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을 극강으로 사랑하는 집순이 룸메입니다. 따수운 댓글들 너무너무 감사하고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기쁩니다…!! 아이비는 결국 살아나지 못했어요 🥲 스윗한 댓글들 보고 열심히 익혀서 내년 봄에 다시 키워보겠습니다. 그리고 에어컨 없이 어떻게 여름 보냈는지 궁금하실것 같은데, 그냥 해탈한채로 버텼슴다. 자취남님이 촬영날 집에 오시자마자!! 창호형 에어컨 설치가능한지 확인해주셨었는데 설치불가한 구조여서 아쉽게도 도움받지 못했는데요. 박력있게 확인해주시는 모습보고 심쿵.. 🙄 - 발뮤다 토스터기 선반: 오늘의집or29cm에 ‘토스터랙’ 검색 - 식탁 옆 그릇장: 무인양품 유리도어 캐비닛 떡갈나무 제품 - 보증금: 저는 기본보증금 1700/15고, 최대로 전환하면 아마 월6만원 정도였던것 같아용. (최대보증금은 기억이 가물가물..) - mbti : 인프제입니다. 다들 놀리기 좋겠다고들 하시는데 사실 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진짜임 조용히 등장했다가 스르륵 사라지겠습니다. 다음 룸메님의 집은 어떨지 너무 궁금궁금!!

룸메님 뭔가 자기톱밥 집에서열심히 뭘하는 햄스터같아요

이번 룸메 당황 할때마다 사시나무 떨듯 떠는게 핵졸귀네 ㅋㅋㅋ

식물 뿌리 상태를 봐야 자세히 알겠지만…! 뿌리를 만졌을 때 물러있다면 물러있는 부분을 다 쳐내고 물밖에서 뿌리를 약간 말려주세요…! 그리고 틴케이스 높이가 너무 높아서 통풍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리고 비실한 상태에서 영양제는 독이 될 수도 있어요! 정수된 물 말고 수돗물로 물을 자주 갈아주세요~

에어컨 협찬을 이 룸메한테 줬어야...이번여름 얼마나 더웠는데..ㄷㄷ

룸메님 리액션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

룸메님 당황하실 때마다 머리 감싸쥐고 괴로워(?)하시는게 왜 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ㅋ

모든 리액션에서 사람만나면 힘들어하는 I의 기운이 느껴져서 공감간다 ㅋㅋㅋㅋㅋ

영상만봐도 룸메님의 착함과 선함이 느껴지네요. 월세 15만원에 신축 아파트인데 교통불편한 것만 감수하면 직장이 근처이신분들은 진짜 좋을거같아요.

약간 리액션이 타격감이 좋은편이라 더 놀리고싶어지는 느낌이여서ㅋㅋㅋ 귀여워요ㅋㄱㄱㄱㄱ

물 넣어둔 유리가 문제 입니다. 장 담는 그 항아리 뚜껑에 물을 넣어 키워야 합니다. 일반 유리는 하루만 되면 물이 썩어 갑니다. 항아리 뚜껑은 물을 안 갈아 주어도 되며 물 첨가만 하면 됩니다. 즉 숨 쉬는 수조가 필요, 저는 수경재배 합니다. 물에 영양제도 넘 많이 주면 안됩. 한달 한번 식물 크기에 따라 조금 주어야 함돠. 일단 화분에 흙으로 심으셔서 . 그 화분을 항아리 뚜껑에 믈을 채운 후 담구어 주는 겁니다. 수년째 자알 자라고 있음. 물 갈아주는 번거로움 없음

와...마치 나를 보는듯한 이느낌은 뭐지;;; 굉장히 묘하네..밖에서 사람만나는게 진짜 피곤하고 만나면 저 삐걱대는 모습ㅋㅋㅋㅋ

룸메님 아이 깜박 속았네, 당황할 때 목소리 커지는 거랑 머리 감싸기까지ㅎㅎ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닙니까.. 아니 취미도 귀염뽀짝하고 뭐야 영상이 전체적으로 너무 귀엽자나😂! 지금 집 구하느라 머리아픈데ㅜ 좋은 집 구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지막 멘트까지 감덩 보는 내내 저도 좀 순수해지네요🥹

