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왜 눈물이 나는걸까요.. 24살 화물차 하고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위로가 됩니다.. 전한길 선생님 제가 비록 공무원이나 시험쪽으로 준비하진 않지만 한번 뵈어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azincha_183 жыл бұрын
세상에 하찮은 일은 없어요 한심한건 하는거 없이 좋은걸 바라는 사람이죠 세상에는 여러 일자리가 공존하기에 경제가 돌아가는거라 생각듭니다 힘내시고 언제나 안전운전 하세요:)
@crystalk91283 жыл бұрын
나쁜짓 아닌거로 돈벌고 있으면 승리자임 홧팅!!!!
@user-mj7ck1cf2w3 жыл бұрын
@@azincha_18 감사합니다.. 항시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user-mj7ck1cf2w3 жыл бұрын
@@crystalk9128 감사합니다... 화이팅!😄
@user-jw4dh9wv6w3 жыл бұрын
@@user-mj7ck1cf2w 직업 가지고 계시니 승리자네요
@user-hg4hc3mw7r3 жыл бұрын
낮은 자존감, 외모 콤플랙스, 부모님 원망.. 그래도 잘 이겨내고 버텨볼려고 합니다.
@user-dc5uw3hk3c3 жыл бұрын
어찌보면 우리는 각자도생의 길을 가다보니 나는 혼자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많은것에 할필요없는 두려움을 가질수도 있다, 그러나 어찌보면 내부모님 위의 조상님 을 생각해보면 자기자신은 하늘에서 떨어진것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생이 반복된 결과라는 것을 알수 있을것이다. 이글을 보는 당신은 절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해야한다.
@hyunmichan3 жыл бұрын
공무원이 아니더라도 누구에게든 참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user-fn7vc7bh7o Жыл бұрын
공무원 공부하기 전에는 매사에 굉장히 부정적이고 염세적이었는데 공무원 공부하고 나서는 전보다 겸손해지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한길 선생님 말씀을 조금씩 듣다보니까 그런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user-yp6co5og8e3 жыл бұрын
할망구들 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네.... 주말 마무리 웃으면서 합니다!!! ㅋㅋㅋ
@user-tz1vs4oc5q2 жыл бұрын
저도 웃음 터졌어요ㅋㅋㅋㅋ
@user-it9us4mp5d2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전한길샘보다 더 위대한사람은 아직못봤다 50대후반이지만 자주봅니다 항상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glowmom3 жыл бұрын
주부도 자부심 다시한번 다잡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MobiusQ2 жыл бұрын
공시는 안하지만 선생님 말씀은 참 새겨 들을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st1mc8jq2v3 жыл бұрын
그저 본인이 가진 인식과 관념대로 세상 살면된다고. 직업이나 학벌은 상황에 따라 언제든 선택하여 대답할수 있는것들. 내가 가야하는 길에 맞게 선택하라고 더 배우고 얻는 것이지. 상대가 기대하는것이 사실이든 진실이든 호기심이든. 누구 기대에 부흥할 필요가 있을까. 언제든 대답은 내 몫. 머문 자리에 맞게 가야할 방향과 맞게 대답하면 될듯.
@user-fy9xh2sg5f3 жыл бұрын
이 분 너무 멋있다 강사로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감사합니다
@user-dm4ll5bu7z Жыл бұрын
저는 노량진, 공무원, 공시생분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반 직장인입니다. 전한길 형님. 정말 유익한 인생사 많이 공감하고 흔들릴때 계속 들어오게 되네요~^^;
@user-bd5ie1yh5f3 жыл бұрын
본인이 중요하다. 본인을 잘 지키고 사는 게 중요함.
@user-on8kt9pl3j3 жыл бұрын
ㅅ ㅣ 발 할망궄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 역시 찰진 발음
@user-pi3uq5ne2u2 жыл бұрын
제 마음에 울림과 감동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user-dy1pi6gt9i3 жыл бұрын
저번에 말씀이 생각나네요 싸워서 상대는 많이 다치고 나는 조금 다쳐도 고귀한 내몸 조금 다치는게 더 안좋다는말이ㅎㅎ 직업도 학벌도 비교하면 별로안좋지만, 저는 멋진 사람입니다!! 뽜이팅 쓰피릿!
@user-wb3vj5ku5g3 жыл бұрын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같이 이거하면 저게 좋아보이고 저거하면 또다른게 좋아보이는 주체성?없는사람에게 반성을 하게 해주는 고마운 말씀 이시네요
@user-xr7mr4sd7p2 жыл бұрын
전한길님 참 멋진 분이세요 매력 철철
@allankim43613 жыл бұрын
신랑이 좀 빠지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y2vx4rf8s2 жыл бұрын
선생님~!!늘 건강하세요!!좋은말씀오래도록 듣고싶습니다.
