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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사업 다 그만두고 캘거리로 이민 온 40대가 말하는 캐나다 이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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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 Canada

Atom Canada

Жыл бұрын

현재 캘거리에 살면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재들이 산책하며 나눈 이런저런 이야기입니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 : atom_canada
mail : freejoe1014@gmail.com

Пікірлер: 418
@user-td8sv1zr8c
@user-td8sv1zr8c 11 ай бұрын
캐나다 관광비자 6개월입니다. 가서 저렇게 좋은 자연환경 여유로운 분위기 느끼고만 오세요. 돈들어가는 순간 몇달사이 1억 우습습니다. 그러면 그 돈 아까워서 한국 절대 못가요. 그 돈으로 차라리 몇달을 살아보고 경험해보세요. 그리고 제가 남긴 말이 맞는지 아닌지 눈으로 보고 오세요. "살기 좋죠?" "네 공기 너무 좋아요 날씨 너무좋아요" "풍경이 그냥 예술이에요" "애들 영어 잘하겠어요?" "네 원어민이죠 뭐" 이런 헛소리 주고받지 마시고 가서 잘 보세요 한국인들은 한국인들끼리만 어울리고 있는게 캐나답니다. 초등학교떄까지는 머리 노란 친구들이랑 눈 파란 남자친구 여자친구 데려오던 아이들이 중학교가면 자연스럽게 눈작고 머리시커먼 애들하고만 어울립니다. 다른걸 아이들이 깨달아요. 그러면 그때부터 진짜 캐나다의 현실이 가슴에 사무치게 다가옵니다.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망가질 수 밖에 없어요.
@semiconductor3
@semiconductor3 11 ай бұрын
본인의 경험담ㅋㅋㅋ
@user-of4om7ib8k
@user-of4om7ib8k 10 ай бұрын
바비큐 좋아하는. 아빠들의 나라. 캐나다.
@user-kb6jt8bn3p
@user-kb6jt8bn3p 10 ай бұрын
제 조카는 30대에 맨주먹하나로 토론토 이민가서 아이들 맥길대 나와 항공사와 대기업 다녀요. 식당하는데 .. 부럽더군요
@thehannurimarukim7466
@thehannurimarukim7466 10 ай бұрын
개인사정에따라..모두다른것같아요. 아는친한형님도..30대중반에..캐나다넘어가서..지금은밴쿠버있는데..아이들UBC명문대나와서..큰아이는..의사됐고..작은아이도..토론토에있는..대형투자은행들어갔더라고요. 그형님말이..초기에매우힘든시기있었고,중간에도한두번있었지만..갈수록안정되고..좋아지더라하면서..취업,경제망해가는..헬조선보다는낫다고하던데.. 그형님은..지금은..방7개본인소유큰주택에살고..메이드두고..홈스테이도하고..밴프에는..세컨하우스도있더라고요. 몇년전에..두번정도..캐나다가서..한달넘게..형님집에머무른적이있는데..캐나다너무좋던데요.❤ 정답은없고..사람마다..받아들이는게다른것같습니다.😅
@SeekingTruthAnd
@SeekingTruthAnd 10 ай бұрын
한국사람들은 이민을 오면 백인들과 어울려 살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빨리 꿈깨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는 동남아에서 온 이민자들과 잘 어울립니까? 한국에서 불가능한 일은 캐나다에서도 불가능합니다. 결국은 아시안들은 아시안들끼리 모이게 됩니다. 막연히 백인들은 아시안보다 우월할 것이라는 환상을 못버릴거면 이민은 포기하십시오.
@jamesyu5952
@jamesyu5952 10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역 이민 온 60대입니다 단지 애들 영어 때문에 이민은 아닌것같습니다 원어민 영어한다고 인생이 보장되는 거 없어요 영어는 단지 성공적인 인생에 아주 작은 요소입니다 그 작은 거에 가족의 모든 것을 희생해야 될까요 한국서 성공적인 삶은 살아도 모든것 버리고 영어와 공기 때문에 이민할까요 그렇다면 이재용처럼 최고 갑부들이 다 이민 갔겠죠 영어 공기 한국보다 좋습니다 영어는 꼭 이민 안가도 해결할 수 있고 공기 좋은 북미가 한국이나 일본보다 수명이 길지도 않습니다 돈 버는 것도 한국이 더 낫습니다 50 넘으면 고국 생각 많이 날것이고 공기는 좋지만 정신적 외로움과 편치 않은 의료 문제로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andrecha6333
@andrecha6333 10 ай бұрын
정신적 외로움.. 정체성 문제가 크더라고요.. 무엇보다 부모님을 자주 만날 수 없고, 거의 생이별해야 된다는 그 부담감... 그게 해결되기 쉽지 않아서 저도 이런저런 이유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koreafashionyoutube
@koreafashionyoutube 10 ай бұрын
아주 현실적이고 실제적인 의견이라 생각드네요. 건강하셔요~
@user-gp2bd8rn2b
@user-gp2bd8rn2b 3 ай бұрын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 저도 귀국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soonlee5564
@soonlee5564 2 ай бұрын
저도역이민했습니다. 살기만만치않습니다. 잘결정하셔야합니다. 생각과말처럼되면뭐그리어렵습니니까?그보다훨씬훨씬더어렵습니다.
@graceChoi-gg2my
@graceChoi-gg2my 11 ай бұрын
잘오신거 맞아요. 아이들 미래를 생각하면 100번 잘하신일. 전 23년전에 토론토로 이민왔는데 결국 아이들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모습에 과거의 나의 결정에 감사합니다.
@user-tf9me8sg7z
@user-tf9me8sg7z 8 ай бұрын
23년전에 왓으니 님의 선택은 맞아요그런데 과연 지금 가면 성공할까요
@cellistj3675
@cellistj3675 7 ай бұрын
몇 살인지 모르겠는데 지금이 막차야
@jsy6567
@jsy6567 6 ай бұрын
한국서도 아이들은 인간답게 삽니다. 부모가 어떻게 키우냐가 문제지요~
@SOSO-io2jl
@SOSO-io2jl 6 ай бұрын
지금도 9살 울아들 너무 행복하게 삽니다 인간답게 라니 그럼 한국사는 애는 인간답게 못산단 말인가요!!!!
@donlee4105
@donlee4105 6 ай бұрын
@@jsy6567 부모에 따라 다른건 사실이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대부분 로보트처럼 살아가죠. 인간답게 살아오고 행복함을 느꼈으면 자살률 18년동안 1위 안했겟죠
@user-yb4zm2ll7k
@user-yb4zm2ll7k 10 ай бұрын
캐나다 생활 30년차 입니다만...캐나다도 한국이나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여유롭게 사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들은 안정된 직장을 다니고 부부가 맞벌이를 해서 가능한 것이지.. 외벌이만으로는 4인가정 꾸려나가기가 매우 힘든 나라가 캐나다 입니다. 캐나다에서 공무원 직업을 택하지 않는 이상.. 매우 불안정하게 살아가야 하는게 태반이고 자영업을 한다하면 자기 생활이 없어지는것은 한국과 같습니다. 잘 알고 이민 결정을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SeekingTruthAnd
@SeekingTruthAnd 10 ай бұрын
오래간만에 캐나다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말하는 분을 뵙네요. 저는 미국에서 수십년을 살고 있지만 캐나다가 여러 면에서 미국보다 좋은 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캐나다에 사는 어떤 분들은 숨만 쉬어도 한 달에 만 불씩 나간다고 엄살들이고, 이것저것 불평을 늘어 놓으면서 결국은 한국으로 돌아가는 분들도 계시고… 사람마다 사정이 다르므로 돌아갈 사람은 돌아갈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객관적인 사실과 개인적인 상황을 혼동해서 이야기하면 안 될 것입니다.
