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디스전 댓글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 | 맨스티어 pH-1 디스전 악플 댓글들 |

Рет қаралды 21,727

힙하게 살아

Күн бұрын

#pH-1 #맨스티어 #디스전
* 본 영상은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00:00 시작
00:57 질문 1
03:49 질문 2

Пікірлер: 293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무분별한 악플러분 좋은 댓글다시는 분들 보고 시야 넓히면 행복하실겁니다❤ kzfaq.info/get/bejne/ldNxmNmCsr_Wd2Q.html . . 끝까지 가보자 맨스티어 그리고 국힙 디스곡 [맨스티어 195만] [pH-1 85만] 🔥 . . . 사실상 모두가 승자

@imk9083 2 ай бұрын

둘이 그냥 짜고 노이즈마케팅 하는거아닌가??

@user-ofdi3dola8 2 ай бұрын

@@imk9083오왼이 전경민이랑 문자 주고받은거 보면 둘 사이에 커넥션은 없었던걸로 보임

@jiwwed 2 ай бұрын

ㅋ긁

@user-gq2vz3im6b 2 ай бұрын

이분 디스랩 분석 영상만 봐도 아무래도 본인이 힙합 팬이다보니 ph1쪽을 유리하게 만들고싶은 의도가 많이 보이네요. 중립의 입장으로 공평하게 바라보는듯한 태도로 신뢰감을 사고, 한쪽은 올리고 반대쪽은 내려치기하려는게 느껴져요. 어찌됐건 힙합 팬의 입장으로써 영상 제작하고 의견을 내는건 자유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이분 영상 보시는 분들이 언변에 선동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답니다. 그냥 한일전을 한국에서 중계한다 정도로 보시면 될듯해요.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전 아무래도 힙합을 좋아하다보니 이번에는 뷰너쪽에 입장을 더 꺼내어보고 싶어서 제작하게 됐습니다. 이런 댓글 역시도 고민하고 사색하셔서 달아주시니 너무 감사드린거죠👍

@user-wj4bt2ju3g 2 ай бұрын

자꾸 다른시선으로 봐라 그럼 시야가 넓어질거다. 라며 의견교류를 진정으로 원하는게 아닌 내말이 맞다 너가 다른 면을 안봐서 틀린거다 라고 프레임을 짜는게 일단 맘에 안들고요. 힙합은 좋은영향주면 문화에 대한 존중인거고 나쁜영향주면 존중을 안하는게 아닌 자신이 내뿜는 어떤 영향력에 대한 본인의 소신이있고 그에 대한 책임을 질 준비가되어있으면 저는 힙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는 항상 아름다워야만 하는것이 아닙니다. 맨스티어의 책임에 대한 입장은 저는 맞디스를 냄으로써 충족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시야가 넓은 댓글이 바로 본인이십니다☺️ 제가 타겟한 분들은 무한 악플 제작자들인데 제 워딩이 문제였다면 합장 이모지 사과 드립니다🙏

@user-df7gj2yy9e 2 ай бұрын

예술에 정답이 어디있음 ㅋㅋㅋ 맨스티어는 똑똑하네 유튜브떡상이랑 구독자 올라가는중이고 ph-1 도 자기생각말한건데 누가이겼네 이러는게 웃김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정확히 이 흐름을 보셨네요👍

@seongsu. 2 ай бұрын

마즘 갤러리에 변기가져다놓고 몇억에 팔아먹는 세상인데 의미는 개개인이 부여하는거같음

@user-mk3fc6ik9n 2 ай бұрын

근데 ph1이 디스라기 보단 경고한거지 맨스티어는 그걸 듣고고 다시 도발한거고 다음에 ph1이 어떻게 나올지를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user-js3gf2vn9x 2 ай бұрын

@@user-mk3fc6ik9n 애초에 ph-1은 맨스티어한테 경고할 자격이 없었음 선빵친건 ph-1이 맞고 디스곡을 받고 맞디스 한건 도발한게 아니라 전면으로 붙은 거지 힙합은 자유라더니 왜 이렇게 제약이 많나? 자유의 뜻이 뭔지 모르는 래퍼들이 프로래퍼랍시고 힙합한다고 거들먹거리는 씬에 일침을 가한거지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고? 래퍼들 병역비리 성범죄 음주운전 학교폭력 마약 반성하는 자세부터 보였어야지 그게 책임이고 진짜 힙합다운거지

@finethankyou6335 2 ай бұрын

그게 힙찔이 문화인걸 ㅋㅋㅋ

@user-cp7dh4bu7c 2 ай бұрын

이분이 쎄하게 말하는게 은근히 맨스티어 쪽에서 말하는 사람들은 의도를 몰라보는 시야가 좁은사람 으로 치부하고 가르치려 드는것 처럼 느껴짐 이번 디스에서 전혀 상관없는 힙합씬의 긍정적인면은 왜 떠올려야함? 이번건 풍자와 비난에 대한 주제 아닌가? 공채 개그맨 임키는 하이퀄 전문가 개그맨이라 척지는게 없고 맨스티어는 저급 개그맨이라 척을 많이지나?ㅋㅋㅋㅋ 계속 자막에 디스 아님 갈라치기 아님 붙이면서 가스라이팅 하는걸로 밖에 안느껴짐 (디스아님)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전달되는 내용을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가 워딩을 좀 고칠 필요가 있겠네요☺️ 전 이런 영상에 대해 분석적인 댓글을 지향했습니다👍

@user-kg4ni4ox3l 2 ай бұрын

@@Sara_and_live저도 댓글다신분이랑 같은느낌 받음

@zone6358 2 ай бұрын

미투

@user-ht3oe1uf5c 2 ай бұрын

ㅇㅈ 공감 전혀 안됨

@hajunkim3362 2 ай бұрын

진짜 공감

@dlwoals0820 2 ай бұрын

말의 형태에서 공손함을 갖추었으나 내용물은 그렇지 못하네요... 차라리 속에 있는 뜻을 그대로 펼치시는게 더 공감될듯

@deazzzy5448 2 ай бұрын

뷰너 팬도 아니고 힙합 팬도 아닌 사람들이 악의를 담은 댓글을 적는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그렇기에 반응이 더욱 투명하다 생각해요. 어느 한 쪽에 치우쳐지지 않은 상태로, 일반적인 사회 저변에 깔려있는 그 부류의 사람들에 대한 "인식"을 댓글이 대변한다 생각합니다. 댓글의 수위가 부당하게 높다는 것은 매우 인정하지만, 그것 역시 그들의 행동이 낳은 결과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일상 속에서 살아가며 마주치는 깡패들, 일진들, 싸가지 없는 손님, 무례한 사람들이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음에도 속으로는 무수히 많은 비난과 거부감을 갖는 것처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대체 왜 힙합팬과 래퍼들은 무엇을 위해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까지 열을 내냐 이것입니다. 맨스티어가 의도를 가지고 이러한 제작물을 만들었다 하셨는데 제가 영상들을 보고 느낀 점은 본업에 충실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노력하는 번듯한 래퍼들을 풍자하는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는 겁니다. 그저 위에 말한 그 부류의 사람들을 풍자한 것 뿐이고,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즐기는 것이 왜 힙합관계자 및 팬들에게는 문화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 처럼 받아들이는지 이해가 쉽게 되지 않습니다. 촬영장에서 싸가지 없고 분란을 일으키는 배우의 실상이 공개되고 욕을 먹더라도 그것을 나와는 다르다라고 구분 짓는 배우들과는 너무 비교가 됩니다. 너무 멋진 래퍼라 생각했던 몇몇 래퍼들도 우리 문화랍시고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아주 안타깝네요.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문화라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정말 멋진 래퍼가 되는 길을 제시하고 뒷세대가 따르게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지, 판은 키워 놓고 문제가 생기면 모르는 척 즐기는 척하고 존중만을 외치는 모습이 마치 책임감이 없는 듯 해보여서 그렇습니다..

@user-eh4ri7fp1s 2 ай бұрын

무분별한 악성 댓글은 당연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책임을 은연중에 맨스티어로 전가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네요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그렇게 느끼셨다면 제 워딩에 문제입니다☺️ 무분별한 악성 댓글들은 절대로 뷰너 탓이 아니며 그들이 조금만 더 사색과 생각을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제 마음입니다☺️

@toryzz9463 2 ай бұрын

래퍼들하고 척졌다고 힙합씬에 못들어가는건 뭔소리? 랩하고 싶으면 래퍼들한테 허락 맡아야 한다는건가요? 현재 컨셉에서 진지한 래퍼로 바뀐다고 해도 실력만 있으면 청자에게 먹히는거고 실력이 없으면 안먹히는거지. 이게 그 국내 힙합의 정통 인맥힙합 이야기 하는건가요? 실력 좋아도 우리는 너 싫으니 힙합씬에 못들어옴, 이런건가?