@user-hy3di1bg3m3 жыл бұрын
신랑이 좀 빠지제 ㅋㅋㅋㅋㅋㅋㅋ 와씨 왜이리 인간적이야ㅋㅋㅋㅋ 이병헌이랑도 얼굴안바꿉니다 할머님들ㅋㅋㅋㅋ
@user-sd6tq1oj9j3 жыл бұрын
ㅇ ㅅ
@user-zd1uj3fb5i2 жыл бұрын
무한신뢰~~ㅎ 이다지도 즐거운 생명력있는 강의를 해주시니~! 학생들이 존경할만합니다. 함박웃음 지어봅니다! 건강하세요.🍵
@user-dl1hl9vp1h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user-jh6ib7hw1d3 жыл бұрын
팩트) 내가 떳떳하고싶어서 주위에서 자꾸 자존감하락시킴 어쩔 수 없음 체념하는게 정답임
@Ok-fs1ws3 жыл бұрын
신경쓰지마셈 사실이면 인정하고 사람마다 장단점 있음 님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면됨
@user-kv2yb8kb4w3 жыл бұрын
이건 팩트가 아님 니가 팩트로 인식하고 있으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
@user-tn6pg4le7h3 жыл бұрын
ㅋㅋ 이게 왜 팩트인가요 주변 굳이 신경 안쓰는게 스스로도 지키고 자존감 성장하는거죠 어쩔 수 없는 건 없음.
@user-bm1xm6ye6i3 жыл бұрын
어쩔 수 없다는게 주변에서 그러는건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는 말인거 같음. 세상사 내맘대로 안되는 것처럼 남이 그러는걸 어케 막노
@hakkemi0329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이 널리 퍼져서 교양과 상식이 통하는 인간사회가 됐으면 한다. 지금 현실은... 동물사회와 다를게 없다
@user-jx6zz3wt4j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꽃보다 전한길!~~멋지세요!!
@dddaaayyy15993 жыл бұрын
사람 대할일 많아서, 항상 보면서 마음가짐을 정돈합니다. 공시생은 아니지만 전한길선생님께 늘 감사합니다.
@user-rz6jp3bf3w3 ай бұрын
한길쌤 대단합니다 어찌 살아야 하는지 인생길을 제시해 주는 등댓불 같은 존재이십니다 바른생활 사나이 현장감 느끼러 가겠읍니다
한길샘 단순한 흰색 아니고 포이트 등대그림 티셔츠 잘 어울리세요 곰곰히 보면 옷 참 잘어울리게 잘 입으세요 공노비10년차드림
@user-ls8ox8kb7x2 жыл бұрын
인생공부 배우고 갑니다
@user-oy7pk9my7o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e8xd9qd5f3 жыл бұрын
아멘 ^^♡ ㅋㅋㅋ 감사합니다.
@jolly9172 Жыл бұрын
결혼식 에피소드말씀하실때 쑥스러운 미소 너무 귀여우세요.~^^ 깨물고 싶어요.♡♡
@user-tk2ff4qb6b2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이 떳떳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나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씀은 깊이 새기겠습니다.
@user-rq3xn4ok3z3 жыл бұрын
한길샘 넘. 웃겨요 ㅋㅋㅋㅋ
@user-cr2lf5fh7s3 жыл бұрын
직업, 학벌... 그 자체로는 부끄러워할 이유가 전혀 없음! 그러나, 직업, 학벌을 가지기까지 과정이 부끄러운 인생이라면 그건 부끄러워 하는게 자연스러운 일임. 다시 말해, 부모의 원조는 커녕 본인이 아르바이트로 벌어서 중등교육을 받아야 할정도로 열악한 환경에서도 나쁜 길로 빠지지 않고 3류대라도 본인의 의지로 들어간거라면 그건 1류대 못지 않은 성과라 봄. 허나, 부모가 중등교육 학비를 지원하고 아르바이트는 커녕 용돈도 적게나마 받으며 학교를 다닌놈이 3류대를 다닌 거면 그건 부끄러운 일임(내 얘기^^*). 부끄러운 일을 부끄럽게 생각해야지 부끄럽지 않다며 괜한 정신 승리해봐야 결국은 반작용으로 한번에 열등감이 폭발하게 된다 봄. 그런 사람들이 자격지심에 괜한 주변사람 탓, 세상 탓하게 되는 거라 봄.
