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항간의 소문으로는 디렉터가 헤네시스 사냥터1에서 비숍,용기사 한테 맵을 장악 당하는 스틸을 당해 없앴다는 소문이 있음

닼나가 나왔던 저당시 대부분의 게임에서 드래곤은 악역으로 많이 그려졌고 세크리파이스나 드래곤 로어 같은걸 보면 뭔가 강력한 대신 그 만큼의 대가를 치르는 흑마법 느낌이여서 4차전직을 강력한 흑마법을 기반으로 세상을 구하는 다크히어로 같은 느낌으로 흑기사를 만든거 같음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메이플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

제때가 직업의 컨셉이 확실하지 않았나 싶네요 콤보가 돌아가는게 전사중에 제일 화려라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펙트가 아직도 쓰일줄은

영상 너무 깔끔하네요❤

목소리가 나긋나긋하셔서 시청하기 편하네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ㅎㅎ

빅뱅전에 용기사 했었는데 정말 공감합니다..ㅠㅠ 너무 아쉽네요..

예전에는 파이널 어택이 모션으로써 캐릭터가 한바퀴 돌거나 찌르는 추가타였는데 그것도 추억이네요

용기사 할때 자신감 뿜뿜 했는데...4차하고나서 변한게 없어서 좀 아쉬웠던 레벨 높아지면서 버서커 피관리가 힘들어서 요즘은 당연한 현질도 좀했고 (그당시 아이템매니아 같은곳에서 거래 했었음) 패치하면서 파란드래곤버스터가 4차하면서 빨갛게변하고 나중에는 스킬이 완전히 바뀌면서 사라져버려서 아쉽습니다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기억하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벨로칸썹에서 활동했던 탁기사 입니다 ㅋㅋ 현생 지내느라 메이플 잊고산지 오래인데 알고리즘에 뜨다니 참으로 신기하네요 ㅋㅋㅋ 용기사가 사라졌다고 하니 섭섭하기도 하지만 그당시 재밌게 했던 추억은 가슴속에 간직하고있으니 그거면 된거 같네요 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추억여행 하고가요^^

용기사 진짜 컨셉 너무 아깝고 안타까움 ㅠㅠ 선 로어 마스터하고 하둥에서 쩔 졸라 받고 전장에서 불켄 로어치면서 시간당 12~13퍼씩 먹고했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용기사의 컨셉은 1980년대부터 출시한 jrpg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에서 용기사(드래곤 나이트) 직업군이 있는데, 88년작 파판2부터 용기사는 창 계열 무기를 사용하고 90년작 파판3에선 공중에서 내다꽂는 스킬이나 비행관련 적에게 추가데미지를 주거나 공중공격의 컨셉이 시작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을 쓰는 전사의 컨셉을 여기서 오마쥬했다고 생각을 했었네요 ㅋㅋ 그러다가 4차전직이 되면서 컨셉에 맞는 스킬을 디자인해야 하는데, 지금처럼 연계기나 강제 이동형 스킬이 본격적으로 개발되지 않던 시기다 보니(텔포판정의 3차 어썰터를 제외한 첫 캐릭터가 강제적으로 이동하면서 공격하는 스킬이 4차전직의 돌진임. 연계 프로토타입은 09년 아란, 본격적 연계&강제이동은 10년 듀블이 시작) 공중공격이나 점프공격류의 스킬까지는 생각을 하지 못하거나 구현하지 못하고 용기사 대신 다른 컨셉을 떠올리다가 3차 기술들의 피깎는 걸 가져와서 버서크 다크나이트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1:46 와.... 기사 시중에서 기사되는건 스토리라인 진짜 탄탄히 연구하고 겜 만든게 느껴지네

옛날엔 알피지에서 중세에서 따올수있는것들을 참연관성 있게 잘 따오는 경향이 있었죠. 2000년대 초반 게임들 보면 그런 양상이 꽤 있고 지금보면 또 조금은 투박하게 느껴질수있는 그런 부분들이네요 ㅎㅎ

헐 빅뱅패치 이후 접고 최근에는 메이플 영상만 보고있는데 용기사 직업명이 없어진줄은 처음알았네요....