@toryzz9463 2 ай бұрын

은근히도 아니고 대놓고 까내리는거 너무 역겨운데, 이게 바로 국힙의 정석인가

@user-gu5pn4zj9e 2 ай бұрын

ㅇㅇ 못들어옴 몰랐음? 주변돌아봐도 서로 범죄자고 인맥이니까 모른척하고 있잖아. Ph는 지금 인스타에서도 범죄자랑 홍보하고 자빠졌는데. 그냥 자정작용 반성 그딴거없고 그냥 개그맨이라 줮밥이라생각하고 디스한거 드러나버림. ㅈㄴ 멋있다 생각했는데 결국 힙합성역판에서 인맥힙합하는애였음

@user-sd3fb4ck5s 2 ай бұрын

여기도 좌파 우파 있나 봄

@aprnald6974 2 ай бұрын

@@user-gu5pn4zj9e맨스티어를 만만하게 보고 디스한거겠냐? ㅋㅋ당장 다른래퍼들 다 욕쳐먹을까봐 무서워서 디스 못하고있는데 욕먹을거 각오하고 디스랩 만든게 대단한거지

@user-by6rh1bl4i 2 ай бұрын

힙합팬까지는 아니지만 힙합 꾸준히 즐겨듣고 ph-1과 맨스티어 모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맨스티어 디스곡의 핵심은 ph-1에 대한 인신공격이 아니라, 몇몇 래퍼들이 힙합 씬의 인식을 이 지경까지 추락시키는 동안에는 아무 비판도 하지 않고 침묵하고 있던 래퍼들이 그들의 행동(병역기피, 여자, 돈, 인스타, 마약 등)을 거울처럼 보여주는 케이셉에게는 불편함을 느끼면서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는 모습이 모순적이라고 비판하는 것 같습니다. 디스곡 리뷰 영상을 여럿 봤는데 하나같이 그 부분만 자연스럽게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더군요. 맨스티어의 풍자가 점점 자극적으로 변하는 부분은 걱정도 되고, 씬의 인식을 더 나쁘게 만들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런 풍자 컨텐츠를 비판하기 전에 씬에 대한 자정을 우선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별개로 욕먹을 거 뻔히 알면서도 적절한 선에서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얘기를 꺼낸 ph-1도 너무 멋집니다.

@user-by6rh1bl4i 2 ай бұрын

추가로 피식대학과 비교하면서 공채 얘기를 꺼내시면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는 느낌으로 말을 하시던데, 이 부분은 완전히 실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채를 붙어야 프로 개그맨이고 아니면 그냥 아마추어 유튜버인가요? 그럼 래퍼는 어떻게 해야 프로 래퍼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인신공격이 아닌 그 외에 풍자로부터 이어온 비윤리적인 아티스트들에 대한 디스가 메인이죠🔥 이걸 알아차리시고 분석하셨다니 너무 좋은 고민과 소통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래서 각자 파이에서 아플것이 있는데도 당당하게 보여주는 이 두 팀이 너무 좋습니다☺️ 추가로 공채개그맨 - 개그 유투버는 누군가를 타겟하려고 했던게 아니며 제 실언임을 말씀드리며, 후 영상에 정정 발언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mc1741 2 ай бұрын

진짜 듣다보니 어이가 없네 ㅋㅋ 말투는 '궁금합니다', '다른 생각이 궁금하네요', '생각을 나눠봐요' 이런 식으로 상호간의 생각을 건전하게 나누자는 식이지만, 말하는 내용이라든가 어투를 보면, '너희가 힙합에 대해서, 문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내가 우매한 너희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줄게' 이런 태도가 아주 뿌리 깊게 박혀있네. "~~이렇게 생각하면 생각하는 파이가 넓어질거다", "시야가 넓어질거다" -> 이미 본인이 더 넓은 통찰력과 시야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있음 ㅋㅋㅋ 진짜 역겨운 말투 내용도 참 뭔 이상한 논리를 주장함 힙합의 긍정적 영향력도 생각해보고 혐오를 멈춰주세요 -> 내가 힙합에서 한 번이라도 긍정적 영향력을 받았으면 썩어가는 문화를 비판할 수 없나? 오히려 긍정적 영향력을 받아 힙합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기에 변해가는 작금의 문화를 더 신랄하게 비판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뷰너가 애초에 사람들로 하여금 증오와 혐오를 표출하도록 만드는 영상을 만들었으며, 이 제작성의 의도가 보인다 -> '풍자'는 비단 현대의 다양한 미디어 컨텐츠 뿐만 아니라,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수많은 문학작품에서 나타나는 표현 기법임. '풍자'가 담긴 작품을 본 독자 혹은 시청자가 폭력적인 표현들과 도가 지나친 표현들을 뱉는 것은 현대의 인터넷 문화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 이것을 뷰티풀 너드의 문제로 말하는 것은 과대해석임. 즉 '풍자' 컨텐츠를 만드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은 본인이 필요한 근거를 만들기 위해 이상한 잣대를 들이미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음. 맨스티어 청자들은 작품에 대한 희열성을 댓글로 표출하기보다는 타자와의 비교를 일삼으며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 외재적 맥락에서 작품을 해석하고, 이 작품이 현재의 시대상에 어떤 비판을 하고 있는지, 어떤 함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은 기본적인 작품 해석 방식 중 하나임. 타자와의 비교가 문제다? 댓글을 달면서 특정 몇몇 래퍼를 언급하는 것이 이상하게 보일 수는 있지만, 결국 맨스티어는 본인들의 음악으로 변질된 힙합 문화를 비판한거고, 그에 시청자들이 호응한 것일 뿐임. 오직 내재적 맥락에서의 해석만이 제대로된 음악성의 지표이다? 진짜 예술 비평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가진채 영상을 만들길 바람 요약 : 선민의식이 느껴지는 말투로 담아내는 허수아비 공격 식의 논리와 수준 낮은 비평적 지식. +)댓글 왜 지우냐? 생각을 나누는게 그렇게 좋으면 그냥 반박해주면 안돼? 공격적으로 말하긴 했어도 심한 욕설이나 그쪽이 싫어하는 무논리의 무지성 비난은 아닌 것 같은데 ㅋㅋ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좋은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말씀해주신 내용에 제 생각을 조금 보태자면 ☺'너희가 힙합에 대해서, 문화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내가 우매한 너희들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해줄게 > 저 역시 힙합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시야를 넓히고 조금 더 생각하고 사색해보자고 한 대상은 모든 게시물에 [무분별한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들에게 한 말이며 그 사람들이 이 디스전을 대할 때 조금 더 좋은 생각과 영향을 끼쳐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말씀드렸습니다! ☺힙합의 긍정적 영향력도 생각해보고 혐오를 멈춰주세요 > 혐오를 멈춰달라 한적은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위에와 같이 이 디스전에 오고가는 내용과는 다른 내용 즉, 무분별한 악플들 > 디스전이 아닌 힙합 자체에 대한 악플 > 그로인해 이 디스전으로 힙합을 처음 접하는 이들에 대한 좋지 않은 영향 이것이로만 끝날 것 같아서 힙합에는 좋은 영향도 있음을 영상을 통해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만약 이 부분이 이것이 흑백 논리로 좋고 안좋고를 떠나 문화가 발전하는 영향에 도움이 된다면 전 오히려 좋은 편에 속합니다! ☺뷰너가 애초에 사람들로 하여금 증오와 혐오를 표출하도록 만드는 영상을 만들었으며, 이 제작성의 의도가 보인다 > 이 부분은, 뷰너의 잘못이다! 라고 말씀드린게 아닌 것을 먼저 알리며, 당연히 말씀해주신 것처럼 현대 문학작품 역사적으로 이어져온 모든 비판의 시선과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풍자 내용이 맞습니다 하지만 모든 분들이 이것을 댓글을 달아주신 분 처럼 알고 있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현대의 잘못된 미디어 소통법을 넘어서 사람들이 이걸 인지하고 댓글을 달면 더 좋은 생각과 의견이 오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내용은 유투브 컨텐츠, 풍자와 해학 많은 사람들에 관심을 이끄는 방법에 최적화라 생각을 합니다] > 예술을 하는 크리에이터 맨스티어가 이 부분을 인지 안하고 만들었을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맨스티어 청자들은 작품에 대한 희열성을 댓글로 표출 하기보다는 타자와의 비교를 일삼으며 컨텐츠를 소비하고 있다. > 이건 일삼으며라는 표현이 너무 자극적으로 들어간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집은 포인트는 그러한 이들이, 작품을 온전한 해석이 아닌 결국 위에 문단에서 말씀드린 것 같이 타자와의 비교 그리고 그것을 넘어 타자에 대한 혐오로 넘어가는 것에 대한 부분이 이어지기 때문에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그것 역시 예술을하는 맨스티어가 당연히 생각하고 고찰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여 말씀드렸고 이것을 알고 사람들이 댓글을 달면 더 좋은 영향이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당연히 희열성과 타자의 비교 둘다 필요하지만 극단적인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린 부분입니다! ☺선민의식이 느껴지는 말투로 담아내는 허수아비 공격 식의 논리와 수준 낮은 비평적 지식. > 비평적 지식과 논리가 저보다 우수한 사람은 세상에 너무나 많습니다. 이 유투브 판 안에서도 동일하구요. 그렇기에 저는 보다 어려운 이야기와 높은 수준의 대화가 아닌 보다 보편적인 단어와 이야기들로 사람들에게 다가가고자 했습니다! 누군가는 이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이들도 많기 때문이죠 ☺+)댓글 왜 지우냐? 생각을 나누는게 그렇게 좋으면 그냥 반박해주면 안돼? 공격적으로 말하긴 했어도 심한 욕설이나 그쪽이 싫어하는 무논리의 무지성 비난은 아닌 것 같은데 ㅋㅋ > 걱정마십쇼 지울일 없습니다! kmc 같은 분들에 댓글은 적극 환영입니다 당신 같은분이 댓글을 달아주셔야지 디스전과 같은 맥락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사색하여 더욱 발전하고 더 나아가 이 댓글 판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좋으니까요!☺ 완죤 대환영입니다 어서오십쇼❤

@user-zt7yh6mj1z 2 ай бұрын

나도 내 댓글 최신순으로 돌려서 안보이길래 먼일이여 하고 있었음 댓글은 계속 늘어나는데 댓글수는 왜 거기서 거기냐 계속

@user-th9ej8xy4v 2 ай бұрын

kmc랑 채널주인장 댓글 둘다 읽어봤는데 걍 kmc저분이 긁혀서 겁나 풀발한거같음 kmc같은 사람이 멘스티어 팬도 아니고 힙합팬도 아닌 중간에 있는 사람인거 같음 이러면 아닌데~~? 나는 멘스티어 편인데~~? 이러겠지

@user-fe3bt2vl7n 2 ай бұрын

본인 댓글이 선민의식이 그득그득하구만 뭘 ㅋㅋㅋㅋ

@tuto8995 2 ай бұрын

긁?