취향 뚜렷하신분들 나오면 보는 재미가 더 있는 것 같아요ㅎㅎ룸메님 너무 귀여우심

집에 사부작사부작거리 많으면 얼마나 재밌게요~ 아가용 키친도 저~언혀 부끄러울 필요가 없어욧!! 취미나 힐링포인트가 확실한 사람은 인생관도 확실하다는게 내 생각ㅎㅎ 집안에 작은 소세계 느낌 너무 귀여워요 룸메님도 아주 귀여우심😁

리액션이 너무 좋으셔서 자취남님의 드립을 확 살아나게 만드는 능력이 있으시네요!!! ㅋㅋㅋㅋ 너무 순수하셔서 웃음지으면서 봤네요 ㅎㅎ 역대급으로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

리액션이 넘 순수하고 귀여우세요😊화려한집, 화려한 말빨을 가지신분보다 이런분을 보면 마음이 더 편하고 보기도 좋은것 같아요

자기만의 세계를 아기자기하기 꾸며놓은것도 부끄러워하면서 열심히 설명하시는것도 마지막에 감상평 쓰신것도!! 너무귀여워요 자꾸 귀엽단게 실례가 될지모르겠지만 진짜그런걸 어떡해요!! ㅋㅋㅋㅋ 넘재밌게잘봤어요 행복하세요!!

룸메님이 건내주신 아이스팩을 소중하게 안고 계신 자취남님.. 두분다 넘 귀여우세요!!!!!! 중간중간 보이는 귀여운 아이템들(각종 쿼카).. 영상내내 숨은 그림찾기하는것처럼 봤어요ㅋㅋ 가구들, 선풍기마저도 좋아하는 것들로 하나하나 채워진 공간이라는게 느껴져요!

주변에 꼭 한명있는 놀리기 재밋는 친구 ㅋㅋㅋ

룸메분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들이 집에만 두기 아까워할 리액션과 화법 ㅋㅋㅋ

수경 재배 시 물에 식물 뿌리가 너무 많이 잠겨 있는 것 같아요. ^^물을 자주 갈아주시거나 막대로 저어 물 속에 산소가 들어가게 해주면 좋아요.

수경재배 식물을 창가에 놔두면 볕 좋은 날에 기온에 따라 물 온도가 같이 상승하여 뿌리가 물러 죽는 경우가 있어요. 창가 말고 통풍 잘되는 반그늘에 두시는 걸 추천해요! 일단 물부터 시원하게 갈아보세요 ㅎㅎ

이번 룸메님 인간 지브리..무해하고 귀여워..

세상 후리한 옷부터가 리얼 집순이네요

아 진짜 귀여우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낯 가리고 순하신 고양이 같은 집순이 룸메님...!!!! 집에서 삶이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멋있어요

12:43 만들어놓고 까먹으신 것도 귀엽고 반응도 귀여우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랄까 트위터 하실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셔서 건너뛰기도 안하고 다봤어요 ㅋㅋㅋㅋ 미니어쳐가 젤 귀여운데 왜 안보여주려고 하셨어여 ㅠㅠ 이케아 주방놀이기구 저도 사고싶었는데 쓸일이 없어서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다가 저렇게 하는거라는거 배우고 갑니다 ㅎㅋㅋ

진짜 평범한 우리들 같은 룸메여서 편하게 본거같아요. ㅎㅎ

룸메님 여기 어딘지 아는데 걸어서 5분 거리에 카페 생겼어요 ㅎㅎ 베이커리 카페라서 카페로 검색하면 안 나오고 베이커리로 검색하면 나올 거에요 ㅎㅎ

이분 너무 착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는거 같아 보기가 좋네요. 집구경 너무 잘했어요. 다락방컨셉 너무 좋네요