5:04 푸른색상의 두 스킬이 붉게 바뀌는 이펙트.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 메이플 했었을 때 용기사 했었는데 ! 스킬이 답답했지만 간지나서 좋았음

저때 진짜 다크나이트는 필수직업이였는데 검켄 프리랑 파티 사냥하고 하입에서 원로어나 투로어 파티하고 남둥이나 부기 격수가거나 로어가고 뻥파티도 많이 다니고 신전에서 시조캐면서 피작하고ㅋㅋㅋ 확실히 직업 컨셉은 저 당시가 지리긴했음. 당시에 시간의조각이 지금의 젬스톤 같은거라 생각하면됨ㅋㅋㅋ뭐 당시에는 메소 비율이 달랐지만ㅋㅋㅋ잠재도 없던 시절ㅋㅋㅋㅋㅋ

어릴적에 멋도 모르고 용기사는 용사기로 불렀는데... 지나고나니 낭만 그자체였던것... 버서커도 키우는 유저로서 용기사시절이 그립네요

용기사 진짜 여러모로 아까운 캐릭터..

빅뱅패치 이후 메이플을 접어서 용기사가 사라지고 버서커로 직업명이 바뀐건 이 영상을 보며 처음 알았네요..ㅋㅋㅋ 그땐 3차 전사중 제일 임팩트가 컸었는데 아쉽네요

오.. 용기사예전에 쥬디스섭에서 1등히다가 현생살고있는 스렌 아이디로 활동했었습니다.. 사냥에 미쳐서 월드랭킹 19위까지갔다가.. 지쳐서 접었던기억이있네요.. 맨날 비숍한명이랑 팬텀워치였나 그거 잡았던거같은데.. 추억이네요

5:20 이 두 스킬 명이 자세히 기억이 안나지만 3단 찌르기는 창으로 쓰면 추가 피격 이펙트가 나오고, 내려찍기는 폴암으로 쓰면 추가 피격 이펙트가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사람들이 호영 추천하는것과같이 그당시에 다크나이트를 1순위로 추천하곤 했죠. 파티도 잘껴주고, 사냥 보스 둘다 좋아서 균형이 잘 잡힌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맞어.. 2006년 추석즈음 용기사로 전직했었지.. 당시70 용기사 몸값만 현금 15마넌쯤하던 시절..빅뱅패치이후 보라빛 이팩트로 바뀌더만 레드패치이후 사라졌지 이번 모험가 패치로 좀더 다크나이트답게 다시말해 흑기사답게 검은말을 타는 모습같은 느낌으로 다시한번 간지나는 직업으로 바뀌게 될지..

그냥 용기사 → 암흑 용기사로 나갔다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평타를 연속찌르기 강화나 팬텀의 그것 같은 돌격기 같은거로 한다거나. 카이저와 겹친다고 해도, 노바족의 그것과는 다른 용의 피를 뒤집어써 용화가 진행중인 반인반룡이라던가 뭐라던가. 그런거로 해보지. 4차 전직으로 신체를 완전 제어하는데 성공해 암흑 용기사가 되었다던가. 용기사에서 그냥 광전사가 된게 좀 그렇죠. 용 기술 그거 좋아서 자주 썼는데. 광전사는 파이터 쪽이 더 어울린다 봅니다.

진짜 목소리도 좋고 스토리라인도 탄탄하네요. 오랜만에 추억에 빠져서 정신없이 봤습니다! 10만 구독 가즈아

개인적으로 카이져 같은 거 생각도 안하던 시절엔 파이널 판타지4 세실 같단 생각 많이 했었음. 용과 관련된 흑기사 ㅋㅋ

1세대 유저인데, 저시절 진짜 파이터할지 스피어맨 할지 오지게 고민하다가 당시 가이드북 인기스타 shaQ님 따라 파이터 크루세이더 루트로 갔는데, 스피어맨 용기사가 피뻥도 그렇고 나중에는 더 사랑받길래 용기사할걸 후회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추억...

닼나 비숍 1대1 부기는 국룰이라 닼나는 항상 파티에 피뻥때문에라도 보스몹 자쿰이나 혼테일에서도 필수였음!!!