@user-mp8pl6vo7n 2 ай бұрын

닉값불일치네 ㅋㅋ 힙하게 살자면서 전혀 힙하지 않은 선비노릇 하고 있네 ㅋㅋㅋㅋ

@granmakillerjo 2 ай бұрын

무근본 선민의식에 은근슬쩍 돌려돌려까면서 자기 눈이랑 눈썹뼈 거리처럼 멀리서 객관적인 시선인척하는거 진짜 너무짜치네 말끝마다 이모지붙이는것도 반대의견에 반박을하던가 갖다박던가 좋은 의견이에용~ 님한테 말한거 아니에용~ 짜침이라는 단어의 뜻을 외국인이 물어본다면 이 유튜버를 소개하면 될듯 한국힙합이 약물이나 성전환 수술보다 더 효과가 큰 여성호르몬 처방제였네

@HMSept.22 2 ай бұрын

적어도 pH-1에 디스곡으로 맞대응한 케이셉 라마를 래퍼가 아닌 그저 자극적인 개그소재를 찾는 개그맨으로 치부한 순간 디스전을 대하는 당신의 태도는 더 이상 힙합을 즐기는 사람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응당 사람이라면 선호하는 래퍼의 편을 들어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힙합레카들이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서 인위적으로 맨스티어를 까내리고 pH-1의 편을 들어주는 것은 멋진 디스전을 펼친 두 래퍼에게도 바라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번 디스전이 개인 대 개인, 힙합 대 코메디의 양상으로 보일 순 있지만, 그 내면에서 두 래퍼 모두 힙합신을 망치는 래퍼를 자칭하며 악행을 힙합으로 치부하는 가짜 래퍼들에 대한 경고와 힙한신의 자정작용의 필요성을 가사 속에 내포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봅니다. 이번 디스곡으로 조회수를 채우려는 일부 유튜버들이 '디스전 정리'라는 명목 하에 두 래퍼에 대한 존중 없이 갈라치기만을 조장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두 래퍼를 두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없는 자칭 리스너들이 서로 물고 헐뜯을 수 있는 싸움의 장을 마련하고 방관하고 있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부류들이 힙합신을 병들게 하는 것 같네요. P.S.오왼님께서 업로드 하신 Ugly는 맞디스곡이 아닌 이번 디스전으로 힙합이라는 이름 아래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자칭 래퍼들과 혐오를 배설하는 가짜 리스너 및 대중들에게 던지는 메세지라고 생각합니다. 외왼님의 곡을 완성도나 퀄리티가 아닌 가사에 내재된 의미를 곱씹으며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누군가에 편을 든다는 것 부터, 디스전을 즐기고 공유를 하기에는 편파적인 것이죠☺ 제가 이미 들으며 그렇기 때문에 보다 다른 시각, 많은 시각에 댓글들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눈이 어두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다른 분들이 댓글로 이렇게 달아주시니까요 덕분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을 댓글이였습니다 오왼님 노래 야무지게 한 번 들어보러 가겠습니다 추천 감사드려요!

@user-ge4gw7mb5p 2 ай бұрын

뭘 자꾸 분석해? 맨스티어가 풍자하면서 힙합을 하는거지 풍자할려고 힙합을 하는게 아니잖아. 애초에 맨스티어를 죽어라 풍자라고 깍아내리고 힙합 아니라고 발악하는게 긁힌거 아님? 맨스티어가 공연도 하고 곡도 내고 심지어 존나 인기도 좋은데 그럼 그게 힙합 아닌가? 약빨고 군대 째고 표절하고 음주운전해야 랩퍼? ㅎㅎ

@user-fb3iy7us7k 2 ай бұрын

영상을 보면 정말 가만히 있는 힙합을 아무 이유없이 까내리고 욕하는거처럼 말하시는데 정말 레퍼들이 아무 논란도 없는데 그랬으면 맨스티어는 망했겠죠 근데 맨스티어가 국힙 디스하는게어 공감하는 부분이 많으니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게 아닐까요??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그렇습니다 비윤리적인 아티스트들에 대한 비판은 저도 너무 시원한 부분이였습니다👍

@5o5o5o4 2 ай бұрын

저는 생각이 다른게, 이건 맨스티어 vs ph1 구도로 보면 안되고, 힙합씬 이미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폼이란 폼은 다잡고 이미지 메이킹 해놓은게 힙합씬인데, 막상 지저분한 모습들만 보여준것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해요. 일반적인 연예인과 힙합 아티스트들만 봐도 비교가 됩니다. 래퍼들은 평소에 센척, 소위 가오를 잡고 다니는데, 막상 병역관련해서 제대로 갔다온 사람이 없어요. 사유를 보면 정신병력... 이런 이중적인 모습에서 대중들은 괴리감을 느낀겁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사건사고가 터지면 타격이 꽤나 크죠. 반면, 일반적인 연예인들 보세요. 평소에 깨끗한 이미지 관리에 죽어라고 관리도 하다가 사건이 터져도 래퍼들 만큼 이미지가 망가지진 않아요. 알기쉬운 사례로 들어보자면 예능인 신동엽과 래퍼 이센스가 있네요. 이센스는 대마초 흡입으로 마약사범이 되었고, 지금도 이센스를 아는 대다수들은 마약사범임을 인지해요. 그러나 같은 대마초 흡입으로 마약사범이 된 신동엽은 지금 어떤가요? 신동엽을 생각하면 "마약사범이다." 라고 인지하는 사람은 적으면 적었지 많지는 않습니다. 지금 힙합씬에서 벌어진 상황은 "평소행실이 중요하다" 이 한마디로 정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힙합씬에 대한 '불량한 이미지'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 '맨스티어'라는 매개체로 대중들이 생각하는 불편함이 속에서 터져나온것 뿐이에요. 맨스티어에게 잘잘못을 따지면 안된다는겁니다. 추가로, 힙합씬은 항상 표현의 자유를 추구했죠? 그런데 지금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그저 내로남불 그 자체입니다. 내가 디스하면 '표현의자유', 남들이 나를 까면 그저 '선을넘은 블랙코미디' 지금 현재 상황이 이렇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wvvvwvwvwvvvwwvvwvwww 2 ай бұрын

뭘 어떻게 생각해 지 주인 뜯겼으니까 개좆같다 이거지 ㅋㅋㅋ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평소에 행실이 중요하다 라는 문장이 마음에 와닿는 댓글이네요☺️👍 내로남불에 대한 저에 작은 생각은 디스전 오고가는 것 자체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힙합씬 안에서의 디스전은 통상적으로 서로 물고 뜯기보다 서로가 윈윈하는 그림이 그동안 많이 있었기에 [결과적으로, 랩게임] ”누가 누구를 디스한게 잘못이고 디스를 이끌어낸 맨스티어에 풍자가 잘못했다“ 이런 내용들에 대해 저는 반대하는 편입니다☺️

@5o5o5o4 2 ай бұрын

@@Sara_and_live 저도 같은생각 입니다. 디스전을 문제 삼아 ph-1이나 맨스티어 두 진영을 비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서로 존중을 하기에 디스곡을 주고 받고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user-im9pe3vx8z 2 ай бұрын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맨스티어의 그다음 행보가 어떨지가 ㅈㄴ 궁금하긴함. 난 누구의팬도 아니라 강건너 불구경하듯 보고있음에 재미는 쏠쏠하긴해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저또한 그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user-be2su8zb3z 2 ай бұрын

ㅋㅋㅋㅋ근데 뷰너가 검은양복입고 갑자기 사과하면.... 잼민+뷰너줌들이 걱정이네요 ㅠㅠ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user-be2su8zb3z 설마...요...끝까지 힙..합...🎉