어떻게 저렇게 손재주가 좋지ㅋㅋㅋ손재주 좋은 햄스타같음

룸메분 뭔가 만화캐릭터같네요

너무 귀여우신 룸메님이시네요 보는 내내 엄마 미소 ㅋㅋㅋㅋㅋ

와아... 조용히 영상만 보는 사람, 댓글 달게 만드시네. 룸메님 너무 귀여워요.😍

혼자 사부작사부작 하는거 너무 행복해보여요 취미가 너무 귀엽네요~~ 은근 취미부자

영상을 보고 느낀 점. 큰 용기내서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룸메님 동숲 주민같다는 댓글 너무 귀엽네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룸메님 너무 순수해보이고 귀여우세용 ㅋㅋㅋ 자취남님이 멍드립할 때 반응이 너무 재밌네요🤣🤣 아기자기한 집 잘 구경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놀리는 맛이 있으신 분ㅋㅋㅋㅋ 좀 친해지니 다른 반응 보여주는거 너무 좋음! 착하고 선한 친구 놀리는 맛으로 사는 사람으로썬 너무 좋은ㅋㅋㅋㅋㅋㅋ 풀은 너무 많이 잠긴 느낌. 수경이면 뿌리만 잠기는 느낌으로 키웠습니다. 쓰러질까봐 한 보호하는 철통도 너무 큰 느낌, 밑에 뭐 깔고 잎들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룸메님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너무 귀여우세요ㅋㅋㅋㅋ 사부작 사부작 집에서 만들어진 작품도 귀엽네요

이번 룸메님 당황잼 리액션혜자시넼ㅋㅋㅋ 넘 웃겨. 찐 집순이시듯..집에서 다 해드시네

몹시 귀여우심 ㅋㅋㅋ

룸메님 넘 착하신거 같아요 이층침대도 아기자기 이쁘고 귀여워요

리액션이 정말 수수하고 매력도 엄청나셔서 특별히 보는 재미가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졸귀네요

흐뭇하게 웃으면서 봤네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4:18 아~ 모자쓸꺼얼~ (달달달) 떠는 거 너무 귀여워요~ 세상 귀여운 분이시네요~

룸메님 반응이 웃겨요 ㅎㅎㅎ

리틀포레스트와 지브리 사이...❤

타격감이 너무 좋넹 계속 놀리고 싶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하셔서 그런지 룸메님 정말 귀염덩어리 자체입니다ㅎ 집안에서 할 일이 그리 많으시니 밖에 나가고 싶지 않겠어요~ 즐겁게 봤습니다.

ㅋㅋ소꿉놀이 재밌겠네 ㅋㅋ 리액션이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

15년전에 살던 동네네요.ㅋㅋㅋ 그 때의 지축과 지금의 지축은 엄청나게 많이 달라졌죠.ㅋㅋ 룸메님 넘 귀여우시네옄ㅋㅋㅋㅋ

2층 침대의 아래만 빼서 새로운 공간으로 만든거 너무 멋있어요.

룸메님 커엽~ 냉팩 앉고있는 취남이님도 참 커엽고 ㅋㅋㅋ 와 미니어처 만드시고 손재주가 장난아니시네요~

리액션 진짜 귀여우세욬ㅋㅋㅋ 재밌다

룸메님 뭔가 작고 귀여운 사람이네요.ㅋㅋㅋ 아기자기하게 재미있게 사시는듯.ㅋㅋㅋㅋㅋ

이렇게 취향 그득그득한 집 구경 너무 좋아잉...

리액션이 너무 좋으셔서 덕분에 재밌게 봤습니다. 홈카페에서 커피한잔 들고 벙커침대 아래로 들어가면 굉장히 코지한 느낌을 받을 것 같습니다. 아기자기한 아이템도 많고..

오늘 왜 이렇게 자취남님도 그렇고 룸메님도 그렇고 분위기 자체가 힐링인가요 ㅎㅎㅎ 뭔가 영상이 되게 방울방울한 느낌이에요

타격감이 좋으신 귀여운 룸메님

아유 귀여버라ㅎㅎㅎㅎ 미소를 지으며 너무 재밌게 봤네요 .. 모래 너무 탐이 납니다. ㅋㅋㅋ

저 소꿉놀이 주방... 사실 어른들도 한번쯤 갖고 싶어하지 않나요? 너무 귀엽고 재밌어 보여요^^

룸메님께서 엄청 긴장하신듯요 중간중간에 얼굴도 빨개지시고 ㅎㅎ 당황하는 모습 귀여우심~!

집순이 룸메님 넘 순수학시고 귀여워요

룸메님 목소리랑 리액션은 짱구같고 귀여우시네요, 취미도 재밌으시고 집도 잘꾸며 놓으셨네요. 행복하세요~!

