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의 향연

와우 무지개가 정말 저런게 있군요 !!! 그림에서나 봤는데 정말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대단합니다

15:10 저 침대 명칭이 뭔가요?

화면이 너무 작아서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

그놈의재탕.

다본거....

걍 숏모음집이네요

재방송이네 완전 ㅠ

이 영상을 보면서 항상 느끼는건, 미국 유머는 공감하기 힘들다는거.

존 나 열받네

내 8분16초의 경험 잔차타고 충주에서 서울까지 오는데 비내섬 근처에서 고라니가 수미터 내뒤에서 말발굽소리내며 뛰어가서 뭔소린가하고 뒤 돌아보니 고라니가 아스팔트들 지나 추수끝난 밭으로 뛰가서 깜놀, 받혀서 죽을뻔.... 고라니가 지나간 다음에 본것이라 크게 놀라진 않었슴 ㅋ 또 잔차타고 비내섬 근처지나는데(우연일 일치)....멀리서 꺄~아~악~~ 꺄~야~악 하고 섬듯한 비명소리가 들려서 뭔 소린가 했더니만 고라니의 울음소리, 계속 소리가 들려서, 우측을 보니 뭔가가 뛰오오고 있어서 처다보니 고라니.. 내잔차는 북쪽방향으로 주행중이고 멀리있던 고라니는 서북방향으로 뛰고.... 순간 계산해보니 이속도면 잔차와 고라니가 충돌할듯 해서...난 설마하고 가는데 10초 후에 정말 고라니가 내앞 2미터 정도에서 우에서 좌로 뛰어가고 있는데, 진짜로 고라니에게 받혀서 죽을뻔.... 고라니는 겁이많어서 인기척나면 도망가고, 긴급하게 도당갈때 지가 평소에 당기는 길로만 도망가니 앞에서 오는게 잔차던 오도방이던 차던 상관없이 뛰다 부딪히는거임.... 밤에 차불빛에 앞이 않보여서 불빛에 뛰어든다는건 걍 뇌피셜임. 잔차를 타다면 고라니한테 두반 받힐뻔 뱀도 6~7번 만났고 한번은 양주에서 새까만 뱀인데 밟고 지나갔는데 겁나 놀랐슴, 혹시나해서 뒤로 돌아가보니 뱀은 않보여서 로드킬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

사기 싸이트입니다 10만원. 실제로. 충전해서15분먼에. 털 렸 습니다

했던거 또보여주고 또보여주고 남의꺼 베껴오면 정성이라도 있어야지 맨날 같은것만 짜깁기하고 있네. 구취하고 이 채널 다시는 뜨지 않게 설정해야겠다 ㅅㄱ

나레이션이 없었음 더 좋은 영상이 될 수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