@user-cx7wf4xv6x
@user-cx7wf4xv6x 9 ай бұрын
뭐 한국에 살면서 이것저것 불평을 늘어 놓으면서 캐나다로 이민 가는 사람도 있고, 캐나다에 살면서 이것저것 불평을 늘어놓으면서 한국 돌아가는 사람도 있겠죠. 객관적인 사실로 봤을 때 분명 한국이 캐나다보다 살기 좋은 면도 많고 (진숙님께서 이민 가시던 시절의 한국과 지금 한국은 다른 나라나 마찬가집니다) 반대로 캐나다보다 한국이 살기 좋은 면도 많으니까요. 객관적인 사실을 조합해서 자기 성향에 맞게 찾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가 성향에 맞으면 캐나다만큼 살기 좋은 곳도 없죠. 물론 미국이 성향에 맞으면 미국, 한국이 성향이 맞으면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랍니다. 일정 수준의 개도국 시기를 벗어나면 선진국에서의 삶의 질은 개인의 핏에 달려 있다 생각해요 ㅎ
@jaelee608
@jaelee608 Жыл бұрын
토론토 19 년째 입니다.. 자연환경 환상적인 나라지요.. 하지만 현실은 만만치 않지요 이민자로서.. 응원합니다 40 대 가장 우리들..ㅎㅎ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오래되셨네요 맞습니다ㅎㅎ40대 화이팅!!
@ca.6982
@ca.6982 Жыл бұрын
뉴브런즈윅 주에서 6년차 입니다. 내년에 비지니스를 정리하고 캘거리로 이주를 하려고합니다. 이주의 결정하는데에 많은기여를 주셔서 선택하는데 힘들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내년 혹은 내후년즘 캘거리에서 지나다 뵈면 인사 드릴께요 ^^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너무 커서 길에서 마주치기 힘들어요ㅎㅎ 오실 때 알려주십쇼 커피 한잔 하시죠🖤👍🏾
@jongwonchoi5344
@jongwonchoi5344 29 күн бұрын
다들 그렇게 해서 오죠. 정착후 몇년 동안에 잔고가 금방 빈다는것이 두렵더라고요. 잘 정착하고, 기반을 닦아 나가시길 바랍니다.
@user-yl9qv5jj8w
@user-yl9qv5jj8w Ай бұрын
밴쿠버 살다 왔지만 캐나다에 살면서 만족한 부분도 많고 한국와서 만족한부분도 많습니다. 그러나 캐나다 살이도 한국 살이도 둘 다 힘듭니다. 자식 대학보내니 더 힘드네요. 각자 처한 현실에서 긍정적인 면을 보면서 사는 것이 답인 것 같아요.
@paulbin4077
@paulbin4077 Жыл бұрын
이민 4~5년차의 전형적인 모습인데요. 그때까지는 마냥 행복이거든요. 앞으로 더 큰 난관이 많을 겁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돈모으는 거와 기술배우는 건 한국이 나은 듯요.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10 ай бұрын
한국은 헬조선이라고 생존 경쟁이 치열하지요. 거기서 살아 남으면 인증 받은 겁니다.
@computergeeksrepair
@computergeeksrepair Жыл бұрын
이민초에는 모든게 아름다워 보이지만 함정은 6개월이 겨울이라는거....먹고살기 힘들기는 한국이랑 똑같다는거...ㅎㅎ 그리고 오래살면 외로워요.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친구도 없고, 가족없다면 저는 한국 다시가서 살고 싶네요. 행복하세요!
@keeahn480
@keeahn480 Жыл бұрын
겨울 스포츠 취미로 즐기는 사람한테는 캘거리 살기 너무 좋음!
@js8674
@js8674 11 ай бұрын
추워서 ...
@user-hm4jx8mr5y
@user-hm4jx8mr5y 10 ай бұрын
외로움은 어디든 똑같지싶어요. 한국에서도 다들 자기 가족 챙기기 바쁘고, 먹고 살기 바쁘고 친구도 친척도 연락 자주하기 힘들어요.
@sj4891
@sj4891 9 ай бұрын
현지인들 친절하지 않나요? 영어가 문제이지 않을까요?
@anthonycheruet1188
@anthonycheruet1188 8 ай бұрын
극공감이요. 다리 건너 미국 미시건에 살다가 남편이 봄바디에 오퍼가 들어왔는데…..추워서 못살겠더라고요. 겨울 너무 길고.그래서 남프랑스로 왔어요. 자연.사회복지 다 마음에 들어도 한국에 살 때는 못느꼈던 편리함. 친구들.가족들 참 그리워요. 남편 퇴직하면 한국 가서 살려고요.
@pomijaime
@pomijaime 11 ай бұрын
캘거리 이민 생활 L.A. 서 응원 해요. 20 대에 이민와서 갖가지 일 을 격고, 60대 전반인데 아직 일하고 갈길이 멀답니다. Wife 는 칠십까지 일하길 바라고 있고... HHH 이민생활 이란것은 언제부터인가 제가 주인이라는 생각이 15년 지날때부터 들더라구요. 그때부터 였어요. 이나라가 기회의 나라라는것을 느낀게. 캘거리도 마찬가지 일까요. 화이팅!
@atomcanada
@atomcanada 11 ай бұрын
넘 멋지십니다! LA 가려고 오랫동안 알아보다 방법이 없어서 일단 여기까지 왔죠ㅎㅎ 저도 응원할게요 화이팅!
@douglim7360
@douglim7360 8 ай бұрын
저는 캐나다 이민 적극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살다보니, 점점 만족감이 늘어나요. 성장한 자녀들도모두 캐나다 좋아합니다. 처음 몇년간은 맨땅에 헤딩한다하고 고생 각오하셔야합니다.힘들면 한국돌아가야지하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하고 오신다면 여기 뿌리내리지 못하고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장점이 많이느껴져요. 개인마다 틀린 개인의 상황과 일반 캐나다 상황을 섞어서 캐나다가 힘들다고 얘기하는 것은 조금 문제있어보여요.물론 지금은 집사기가 힘들어져서 우리 올때하고는 처음 정착이 조금 더 어려울 듯합니다 난 개나다이민 긍정적으로 봅니다.
@pomijaime
@pomijaime 8 ай бұрын
@@douglim7360 캐나다도 좋고, 미국도 좋습니다. 좁은 한국에서 비비고 사는것도 좋지만, 좀더 큰 시야를 가져야죠.
@aimeecho5156
@aimeecho5156 3 ай бұрын
​@@atomcanada 굳이 왜 지옥 같은 엘에이를 가시려구???? 나도 엘에이 에서 10년 살다 오레곤에서 30년째 살고 있는데 공기 삼빡하고 넘 좋아요. 겨울에 비 가 오는게 흠 이지만 한달정도 만 여행가 있으면 지겹지도 않아요. 캘거리가 겨울에 춥다는 소릴 들었는데 도시기획이 참 잘되어있는거 같았어요. 세금도 많이 싸고 친절하구요. 자연을 사랑하고 애들이 자유롭게 공부 하는건 미국 캐나다가 최고 아닐까 싶네요.