월아산 무기 디자인도 졸라게 이뻐서 월아산 들고 푹푹푹 찌르고 다니던 용기사들 간지 그 자체였는데 ㅜㅜ

그당시 직업군 별로 인기직업이 있었음 전사 : 다크나이트 법사 : 비숍 궁수 : 보마 도적: 나로

과거 메이플이 용 컨셉을 많이 남발하긴 했었죠. 드래곤 마스터, 용기사, 노바종족에 비숍 바하무트, 바이퍼 드래곤 스트라이크 등등 많기도 많네요.

하입이나 전장에서 프리스트랑 동꼽 로어사냥 107 찍으면 부기에서 뻥매미해서 꿀빨던거 기억나네ㅋㅋㅋ 헤네 사냥터1에서 로어쓰고 은빛갈기 타고 댕기면 인기쟁이였는데ㅋㅋㅋ 버서크 체력작 할려면 돈 죨라 많이 들어서 접었는데.. 개추억이고

구독과 좋아요 누르라길레 구독되있으니까 좋아요만 눌를려고했는데 구독이 안되어있었네여 머쓱 구독 박고 감..

중딩때 아부지께서 다크나이트로 드래곤 버서크랑 스피어로 사냥하는 모습이 새록새록하네요 해킹으로 리버스 창 작 잘되있던거 털려서 접으셨던 기억까지..

이미 메이플엔 직업이 40개가 넘어감에 따라, 컨셉이 여러부분 겹치는 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급식이였을때 힘들게 키웠던 용기사 13년도에 군대 휴가나가서 오랜만에 로그인했는데 버서커로 직업명이 바뀌고 용기사만의 스킬도없어져서 실망감에 바로 게임 안했던 생각이나네요

시그너스 노바 나오고 나서부터 스토리도 개편해야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떡밥회수도 시급하지만 용인데 용아닌 노바족이랑 에반은 컨셉이 겹치고 성기사랑 성직자는 있는데 얘네는 신수를 섬기는건지 아니면 메월드 여신을 섬기는건지 오버시어나 시간의 신전소속인지 소속불명이 되어버린 캐들...

용기사가 억울한게 체력을 코스트로 쓰면서 피가 적을수록 강해지고 흡혈으로 잃은 피 충당하는 컨셉은 완벽하게 데벤져한테 가버렸고 용기사라는 컨셉도 용가리 카이저 노바족 애들때문에 벗겨짐...

4차 나올때 중학생이었는데 크루를 키웠었지.. 오직 히어로를 위해! 혀로의 브랜디쉬로 크루는 떡상의 길이생겼던거고 페이지는 4차를 찍고 조금만더 인내하면 타직업보다도 일찍 망둥에 입성할수있었기 때문에 나름 괜찮았다.. 허나 닼나는 말그대로 떡락..이후 몇년의 세월이 지나서야 정상궤도에 올라섰다고 들은거같다

드래곤나이트는 아마 프로필창 글자수 한계 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사(다크나이트) 딱 7글자까지만 허용되었던 시절이기 때문에 전사(드래곤나이.....트) 하면 칸수가 넘어버리기 때문이죠.

용기사가 아깝긴 하지만 그래도 리인카 눈나가 낫질해주는거 보면 초기와 방향은 다르지만 나름 괜찮은 직업으로 완성되지 않았나 싶기도 함...

알고리즘 여행으로와서 영상 잘 봤어요! 사실 창을 주무기로 사용하며, 용의 힘을 빌리거나 연상시키는 기술을 사용하는 용기사/드라군(Dragoon)이라는 직업군은 사실 일본의 파이널 판타지 2 (1988년작)에서 처음 등장했습니다. 해당 직업군 중 가장 유명한 캐릭터 중 한 명이 파이널 판타지 4 (1992년작) 의 '케인 하이윈드'라는 주인공의 베프 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라는 주인공 '세실 하비'의 직업이 바로 체력을 소모하며 공격하는 컨셉을 가진 '다크나이트' 이고요. 파판4의 케인과 세실은 해당 프랜차이즈에서 너무나도 유명한 듀오라서 용기사와 다크나이트를 같은 직업군으로 묶어둔 개발자들의... '이스터에그/오마쥬' 일수도?