@user-kp6qk6pt8p 2 ай бұрын

@@user-be2su8zb3z그러면 정말 국힙장례식입니다ㅋㅋㅋㅋㅋ 솔직히 제일 재밌는 상황이겠네요

@hakim4275 2 ай бұрын

객관적인척 좀 하지마세요 그냥 아싸리 노선을 정하든가

@Episode5879 2 ай бұрын

ak47 불편하면자세를고쳐앉아 계속듣습니다

@user-ul8jb7si4s 2 ай бұрын

나는 존나 깠지만 우린 문화니까 이해해줘 빼애애애액 국힙여고를 넘어서는 힙페미

@user-id4di8nb6p 2 ай бұрын

@@user-zo8xs7so8h 힙페미맞음 산이 페미들한테 개뚜두려맞을때 래퍼새기들 다 페미편이였음 ㅋㅋㅋㅋㅋㅋㅋ

@user-jg9xo1ey9m 2 ай бұрын

물생활 30년 사람도 하는 명언이있음. "물생활엔 정답이없다." 이런쪽의 창의력승부는 정답이없음. 그래서 저는 스킬이나 비트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도 얼마나 본인이 말하고싶은걸 전달하냐 이게 제일 중요하다봄

@sungsukim4695 2 ай бұрын

진짜 웃긴다. 이런 논란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복싱계를 봐라 원래 선수도 아닌 제이크폴이 온갖 이슈를 갖고 가고 있다. 심지어 리빙 레전드 타이슨을 근 30년만에 링에 올리기까지 했다. 타이슨이 제이크폴에게 복싱에 대한 존중을 바랬나? 결국 대중의 관심을 받는 쪽이 승자다. 돈이 움직이는 쪽이 승자라는 말이다. 힙합에 가이드가 있나? 누구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대중음악에서 대중의 선택을 받은 쪽에게 너넨 가짜라고 선넘지 말라는 말을 하는 자체가 힙합정신과 맞는건지 묻고 싶다

@LSang 2 ай бұрын

힙합씬이나 케이팝이나 락씬이나 배우들이라도 언제나 일정부분 ㅂㅅ같은 애들이 사고를 침. 문제는 유독 힙합씬에는 자정작용이 없다는거임. 본토힙합이야 본토힙합이고 여기는 한국땅인데 마약하고 병역문제 터지고 여자문제 돈문제 폭력등등 걍 앨범 하나 괜찮은거 들고 나오면 모조리 세탁됨. 그런 기형적인 문화가 멘스티어를 만든거고. 맨스티어가 보기 싫으면 맨스티어가 풍자할꺼리가 없는 씬을 만들면 됨. 뷰너가 재수생, mz, 양산형발라드가수, 군인 다 풍자하지만 유독 힙합씬에서만 '긁'히는 반응 나오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보는게 우선일듯.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나이스 댓글 너무 좋은 생각이네요 마지막 세줄👍

@aprnald6974 2 ай бұрын

알빠노? 전과 11범이 대통령 되고 전과4범이 당대표되는 세상에 ㅋㅋ

@user-lj7gg7ds3v 2 ай бұрын

양쪽 입장에 모두 극공감하는 입장임 먼저 맨스티어를 옹호하는 입장으로는 개인적으로 스윙스를 좋아하진 않지만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말한 생각과 지상렬한테 병신 취급 당했어도 개그맨들은 위험한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는 말에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개그맨도 힙합처럼 사람들을 웃게 하기 위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나 생각을 한다고 생각함 물론 간혹 맨스티어 팬들 중에 상대방의 의견을 무시하고 긁?으로만 받아치는 사람들이 있는 것 인정하지만, 이들 때문에 다른 맨스티어 팬들의 진솔한 의견이나 대화또한 ph1쪽에서 흔히 잼민이라고 치부해버려서 그들의 의견또한 무시받는게 안타까움 또, 맨스티어가 허수아비를 만들어 풍자한것은 절대 아님 풍자로 인해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이유는 풍자하는 대상이 있다는 것을 대중들 또한 인식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Ph1을 옹호하는 입장으로는 솔직히 행보도 좋고 자신의 직업에 대한 프라이드가 있는 래퍼가 몇몇 흔히 말하는 양산형 래퍼나 사건사고를 일으키는 래퍼때문에 자신의 직업이 풍자당하는것이 충분히 기분 나쁠 수 있다 생각함 이건 긁히고 안긁히고의 여부가 아닌 기분이 나쁜건 팩트란 얘기임. 또한 뷰너가 공시생이나 다른 사람들을 풍자할땐 별일 없는데 래퍼들만 긁힌다고 조롱하는 건 좀 아닌것 같음 위에 말했듯이 힙합은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한거라고 생각함 다른 풍자의 대상들과 같은 상황에 있는 사람들도 기분은 나쁘지만 이를 표현할 방법이 없는것뿐임 그래서 이렇게 랩으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히 하는 ph1이 더 멋있었음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건 한쪽이 절대적으로 맞는 의견이 아니라는 거임. 사람들이 이렇게 논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서로의 의견이 타당하다는 증거인데, 일부 리스너들은 편을 고정한 채로 각자의 쪽이 절대적으로 맞고 상대쪽을 까내리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는 것 같음 두 의견 모두 일리가 있고 이건 맞고 이건 틀리네 하면서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리스너들이 되면 좋겠고, 맨스티어든 ph1이든 둘 다 멋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채널 주인장도 표면적으로는 최대한 중립을 지키고 싶긴 하지만 이면적으로는 편향된 시각이 내 눈에는 보이는 것 같음 그래도 댓글 보면서 솔직하게 인정하는 모습도 너무 멋있었고 건전한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음

@porory2449 2 ай бұрын

잘몰랏는데 힙합 쥰내 고상하고 지적인 문화였군요?

@user-hr4no5ve9l 2 ай бұрын

애초에 힙합씬이 서로 디스하고 물어뜯는 판 아님? 지들끼리 할땐 문제 안 삼고 개그 유투버가 하니까 그씬의 사람들 다같이 합심해서 득달같이 달려드는게 너무 웃김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그것도 재밌는 요소 중 하나네요☺️👍

@user-fe3bt2vl7n 2 ай бұрын

국힙씬이 미친새끼들도 아니고 서로 왜 물어 뜯음?? 디스라는게 자기도 리스크 크게 안고 가는건데 미쳤다고 여기저기 다 뜯고 다니는 줄 아나? 표현의 자유가 어느장르보다 강하게 보장되는것 때문에 디스가 쉽게 이루어지는거 뿐이지 기본전제가 디스하고 물어 뜯는줄 아네 답갑하다 걍

@monyastudio877 2 ай бұрын

@@user-fe3bt2vl7n양동근 말했지 ㅋ 피쓰 ㅋㅋㅋㅋ

@user-ul8jb7si4s 2 ай бұрын

@@user-fe3bt2vl7n미친새끼들 아님(5.18을 폭동이라 하고 삼청교육대 부활시켜야 한다고 하며 문재인 유재석 이명박등 정치인을 까며)

@user-nk6kl7iy8l 2 ай бұрын

@@user-fe3bt2vl7n서로 안하고 만만한 어린 아이돌들 깠잖아 나이도 처먹을 만큼 처먹은 성인들이 갓 20살된 아이돌 래퍼애들 까서 어그로 끌어놓고 뭘 잘했다고 대가리 빳빳이 들고다님 고장난 나침반같은 새끼가 사람이라면 지켜야할 아주 기본적인 법의 테두리 안에서 사회생활하는 아이돌들한테 법을 유린하는 놈들이 훈계하고 예술가가 아니라고 도대체 얘네한테 예술이 뭐임? 사회를 병들게하고 유린하는게 예술임? ㅁㅇ전과있는 놈들은 걍 싸닥치고 앨범이나 내던지말던지 알빠아니니까 인스타에서 팬들이랑 물빨하셈

@090코끼리 2 ай бұрын

명분찾고 할꺼면 그냥 ppt로 디스해 ㅋㅋ 선빵치고 인신공격소리는 왜하는겨 이센스처럼 라방키고 조리돌림이나 하지

@user-tf9pt7yy7w 2 ай бұрын

ㅇㅈ 핏대세우고 명분, 논리 이딴거 내세울거면 힙합때려쳐라

@seongsu. 2 ай бұрын

ㅋㅋㄹㅇ

@user-lk5oz9hg4v 2 ай бұрын

근데 이센스는 아직 국힙에 자리잡고 있는가? 약한사람 치고 차라리 진짜 힙합은 고인의 명복을 빌지만 아이언이 더 씩씩하다 생각하는데

@user-qx4mg4sl7m 2 ай бұрын

영상도 랩도 댓글도 개꿀잼ㅋㅋㅋ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진정한 승자시군요

@user-mk4tn8sr7q 2 ай бұрын

ph-1이나 맨스티어나 둘 다 좋았는데 오히려 그 주변에서 짜치는 행동들을 보여줌 ㅋㅋㅋㅋ 디스했다고 ph-1이 미운거냐고 물어본건 진짜 힙합씬이 왜 요즘 대중의 평가가 안좋은지 보여줬음

@realg7217 2 ай бұрын

임키는 공채라 척을 안진다 라는건 그럼 힙합은 어디서 공인해주는 직업이 아니니까 개무시해도 된다라고 확대해석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user-od4bc4of9d 2 ай бұрын

ㅋㅋㅋ 국힙 선한영향력있지 술처먹고 운전하지말자 약처먹지말자 등에 칼꽂지 말자 여고 처럼 우르르 몰려서 다굴빵때리지말자

@granmakillerjo 2 ай бұрын

조선반도 최고의 반면교사 국힙 ㅋㅋ

@user-zt7yh6mj1z 2 ай бұрын

새댓글 기준을정렬로 보면 댓글 올라오는 속도 빠른편인데 왜 볼때마다 없어지는게 많지 내댓글 포함 ㅋㅋㅋㅋㅋ

@user-ss5dj9pf7g 2 ай бұрын

진짜 랩에 진심인 사람들은 다르겠죠 근데 가사 처럼 주위를 봐라 하는게 ph-1의 의미는 알겠지만... 넵 여기까지...