@jiwooson5297
@jiwooson5297 6 ай бұрын
30대 초반에 그때 여러가지로 힘들어서 새로운곳에서 공부도하고 커리어도 바꿀겸 캐나다왔는데 지금 9년차인데 후회가 많이 됩니다. 요리전공했는데 수준이 너무 낮고 대우도 좋지 않아서 커리어 성장은 기대도 안해요. 팬데믹 이후로 너무 비싸고 더럽고 불편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조금씩 하고있습니다. 한국은 너무 살기 힘들고 사람사는곳 아니라고 캐나다가 천국인것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나 영상들 볼때마다 댓글 다 달고 싶지만.. 남신경 안쓰니까 좋다 그러시는 분들..옷도 더럽고 거지같이 입고 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사는것보단 예의갖춰서 꾸미고 입고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하구요. 대중교통은 더러워서 비싼돈 내고 타면서 자리에 앉지도 못하고 서서 왕복 출퇴근합니다. 냄새는 또 얼마나 나는지 진짜 위생수준 기겁해요. 병원은 뭐 갈 생각도 안해요ㅋ 싱글이지만 아이를 낳아도 여기서 키우고 싶은 생각 절대 없습니다. 캐나다친구들도 그래요 교육 수준이나 질 낮다고.. 공부시간도 그렇고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죠.. 뭐 한국은 주입식 교육이네 뭐네해도 어릴땐 그렇게 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뭐 자유로운 사고방식이라 여기애들이 창의적이고 다 깨어있게 성장하는것도 아니고, 무식한 애들 진짜 많은데 자존감은 높아서 자기 잘난맛에 사는애들 많고, 우물안 개구리 진짜 많음. 그리고 캐네디언 착하다는거.. 일본인 착함이랑 비슷합니다. 가식적이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뒤돌아서 바로 욕하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충격 많이 받았어요. 심한말로 내 아이 고만고만한 루저들 사이에서 쉽게 대학가고 성공(?) 했다는 직업 갖게하고 싶으면 다른거 다 감수하고 여기오시고 아니면 한국에서 키우세요. 예전처럼 영어하나 배우게 하겠다고 가족이 이민 올 만큼의 가치는 절대 없다고 생각합니다. 캐나다는 워홀이나 관광으로 짧게 구경이나 경험만 하고 가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yunmishin3208
@yunmishin3208 5 ай бұрын
지금 한국 가보시면 사회가 스펙과 직업으로 사람을 대놓고 차별하는걸 느끼시지면 아마 그래도 돌아오고 싶어지실 수도 있어요~ 학벌과 돈이 아니면 그냥 대 놓고 사람 대접을 안하는 곳이 한국이에요. 가보시면 아마 느끼실거에요.
@jiwooson5297
@jiwooson5297 5 ай бұрын
@@yunmishin3208 그건 캐나다도 마찬가지에요. 뭐든 다 가능한 것처럼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소위말하는 쓰리잡은 쉽게 접근가능하지만 특별한 전문직도(캐나다는 자기들 교육시스템으로 다시 공부하거나 시험 다시 보게함) 그렇고 일반 사무직계열은 다시 학교 가던가 인맥으로 꽂아줘야 들어가서 일합니다. 공무원도 시험이 아닌 인맥으로 대부분 다 꽂아주는 곳이 캐나다에요. 여기저기 다 장단점 있지만 여기도 자기들만 사는 세상있습니다. 부세습뿐 아니고 직장세습 장난아니에요. 한국도 누구 꽂아주고 하는거 물론 있겠지만 적어도 학벌이든 최소 자격 조건이라도 맞추는데 여긴 자기 아빠가 금융권에서 한자리 오래 했다고 자기아들 고졸/전문대 애들도 그냥 꽂아줘서 억대연봉 받음. 대부분 백인들이었고 직접 듣고 아는 사람 얘기입니다. 암튼 캐나다가 한국이랑 비교해서 무슨 천국에 평등하고 그런 사회라고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서 글남긴거고 너무들 여기는 천국처럼 생각하시길래 처음에 글쓴거고요. 물론 영어좀 배우고 일년정도 살겠다 하면 와서 경험해봐도 좋지만 이민은 정말 비추합니다. 내가 돈이 아주 많고 널널하게 일하고 살고 싶다라면 뭐 케바케 와도 되는데 여기 한국보다 더 살기 빡빡해요.
@yuna-vb1tz
@yuna-vb1tz Ай бұрын
맞아요.. 외국 오래 살면 한국이 어릴때는 힘들지만 자기 노력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공평한 사회라는 생각이 되려 들더라구요. 아직 부의 사다리가 끊기지 않았다는 느낌.. 저는 캐나다 영주권도 있지만.. 다시 돌아가기 싫어 어찌해야 할지.. 주위에서는 다 포기 하지 말라는데 잠깐씩 여행으로 가기도 비용대비 만족도가 너무 낮아서요. 캐나다 친구들도 말해요. 한국에서 왜 캐나다 오는지 모르겠다고. 동감합니다. 외국생활 해 봐야 한국이 얼마나 좋은 나라인지 아는거 같아요.
@sanghan7639
@sanghan7639 3 күн бұрын
@@yunmishin3208 ww그럼 카나다는 스팩떨어지고직업허접스러워도 차별도않하고 동등하게대합니까? 그들과 얼마나어울려나보셨읍니까? 거기못사는사람이나 잘사는사람이나 같은수준의집에 사나요? 당신이 스팩좋고 직업좋으면 먼저 다른사람 우숩게볼것같은데요 살기힘믈어오고싶어도 못오는신세라서 자기위로의말인건아닌지요 나도미국에서 십몇년살았지만 그동안은 부리없는부평초같은생활로 도무지정착이않되더라구요 억지로돌아와서 그곳의 반만 노력해도 지금그런대로잘삽니다 세상에 한국이 제일 살기편하고 편리하고 안전하고 병원교통 말통하고 100가지도 외국보다좋은곳입니다 돌아오쇼 선배가충고함
@tcrvision
@tcrvision 6 ай бұрын
요즘에 역이민이나 부정적인 내용의 영상이 많은데 잘 적응하시는 분들의 영상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user-xt9sj9hy7s
@user-xt9sj9hy7s 11 ай бұрын
이민온 지 25년차 입니다. 44세에 집사람과 아이둘 함께 왔지요. 저한테 이민 좋은 점은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삶. 자기들이 선택하고, 자존감과 스스로 사랑하며 실패를 인생에서 겪는 과정으로 생각하는 삶. 아이들이 저희보다 다양하고 폭넓게 사는 모습이 좋네요. 둘다 30대 입니다.
@kaysjourneyasacanadiannurs4221
@kaysjourneyasacanadiannurs4221 10 ай бұрын
한국 문화가 워낙 독특하고 달라서 어딜 가더라도 위화감을 많이 느끼는 건 사실인 거 같아요. 어떤 분은 언어차별 당했다고 그러시기도 하고 드물게 인종차별도 경험하시구요(캐나다) 상대적으로 영어권 유럽권 남미권(몇개 중동 나라도 포함해서요) 대체로 외모나 문화 차이가 적게 나서 그래도 금방 적응하는 거 같고. 중국이나 인도인들은 워낙 수가 많아서 자기들끼리 파워를 누리며 사는 거 같고요. 한국 사람들이 마이너리티고 낯가리는 데다가 감정과 언어에 민감한 편이라 여기 적응하면서 이런 저런 일들을 겪으시며 상처도 받고, 그러다 또 코리안 캐네디언이 되어서 두 나라를 다 사랑하며 살기도 합니다. 아랫분 말씀대로 직업이 주는 만족도가 캐나다 삶의 만족도에크게 기여합니다. 저는 여기서 제일 잘 한 일 하나, 든든한 응원자 파트너 만난 것, 그리고 간호사를 직업으로 선탹한 것이라고 봐요. 평생 직장걱정 없이 산다는 게 얼마나 맘 편한 일인지요. 무일푼으로 삼십대에 와서 공부하는 데 시간 다 바친 걸 젤 잘한 일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여기 오실분들은 정말 다시 공부해서 새로 시작하실 강한 마인드와 여력이 되셔야 해요. 그리고 자연과 동물을 무지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맘 맞는 친구들 생깁니다. 강아지 입양하는 데서 자원봉사도 하고 커뮤니티에 소속되서 좋은 일한다는 자부심도 가지시구요. 한인노인요양원에 자원봉사가면 우리 부모님도 생각나고 맘이 따뜻해져요. 캐나다에서도 자기 일열심히 하고 내 인생에 집중해서 살면 평화롭게 살 수 있어요😊 저는 내게 훌륭한 두 나라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 갖고 삽니다.
@orange2082
@orange2082 10 ай бұрын
정말 대단하시네요. 공감합니다! 저도 50대 중반넘어서 데이케어 선생님 ECE 공부하고 지금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어요. 영어실력 늘려서 정규직 도전하려고 열공중입니다.
@user-qp4qx3qi7j
@user-qp4qx3qi7j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혹시 간호관련, 의료관련 전공이 아니신데 처음부터 시작하셔서 간호사가 되신건가요?
@bomnal93
@bomnal93 4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에서 간호사로 오래일하고있는데요~ 간호사로 이민가는건 괜찮을까요?