옛날에 파퀘 돌때 용기사랑 프리스트 계시면 그렇게 기뻤음ㅋㅋㅋㅋㅋㅋ서로 막 칭찬해주고 프리스트 한테는 항상 고맙다고 인사하고

그리고 당시 본캐가 프리스트여서 용기사랑은 정말 환상의 짝꿍 그 자체였습니다. 1:1 지팬이나 검켄가고, 전장 로어팟에서 용기사가 로어 쓰면 프리가 힐줘서 무한로어 써주도록 했구요.

메이플월드로 용기사를 다시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여기도 4차 나오면 용기사 사라질거같아서 좀... 그렇네요

우와 맞아 용기사가 아니라 가이드북에는 드래곤나이트라고 나왔었음..!! 이걸 기억하시다니

이 때의 냉이킴님, 목소리가 굵었네요..? 냉이킴님은 해가 지날수록 어려지는 타입인가, 가면 갈수록 목소리가 밝아지고, 어려지는 느낌? ㅎㅅㅎ; ▼

용기사 3차당시 최고간지 인정합니다... 파티버프도 그렇고 공격기도 그렇고 최고의 로망이었쬬

근데 빅뱅 전 리프레 나오고 4차전직 생겨도 버스트 쓰레셔 스킬은 기본적으로 달고 가지 않았나요? 그때는 다크나이트라고 하지만 4차 200까지 가지고 가던 스킬은 버스트 쓰레셔 스킬을 가지고 사냥하고 보스 돌고 그랬는데 다크 임페일은 빅뱅이후 생긴걸로 알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 4차전직명이 다크나이트로 정해진건 컨셉에 맞췃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터의 경우는 자기자신의 기술들을 갈고닦으며 영웅이라고 불리게 될정도로 전장에서 활약한 노력가의 모습이며 페이지의 경우는 전형적인 성기사의 모습으로 바뀌며 신의대행자로써 기적의힘=성속성 공격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성기사의 모습이고 스피어맨의 경우에는 별특징없는 일반적인 모습의 전사인데 그 모험가는 우연한 계기로 용의힘을 손에넣어서 기존보다는 강해졌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비홀더라는 사악한존재의 힘과 광적인 힘의대한 집착으로 어둠의기사 라는 컨셉으로 간게 아닐까싶습니다 용기사의 3차 기술중 세크리파이스 라는 기술이있는데 HP를 소모하며 방어무시를 하는 스킬이있는데 다른직업군의 전사에는 없는 형태의 기술이죠 그리고 드래곤 로어도 HP를 소모하는 컨셉역시 큰힘에는 책임이 따르기때문에 리스크를 알고도 사용하는 광적인 모습을 나타낸게 아닐까싶습니다

이목소리면 스토리 정리 리뷰같은거 해도 사람들 찾아볼지도.... 로보토미 허쉴?

나 요즘 이분 영상이 제일 재밌음

로어 하나보고 찍었던 용기사 추억이네 덕분에 지금까지 닼나 유저이지만..

어디서 본건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용을 잡고 나서 용에게 저주받아서 저주받은 기사가 되는 그런 이야기가 있긴 했었는데. 아마 리니지의 데스나이트가 그런 종류였던거로 기억나네요

시프마스터도~ 갓 3차 나왔던시절 84 시마로 헤네시스 사냥터에서 용천권 끼고 점프 어썰트로 윗층 올라가는 쇼맨십 한번이면 인기도 파바박 올라갔더랬죠..