자취남님 공감능력 취향저격이에요 ㅠㅠ 늘 느끼는 거였는데 빛을 발하는 영상이네요

1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남님 진짜 멘트 하나하나 너무 배려심 있고 다정함 ㅠㅠㅠㅠㅠㅠ

쪼그리고 앉아서 시작하는 모습 귀여워요 ☺️

요번에 국민임대로 가게되었는데 도움많이됬어요🌝🌝룸메님 귀여워섴ㅋㅋㅋㅋㅋ집순이로서 극공감

헉 이런 심쿵하는 방은 처음이에요… 왜이렇게 아기자기 한거 좋지 🥺

아기자기한 집과 소품들 너무너무 예쁘고 재미나게 봤어요 동숲도 좋아하실거 같은데 룸메님 목소리에 착함이 뭍어나시는거 같아요 늘 행복하시길 ^^

룸메님 리액션이 아즈망가대왕 보는 듯 넘 귀여워요ㅋㅋㅋ 잘 해놓고 사시네요~~

오늘 룸메님 왜케 기여우시지 ㅋㅋㅋㅋ❤ 말투에 스며듬

6:51 진심이싱가요..? 너무 귀엽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탱룸메님 집에만 두기 아까워요 하리보 나눠먹고 싶음 ㅜㅜ

말투에서 착하고 귀여운 느낌이 물씬느껴지는 룸메님 ㅠㅠ 완전 힐링영상이네여

룸메님 너무 순수하고 귀여우신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집 깔끔하고 이뻐요!!

이번 룸메님은 귀엽 ㅋㅋㅋ 자기만의 세상 확실하시네

지축이란 곳이 있는걸 오늘 처음 알게됐네요 ㅎㅎ근데 너무 귀여우시네요 ㅋㅋ

집이 넘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저보다 진짜 훨씬 잘해놓고 사시는듯

집순이들의 집은 다르군요! 너무 좋네요 집순이 탐방!

6:58 말투가 댕청미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럽다~~~ 이번 출연자분🤗

자취남 찐팬이시구나.🙂 아기자기 하네요.👍

다락방느낌 넘 아늑하고 포근해보여요

굉장히 소박하신 분이시네요 너무 귀여워요

미니어처 덮어놓고 숨겨두신 거 너무 귀욤. 오늘 영상의 포인트인데 안 보여주셨으면 어쩔 뻔 했어요! 기분 좋아지는 영상이었어요❤

머리 감싸면서 부끄러워하시는 모습이 만화캐릭터같아서 귀요워요 ㅎㅎㅎㅎㅎ

이번편 정말 너무 귀여웠어요!! 자취남 리틀 포레스트 룸메님 잘봤어요!!😊❤❤❤

역대급 순수 귀여우신 룸메 분이시네여. 앞으로 좋은 일만 게시길 바랄께요.

벙커침대 제 딸도 어릴적부터 원하던 형태인데 아늑하고 좋네요. 아기자기 사랑스러운 공간 잘 봤어요. 행복하세요.

아기자기하니 너무 귀여운것들이 많네요!!!

집순이님 리액션이 넘 귀여워요!!

룸메님 반응 진짜 귀여우셔요ㅎㅎ

룸메님 리액션 너무 귀여우셔서 놀리고싶은 타입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소꿉놀이세트?저거 사신거 이해되는게 저도 이케아에서 저거 볼때마다 항상 갖고싶다 생각했거든요!! 미니어쳐 만드는 취미에 진짜 딱이네요ㅎㅎㅎㅎ

귀여워요~ 취미도 딱 어울려요 ^^ 사막모래 있는데 좋은 팁 얻었네용~

이번편 룸메님 취향이 너무 잘 들어나는 편이였던거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

게임 하면서 옆에 bgm으로 틀어놓고 괜찮은 아이템이나 나만의 살림법같은걸 체크하곤 하는데, 이번편은 그냥 룸메님이 귀엽고 재미있으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15:26 우와~ 진짜 귀엽당😍👍👍👍 금손이시네요😄 즐청하고 가요~ㅎㅎ

찐 집순이의 향기가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룸메님 당황하시는게 넘 귀엽ㅋㅋ

보는 내내 몰랐는데 제가미소짓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