@tongsupchoi
@tongsupchoi 7 ай бұрын
27년 전 Saskatchewan주 Saskatoon에서 몇년 공부하면서 보낸 경험이 너무 좋아서 기회되면 이민을 가려고 하다가 한국에서 먹고 사느라 어영부영 하다가 어느덧 50대가 되어 버렸네요. 용기있게 새로운 삶 찾아가신 분들 부럽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dongun5sky
@dongun5sky 6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한거 같네요.저는 97년도 리자이나에서 몇년살았는데 저 또한 언젠가 캐나다 와야지하고 살다보니 50대가 되었네요.... 그래도 맘 한켠에는 늘 캐나다라는 단어에 아직 설레이고 흥분하며 살아갑니다. . 겨울에 그리 추웠는데 그 또한 그리움의 대상이 되어버렸네요.
@tongsupchoi
@tongsupchoi 6 ай бұрын
@@dongun5sky 그러셨군요. 저는 당시 여자친구(지금 와이프)가 제가 돌아오기 8개월 전에 늦게 와서 8개월 정도 추억을 공유했었는데, 2016년 20년여만에 사스카툰으로 추억여행을 갔었어요. 밴쿠버-사스카툰으로 비행기타고 가서, 차를 렌트해서 사스카툰-캘거리-밴프-레벨스토크-밴쿠버까지 약 2000여km 직접 운전하며 당시 추억을 되새기며 아이까지 데리고 가족이 여행을 했는데, 와이프는 언젠가 다시 가고 싶다네요. 은퇴하면 꼭 다시 가자고 다짐하고 있는데, 제가 대장암 진단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아직 정확한 전이여부 등 검사결과가 안나온 상태라 마음이 착잡하네요. 초기(1~2기초)라고 담당교수님이 말씀하셨지만, 어제 전이여부를 확인하기위해 촬영했던 CT결과 등이 다음주쯤 나오는데, 걱정되네요.
@manrico736
@manrico736 10 ай бұрын
이민은 생활의 베이스를 완전히 변경하는 일이라...어렵지요 ..충분한 공부와 준비는 필수입니다.. 공부와 준비없는 인생은 한국도 캐나다도 힘듭니다...
@user-qj8ks9pf2y
@user-qj8ks9pf2y Жыл бұрын
여행가서 좋았다고 이민갈 생각을 하시다니? 20대 젊을 때는 부딪혀 볼만 하지만 중년의 이민은 쉽지 않습니다.
@Kimchi_Cheese
@Kimchi_Cheese Жыл бұрын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캐나다 있다가 한국귀국했는데 캐나다가 그리울 때가 있더라구요 한국음식 먹는 거나 렌트비 생활비 저렴한 거 .. 적금할 수 있는 거 편의성 이런 건 한국이 좋긴한데... 자연환경, 공기, 사람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 없는 거.. 여유로움 이런건 캐나다가 한 수 위인 거 같아요.. 일단 한국에 오고 나서 천식이 다시 재발되서 공기가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영어는 뭐 영어권나라에서 사는 동안 계속해서 고민하고 공부해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건강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user-cq4xf1xiq
@user-cq4xf1xiq 6 ай бұрын
저랑 비슷한 생각이시네요 한국에 와서 경제적으로 윤택해진거랑 여러가지 편의시설은 좋은데 캐나다에서 하늘보면서 공원에서 바베큐 먹던건 그립네요 어디든 천국은 없는거 같아요
@user-lc6uc1qm7f
@user-lc6uc1qm7f 5 ай бұрын
잔디 깍으면서 살아 보세요 대부분 여행 왔다가 너무 좋아서 무조건 이민 온사람들 후회 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onesometoomuch
@onesometoomuch 4 ай бұрын
렌트비나 생활비가 한국이 더 저렴한가요..?? 똑같이 생활하면서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며 돈을 모은다고 했을때 캐나다와 한국 둘 중 어느곳이 더 괜찮을까요?
@user-cq4xf1xiq
@user-cq4xf1xiq 4 ай бұрын
@@onesometoomuch 한국이랑 비슷하게 살라면 동일업종 두배정도 더 벌어야되요
@little_nana_
@little_nana_ Жыл бұрын
평택 거주자입니다 공기 안 좋은거 후... 맞아요ㅠ 남성 두 분께서 대화하시는걸 시간가는지 모르고 봤네요 영상에서 두 분의 만족감과 행복감이 느껴지네요!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v3he3el3f
@user-yv3he3el3f Жыл бұрын
저도 8년전에 토론토에 학생으로와서 일하고 결혼도하고 지금은 오타와에서 살고있어요. 확실히 공기좋고 여유있는게 크게 다른거같습니다😅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좋은 곳에 사시네요! 지금 퀘벡 불나서 공기 심각하죠?! 여기도 크게 지나갔네요
@user-yv3he3el3f
@user-yv3he3el3f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밖은 좀 뿌옇고 냄새가 좀 나고, 한 3-4일은 더 지나야될거같아요. 아이가 못나가서 미안하네요..😂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여긴 2주 이상 가더라구요 힘내세요!
@Soul-oo2jo
@Soul-oo2jo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잘 정착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한국의 삶과 비교도 안되게 잘 되신 분들은 그저 조용히 잘사시죠. 저희 집도 상당히 잘된 편인데 너무 좋다고 댓글 달은 후 되려 웃기지 말라고 욕하는 사람 보고 아 나같이 잘 정착 한 사람들은 유투브하면 좀 곤란하겠구나란 생각을 했네요. ㅎ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Soul님처럼 잘 되었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분들이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등감은 높은데 자존감은 낮은 사람들이 무지성 댓글로 공격하고, 마음이 꼬여 있어서 다 아는척 경험한척 꼰대식 발언을 많이하지요.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기회가 되신다면 유툽도 하셔서 멋진 스토리 들려주세요👍🏾
@tonwa3471
@tonwa3471 11 ай бұрын
잘 지내시는분도 많으시군요...저는 캐나다 이민에 관심있어서 찾아보면 10에10은 다 후회하고 돈만날리고 괜히왔다그러고 다시 역이민간다그러고 물가비싸다그러고 인종차별당한다그러고 그래서 만족하며 사시는분이 극소수만 잘 생활하시는줄 알았어요..
@Soul-oo2jo
@Soul-oo2jo 11 ай бұрын
@@tonwa3471 그 극소수가 모이면 많은건지 뭔지 저는 꽤 잘 적응해서 사시는 분들도 많이 보고 삽니다. 특히 아이들에겐 천국이 맞는듯요. 오기전에는 안믿었는데 와서 보니 여긴 어릴 때 내가 왔어야했어란 생각이 들더만요. ㅎ 남편과 제가 심심하면 저도 모르게 애들에게 나오는 소리가 니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에요. ㅎㅎ 그리고 인종 차별 소리 나오면 웃음나와요. 벌써 4년차가 넘어가는데 그런 일이 있었나 살짝 갸우뚱해지고요, 오히려 한국에선 상상도 못한 여왕 대접 받은 기억만 솔솔 나오는걸요? 그냥 이 나라 예절이 그렇다는 의미입니다. 쇼핑을 가면 남자분들도 1-2미터 이상 떨어져서 제 진로를 방해하지 않으려고 세심하게 기다려주시는게 일상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서로 다 그렇지만 특히 어르신들이 더 배려 깊고 섬세하셔서 감동을 받습니다. 이건 직접 겪어봐야 아는데 특히 여성으로서 느껴지는 감동이 크더군요. 그런데 적응을 잘 못하는 분들은 제가 관찰한 바로는 그냥 그 사람 문제였어요. 캐나다가 본인 스타일에 잘 안맞는다는 것을 애초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환상을 너무 품은 케이스가 많고 놀랄 정도로 준비성이 결여된 경우도 보았어요. 전 기대가 크지않았고 당연히 개고생할거라고 마음의 준비도 나름 많이 해서인지 생각지 못한 장점을 많이 보게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davidtkh2205
@davidtkh2205 11 ай бұрын
@@Soul-oo2jo맞아요.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미국에서 인종차별 당해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한국에서 남 눈치보고, 외모 얘기나 들었지 미국은 그런걸 애초에 말하면 안되서요. 근데 주변 지인 얘기 들어보면 인종차별 당한 분들도 있더라고요.