@user-mp4hr4qu2n2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아주 좋습니다. 아주좋아요 :)
@baldman20733 жыл бұрын
항삼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lq8fc3fg2s3 жыл бұрын
행님 계속 올려주세요 ㅎㅎ 현직이지만 공시생처럼 보고 있습니다 ㅠㅠ
@user-dt3mz4vd4v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빵터짐 👍
@arrivederci19023 жыл бұрын
*재밌으셔ㅎㅎ*
@user-ql8hu5xk2u3 жыл бұрын
4:40~ 결혼식 할망구(님)들 실수하셨네🤭
@laveenrose8707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thefriendnora70373 жыл бұрын
썸네일과 제목이 너무 상반적이라 어그로 끌립니다 ㅋㅋㅋ
@crystalk91283 жыл бұрын
가족. 친척 자랑하면 안됨 그냥 들어주긴 하는데 졸라 없어보임ㅋㅋㅋㅋ
@user-br4ux8dw8q3 жыл бұрын
이거 mp3로 다운 받아서 출퇴근마다 듣느중ㅋ
@user-so7fs8bq4d9 ай бұрын
1. 자부심을 가지자. 2. 장점을 크게 보자.
@user-oe9zw6bq2m3 жыл бұрын
노비도 두가지가 있다고 배웠습니다 솔거노비 외거노비 외거노비 정도겠네요 ㅋㅋ
@john-sx7ds3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니가 노예 근성으로 사는구나 ㅋㅋㅋ
@alpha-oe5gi3 жыл бұрын
외노: 외거노비 외국인노동자
@user-iq3ep1zo4b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인간은 자신의 치부를 숨기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는법... 쉽지 않아ㅠㅠ
@user-zm3ol5yu3s4 ай бұрын
2:40 떳떳한길, 행복한길
@user-ry6vf1zb7l3 жыл бұрын
물좋고 정자 좋은곳없다 할망구~~ㅋ 찰집니다
@user-ll2ji1xk6w Жыл бұрын
한길샘 너무 귀여우셔요 ㅎㅎ
@soohyun-tv9es2 жыл бұрын
선생님이 말씀하십니다 인생을 거짓으로 살아라 ^^
@user-xb1bk8ge2m2 жыл бұрын
경북대 최고 아웃풋 전한길쌤!
@dowonkim11313 жыл бұрын
허점을 적게 봐라...말도 긍정적으로...교양...메모...
@dklee87493 жыл бұрын
장점만을 보자!
@user-rt8si9qh3s3 жыл бұрын
C발 본인이중요하다 ㅎ
@liberationhomefront2 жыл бұрын
썸넬 아주 좋소
@chihuahua703 жыл бұрын
결론 : 자기위로 해야 속편하다
@winchesterdeen73903 жыл бұрын
ㅗㅜㅑ
@user-fq1yd2hn1t2 жыл бұрын
넌 평생 불행하것다
@user-uv5wm8rx6e3 жыл бұрын
ㅋㅋ뭔ㄱ ㅏ 욕하면서 하니까 더 정감있다 ㅋㅋ 악의있는 욕이 아니니까 ㅋㅋ 너무웃김
@user-oj1rp1ug7l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석사로 학벌 세탁 하고 싶습니다 :)
@reward43893 жыл бұрын
지나가다 말하지만... 학벌은 학사고 학력이 석사, 박사입니다. 학벌 세탁하고 싶으시면 재수 or 편입이 답이고 학력 올리고프면 대학원 가셔서 석사, 박사 따야합니다.
@user-re5yq1ff6m3 жыл бұрын
@@reward4389 무슨차이인가요 학벌 학력
@reward43893 жыл бұрын
@@user-re5yq1ff6m 입학 난이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요. 앞서 이야기 했듯 10명중 8명이 가는 대학교는 학벌입니다. 허나 대학원은 잘 안가죠. 그러다보니 입학 난이도가 대학 입시보단 수월합니다. 그 안에서 석, 박사를 따는 과정이의 지난함이야 누구나 알겠지만 상대적으로 대학교 입시보다야 명문대 가기가 쉽습니다. 경쟁율이 적으니까요. 학사와 석사의 차이점을 모르신다면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대다수의 어디 대학 나왔어요? 란 질문에 대한 것은 학사를 기준으로 물어보는 겁니다.
@@StormBackHit 진지 빨고 이야기해서 학벌은 학사고 학력이 대학원.... 이란 말은 학벌은 쉽게 이야기드리면 라인이고 학력은 배움의 정도를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구분하는거 좋아하지 않지만 저도 편입을 했음으로 편입과 정시 수시에 차이를 두자면 진짜 까놓고 말해 서자와 적자의 차이죠. 편입은 입양한 아들내미로 치부할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