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무모한것과 도전은 구분돼야 된다고 생각해요 TV에서 어느 한종목에 도전하는 모습이 나오면 그 영향으로 무모한 수요층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

자기 능력이 어느 수준인지 잘모르는게 초보이기에 저는 반대로 겪어보면서 체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봅니다ㅎㅎ 어차피 의욕이 앞서는 시절이기에 말도 안듣겠지만, 입문자들이 잘 정착할 수있도록 응원해주는게 가장 베스트인듯합니다

저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얘기~넘나 잠나게 잘 봤어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거기아닌데 가지마요라고 입밖으로 꺼내버렸네요ㅎㅎ 알바 속상😂

미대형의 편집력은 역시 짱짱맨!!

제가 트레일러닝을 하는것 같은 기분이 인트로부터 느껴지네요. 잘 시청하겠습니다😊

자신의 한계는 오직 본인이 정하는법! 때론 무모 할지라도 GO!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또한 "아무렴 어때?!" 입니다.

멋져요~~❤❤❤❤ 리스팩

매우 유익한 이야기였습니다. 잘 시청하였습니다.

실행착오를 하더라도 착오범위를 줄였으면 하는 바램의 영상 잘 봤습니다 스텝 바이 스텝~♡

저 뒤쪽 농장있는 쪽으로 내려 오셨네요~ 그쪽으로 와서 도로로 뛰고 마무리하는 것도 잼나더라구요~~ 수고하셨습니다~

동감입니다. 적절하게 하는게 좋은듯요

아무렴어때? 공감합니다👍👍좋으네요😊😊

뱀도 보시고 수고하셨네요 ㅎ 긍정의 힘 공감해요 👍😀

누가 뒤에서 뱀 들고 뛰어오시면 포디엄에 오르실 듯 ㅋㅋ 체삼 홧팅! 체릉 홧팅!!

거리에 집착 말고, 속도에 집착 말고 초보자일수록 차근차근 준비하자! 좋은 말씀입니다 ㅋㅋㅋ 준비없는 도전정신은 무대뽀며 무모함인데 또 호되게 겪어봐야 알게 되는 게 초보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ㅋㅋㅋ 상급자는 연습에 강하고 하급자는 핑계에 강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 먹는 것까지 연습이 필요하다는 말! 십분공감이 가네요ㅋㅋㅋ 근데 산에선 뱀보다 인간을 더 조심해야 되는데, 놀라서 뛰어가는 모습 왜이리 귀엽습니까?! 체체님 ㅋㅋㅋ 암튼 수요없는 일당없는 알바하러 가는 길이 이렇게 열받지만... 아무렴 어때!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잘 달렸으면 됐죠! 긍정의 힘! 체체님 ㅋㅋㅋ 22k 부산 GPTR 무사히 신나게 잘 완주하고 오세요^^ 과연 강코치는 42k 부문 PB를 세울 것인가... ㅋㅋㅋ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시네요 😅

길치시구나...남일같지않네요. ㅎㅎ ㅎㅎ저 어디가려면 네이버지도 몇번씩 봐야해요. 죽 이어진 올레길도 마찬가지..^ㅜ

헉....이 영상은 거의 제 얘기를 하는 듯한데요.^^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부산 오시기전에 이랬군요! ^^ 뱜~~~!! ㅋㅋㅋㅋ 등산도 비슷한듯요.. 무모한 종주는 피하는게 좋은듯요.. 너무 젊음만.. 정신력만 믿는 경향이 있어요.. 아니 근데..대장님이 이러시기 있어요?? 알바라뉘여??? 속상하네에~~~🤦‍♂️🙈ㅋㅋㅋ

산에서 15키로만 걸어도 오메 나죽네 곡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50키로 100키로 저에겐 넘사벽 영상 보는걸로 만족함니다 +_+

언니~ 물은 안챙겨 가셨어요??? 혼자 연습할 때 물을 얼마나 챙겨야하나 고민되요.

모자가 예전에 직구 했던거랑 똑같은거 같은데요..ㅎㅎ 우리가 칭하는 잘하는 선수들은 장거리를 뛰면 그만큼의 몸 회복에 대한 음식과 찐휴식을 취하는데, 초보자들은 같은 장거리를 뛰어도 회복주를 하니 또 훈련을 시작하니 그러죠. 먹는것도 일반식을 먹는데요. 무조건적인 장거리는 몸이 망가집니다. 그건 나중에 알아요. 티가 나거든요. 항상 조심하세요.

우연히 들어왔습니다. 영상을 보고 궁금한점은 에너지젤이나 전해질등을 몇킬로 마다 아님 몇시간마다 먹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ㅎㅎ 저는 등산을 하고 트레일런은 안해봐서 궁금한점이 생기네요. 구독하고 계속 영상만 보다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14000화이팅🎉 GPTR 50K 뛰신건가요? 22k 안 보이시던데... 안타깝네요😂

다 그런가봐요....ㅜㅜ ㅎㅎㅎ

무도가 인생 모토인데 찔리네요ㅋㅋ

지금 알고 있는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알바 냄새 날 때 지도 앱 켜서 길 찾는 법 ! 스마트(GPS)워치나 스마트폰 지도/등산 어플 등 이용하면 요즘 알바하는 일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길 잃어버리지 않는 법, 길 찾는 법, 지도 보고 당일 코스 변경 등 컨텐츠 한번 만들어 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산악인 산다람쥐 명예걸고 복귀 하고 가뿐히 넘기겠습니다. ^*^ 산악인 최상위 티어 아니지만.,..

알바 해서 내려온 동네 이름 알려 주실수 있나요??? 동네 완전 좋아 보이네요

영상편집하는 미대형의 표정이 궁금하네요...답답허다...ㅋㅋ😂

우이쒸. 뱀따위에.

시계 뭐에요?

그냥 미대형이랑 한번 바로 뛰시고 길을 gpx 저장 해두시는게 ㅋㅋ

러너들의 필수는 시행착오라 생각합니다. 체력조건 훈련여건 생활방식 등이 다 달라서 이론적으로 배울수 있는것도 있지만 경험으로 체득할수 밖에 없는 특수한 상황이 많더군요. 일이 늦게 끝나 저녁과 밤에 주로 연습했고 연습도 오르막 평지 골고루 하고 꽤 잘 준비했다고 하지만 대회는 밝은 날이나 더울때면 급격히 퍼져서 평타 이하로 결과가 나와서 더위가 쥐약이라는걸 알게 됐어요. 이후 주말에는 가급적 낮에 연습을 하곤 했죠. 모든 러너분들 다들 부상없이 즐 하세요.

ㅋㅋㅋ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