@richguy8317
@richguy8317 11 ай бұрын
성공한 사람들이 더 활발히 활동해야 선순환이 됩니다 떠라이들은 무시하세요
@user-dv1ip1wj7m
@user-dv1ip1wj7m 11 ай бұрын
진짜 잘오셨어요 말씀하신부분들 다 맞습니다 학교를 다니신것도 탁월한 과정 여기서 학교를 다녀야 제대로 영어를 구사할수 있어요 저희는 오래전에 왔는데 그냥 정착해서 그런지 지금도 영어가 어렵답니다
@atomcanada
@atomcanada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countryman4519
@countryman4519 7 ай бұрын
2007~8년 캘거리 어학연수 했었는데 천국이라 느꼈었죠, 추운 겨울 팀홀튼에서 줄서서 마셨던 카페모카 위드 윕핑크림 발음안좋아서 5번 정도 이야기해야 알아듣던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베트남 주재원으로 나와있는데 베트남은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떨어집니다.
@water00550
@water00550 10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3년 거주 1년에 1억씩 쓸 여유돈이 있어야 캐나다에 갈 수 있는 조건이라는 결론이네요 아껴써도 1년에 5천만원 자리잡을 때까지지 3년~5년 1억5천~2억5천만원의 여유돈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이군요. 저도 미국, 중국, 일본 잠시 거주해본 경험자로써 돈있으면 한국에 살면서 해외에 몇개월씩 지내다 오는 것도 좋다는 결론이 들더군요. 삶의 행복은 여러가지에서 만족을 가지니 사시는 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요즘 연세드신분들 한국에 들어오신분들 자주 보입니다. 말년에는 그래도 조국이 좋은가봐요
@atomcanada
@atomcanada 10 ай бұрын
모든 이민자들은 조국을 그리워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란 한국인이니까요. 고향의 정취, 산내음, 어려서부터 먹던 길거리 음식과 익숙한 풍경, 친구 그리고 가족. 전 캐나다에서 자라난 교포 아내와 결혼했죠. 한국에 2년 살아봤는데 제게 편하고 익숙한 한국이 아내에겐 반대였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Evanzzang79
@Evanzzang79 8 ай бұрын
한국에서도 1년에 4인기족기준 6-7천이상은 쓰는듯요
@TurquoiseLemonade
@TurquoiseLemonade 10 ай бұрын
최근 2-3년 사이 온 사람들은 많이 힘들죠. 집값 월세 너무 올라서. 월급은 그대로인데. 상대적으로 훨씬 힘듭니다.
@joungwookim4259
@joungwookim4259 Жыл бұрын
대게는, 영주권 목적으로 뉴브런즈윅이나 피이아이주, 노바스코샤주 같은곳으로 가는데... 거기가 이민문호개방이 아직도 열려 잇으니까요.... 캘거리는 최근 10여년간에 꽉 꽉 외국인 상대로 이주, 이민에 대해 닫혀 잇듯이 하듯 햇는데... 운이 좋으셧나봅니다~ 캐나다 매력잇죠~ 저도 브리티쉬컬럼비아, 토론토 에서 잇엇엇습니다~ 고기도 먼저 먹어본놈이 알죠~ 캐나다 살기 좋습니다~ 다만 국내에서 기피하는 3D 업종 위주로 찾아봐야 해서 그렇죠~ 직업의 귀천이 잇는 우리나라 하고 또 다르죠~ ㅎㅎㅎㅎㅎ
@ys-in1tj
@ys-in1tj 10 ай бұрын
젊었을땐 외국이 좋죠 100세시대에 과연 외국이 나을까 전 15년 미영주권 있다가 한국와서 살고있는데 아마 외국에서 계속있었으면 빨리 저세상갔을것같아요 의료시설이 제일 좋아서 전 제나라가 제일좋은거 같더라구요 잠깐외국에서 사는건 되게좋아요
@userplan83628
@userplan83628 6 ай бұрын
각자 우선순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의료라고 하셨는데 호흡기 질환있으신분들꼐는 한국의 미세먼지가 매우 해롭습니다. 각 나라마다 장단점이 있는거겠지요. 한국에서도 도시생활 접고 자연속에 사려고 지방내려가시는분들 많은것 처럼 캐나다 선택할때 자연과 정신건강을 더 선호하여 오시는분들도 꽤 되는것으로 압니다.
@bogopa4393
@bogopa4393 7 ай бұрын
제발 이민올생각 하지마세요. 오면 성공하는사람 돈버는사람은 그리 별로없고 고향만 그리워하며 하루하루 버티는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괜히 환상가지지말고 자기가 태어난곳에서 잘사세요.
@yml4740
@yml4740 6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ㅈ한민국이 썩었습니다
@HaPark-xg7gq
@HaPark-xg7gq 5 ай бұрын
ㄹㅇ 그리워 할 고향이 가라앉는중..
@rnelson1662
@rnelson1662 2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쭉살고싶지만 가라앉는 내 나라를 보면 답이 없기에 도망준비중입니다
@sanghan7639
@sanghan7639 3 күн бұрын
@@rnelson1662 한국에서도 못사는 사람이 다른곳가면 잘살아질까? 5천만이 잘살고있는데 안에서새는바가지 나가서도새는법이니
@sunnylee1675
@sunnylee1675 3 ай бұрын
저희도 2009년에 밴쿠버에 온 가장 큰 이유는 아이들과 함께 오래 있고 싶어서였죠. 영주권받기까지3,4년 걸렸는데 저도 계속 나가는 돈은 다른 나라에 왔으니 output을 위한 input 이라고 생각했어요 ~~가족들 모두 만족도 최상~~
@sanghan7639
@sanghan7639 3 күн бұрын
돈이많았나봅니다 한국에서도 그돈과노력이면 애들과얼마든지오래재미있게살고있을텐데 고생이많을것같소
@kani37seo64
@kani37seo64 10 ай бұрын
잘 적응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건강한 가족으로 오래 평화롭기를, 화이팅!
@bluemount7
@bluemount7 8 ай бұрын
미국 20년이상 산 사람으로 한마디ㅡ 4년은 좀 부족하고 적어도 7년이상 10년쯤 살아보고 이민에 대해 논하는게 맞음.
@graciousdignity7547
@graciousdignity7547 Жыл бұрын
네 저도 공감합니다.캐내디언이 아닌 한국인의 정체성을 간직하며 캐나다인처럼 사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제일 바라는 거죠😊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hq1qg6cj8d
@user-hq1qg6cj8d 8 ай бұрын
그거딱 가리봉동 조선족인데?
@TV-mk6uh
@TV-mk6uh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넘 잘봤습니다. 캐나타 유학원 통해 남편이 공무원인데 유학프로그램으로 갈려고 하는데요. 이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2 아들을 키우고 있고 아빠는 대학교 입학 저는 일하고 이렇게 생활하려고 합니다. 교수님이 아이 잘 키워보라고 얘기하셔서 캐나다이민은 아이부터 생각해서 결정한거구요. 결국 캐나다 물가 생각하면 돈인것 같아요. 한국은 월세는 들지 않지만 적어도 350정도는 생활비로 나가니(보험포함) . 질문1 :캐나다 가면 한국에 고정지출을 줄여야할텐데...한국 에 잇는 실비라든가 보험비는 줄여야 할까요? 없애야 할까요? 다들 큰 결정하고 가셧을텐데...남편은 영어가 되지만 저는 중국어,일본어 여서 취업도 문제입니다. 질문2 한달살기로 살아보고 결졍하는것이 도움 될려는지 물론 제가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주변에 혹시 저랑 비슷하거나 한 경우가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이민에 대한 것은 전문가를 통해 잘 알아보시면 좋을것 같구요. 한달 살기는 가족이 있으시니 재정과 시간 등 여러 면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Domestique-
@Domestique- 11 ай бұрын
​@@user-wr9hr9rl1e가장 현실적으로 정확하게 이야기 해주시네요.