@user-cg1vh6od1x 2 ай бұрын

뷰너생각이 왜 궁금해요 ㅋㅋ 대중 상대로 조회수 뽑는게 직업이고 결과가 말해주는데 ㅋㅋ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혹시 모르잖아요...일리네어 같이 레이블 설립을 할..수도..?😮

@pch2585 2 ай бұрын

병역기피, 마약 등등 각종 범죄에 연루된 래퍼가 기승을 부리고 그에 대해 비판하는 건데 왜 자기들이 제발 저려서 힙합 문화를 존중해달라 이러는지 모르겠네 누가 앞으로 힙합은 이런식으로 하지 않으면 인정하지 않겠음 이라고함? 남들 다 하듯이 정상적인 루트 밟아서 군대 다녀오고 법지키고 편법 안쓰면서 똑바로 살면 누가 뭐라그럼

@parkku958 2 ай бұрын

마이크를 고정된걸로 두던가 마이크를 좀 가만히 들고 있던가 소리가 들쑥날쑥하네

@user-tx6bp2of5l 2 ай бұрын

인트로 노래제목 뭔가요!

@ddiabblo86 2 ай бұрын

자세를 고쳐 앉아. 그래야 세상이 바로 보이지.

@user-uy9bu2ud3d 2 ай бұрын

임키가 공채라 하이퀄?? 이건 어디서 나온 말이지?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이건 리스크를 걸고 안걸고에 내용인데 제가 추가로 말을 안했네요 오해 없으시게 조만간 영상 올려드릴게요☺️

@user-uy9bu2ud3d 2 ай бұрын

@@Sara_and_live 네 나머지 듣고 판단하겠습니다.

@user-fu5pp9rx3r 2 ай бұрын

뷰너는 힙합씬의 다크나이트가 아닐까함 랩하는거나 보면 애정이 있는거 같은데 흑화한 리스너가 아닐까함

@user-gu6sv2jf9l 2 ай бұрын

개그맨은 그냥 사람들이 가려워하는 부분을 긁어주는거지 뭐 ph1은 거기에 긁힐 필요도 없는데 괜히 한마디 했다가 어그로만 더 끄는거 같음

@user-tr1nm7fn2s 2 ай бұрын

... 디스아님 디스아님 뭐 어쩌라는거지 그냥 디스를 하세요 짜쳐보여요 영상에서 선민의식이 보여서 딱 힙합하시는분 맞구나 싶네요... 본인부터 힙합이란 장르를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이 장르가 어떻게 자연발생 되었는지... 겉은 다들 외힙 카피캣이면서 속은 하나도 안 힙한게 국힙이죠...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디스아님을 넣은 이유는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잘못되게 갈까봐 넣은건데 워드 자체에 문제성이 있었던 것 같아서 사과의 말씀 남겨드립니다! 앗 그리고 저는 지나가는...힙합 좋아하는..작은 유투버...☺하하

@user-jp8yu5uo7v 2 ай бұрын

그런거 모르겠고 꼽껴서 조회수 빠는거 뺨마려우면 개추

@user-xr6rw2cb2z 2 ай бұрын

선한영향력 ... 소름이네

@user-ofdi3dola8 2 ай бұрын

저는 힙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힙합은 장르라기보단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에는 장단이 있죠. 제가 힙합음악을 들으면서 받은 좋은 영향들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힙합씬이 거북하신 분들은 힙합음악을 안들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디스전도 랩게임인데 너무 진지하게 임하지 말고 즐기는게 좋아보이네요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좋네요👍 랩게임이라는 토픽이 참 와닿는 말씀입니다🎉

@wanbowmin5008 2 ай бұрын

힙합은 방송국거 아닌 우리의 것

@user-sm1tq8ef2h 2 ай бұрын

아니..배척이라뇨..ㅋㅋㅋㅋㅋ 이게 인맥힙합인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이 하고싶으면 하는거죠..

@user-gf1nr1fs2l 2 ай бұрын

인신공격이 아닙니다 저의 국적은 대한민국 사람입니다 길을가다 싸움이났다 미국인vs한국인 시비는 미국인이 걸어왔는데 누구를 도와줘야 할까요 자꾸 다들 잊고사는데 아직 전쟁중인 분단 국가입니다

@user-ofdi3dola8 2 ай бұрын

이건 핀트를 좀 많이 벗어나신듯

@huber8828 2 ай бұрын

댓글 내려라 잼민이쒝꺄 ㅋㅋ

@user-gf1nr1fs2l 2 ай бұрын

@@user-ofdi3dola8 놉 애초에 유교사상 국가에서 대세라는 이유로 많이 봐주고 있던거임 하는 꼬라지를 보셈 남자다운 척 ㅈㄴ하면서 군대는 왜그렇게 법을 피해가면서 까지 빼려는건데 미국인이 뭔 한국힙합을 논하냐 사회적으로도 힙찔이들 정상적인 직업 가지고 있는애가 없더라

@user-ofdi3dola8 2 ай бұрын

@@user-gf1nr1fs2l 먹금

@user-zk5ig2sf2m 2 ай бұрын

뜨고 싶어서 쇼미나와서 알약 두봉지먹는거 거의 죽을병처럼 연출해서 뜬건 괜찮고 뜨고싶어서 기믹으로 아픈곳 찌르는 건 이미지 똥창간다고 씹어대는게 맞는거임? BB바른 랩퍼라고 하면서 방송나오는 거 역겨워 했으면서...

@user-oz4qj4vu8y 2 ай бұрын

애초에 엠생의 삶이라면서 그 사회 부적응자들까려고 만든 캐릭턴데 거기에 너무 딥한 메세지를 넣는거아냐?

@valkyrie2381 2 ай бұрын

그냥 국힙팬으로써 긁혔다고 하시지 뭔 주저리주저리 사족을 다십니까 ㅋㅋ진짜 짜치네

@user-th9ej8xy4v 2 ай бұрын

님 사회에서도 누군가가 님에게 정중하게 물어보면 그따구로 4가지 없게 대답함?ㅋㅋㅋ(이분 구독자아님) 근데 확실한건 님 같은 사람이 댓글창 더럽히는 무지성 악플러는 맞는듯

@valkyrie2381 2 ай бұрын

@@user-th9ej8xy4v 저게 정중한거임? 사회에서 저런 푸씨련처럼 돌려서말하는애들은 상대안해준단다 방구석힙찔이가 뭐 알긴하겠냐만

@aprnald6974 2 ай бұрын

힙까들 할줄아는말: 긁? 밖에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상답글)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능아들 진짜

@BEAR_OIL 2 ай бұрын

최자를 먹방 유투버로 재탄생 시킨 이센스

@user-rh9sh8tc9i 2 ай бұрын

미국 힙합씬은 성적인 가사, 부유함을 과시하는 가사, 쏴죽이겠다, 폭행하겠다는 등의 가사가 난무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건, 안 받건 그딴 게 뭐가 중요할까? 듣는 대중들이 각자 알아서 듣기 좋은 쪽으로 판단하는 거지.

@user-jp6is4eo9p 2 ай бұрын

지금 자라는 10대 20대 애들 생각이 기존 20후반 30대 와 다른게 확 느껴짐 댓글 보면 시대가 바뀐거같음

@user-bd6ql6lo4o 2 ай бұрын

이게 중립인듯 말하면서 은근히 한쪽으로 의견 밀어주고 싶어하는 전형적인 푸씌 마인드지. 아예 대놓고 하던지 아님 진지하게 중립적으로 분석하던지 ㅋㅋㅋㅋㅋㅋ

@G_Gb 2 ай бұрын

국힙팬으로 말하자면 맨스티어의 등장은 매우 매우 좋다고 생각함. 정신 차릴 때가 되었음ㅋㅋ 혁명이 필요해.. 5년 전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이렇게 침체된게 너무 마음이 아픔., 랩스킬은 좋아졌지만 양산형이 너무 많고, 인맥힙합도 구리고, 낭만이라는 멋이 사라짐. 쇼미 중심인 것도 안타깝고.,,ㅋㅋㅋㅋ 제 개인적인 의견임.

@user-sg6ie5um3e 2 ай бұрын

전 뭐 풍자니 까내려서 희열감을 느끼니 이런건 모르겠고 걍 재밌어서 순수재미로 뇌빼고 그냥 오락으로 뷰너를 시청하는 편입니다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나이스👍

@user-cv6dc1wg9s 2 ай бұрын

인트로 노래 머임?

