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인재는 시키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시키기 전에 먼저 하죠.... 예를 들어, 밥을 먹으러 가면....자리에 앉으면 우선 수저를 챙기죠...그리고 개인접시 및 소스 등등을 확인하죠...가끔 소스통에 소스 같은게 없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밥을 거의 다 먹으면..냅킨 같은걸 챙기죠.....냅킨도 정작 쓰려고 하다보면 없거나 모자라기도 하죠.. 예를 들어, 상사가 수저 좀 주세요, 소스 좀 주세요, 냅킨 좀 주세요...이러는게 아니라.. 적당한 타이밍에 준비해서 가져다 줘 보세요..... 회사일도 신입사원을 벗어나면....본인이 해야할 일들...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요... 그렇게 일을 해나가면....가끔 상사로부터 업무의 가이드라인과 진행상황 보고 정도로 충분한 사원이 될겁니다.

보고도 중요합니다만 보고보다는 위에서 하라고 지시한것 부터 즉각즉각 일처리 해보세요 위에서 시킨일도 제대로 처리하지않고 보고에 혈안이 되어서 계속 질문형 보고 이렇게 해도 되겠습니까 자꾸 물어봐도 어느순간 대답이 없을겁니다 왜냐 시킨건도 제대로 안하는데 계속물어만 보니깐 대답을 안주는 겁니다

짧은 시간에 핵심만 추려서 전달해 주시는 부분 굉장히 좋은 거 같습니다. 부담없이 볼 수 있었구요. 댓글에 '나대는 놈이 먼저 갈려나간다.' 이런 취지로 댓글 달아주신 거 같은데 이것도 좋은 의견입니다. 갈려나가는 만큼 내 성과로 가져오는 방법도 있는 법이니 안 갈려 나가는 방법도 짧게 컨텐츠화 해서 영상 올려주시면 댓글에 대한 답변도 되고 좋은 컨텐츠로 활용 가능할 거 같습니다. 부담없이 보기에 좋은 컨텐츠이니 짧게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구독 눌렀어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1안 2안 선택지 주면 뭘 고르라는거냐고 되뭍는 상사도 있는데요😅

ㅋㅋ 1안2안 내놓아도 일해서 몸 갈리는건 매한가집니다. 손안대고 돌아가게 만드는 풀프루프가 아닌이상 사람이 갈려들어가는데 제안을 낸사람이 일까지 하면서 갈릴확률이 90%임. 밑에 다른 사람들의 반발이 어떻게 적게 조율하느냐도 필요합니다.

요즘은 뭐 잘보일 필요 있나? 직장은 걍 대출나오는 조건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