@michaellim6360
@michaellim6360 8 ай бұрын
안녕 하십니까? ID @TV님! 나는 캐나다에 온지 23년차입니다. 그리고 내 나이는 1955년생이고 한국에서 떠나올때 돈이라고는 2500만원 가지고 와서 잘 살고 있으며 캐나다에 온 걸 절대 후회 해본적이 없습니다. 처음엔 위니펙 이란 도시로 이민을 가서 거기서 20년 넘게 살다가 지금은 알버타주에 있는 Red Deer 라는 도시에서 정착 하고 겨울에 헬스크럽 다니면서 지네고 봄이 되면 월요일 to 금요일까지 골프를 즐기면서 살고 있으며. 65세가 넘으면서 연금이 나옵니다. 나와 우리집 식구가 받는 연금은 3000불이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의료 부분에 걱정들을 많이 하시는데. 캐나다 의료비는 100% 무료입니다 . 다만 약은 본인 부담입니다. 급하면 911 부르던지 아니면 집접 운전하고 큰병원 응급실 가면 바로 처리해줍니다. 나는 암에 걸려서 2번 수술 받고 회복 중이지만 거의 낞은 상테 입니다. 그리고 언어 문제 말씀 하시는데 물론 저도 아직도 이해 못하는게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때엔 좀스트레스 받기도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빨리 배워요. 그리고 처음 이민 오면 Education center 가 도시마다 다 있습니다 아무문제는 되지않습니다. 걱정 마시고 마음 먹은데로 실천 하셔도 되리라 생각 하네요. 더 궁굼한 점이 있다면 연락 주시면 내가 아는데 까지는 알려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jiyounghong1248
@jiyounghong1248 8 ай бұрын
댓글이 정말 힘이됩니다❤
@cellistj3675
@cellistj3675 7 ай бұрын
남편분 유학원 통해 유학 가지 마시고 바로 컬리지 들어가서 목공, 용접, 배관 이런 노가다 직종 배우세요. 지역은 무조건 앨버타, 사스캐추원, 매니토바 같은 시골로 가시고요. 남편분 컬리지 들어가서 공부할 때 님은 오픈 퍼밋 나오니까 그걸로 일 하시고요. 자녀는 학교 다니면 되고요. 유학이 문제가 아니라 졸업후 무조건 취직이 되어야 영주권이 나옵니다. 노가다 하세요. 영어 좀 못해도 무조건 취직 됩니다. 경영, 마케팅 같은 멋진 학과 졸업하고 사무직 할 생각하면 인생 망할 확률 매우 높습니다. 어딜가든 자녀 딸린 이민 1세대는 힘듭니다. 자식 위해서 다 포기하고 오는게 이민이니까요. 한국에서 멀쩡한 대기업 공기업 다니던 사람들도 캐나다 와서 똥 치우면서 서럽게 정착했습니다. 유학원 사탕발림에 넘어가지 마시고 컬리지 졸업하고 노가다하면서 자녀한테 올인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sukhwang4554
@sukhwang4554 7 ай бұрын
50대 60대 이민자분들 일하시는분들이 많아요. 나쁜게 아닌게 한국에서 50대 60대면 회사도 못다니고 잘리는게 태반이에요. 20대에게 40대와 동등한 기회가 주어지는곳. 젊을적에 돈도 불리고 착실하게 살지 않았다고 해서 40대에 굶어죽을 걱정 안해도 되는 것이죠
@chrisjung4135
@chrisjung4135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마음의 위안을 얻습니다. 현재는 한국에 있지만 언젠가는 공기 맑은 곳에서 살고싶네요 ^^
@user-jl3jb4ib9q
@user-jl3jb4ib9q 11 ай бұрын
월세, 밑바닥 직업생활만 봐도 돈 모으면서 잘살기는 불가능해 보이는데도 가는사람은 대단하다. 그달 벌어 그달 겨우산다 주변에서 엄청 말리는데도 가서는 쪽팔려서 못 돌아오고, 돈이 없어 못 돌아오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돌아와야지 인생 헛되이 낭비하지말고
@user-rv4tv1pg9y
@user-rv4tv1pg9y 11 ай бұрын
이민생활 단점중 가장 큰 것이 병원 문제인거 같아요. 아플때 또는 다쳤을때 한국처럼 빠르게 치료받기 어렵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건강보험으로 병원비도 무척 싸고 종합검진(CT,MRI,내시경 등등)도 자주 받을 수 있죠. 저는 이민을 가고 싶으면서도 나이들수록 병원 갈 일이 많아질거 같아 쉽게 결정하기가 어렵네요ㅠㅠ 캐나다 의료시스템은 어떤지 소개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Soul-oo2jo
@Soul-oo2jo 11 ай бұрын
맞아요. 좀 심하게 답답한 면이 있어요. 패밀리닥터는 필수구요. 언제나 패밀리닥터도 예약하면 일주일 후에 만나면 빠른거구요, 응급실은 복장이 터지죠. 그래도 엔간한 치료는 느려도 별문제 없는데 좀 복잡한데 위급하다고 판단이 안되는 경우는 언제 치료해줄지 알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것도 어떤 경우엔 케바케더라구요. 한국의 의료서비스 기준으로만 평가할수 없는 부분이 비용이 크고 위급한 경우에 해당해요. 여기 나름의 기준이 있어요. 그 경우에 해당하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한국이었음 치료도 못해보고 죽었을거란 소리도 있고 어떤 분은 생명을 구했다하고 그분 판단으로 한국 기준으로 하면 제대로 치료를 못받았을거라 판단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숨이 넘어가는 고비용일 경우엔 엔간한 환자 다 뒤로 밀리고(그래서 엔간한 치료는 더럽게 느려짐) 급한 순서대로 하는거죠. 심지어 위급할 때는 약도 안아낀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도 수천만원짜리 약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사용했다는 케이스 들었어요. 안타깝게도 사망했지만 그 부모는 한국에서 겪었음 자신들의 가난을 탓하며 더 침통했을거라고 여긴 병원에서 온 정성을 다해주고 편지까지 온 병동 간호사 의사들이 써줘서 심적인 위로를 크게 받았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모든 치료가 무료란 점이 장점이면서 단점이 되는 상황인거죠. 대신 처방전 받아 별도로 구입하는 약들은 좀 비싼 편이에요. 이것도 캐바케지만요. 어쨌든 종합하자면 여긴 사회주의 개념이 도입된 복지 국가고 하부를 탄탄하게 만들어 최소한 가난해서 치료 못받아 죽는 일은 없고 가장 위급한 순서대로 보호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본인 판단으로 위급하다고 생각하는데 순서가 밀리는 경우도 종종 발생해서 아예 비행기 타고 한국 가서 치료 받는 경우도 적지 않은거랍니다. 괜히 이 나라 사람들이 평소 운동해서 기초 쳬력을 키우는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ㅎ 한국은 돈많은 순서로 명운이 결정된다고 본다면, 여긴 양자역학 수준이고 최소한 의료는 가난해서 서러울 일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패밀리닥터가 말씀하신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종합검진이 판단하면 받으시는건 문제가 없는데 위급하다고 판단되지 않는 수술류는 오래 기다릴수 있습니다.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10 ай бұрын
@@Soul-oo2jo 한국에 오래 사신 분들은 적응 못 합니다. 당장 한국으로 돌아가지요. 평균 수명을 봐도 캐나다보다 한국이 더 높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 차이는 더 커질 겁니다. 왜냐면 한국은 평균 수명이 줄어든 역사가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늘어 났습니다. 의학의 발전과 국민 생활 수준향상 그리고 의료보험의 역할이 크다고 봅니다. 전 국민을 2년에 한 번씩 의무적으로 건강검진을 시키고 본인이 원하면 대장내시경도 저렴한 비용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적인 질병에 의료 보험이 집중되다 보니 희귀질병에 대해서는 취약 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약값이 비싸지요. 하지만 , 국민 전체(5100만)를 놓고 봤을 때 한정된 예산으로 이 정도의 수준의 의료 보험을 전 국민에게 제공하는 나라는 전 세계를 뒤져 봐도 한국 빼고는 거의 없을 겁니다. 캐나다의 일인당 GNI 를 고려하고 의료 보험료를 생각하면 상당히 비효율적으로 보험이 운영되고 있는 겁니다.