@user-um2rd6yp2g 2 ай бұрын

사실 ph-1이 지금은 약간 손해를 본것처럼 보여도 뷰너 저격한건 현명한 선택이였음. 이러다 이 사태가 사그라들면 결국 ph-1 이름값만 올라가는거임 뷰너도 뷰너 하던데로 컨텐츠 찍을거고.. 양쪽 다 손해볼게 없는 장사지 뭐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이것역시 씬을 크게 보는 좋은 시야시네요...👍

@user-dt1kw5oo6b 2 ай бұрын

시발 이제 개그맨이 좀더 힙합씬을 생각해서 랩해야되는 수준까지온 국힙.

@Jang-oe3lq 2 ай бұрын

형 최고 조회수가 맨스티어주제인데 맨스티어좀 사랑해줘..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AK47 리액션 = 내 사랑

@fillx-2060 2 ай бұрын

랩퍼들하고 척졌다고 힙합씬에 못들어와??? 이건 무슨 소리지 인맥힙합 카르텔 그런건가? 동아리 가입 하는 방식인가? 힙합씬에 들어올려면 누구 허락 받고 들어와야 하나요??

@user-cv6dc1wg9s 2 ай бұрын

질문1 애초에 ak47이 풍자용이라 계속 듣는 사람이 적은거 아닌가?

@user-ej2hh2fl2g 2 ай бұрын

AK47 올해 제가 들은 유일한 랩(호소인) 입니다 대중 문화라면 대중에 동해야죠 뭐 그게 꼭 랩이나 힙합일 필요는 없지만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 역시 많이 들었습니다! 대중과 함께

@user-rm7vi7pt7m 2 ай бұрын

힙합이 가장 젊고, 오픈마인드란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ph1 vs 뷰너 사건을 통해서 음악장르중에 힙합이 가장 폐쇄적이란걸 알게됨😂😂😂

@dedorenong 2 ай бұрын

케이셉 라마를 떠나 최제우라는 사람도 초창기 영상부터 힙합과 랩에 관심이 많았고 힙합계에서 예전부터 모순되어왔던 마약 옹호,다른 씬은 까내리면서 자기네들은 고고한 이미지를 가지고있음(예: 산이,릴보이 발라드랩, 다른개그맨이나 다른 연예인이 랩하는거싫어함)과 등등에 대중들은 많은 이질감과 피로감에 편견이 쌓여왔음 (그렇다고 여기저기 몰려가서 악플남기고 긁? 이런건 꼴보기 싫고 그런애들은 팬보다 분탕이 대부분임) 지금 힙합쪽에서 케이셉 에게 권유하는게 너 래퍼냐? 개그맨이냐? 라고 한쪽을 선택하라고 권유하는데 디스랩을 낸것과 디스랩안에서 케이셉를 보면 개그맨으로 볼수있지만 내다른 자아인 케이셉만은 래퍼라는거고 나를 힙합씬에선 개그맨 최제우가 아닌 래퍼 케이셉라마라고 보고 이야기를 해달라 라는게 훤히 보이는 입장임 그리고 케이셉 라마의 디스전과 스토리 텔링은 지금 힙합씬이 이런 이미지가 너무 많이 굳혀왔고 이런분위기를 내부고발하는느낌으로 보여지는 상황이 많이보임 (이런이미지를 힙합이 너무 확고히 해왔으니 톡까놓고 드러내어 버릴건 버리자고 ) 그리고 ph-1의 입장도 물론 이해는 하겠는데 지금 너네가 이 파이에 들어와서 지금 분위기가 더 안좋아지고 이미지를 더 확고히 해왔다는거에대한 불편한 느낌에 이야기를 디스곡에다가 이야기한거고 근데 케이셉 라마가 힙합신에 고질적 이미지인 마약과 등등 기피와 사회적 문제를 이끌고 오는 그런 래퍼기때문에 더 ph-1이 스스로 가불기에 들어온느낌이 없지 않아있엇음 그래서 사람들이 댓글에 주변에있는 래퍼 봐라 혹은 주변래퍼를 먼저 디스하지 그랬냐~ 이야기가 먼저나오는것이고 (바로주변 식케이,나플라,오왼 이런애들만 봐도 마약문제가 주요 화두에들어오는 씬인게 보임) 그리고 이센스의 인스타 의 자충수가 기름에 불을 붙임 할말을 하는성격이라지만 지금 이야기 해봤자 대중들의 흔한 편견인 인스타갱,마약래퍼 이런문제가 확고히 해올수있는걸 자기가 더 부추김 이런 문제로 인해 케이셉 라마vs ph-1 대결로써만 보고 댓글의 흔한 물타기,빠놀이 이런문제를 반응하고 자극하면 반발작용만 일으키니 맨스티어를 좋아하거나 힙합을 좋아한다면 지금 현상황에 대한 좋은결과로 가야하는 이야기만 건설적인 이야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함

@LeeGangsub 2 ай бұрын

이 분 워딩이 아니라고 말만하면 계속 씨부리면 아닌게 되는건가요?

@DEUX_X_MACHINA 2 ай бұрын

일단 맨스티어 맞디스곡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고 본다 현래퍼들을 투영한 모습의 컨셉을 스스로 까내리면서 너네 주변 봐 난 너네 거울이야 이런 의돈데 힙합 렉카들은 이런 가사 이해조차 잘 못하고 영상찍어냄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그 부분은 제 전 영상[맞디스 리뷰]을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user-cv6dc1wg9s 2 ай бұрын

근데 ㅇㄱㄹㅇ 개그맨들도 래퍼로 초청받아서 무대 선다는것도 거울치료 아니냐 ㅋㅋㅋ 래퍼같지도 않은 애들이 무대서는거 맞냐고

@user-wz7jv9cj6f 2 ай бұрын

ph는 사실 디스전해도 본인이 이기든지든 손해감수하고 한거같은데 맨스티어는 국힙을 깐듯 근데 이거 또한 새로운문화로 받아들이면 좋지않을까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좋은 마인드네요👍 나이습니다

@user-mv8mk5xu3k 2 ай бұрын

근데 정상이라는 게 탈세하는 거 말하는 건가? 마약먹는 걸 말하는 건가 이해가 안가는 게 주변에 디스할게 넘쳐도 아가리 묵념박고 있다가 갑자기 디스하는 게 맞나? 오히려 지지해줘야 하는 건 갑자기 한국와서 페이 벌어먹는 미국인이 아니라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컨텐츠로 공감받는 뷰너쪽 아님? 한힙에 존중을 바랄게 아니라 미힙에서 존중 받으면서 성장하길 기원해

@user-yn6dh2fz9a 2 ай бұрын

Ph1이라 그나마 납득가지 다른 래퍼들이 저런 곡 냈으면 매장당했을듯...

@user-yu4qw2ov1u 2 ай бұрын

힙합씬이라는게 뭔데요? 이미 맨스티어는 힙합을 하고있다고 생각되는데, 무슨 힙합씬에서 작업물로 앨범으로 이슈로 자리잡고싶은건가? 라는 맨스티어는 힙합이 아니다라는 프레임을 씌우는 질문을 하시는거에요? 누가봐도 일방적인 편들기 영상으로, 과연 소통이 가능하겠습니까.

@jhkim9251 2 ай бұрын

솔직히 현재의 힙합신은 반성해야 한다고 본다. 군대 안가는게 당연하고, 래퍼가 노래보다 인스타를 하고, 돈은 쉽게 버니까 사람들의 입장에선 원하지 않는거야 시대가 원하지 않는거라고, 근데 무슨 파이라고 그 문화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파이파이 말하고 있어 케이셉은 보다 근본적인 힙합러로 말하고 있는건데 현 작금의 래퍼란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그냥 한국 힙합 망해라 없어도 아무 상관없다. 근데 안망하겠지. 이대로 가면 어차피 제2의 케이셉 또는 제 3의 포지션의 누군가가 등장할꺼임., 무슨 케이셉의 행보??를 논해 앞으로의 힙합씬이 시대에 맞춰 변해야지 케이셉이 들어오라고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lYak 2 ай бұрын

누가 이겼고 졌고 한국스럽다. 해방에서 좋은 영향력도 받았고 범죄저지르는 가짜들한테도 나쁜 영향력 받았네요. 가짜는 좀 쳐내야할듯

@user-fv6lj2lg5p 2 ай бұрын

엥간하면 욕 댓글 달기싫어서 참는데 선민의식 가득하고 가스라이팅 하는 푸씨 그자체 영상이라 극혐임

@user-vv5uy1nc8h 2 ай бұрын

우선적으로 영상을 다보고 글을 쓴다는 점을 이해 하시고 가면 될것 같습니다. 뷰티풀너드 줄여서 뷰너라고 하겠습니다. 뷰너의 풍자 콘텐츠 계속 해왔던게 mz의 삶, 롤대남, 맨스티어, 양산형등 많은 풍자 컨탠츠를 해왔고 지금까지 풍자한 친구들의 공통점이 생산성이 없이 단순하게 지금 당장의 쾌락을 쫒는 친구들은 풍자를 한거라고 저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해왔던 컨텐츠중에 라이엇이 직접적으로 내려달라고 하던 롤대남을 제외한 다른 컨텐츠들의 팬들과는 이런식의 마찰이 없었지만, 힙합이라고 말하는 리스너라는 팬덤과 맨스티어가 자꾸 부딪치는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판단했을때 맨스티어가 지금의 위치를 올라갈 수 있게 만든 것중 하나는 지금의 자정작용이 없는 힙합씬에서 만들어줬다고 저는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다르게 생각하면 왜 유독 왜 힙합은 풍자에 대해서 받아 들이기 힘든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trg9255 2 ай бұрын

난 맨스티어한테 손들어 주는게 힙합의 인식이 창날때까지 ph1의 행보는 노골적으로 한다리건너 힙합인들 까는게아니라 걍 언급도 별로 없고 지몸 사리기 바빴음. 근데 뷰너의 풍자 힙합곡이 ㅈㄴ흥하니깐 조회수 어그로 끄네드립 시작해서 저격 디스곡을 만든게 힙합 사랑하는 사람 입장에서 어이 털리는 부분인거임. 그동안 힙합 이미지 창내놓은 애들은 스티로폼으로 톡톡 건드는 수준이라면 뷰너의 풍자한텐 적당히해라 조준드립 날리면서 자기가 힙합계의 거장 판검사 된것마냥 총을 슬그머니 보여주면서 너희 더깝치면 죽여버린다 이런 느낌을 ㅈㄴ받음. 현 힙합이 왜이렇게 됐는지 앞으로의 국힙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하는지를 만들었어야함. 애꿎은 뷰너 저격영상을 쳐올릴게 아니라.