10여년전에 다크나이트 키웠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창전사 키워보는데 3차 전직레벨에 용기사 전직이다 생각했는데 버서커로 바뀌었더군요 왜 이름을 개명당했나 싶었는데 용기사라는 멋진 이름을 당시 생긴 신직업의 컨셉때문에 개명당하다니

용용이가 5ㅏ라진 건 아쉽긴 했어 ㅠㅠ 그 따 그 시절 호진공창이랑 페어프로즌, 피나카를 든 다크나이트가 그렇게 멋있어 보였는데

와 나 아직까지도 간간히 메이플 영상도 보고 관심가져왔는데 용기사 이름 바뀐거 오늘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협소설에 나오는 창지기? 같은 느낌도 좋을거같아요

피가 깎일수록 강해지는 광전사 컨셉도 데벤져에게 넘겨주고 지금은 사신과 계약한 전사 이런 느낌인데 이러면 배메랑 뭔가 또 겹쳐버림

용기사 하루하루 듀파, 바이킹 돌던시절이 생각나네여ㅎㅎㅎ 어찌하다 전섭 처음으로 피아누스 망토 먹자해서 스샷올렸었는데..ㅋㅋㅋ 그때 그시절 ㅋㅋㅋ

전 메이플을 가장 재밌게 했던 시즌을 뽑으라면 4차 나오기 전이었던 거 같아요.. 그 이후도 재밌게 했지만 저 때 감성을 잊을 수가 없네요

지금은 안하지만 4차 나왔을때 용기사 정말 기대했었다가 무슨 검은 눈까리말고 볼 게 없길래 정말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노바 직업군이 용 캐릭이라 그런지 싶었네요. ...다만 카데나나 카인도 그다지 용 날개나 꼬리 부각 안하는 거 보면 그렇게 강조는 안하는 듯 하고

어릴 때 부모님이 레벨이 높으셔서 메이플 원정대 많이 뛰셨는데 ㅋㅋ 파티 나눌 때 프리스트랑 용기사는 꼭 하나씩 데려갔던거 생각나네요 ㅋㅋ "뻥" 하면서요. 콤보 돌아가는 것도 멋졌지만 역시 용기사가 참 멋있었는데 ㅠㅠ 뭔가 아쉽지만 지금의 다크나이트도 멋진 거 같습니다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즐겁게 봤어요!

이건 못 참지

제가 어렸을때 용기사 인플루언서로 카지매 라는 분도 계셨는데 달팽이 세마리로 파풀라투스 잡는 달팽교의 창시자 이기도 합니다.. 기억하실련지 ㅋㅋ

4차 직업 만들때 용기사 컨셉을 강화하면 차후 용 컨셉을 쓰기가 뭐하니 안한거 같음. 3차명도 진작 바꿨으면 좋겠지만 용기사가 너무 웰메이드라서 계륵이었을듯

6:24 은근히 그란디스에서 메이플월드랑 겹치는 컨셉이 있음. 노바npc : 용관련 하프링npc : 용관련 레프 : 뾰족귀 엘프 : 뾰족귀 아니마 : 한국적 아렛마을 : 한국적

카이저 나왔을때 용으로 변신하고 시원시원한 사냥성능으로 좋았는데 이렇게 보니 다크나이트에게 미안하면서도 아쉽네요...

크..옛날에 2배이벤할때 미리 간판키고자리잡고ㅋㅋㅋ 저때 길드도 중요했던시절이죠 그때 베르사유,상록수,루피너스길드가 생각나네요. 기억나는분 계시겠죠ㅋㅋ 그당시 최고길드였으니

지금 닼나도 멋있어서 그때의 추억만 간직하고 잇네요 ㅋㅋ

버프스킬 버서커도 보면 용의 뿔처럼 생기긴 했는데 어느순간 용 컨셉을 버리기로 마음 먹었나봐요 예시로 3차스킬 드래곤 버스터/쓰래셔가 폴암,스피어 버스터/쓰래셔로 변경 됐죠 3차스킬 드래곤 로어는 차기 신직업 엔버의 프라이멀 로어랑 겹치는 모습이 있어서 삭제시킨듯

리메이크하면서 직업군마다 직업하나씩 늘려줬으면

내가 그나마 살면서 손에꼽게 잘한짓이 메이플 빅뱅패치이후 아이템들 등급생기고 메타 여러개로 나올때 다 청산하고 나온거 요즘 너무 비싸드라...

스토리 진짜 좋아 ㅠㅠ

피뻥때매 혼테일각팟에 1명씩 필수였던 그캐릭 그시절필수 직업 매혹때 힐 밀어줄 비숍 매혹셔틀 피뻥셔틀 다크나이트 샾셔틀 보마.. 나머지 메인격수.. 히어로 나로 등등..