@user-gx9hk8gt3k
@user-gx9hk8gt3k 10 ай бұрын
@@cemtori 의료 보험 박살 나기 전에 국가가 망하죠. 그럴 일은 절대로 없습니다. 무임승차 방지하려고 윤석렬 정부에서 이민청 설립을 약속했고 중국인들이 와서 말도 안되게 혜택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지자체 투표권도 상호주의에 따라서 없애기로 했습니다. 문재인 같은 인간이 한 번 더 대통령했으면 그렇게 되었을 텐데 다행히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윤석렬 같은 대통령을 지도자로 만드셨습니다.
@user-rj7jg4dr1w
@user-rj7jg4dr1w 10 ай бұрын
의료제도는 한국이 세계최곱니다..비교불가..
@soulofsteel3651
@soulofsteel3651 9 ай бұрын
​@@Soul-oo2jo정확하네요
@user-ib2qk3bj4f
@user-ib2qk3bj4f 10 ай бұрын
과감하게 결정하신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40대때부터 알아보다가 어영부영세월이 갔네요 그래도 늘 아쉬움이 남아서 다른 방법으로 지금도 시도하고있습니다😅
@user-wt8xp3vf3u
@user-wt8xp3vf3u 3 ай бұрын
저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고민을 했는데 저는 그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실행력 멋지시고요 그만큼행복하세요
@suwonlee5175
@suwonlee5175 10 ай бұрын
요즘은 한국도 잘살아서 미국이나 캐내다 드림은 어려운것 같아요. 그래도 전 이민 적극 추천해요. 전 미국서 대학나와 총 10년정도 미국서 살다가 현재 밴쿠버쪽에서 살고, 캐나다 온지는 3년정도 되가요. 2년전에 영주권 받았고요. 취업후 이민은 대게 최소 임금만 받고 일해서 비추지만 학업 후 이민은 해볼만 한것 같아요. 캐나다가 좀 심심하긴 하지만 경쟁이 비교적 적어 여유있는 삶. 그리고 아이들에게 공부를 잘해야 성공한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자연환경도 좋고요. 그리고 가장 좋은것 중 하나는 노년 계획이에요. 집사람이 학교에서 언어치료사로 일하는데, 본인이 연금계획으로 달에 1500불내고 학교에서 1500불 내줘서 한달에 총 3000불 정도 내고 있어요. 나중에 65세후 은퇴하면 달에 3000불정도 받을수 있다고 해요. 제 연금까지 합하면 4000불 정도는 되더라고요. 캐나다가 세금은 많이 내지만 그만큼 은퇴후 보장도 되는 나라라 좋은것 같아요.
@sanghan7639
@sanghan7639 3 күн бұрын
한달 1500불(한화 약 300만원) 20년동안 연금불입금 240개월*300만원 총 7억2천만원 ---이돈이면 한국에서 퇴직후 노후20년은충분한돈일건데 제살베먹기 아마 당신같은 케이스는이민자 중 10%도않된성공케이스로 보이는데 축하드립니다 한국은 의료보험도좋고 노령연금도있고 교통비및공원등도할인되고 특히 늟어서 주변친구 친인척 주민들 어울리느고 한국말싫컷구애없이하고(영어불편하지요?) 나도노후에큰돈없어도 잘살고있읍니다
@drugwd3t
@drugwd3t 10 ай бұрын
눈감을때까지 노동을 해서 하루살이로 버티는 외로운 이민, 이방자의 삶! 건강 하십쇼! 두 번 건강 하십쇼!!
@fmdnlstmzl
@fmdnlstmzl 3 ай бұрын
님 좌파죠?
@drugwd3t
@drugwd3t 3 ай бұрын
@@fmdnlstmzl 아니 재산 50억 클럽인 아나키스트야 ㅋ
@fmdnlstmzl
@fmdnlstmzl 3 ай бұрын
@@drugwd3t 전 200억인데
@drugwd3t
@drugwd3t 3 ай бұрын
@@fmdnlstmzl 어련하시겠어?
@jymlovehe
@jymlovehe Жыл бұрын
아내와 딸은 온타리오 주에서 살고있고 내년초에 켈거리 이주를 계획하고있습니다. 저는 40대중반의 한국 직장인이 회사를 그만두고 켈거리 이민 생각하고있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걱정이 많이 앞서네요. 내년 이맘때면 아마도 켈거리에 있을 것 같습니다. 용기를 내보겠습니다.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심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 보내고 계시겠어요 저도 이해하는 딱 그 상황이군요. 그래도 살아갈 좋은 길이 분명히 있을거에요. 내년 이맘때 오시면 정말 좋으실 거에요. 저도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nosearid
@nosearid Жыл бұрын
한국이 너무 좋지만 봄에 미세먼지는 정말 최악입니다. 아이가 알러지성 비염이 있는데 그 시기가 되면 밤에 잠을 잘 못자네요.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잘 알죠ㅠㅠ 나중에 아이 커서 기회되면 캐나다로 여행보내보세요 저도 온 후 비염 사라졌어요
@andrecha6333
@andrecha6333 10 ай бұрын
맞아요 미세먼지 안 좋죠.. 그런데 미세먼지 없는 계절도 있으니 4~11월...
@cafelatte123
@cafelatte123 7 ай бұрын
소나무 꽃가루.. 😢
@karismai
@karismai Жыл бұрын
너무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oooo-pollloooo
@oooo-pollloooo 7 ай бұрын
부모님을 생각하면 너무 이기적인 선택이긴 하지 이민이 - 인생을 살아보면 부모님과의 시간을 별로 가지지 못하고 멀리 떨어져 살다가. 부고를 접하고 멀리서 부랴부랴 가고, 임종도 못보는게 제일 불효같다. 부모는 희생하며 길러주었는데 - 갈꺼면 다같이 가던가. 자식이있는사람들은 자식이 더 먼저라 이민이란 선택을 하는거같은데 - 난 미혼이라 그런지 부모님 두고 가는사람들 보면 보통 독한게 아닌듯
@chang-soochung5624
@chang-soochung5624 10 ай бұрын
공감하는 대화, 긍정적인 생각 멎져요!
@user-zv4ph8yn7l
@user-zv4ph8yn7l 9 ай бұрын
캐나다 '일년 살기' 딱 좋은곳. 너무 외로워요~
@yhkim4320
@yhkim4320 2 ай бұрын
리뷰가 생생 그자체라 넘 좋네요^^
@cheeeeeeez
@cheeeeeeez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혼자 영어권(미국 or 캐나다) 로 이민 생각중입니다. 영어가 많이 부족한데 일단 가서 비비면서 배우는게 나을지, 아니면 어느정도 프리토킹정도 만들어놓고 가는게 나을지 조언좀 구하고싶습니다. 다른건 걱정이 안되는데 영어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많이 소비할까봐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pellyryu2344
@pellyryu2344 7 ай бұрын
워홀이나 여행가보세요
@cafelatte123
@cafelatte123 7 ай бұрын
후자요.
@madnok2410
@madnok2410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전 아직 20대 후반인데 캐나다에서 가족꾸리고 싶어서 남자친구랑 같이 이민가려고 합니다 ㅎㅎ 캘거리 가면 연락 드려도 될까요? 남자친구가 아톰님 멋있으시다고 좋아하더라구요😊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대단한 결정이에요👍🏾 물론이죠😁 오셔서 꼭!! 연락주세요ㅎㅎ
@user-rg9cx2dz9f
@user-rg9cx2dz9f 10 ай бұрын
공기로 치면 산을낀 지방소도시로 가면 됩니다..