@precious964 2 ай бұрын

힙합 유튜버들이 맨스티이렁 임키를 비교하면서 "역시 공채 출신 프로는 다르다"라는 말을 많이하는데 에초에 임키랑 맨스티어는 결이 다르다고 생각함. 둘다 개그맨이 힙합을 하는 컨셉을 잡았고 그게 퀄리티가 꽤나 괜찮아서 주목을 받은건 동일한데 임키는 단순하게 힙합을 따라하는 컨셉이라면, 맨스티어는 힙합의 풍자하는 컨셉을 잡고 있다고 생각함 풍자 당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맨스티어가 불편하다고 느껴지겠지만, 이걸 갖고 누가 더 낫다고 판단하는 근거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함 물론 래퍼들 작업물에 들어가서 맨스티어 언급하면서 무지성으로 욕하는 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힙합을 우습게 만든건 풍자를 한 "맨스티어"보다 병역 기피, 타 장르 무시, 마약 등으로 "물을 흐린 래퍼들"이라고 생각함 대중들이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지만, 무지성 비난에 동조할정도로 멍청하지도 않음 "왜 우리 문화를 존중 안해줘?"라는 질문과 함께 "왜 우리 문화가 풍자의 소재가 되었나?"도 생각해 봤으면함 그동안 힙합이 아이돌, 발라드같은 다른 장르 많이 비하하고 무시해 왔고 쎈척 가오는 다잡으면서 정병 핑계로 남들 다 가는 군대도 빼면서 마약은 ㅈㄴ하고 대중들은 "내 ㅈ되는 음악을 안듣는 병신들" 취급을 해왔는데 "이제와서 대중한테 미움받기는 싫다", "우리를 존중해달라" 라는 말은 설득력을 갖기 힘들다고 생각함 이 기회에 힙합이 자정작용을 거쳤으면 함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첫번째 두번째 단락으로 저도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됐네요☺️ 좋은 나눔 너무 감사드립니다👍

@S_rookie 2 ай бұрын

힙합장르 자체가 백인들에대한 공격성과증오 울분의 토양위에서 쌓아올린건데 국힙카르텔에 대해 공격성 띤다고 예의를 갖추라고하는게 그저 웃음만

@G4494 2 ай бұрын

뜬금없는 소리긴한데 음향이 좌우로 왔다갔다 해서 좀 거슬리긴 한데요, 제가 고쳐 듣겠습니다.ㅎㅎ;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어머 이건 제 문제니...제가 고정시키고 하겠습니다!죄송해용😱

@choong_ 2 ай бұрын

ak47 솔직히 노래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뷰너팬으로써 래퍼를 까고 이런거 생각 없이 그냥 외힙처럼 직설적이고 참신하고 신나서 플레이리스트에 있습니다. 지금 베이스로 깔고 있는게 ak47 랩적으로 구려서 일회성음악인데, 뷰너의 의도가 먹혀서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듣는거라 생각하시네요.. 대중들은 힙합 현 상황을 비판하는데, 래퍼 혹은 힙합쪽 유튜브들 보면 대부분이 힙합쪽을 옹호하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전 맨스티어가 과한면도 있지만 애초에 원인을 제공한 래퍼들인거 같아요~ 다양한 의견은 존중합니다!! 악플러들이 문제죠 뭐.. 암튼 맨스티어, ph-1 그리고 래퍼들 모두 응원합니다!! 썸네일 다시 보니까 "뷰티풀너드 이렇게 가나" 적혀있던데 결국 맨스티어를 비판하는거였네요.. ㅠㅠ 힙하게 살아님 개인적인 의견이니 존중은 합니다~ 유튜브 떡상 가즈아!!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우선 썸네일과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은 것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리며... 모든 음악을 듣는데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ak-47 역시 어느 부분이 꽂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듣는거겠죠☺저 역시도 한동안 케이셉 도입부에 꽂혀있었습니다 와우 포인트가 너무 좋았기 때문에 맨스티어도 피에이치원도 감정을 느끼는 모두 저도 응원합니다🙌

@user-nk6kl7iy8l 2 ай бұрын

다른 래퍼 작업물가서 ak47미만이네 라고 댓글 다는 것고 짜치지만 아이돌 래퍼 나오면 소위 진짜 래퍼가 전면으로 나와서 까고 그 래퍼를 추종하는 빠돌이 빠순이 국힙리스너들이 집단린치하는게 원래 국힙씬이였습니다. 상대를 가리지 않았고 그 중엔 지디나 씨엘, 랩몬 그리고 산이 같은 똑같은 바운더리 안에서 먹고사는 래퍼도 있었죠. 산이가 아이돌 노래에 피쳐링했다고 멜론 차트에서 1위 오래했다고 더이상 래퍼가 아니고 가수라고 신명나게 까지않았나요? 그 땐 돈도 못버는데 본인이 하는 일에 대한 존심이라도 있어야지 라는 생각으로 넘어갔지만 시대가 바뀌고 돈 여자 플렉스 같이 수입이 넉넉해지면서 자기pr로 돈을 버는게 메인이 되면서 그런 변명이 더이상 통하지않습니다. 더불어 브로커를 통한 병역기피, 크루가 통째로 ㅁㅇ에 걸리기, 아프다고 공익가놓고 하루도 출근안하다가 신고한다니 담당 공무원협박하기 등 본인이 하는 작업물과 정반대의 에티튜드를 보여주게 되니 일반 대중들은 굉장히 실망하고 떠났죠. 남은건 서로 물고빠는 인스타 떨거지들 뿐입니다. 맨스티어는 그 사이를 영리하게 파고들었다고 생각합니다. ㅁㅇ에 대한 얘기는 꺼내지도 않았어요. 병역에 대한 풍자만 했을 뿐인데 시원하게 긁혀서 반응한거죠. 티셔츠 팔아서 돈번다는 기믹도 힙합씬에서 먼저 시작하지않았나요? 그대로 따라하는 것 뿐입니다. 국힙은 할 말이 없어요. 온갖 사건사고 터질땐 입닫고 가만있다가 개그맨에 긁혀서 디스하는게 짜칠뿐이죠

@illiliil6337 2 ай бұрын

이번 디스전으로 나온 결과 맨스티어 : 찐 힙합퍼 PH-1 : 찐 힙합퍼 스민 : 찐 힙합퍼 오왼 : 국힙여고생 스윙스 : 본인스타일이지만 눈치땜에 잠수중 이센스 : 깜빵 깡패앞에서 랩한 전과자+미필+기스난 윌스미스 빈지노 : 선구안+현인 이찬혁 : 그저 GOAT 갱신중 더콰이엇 : 홍대로 돌아갈 애들 리스트업중

@user-1g9z2t 2 ай бұрын

힙합을 힙합으로 보듯 개그는 개그로 보셈 포장은 티가 남

@user-rw1uu4jw4b 2 ай бұрын

힙합이란 장르가 10년 정도 황금기였는데 그동안 쌓인 힙합씬에 대한 대중들의 실망감, 좋은 게 좋은 거지, 서로 식구라면서 사고 친 래퍼들한텐 아무 말도 못하더니 정통 래퍼들 보다 랩 스킬도 부족하고 작사작곡 능력도 부족한 코미디언들이 신선함과 당돌함으로 대중들에게 주목 받자 상대적으로 인맥도 없고 세력도 없는 어떻게 보면 약자에 위치한 사람에게 가진 사람이 가르치려 드는 태도, 억압하는 모습이 마치 정치권에서 경쟁이 사라지고 서로 형, 동생 하면서 한 자리씩 돌아가면서 차지하고 잘못된 걸 지적하자 기득권이 찍어 누르는 모습이 겹쳐 보임 결국 변화를 바라는 대중들은 언더독에게 더 열광할 수 밖에 없음 나태해진 국힙 기득권 ㅈ된다고 생각함

@user-fo2bd1cp9z 2 ай бұрын

맨스티어의 풍자가 웃기다 = 공감을 받는다. = 현재 소위 힙합을 한다고 주장하는 랩퍼들의 행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이 그렇다고 봅니다. 솔직히 왜이렇게 진짜 힙합 가짜 힙합을 나누는지 모르겠음. 듣기 좋으면 좋은 힙합 아닌가요? 요점은 맨즈티어의 힙합씬 풍자는 현재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고 그 말은 대중들의 눈에 보이는 힙합씬의 모습이 딱 그정도라는 겁니다. 아닌 아티스트들도 있겠죠. 억울하겠죠. 그 치만 그게 현실이라고 보고 자정작용을 해야할 때라고 봅니다. 거울을 보고 못생겼다고 거울을 부수면 뭐가 달라집니까?

