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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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күн бұрын
@ysh7657 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 귀여워~
@ssuljanggsu 10 күн бұрын
ㅎㅎ
@user-ou8qm6ne7u 9 күн бұрын
역시 아이들 눈 높으로 바라보고 이해를 해야 알수있는 진실이네요.❤ 귀엽네용❤ 꼭~ 지금 제옆에서 코고는 아들같네요.🤣🤣
@ssuljanggsu 8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순수한 아이들
@user-ou8qm6ne7u 8 күн бұрын
@@ssuljanggsu 네~ ㅋㅋ
@user-fb4xj5mh3e 6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너무너무 귀여워~~~~~
@user-ol5tk9fk3s 10 күн бұрын
아고 귀엽고. 정말 순수해
@ssuljanggsu 8 күн бұрын
ㅎㅎㅎ
@superzubu 9 күн бұрын
아이들생각 : 하나님을 어디에 어디에 납치했냐고 물음 속마음은 우리는 하나님을 납치하거나죽이지 않았어요
@user-in8oq7eu6k 7 күн бұрын
ㅎ 귀엽네❤
@user-xr3vn7jr5f 9 күн бұрын
목사는 그냥 사람일뿐이죠 그냥 월급쟁이 항상 그러죠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 그럼 하나님 아이들에게 그렇게 다그치라고 시켰다는이야긴데!?그런 하나님을 믿고 목사에게 보낼께 아니라 본인 아이들에게 질문을하세요 아이들도 생각이있는 생명체고 인격이있는 사람입니다.어른들은 왜 자식에게 질문을않합니까?아이들말을 들어주세요.어른들의자때로 생각하고 판단하지말고 말을듣고 아이의나이에맞게 맞춰주세요.부모는 아이가 반듯하게 자라게 뒷받침해주는 역할만하면 될거같습니다.
@user-cu1qc4ye1o 9 күн бұрын
ㅎㅎ귀여워라
@ssuljanggsu 8 күн бұрын
ㅎㅎ
@user-jw2nb6lk9t 8 күн бұрын
귀여워라 ㅋㅋ
@user-ct4ex6ww3j 10 күн бұрын
목사. 가 잘못 했네요 두아들 은 순수하고 해맑아요
@user-mb5zs4nv7p 10 күн бұрын
정말 크게 윳고 갑니다
@ssuljanggsu 10 күн бұрын
ㅎㅎㅎ
@user-tf2jo4sw6u 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user-bc2my4fp9v 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애들의 눈높이로!!!???
@user-bj4jw6ty4r 10 күн бұрын
목사가 저렇게 아이를 추궁했다면 목사가 아닌것 같은데
@wkdrk2592 10 күн бұрын
어른들이 아이들 보다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것 만큼, 어리석고 잔인한짓은 없습니다. 부모는 훈육이라는 명목으로 아이를 가악하고 있지 않은지, 항상 자신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user-eq1sl4gd1o 5 күн бұрын
하 하 하 귀여워~~
@user-ut4ut5xf7o 9 күн бұрын
팔자되로 가는거징ᆢ착하게 살라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그런거지모ᆢ
@붉은달의천사 10 күн бұрын
애들한테 왜 삿대질이여!! 엄하게 물어본게 아니고 애들한테 협박한거지
@user-bj1gt1qk8p 7 күн бұрын
그렇죠~? 그러면 스님 하지말고 스라고 해야죠
@user-cr6gs4gq6z 8 күн бұрын
목사.. 스님은 왜 '스'라고 하지 않을까..
@user-ue9kw9lo5y 2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이 계셨다면 종교계가 사탄/마구미/범죄자들의 세상으로 넘쳐 나진 않았겠죠 성직자 100만명당 1명 찾기가 힘든 시대입니다..😢😅😮😂
@user-xo4xo7rr5u 6 күн бұрын
하나님 그딴 사기꾼 없음
SBS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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