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q에서 1화부터 VOD 보기 www.pooq.co.kr/player/vod.htm... High Kick 2! High Kick Through the Roof, 104회, EP104 MBC TV, Republic of Korea 빙글빙글 부르는 자옥 춤에 실망하며 자옥이 천박해보이기 시작한 순재, 준혁이 세경 좋아한다는 노래 부르고 다니는 해리
Пікірлер: 2 200
@user-mv1vn5oh6w5 жыл бұрын
제목에 #1 붙이는게 더 약 올리는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는 올릴생각도 없으면서
@_sulbing72985 жыл бұрын
짜증나죠..ㅠㅠ #2도 안올리면서..ㅠ
@user-nj2kk2od4p5 жыл бұрын
개짜증남
@user-pt9fi4rc1g5 жыл бұрын
핵공감
@user-gm4ng4jh6d5 жыл бұрын
이름이마이쭈신가요
@Kodare5 жыл бұрын
@@user-gm4ng4jh6d 재미도 없는거 와그카노
@mkkk02514 жыл бұрын
7:12 저 구석에서 준혁이가 넣어준 고기 꼭꼭 씹어 삼키는 해리.. 너무 하찮고 귀여워,,,
@fenjili58674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st1dp9ir4b4 жыл бұрын
ㅎㅎ
@user-zd6lu8my9f4 жыл бұрын
저도보고싶네욯ㅎㅎ
@user-bv2pd4bm9f4 жыл бұрын
인정ㅋㅋㅋㅋㅜㅜㅜㅜㅜ 귀여워라
@pcsk5764 жыл бұрын
인죵
@user-ef7qc3oq1m4 жыл бұрын
이 시트콤은 진짜 잘만든듯ㅋㅋㅋㅋㅋㅋㅋ
@user-yo5lw2ox5z4 жыл бұрын
ㅇㅈㅋㅋㅋ
@user-ei6kr4yk8b4 жыл бұрын
ㅇㅈ 뿡끄뜽끄(?)
@user-gv4gg6px7p4 жыл бұрын
ㅇㅇ ㅇㅈ
@user-ee5hs5yi5x4 жыл бұрын
시트콤이다 드라마가아닌데
@user-ef7qc3oq1m4 жыл бұрын
다구리 음... 거기서 거기죠(?) 할튼 알았숨니당
@warigarijuree3 жыл бұрын
14:40 박스 들어갈때 이야- 호- 이런 소리 내는거 진짜 볼 깨물고싶다 박스 들어가서 초롱초롱한 표정도 너무 귀여워ㅜㅜ
@normal87805 жыл бұрын
8:41 아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니가 깝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각한 표정으로 들어와서 다짜고짜
@user-un8he4re4u5 жыл бұрын
ㅇㅈ
@user-bq2tw2lc4u5 жыл бұрын
ㅋㅋ
@yeoreum57735 жыл бұрын
ㅇㅈ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o2zf8re8w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ㅇㅈ
@user-vs3th1su3f4 жыл бұрын
하
@sohee32532 жыл бұрын
14:56 이건 진짜 진지희님 본성인데 귀여워서 넣은듯ㅋㅋ쿠ㅠ
@user-px6cb3wf8g5 ай бұрын
음~맛있다 또주세여 ㅋㅡㅋ
@user-mr6oi2eq1v3 ай бұрын
넘 귀여워서 계속 돌려봄ㅠㅠ
@user-zs4ow1vc8u3 жыл бұрын
윤시윤 개귀엽네 ㅋㅋㅋㅋ 세경이가 수학 쉽게 잘가르쳐준다고 하니까 막 웃으면서 좋아하는거 너무 귀엽다
@user-nh3jt1pq5x Жыл бұрын
Y m
@user-vm4hj3vt5u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 사람의 마음은 다 똑같은것 같아요 여자나남자나 다
@user-qc4md4ne2e10 ай бұрын
@@user-nh3jt1pq5xㅂㅎㄹㄹㅂㅎ
@user-co5pu8sq7k8 ай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user-co5pu8sq7k8 ай бұрын
세종시 수정안에 있는 겋이 에요? 왜요
@user-iy1vk6cl8c3 жыл бұрын
12:18 정음 해리 티키타카 오짐 ㅋㅋㅋㅋㅋㅋㅋㅋ
@junlee53803 жыл бұрын
근데 그 티키타카가 초딩 대 성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ㅋㅋㅋㅋㅈㅋㅋㅋㅋㅋㅋㅋㅅㅋㅋ
@user-hm4ew2fh1i3 жыл бұрын
티키타카가 뭐임?
@user-nn6lj2ql6c3 жыл бұрын
@@user-hm4ew2fh1i 주고받는 장난
@user-yt724 Жыл бұрын
@@user-hm4ew2fh1i Wls
@UJOONARA5 ай бұрын
@@user-hm4ew2fh1i펩이 바르샤 전성기때 만든 전술 원래 이름은 티키타카 전술 그런건 아니었는데 유머로 됌
@user-sf2jt1vk1j4 жыл бұрын
14:59 이부분 귀찮은듯한 표정짓기힘들었겠다 ㅠㅠ ㅋㅋㅋㄲ 이부분 너무귀여움 진짜 ㅠㅜ
@user-kz8dx2vp9c4 жыл бұрын
(해리가 작은 목소리로)음 맛있다 또 주세요 아싸~ 이부분 너무 기여워요 ㅋㅋ
@user-bv2pd4bm9f7 ай бұрын
ㅇㅈ 카메라 꺼지면 잔짜 귀여워 하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r6oi2eq1v2 ай бұрын
ㅇㅈㅠㅠ
@리체밍고4 жыл бұрын
15: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전화온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능청
@user-mg6jr6ll9v4 жыл бұрын
무민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ㅇㄱ 정준혁 내방으로 탕수육 하나 배달해달라는것도 ㅈㄴ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트콤이 사랑 받는 이유는 시대를 막론하고 젊은 세대가 겪을만한 충분히 현실적인 고민과 어려움. 그리고 소소한 행복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변변치 못한 스펙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갖은 알바를 경험하며 비참함도 느끼고 또 작은 성취도 얻고. 또 어떤 커플은 넉넉치않은 형편에도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자신들의 꿈을 위해 계속해서 달려가고. 또 어떤 사람은 외과의사지만 여느 드라마처럼 비인간적으로 멋들어지고 근사한 모습으로 그려지는게 아니라, 밤낮 구분 없이 생활하며 틈만 나면 졸고있는 피로에 찌든 모습으로 그려진다. 싱거운 농담을 즐겨하고 종종 빈틈을 보이기도 한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대단한 뭔가를 해주거나 과한 지출을 일삼는 흔한 부자느낌의 의사가 아닌, 소소하게 밥을 같이 먹고 커피에 더해 와플을 사주는, 의사가 아니더라도 보통의 젊은 세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평범한 나눔과 베품을 보여준다. 자신이 가진게 없고 부족하다 느껴 감히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 아직 자기 인생을 책임질 나이나 능력이 되지 않아, 또는 현실이라는 벽 앞에 흠모하는 마음을 고백 하지 못하는 사람. 푼돈에 절절 매고. 작은 것에 행복할 줄 알며. 감동을 주고받고. 연민을 느끼고. 사랑 앞에 물불 안가리고. 현실 앞에 엎어지고 좌절하며 그러면서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해 가야하는 ..거창하거나 화려하지 않은 평범하고 현실적인 청춘을 담고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