안그럴거라는데 그럴 기미가 안보입니다.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user-or4ek4jr3q 5 ай бұрын

울꼬막이는 드라이기하면 맨날 와서 놀자고함. ㅋ ㅋ 머리말릴때 장난치는게 좋아서 그런가

@user-fb8id9mc6k 3 ай бұрын

우리 남편도 술 먹고 들어오며 현관부터 우리 땡쮸~~ 오구 오구 이러면서 쫓아다니며 안고 만지고 ..그래서 눈 똥그래져 다 도망가고 안겨있어도 귀가 마징가귀 되고 눈매 짜증나는 눈매가 되고..그래요.

@Shiny_binna 5 ай бұрын

드라이기 키면 옆에서 바람쐐러오고 청소기돌리면 그냥 넌 돌려라..난 내자리를 지킬테니 하며 바로 옆에 왓다갓다해도 신경도 안쓰네요 ㅋㅋ 초인종도 신경안씀 우리 냥이 무신경했네 ㅋㅋㅋ

@user-ns5st5hs9s 5 ай бұрын

울냥이는 청소기만 돌리면 뛰어와서 자기몸에 해달라고 비비는데ㅎㅎㅎ 옆에서 졸졸 청소기 계속 따라다녀요

@user-xt8sx4pk9b 3 ай бұрын

저희집애는 드라이기켜면 튀어나와요 자기도 해달라구 머리말리다말고 해드려야함… 청소기도 옆에 지나가던말던 신경을 안써요ㅋㅋㄱㅋ

@jinjihansaram 5 ай бұрын

저희 집 둘째 초2 행동이 너무 커서 냥이가 싫어해요.ㅠㅠ 이쁘다고 다가오는 것 부터가 점프해서 날라오거든요ㅠ

@user-lr3or9wd9b 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강하니 귀엽긴한데 혼비백산하겟네요

@rimirimitv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 고민이 있는데요~ 저희 냥이는 가족들하고 같이 있을때 낮선사람이 오면 호기심보이고 자기 냄새 묻히고 편안한 모습인데요~ 저 없을때 낮선사람을 만나면 공격성을 보입니다~ 이건 왜 그럴까요??고칠수있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user-yt1re4vg5h 5 ай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는 제가 머리 말리면 다른데에 있다가도 드라이기 소리 듣고 와서 항상 옆에 있더라구요… 왜 그런 걸까요??

@강원도감자0121 5 ай бұрын

드라이기는 안무서워하는데 청소기랑 캐리어같은건 정말 무서워하는 우리집 냥이…

@user-uj6bl2nz6r 5 ай бұрын

저희집 먼치킨 냥이는 .. 애기때부터 똥을 싸고 똥꼬 그루밍을 안해요.. 오쥬미를 싸도… 똥꼬 스키만 타구여 ㅠㅠ 브라우니도 무른변도 아니고 토끼똥도 아닌 건강한 응가인데도 ; 똥스키로 똥을 닦아서 너무 걱정입니다

@eunmi2067 5 ай бұрын

전 청소기 안돌려요 ㅋㅋ 걍 밀대로 청소 ㅠ

@user-lt3uj9du2n 5 ай бұрын

쫀떡이는 술떡님 술취한 소리 싫어한데요ㅎㅎ^❤^

@user-zn1kb7pf3e 5 ай бұрын

오른쪽 아가는 우리 끼끼하고 똑같네요

@blumpy-pr3jc 5 ай бұрын

저희집 애들은 벨소리 들으면 배달오는거 알고 현관문에 가있어여.....개 같아여...

@user-ot9sp3zr9z 5 ай бұрын

저는 저희집 애들?한테(10살12살)..절하고 살아야함 사람오면 다 반기고 이동장도 병원 갈때만 빼고 넣어놔요 들어가는걸 너무 좋아해싀요..자기들 물건 이외엔 절대 긁지도 않고 청소기 드라이기 반응도 없구요 미용도 제가하고 목욕도 제가 합니다 발톱도 네일 받드시 얌전하고 그냥 말만 못하지 사람이에요 고양이처럼 도망도 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