창쟁이가 용기사라는 컨셉은 아마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오마주가 아닐까 싶습니다. 4차 컨셉을 굳이 암흑기사로 잡은 것도 그 영향인 듯 하고요. 개연성은... 자기들도 어떻게 설명을 못 하겠어서 레드 패치로 리메이크 하면서 바꿨다고밖에 안 보이네요 ㅠ

지금은 아르테일, 메이플랜드에서 해야 되죠. 1:44 철자가 같다는 것이 소름이 돋네요. 3:01 웨일스(영국 소속) 국기네요.

옛날메이플 컨셉 너무 좋아요!

아 맞네 초딩떄 분명 형들이하는거 개쩔어서 따라서 용기사했던 기억은 있는데 고2때 15주년이벤트에 복귀해서 전사 3계열 다 키워도 용기사가 안나오길레 뭔가했더니 아예 없어진거였구나

용기사 시절 불과 어둠의 전장 로어 동꼽은 잊을수 없네요.

차라리 드래곤 슬레이어 용사냥꾼이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미련이 아직도 있읍니다..

아버지...어째서 그때 페이지로 전직하셨었나요ㅜㅜ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팔라딘 76렙까지 갔던 기억이ㅋㅋ

이 영상 나만 슬픈가요.. 눙물이나네

전장로어팟이 갑자기 추억돋네요 주말에 2배이벤할때 7-8시간 사냥하고그랬는데 ㅋㅋ 로어가 진짜 간지였죠

하나 빼먹은게 있습니다. 제가 그 빅뱅 패치전 다크나이트 140유저로 정확히 기억나는데 4차전직하면 3차스킬에 쓰던 드래곤 스피어, 드래곤 슬래셔(내려치는거) 의 파란색 용모양 효과들이 보라색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 십간지는 드래곤 스피어가 원래 3번 찌르기지만 4차 전직후 4번찌르기로 바뀝니다. 그리고 드래곤 슬래셔는 거의 안썼어가지고 2방으로 바뀌였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카니발 끝나면 51 되는데 그때부터는 사람이 적어서 파퀘에 사람이 없음 ㅋㅋ 그래서 항상 51까지만 만든 후 다른 직업 키웠었는데 추억이네...

와,, 용기사 사라졌음?ㅋㅋㅋ 메이플 한창 할 때 전사는 무조건 용기사였는뎈ㅋㅋ 4차 나오고 개똥됐다는 소리들릴 때 쯤 접었는데

유희왕만 봐도 암흑기사가 용기사로 진화하는데

저 때 차라리 4차인 다크나이트를 리메이크 해주길 바랬는데 닼나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용기사 스킬 보고 한것인데 참.. 당시4차 스킬 자체도 별로 안좋기도 했음 전사는 3차는 용기사 4차는 히어로가 좋다는 인식이였고 닼나는 용기사때 스킬로 먹고사는 4차같지 않은 4차였었고

용기사가 표도와 함께 최고 인기 직업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ㅠㅠ

용기사 스킬이 4차 가서 색이 바뀐 시절도 있었는데 주황색 그담에 보라색 근데 이건 아무리 찾아도 영상이 없음...

다크나이트는 정작 무적으로 먹고사는 직업이 되버려서 과거에 피없으면 쎄지는 컨셉은 데벤져가 현재 먹은상태죠. 그렇다고 무적으로 먹고사는건 근본팔라딘도 있고... 참 애매하네요 그래도 스킬컨셉이 그 특유의 어두운게 맘에 듭니다

6:57 진짜 첨부터 4차전직명을 다크나이트로 정하는 바람에 이미 운명이 정했구나..

저때 메이플 해본사람은 알지만 2차 가는것조차도 너무 힘들어서 중도 포기하는 사람 엄청 많았는데..

오래된 영상이지만 의아한 점이있습니다 과거2003년 가이드북에서 드래곤나이트이후 다크나이트라고 적힌 전직명이 이미 공개되었었는데 4차때 갑자기 생긴 전직명이 아닌 애초부터 드나>닼나 전직명을 정해두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