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공감 되는 말들이 많습니다! 도전은 힘들지만, 이루어 내는 성취감은 몇곱절 더 갑진 행복일 것입니다!! 응원 하겠습니다!👍
@kimkkov3 ай бұрын
것보기엔 쉬워보이나 맞딱들이면 일의 규모가 파악돼 힘든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을 시행착오 거쳐 결국에 해내면 스스로에게 '수고많이 했다'하며 달래곤 합니다 그러면서 할 일과 하지 말 일에 대한 구분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일 다닌지 8개월 알면 알수록 모른다는 걸 보게 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다른 일들보다 문수리가 전후 변화가 확실하고 깔끔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수리 건에 속합니다 모든 의뢰가 다 제게만 오는 건 아니겠지만 문수리 문의가 다른 것보다 많습니다 처음 진보까지 갈 때 그렇게까지 사람이 없나 하며 갔었는데 거기서 작업하시는 모습을 보셨군요 나중에 뵐 일이 있을 것 같습니다
@kojo63095 ай бұрын
@@kimkkov 넵 ^^ 저는 숨고 아니면 네이버에 올려 놨는데도 안오네요 ^^;;
@kimkkov5 ай бұрын
한 사람이 블로그를 여러 개 운영하면서 일감몰이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싶지만 살이의 방식이 사람마다 다른 것이니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kojo63095 ай бұрын
@@kimkkov 그렇죠 돈많이 벌려고 하는거죠 저는 그렇게까지 하지는 않지만 ㅎ 그리고 유튭 보면 집수리 월천이상 버는 사람 영상 많더라고요 그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그리고 님이나 저나 업종은 틀리니 상관 없기도 하고 저는 문을 안하니 상관없기도 하고요 ^^ 주는 전기 랑 수도라서 그거만 해도 딱 먹고 살만 해서 딱좋음 ^^ 욕심 없이 일하고 맘편하게 내가 즐기면서 일하고 싶어서 이쪽일을 택하게 됐는데 저는 지금 일들어오면 그쪽경치 구경하면서 즐기면서 일하고 있서요 ^^
@kojo63095 ай бұрын
@@kimkkov 아참 저는 우리 집수리 김성무 라고 합니다 ^^ 네이버에 치면 나와요 ^^
@user-ol6wi5qq2s4 ай бұрын
영업은 어떻게 하시는지 여쭤도 될런지요?
@kimkkov4 ай бұрын
블로그에 작업 내용 올리고 있습니다 다른 활동은 안 하고 있습니다
@user-ol6wi5qq2s4 ай бұрын
@@kimkkov 감사합니다.
@user-fv5gz9sr4e5 ай бұрын
창업교육은 어디서받으셨는지 알수있을까요?
@kimkkov5 ай бұрын
집수리 교육이라면 따로 받지 않았습니다 너무 비싸 고려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일을 다니다 보면 같아보여도 현장마다 변수가 있고 상황이 다릅니다
모든 이들의 입장 차가 있겠지만 교육은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전에 매점을 운영했었는데 그 건물이 워낙에 날림건물이라 손을 볼 곳이 많았습니다 매점 건물의 문제들을 하나둘 해결하면서 기본 건물 보수에 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제 채널 매점 영상을 보시면 그 날림건물과 싸웠던 기록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생 때 노가다 현장 잡부로 일 했던 경험으로 일을 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