@user-ce3rn8lw2s 2 ай бұрын

힙합이 웃긴건 머글들 배척하던 마법사들과 너무나도 닮아있단 거임. 불교계에서 뉴진스님을 환영하고 판소리에서 이날치가 나왔는데 오히려 힙합은 무언가 힙합이란 틀과 믹스가 되면 그걸 배척함. 그러니까 고이게 되는거지. 그러니까 트렌드에 뒤쳐지고 고인 문화가 됨. 홍대가 가득차있나? 씨름도 지방에서 대회열면 어르신들 가득참. 그게 힙합의 미래 모습임

@user-ej4rz3zp3u 2 ай бұрын

또또 갈라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식대학은 하이퀄리티라면서 뷰너 내려치기 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뭐하러 5분동안이나 봤냐

@Jun-gp7vr 2 ай бұрын

개그맨에게 힙합씬이건 힙힙유투버들 다 개 긇혔네

@user-kk3qm3mp5z 2 ай бұрын

힙합씬에서 산이 비롯해서 아이돌 그렇게 디스박고 풍자할땐,, 자기들은 그럼 그들의 문화를 과연 존중해서 그런건지..? 심지어 물타기 인맥힙합으로 다들 산이 마녀사냥한건 다아는 사실이고, 그니까 씨잼 신기루에서 이미10년전에 국힙여고네 산이형 이거보면 전화해줘요 이런가사가 나오지. 문화라는 기준이 뭐길래 , 대중들이 공감하고 즐기면 그게 문화아닌가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 저절로 멘스티어는 대중들의 관심도 못받고 리스너도 없이 묻혔을거임. 근데왜? 이렇게 까지 반응을 많이 받을까? 이 질문에 원론적으로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힙합은 자유로운거임 본인에 하고싶은 메세지 사회에 던지면 되는거고, 그거에 대해서 동감안하면 음악으로 보여주면 되는거임. 하지마라 해라 권하는게 본인들이 말하는 힙합은 자유라는 원칙을 강조하는거에 모순적인거 아닌지 생각해봤으면 함 . hp-1에서 마찬가지로 이미 케이셉을 보기 이전에 '니 주변부터 둘러봐봐' 라는 가사만 봐도 수두룩빽빽인데 말임.

@mkjung9846 2 ай бұрын

무슨말이 하고싶은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우리모두 증오는 나쁜거니까 서로 욕하지 마! 라는게 주제인건가요? 그냥 맨스티어도 힙합도 관심없이 이슈만 검색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이래요. 이찬혁 말 마따라 힙합은 언젠가부터 안멋지고 자기들끼리 항상 화나있다 디스하고 돈많다고 자랑하고 허세부리는 사람들이 마약하고 술마시고 고꾸라져서 요즘은 이미지가 안좋잖아요. 그때 때마침 그걸 풍자하는 사람들이 나왔고 공감을 많이 얻은것 뿐입니다. 그래서 굳이 맨스티어가 자극적인 컨텐츠를 의도해서 만들었는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고요. 힙합의 그 끝없는 허세와 돈자랑이 대중들의 눈 밖에 난게 먼저지 그것에 대한 풍자에 어떤 의도가 있느냐는 별로중요하지않아요. 그런 풍자가 싫으면 그런 면모를 벗어나면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대부분 맨스티어에 공감하는건 이런 풍자가 나왔을때 힙합씬 안에서 자정작용이 일어난게 아니라 반작용으로 디스가 나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좋은 입장에 좋은 글이네요 이런 의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2번째 단락에 더 많은 생각을하게 되어서 감사를 전해드립니다

@user-mw8gk9nw6f 2 ай бұрын

나 꼰대아니야라고 말하는 꼰대보는 느낌(디스아님)

@user-xy9iq5cl2q 2 ай бұрын

그러면 맨스티어가 풍자하는 일부 랩퍼들이 일으키는 사회적 물의들의 영향력은 생각해보셨는지요 사람들에게 힙합의 이미지를 망치는 주범이고 대중들이 생각하는 요새의 힙합의 이미지인데 그걸 풍자하는 사람에게 물음표를 던지시면 랩에 대해 깊은 이해도가 있는건 아니지만 디스랩을 문화로 생각하는 힙합씬에서 말하는 푸씨가 아닐까 싶네요 물론 나같은 힙알못들이 나대는것도 맞지만 애초에 원인을 찾아서 지목하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Sara_and_live 2 ай бұрын

이것도한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이번 디스전과 별개로 사회적으로 윤리에 어긋나 물의를 일으키는 아티스트들에 대한 개인의 생각 정립도 필요하다 느낍니다👏🏾[법을 넘는 선들에 대해]

@user-fr8uq1rq2d 2 ай бұрын

말에 빌드업 자체가 너무 보이는 영상이라 막 엄청 가치있진 않네요. 힙합은 솔컴입문 지금까지 듣고있고 맨스티어는 최근에서야 봤는데 미필이 조준 드립은 의미 없고 대신 니 주변을 봐라는 라인에 아 이건 졌다고 느꼈습니다. 여기서 그냥 완패한건데 뭘 거기에 힙합이 어쩌구가 필요하나요? 아무리 생각을 곱씹어봐도 힙합을 그렇게 사랑하는데 주위의 치부는 까지않았는데 이제와서 맨스티어에게 존경을 보이라는 것, 이 행보의 모순에 누가 공감을 할까요?

@paintmen572 2 ай бұрын

1. Ak47을 어떻게 들어야하는지가 뭐가 중요해요? 그냥 좋으면 듣는거고 아님 마는겁니다. 음악이 원래 그런겁니다. 힙합이 뭐 그렇게 대단하신 철학을 장착하고 의도를 분석하고 들어야 하는게 아니란 말임. 2. 다시말하지만 “영향력” 같은걸 생각하고 들을 이유가 없음. 대중들에겐 쉬고 놀때 듣는게 음악이고 좋으면 듣는거임. 사람들은 그저 맨스티어 존나 웃기고 좋음. 조회수가 증명하죠? 3. 뷰너의 의도에 대해서도 언급할 이유가 없음. 개그는 의도가 같음. 사람들의 관심-공감-웃음으로 이어지는 구조. 그렇게따지면 SNL도 아~주 의도가 불순한 컨텐츠임. MZ오피스&문돼초롱이같은거 비하하며 웃길때 님도 웃었으면 할말 없어야 함.

@user-cp8uv2wr6r 2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많이 말하는 의견 중 •힙합씬에 성역이 어딨냐 는 업계 사람들과 일반인들의 시선 차이라고 보임 랩이란 장르가 가지는 전문성 발라드나 타 장르에 비해 일정 수준의 실력을 가지는데 있어서의 허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만 봐도 트랩,붐뱁 비트 비교 이 비트위에서 박자 타는 법 라임 배치 등 또 힙합이란 장르의 근원이 좀 갱, 마약 예.. 그런 것들이다 보니 바른인성 사나이인 사람들보다 좀 학창시절 공부 안하시고 예..! 그런 사람들 분포도가 높다보니 각종 사고나 논란의 중심. 인스타에서의 부모님에게 보여주면 창피한 모습들을 대중이 보다보니 초메이저 래퍼 제외하고는 다 조롱이나 욕을 먹는 것 같습니다 그냥 한국이란 정서에 힙합은 안맞아요 중산층 가정에서 고등교육 받고 따신 급식 먹고 갱단에서 경찰이랑 총격전 하는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유교국가라 대중들의 시선이 다릅니다 ...

@astral2ekc8 2 ай бұрын

아니 노래 노력해서 만들었는데 사람 출신 보면서 그 노력을 깎아내리는 느낌이네요. 무슨 구한말도 아닌데. 그냥 랩 하는 사람 잣대로 계산을 하세요. 쌀 무게 측정하는데 쌀의 양만 측정하면 간단할 일인데 그 쌀을 담은 그릇의 무게까지 포함시켜 계산 꼬이게 하지말고...

@user-cl9vi6jj5b 2 ай бұрын

솔직히 맨스티어가 힙합씬의 안좋은 부분 도려내고 있는거 아닌가? 나선욱도 99대장 하면서 어린 애들이 대장놀이하는 거 좋지 않다는 인식 생기면서 노는 애들 줄이는데 일조 했다고 보고 맨스티어도 힙합씬 조롱이라기 보다 자정작용의 일환이라고 보는데 쇼미보고 겉멋들어서 래퍼된 애들은 다 같고 이찔릴거제 작품성 높여서 씬에서 인정받으려고 하겠지 그러다 힙합씬 스스로 자정작용되면 그땐 맨스티어가 아무리 풍자해봤자 긁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