@45hk76
@45hk76 11 ай бұрын
2018,2019년도 그때 중국발 미세먼지 최악이였고.. 그이후로 서울도 공기 너무 좋아졌어요..ㅎㅎ
@atomcanada
@atomcanada 11 ай бұрын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45hk76
@45hk76 11 ай бұрын
@@atomcanada 그래도 캐나다보다는 당연히 못하죠 ㅠ
@richguy8317
@richguy8317 11 ай бұрын
인천은 최악인데 무슨소리에요
@rapterhan5509
@rapterhan5509 9 ай бұрын
@@atomcanada 서울인데 바깥에 뿌옇게 초미세먼지로 뒤덮혀있습니다 사람이 숨쉴수 있는 공기가 아님요
@daehakim7426
@daehakim7426 9 ай бұрын
오늘도 너무 힘들었는데요....아이들 전부 기침가래 ㅠ
@user-ud9mk7lb8l
@user-ud9mk7lb8l 11 ай бұрын
다른 영상많이 봤는데, 길지않으면서 필요한 이야기 많이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캘거리도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영주권따기 위해 가기 좋은곳인가요? 더 시골로 들어간 지인도 있습니다~~~^^
@daniellim6346
@daniellim6346 9 ай бұрын
한식당 한인마트 부터 찾는 사람은 이민 오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건 이사 라고 하지요 결국 사회에 흡수도 못하고 애들도 결국 애매한 상황 많이됩니다 의사 자식 키워낸 부모입니다 17년차.. 조용한 주에서 자리 잡으세요. 온타리오 .BC말고요. 영어도 늘고 가족애도 두터워 집니다 결국 이민의 성공? 여부? 는 얼마큼 한국화를 버리고 얼만큼 현지화 하려고 애쓰다보면 사업 과 자식 사업 모두 좋아 져요
@aimeecho5156
@aimeecho5156 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저희도 미국41년차 입니다. 저희도 한인없는곳으로 들어가서 백인들과 살았어요. 우리도 한국음식 하루 한끼 먹을까말까? 미국식 ,멕시코 음식등 많자나요? 근데 굳이 한인들은 한국마켙 만 찾나봐요. 울애들도 각분야에서 제법 높은곳에서 일하고 있어요.남편왈 평새에 제일 잘한건 애들을 미국에서 키운거라고 자랑스러워해요.
@rhw7808
@rhw7808 10 күн бұрын
의사 자식? 세상 어딜가나 그렇겠지만,,,,,,,,,이런사람들 싫어서 이민갈려는 갈려는건데,,,,,,거기가도 똑같은 부류의 인간들 있으면 정붙기도전에 떨어지겠어요
@sanghan7639
@sanghan7639 3 күн бұрын
그동안살면서 정착할때까지 애들 어른모두 얼마나 스트레스받으며 견디고살았을까/ 지금은나름대로 잘풀려 좋게보이는군요 그런데 한국사람없는 미국화된삶-- 외딴섬속의행북함 외로운천국 보단 즐거운 지옥이더재미있는데 한국
@user-fg9lj3yt2y
@user-fg9lj3yt2y 11 ай бұрын
이민가서 인간관계 스트레스 사라지는건 당연한거지. 자기가 지금까지 살면서 생긴 모든 관계를 끊었으니까. 경조사. 친구. 부모. 다 버리고 간거니까. 가족과의관계가 좋아지는것도 다른 관계가 없으니까 집중하는거고. 한국서도 충분히 가능하지. 그저 핑계거리를 만들고 만날수있는데 안 만난다는 죄책감을 견딜수 있냐없냐의 차이일뿐. 애들에게 좋다느니 하는것도 마음가짐 차이에서오는거고. 이민가서 적응 못하면 끝이라는데서오는 절박함.ㅋ 한국에서 그 정도 절박함으로 살면 더 잘됐겠지. 그런 마음을 가지기 힘들어서 그런거지만. 머...잘되서 다행이시네 실패도 무진장 많은데...
@user-ld1pr9qd2l
@user-ld1pr9qd2l 11 ай бұрын
소설쓰는 ㅅㄲ 왜케 많냐 ㅋㅋㅋㅋㅋ
@soulofsteel3651
@soulofsteel3651 9 ай бұрын
팩폭이네요 😂
@user-uq4nl3nk4r
@user-uq4nl3nk4r 7 ай бұрын
이부분은 사람들마다 다름, 외국에 살아도 경조사 최대한 챙기는 사람들도 있어요.다만, 직접 자주 갈수없을뿐,,보낼돈은 모두 보내고, 또 한국 한번 갈때 엄청난 시간, 비용,에너지를 써요(저희 예전에 정말 아껴서 며칠 다녀오는데, 교통비 6백정도 썼지만, 요즘은 항공료등이 너무 올라서 천만원도 부족할듯,부모님 살아계신동안은 1년에 최소 1번은 다녀왔었네요.실제 안해보면 얼마나 어려운지 모름)🎉
@-flyt1946
@-flyt1946 11 ай бұрын
굿!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wq3on7lg1g
@user-wq3on7lg1g Жыл бұрын
내년에 40되서 이민 시도하려는데 뭔가 용기를 받습니다 ^^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응원할게요!!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Жыл бұрын
영주권 35세전 취득 추천.
@user-yu5pe6xd6r
@user-yu5pe6xd6r 11 ай бұрын
취업 비자 대행 맡기면 수수료 2천 정도 얘기 하던데 정말 그정도 하나요 ?
@user-wq3on7lg1g
@user-wq3on7lg1g 11 ай бұрын
@@JohnSmith-mr8wc 그게 좋죠 아예 20대 초반에 딸 수 있으면 군대도 안가고 최고~
@TupacKim
@TupacKim 9 ай бұрын
내일 모레 마흔 되는 아이둘 아빠 입니다.......영상 처음 부터 참 편안하게 보고 있는데...07:40 쯤 부터 ....너무 공감되는거 같아요....아이들도 있고 한국에서 평생 살며 대단한건 아니어도 안정적으로 뭔가 이뤄둔걸 다 두고 떠나서 멘땅에 헤딩해야한다는 걸 받아들이기가....그리고 유튜브 보면 역이민이나 부정적으로 실패한 분들이 너무 반대를 하시니 걱정이 더 많이 되고 ....그랬는데.... 두분 대화를 들으며 그러네 해보는게 좋겠네....특히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 처음으로 저의 도전이 응원을 받은 느낌이네요 !!
@atomcanada
@atomcanada 9 ай бұрын
도전하고 꿈꾸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는 것이 인생에서 큰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크게 응원하겠습니다 분명히 잘 되실겁니다🖤
@TupacKim
@TupacKim 9 ай бұрын
@@atomcanada 화이팅 !!! #육아빠 #불가능은없다 감사합니다 !!
@jayin9120
@jayin9120 Жыл бұрын
그냥 사회주의국가임 캐나다는.... 이걸 아직도 못느꼈다면 캐나다 겉만 핥는거임 ㅎㅎ
@semiconductor3
@semiconductor3 11 ай бұрын
공산주의임
@jonathanparker5880
@jonathanparker5880 7 ай бұрын
좋은 나라군
@forniacali6173
@forniacali6173 10 ай бұрын
아직도 영어를 알아야 성공한다는 기준을 세우고 계시네요. 꼭 그런건 아닌데 말이죠. 아직 영어가 딸려서 그런생각을 가질 수는 있지만요. 저도 영어권에서 살았지만 세상은 너무 빨리 변하고 있잖아요. 그냥 아저씨들이 하는 이야기 같네요. 캐나다를 긍정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고맙네요
@cafelatte123
@cafelatte123 7 ай бұрын
언어는 기본이죠. 한국에 사는데 한국어를 못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user-lb6dq8qk6v
@user-lb6dq8qk6v 4 ай бұрын
결국은 성공하냐 실패하냐 둘중 하나. 성공한 사람들은 이민 좋으니까 겁먹지말고 오라라고 실패한 사람은 힘드니까 생각 잘하라하고. 그냥 참고만 하시고 본인의 상황과 능력을 따져서 결정하세요
@daejipark
@daejipark 10 ай бұрын
지인의 아이가 아토피등. 피부질환및 자잘한 환경성 질병때문에 고생했는데 호주 이민가고 2달만에 싹다 사라졌다고 하네요. 중간에 친척방문 때문에 한국 재방문 했더니 다시 재발 된거보고..학을 뗬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왈 한국에사는 사람들 지독하다고..이최악의 공해와 환경에서 죽지못해 사는거라고.그러면서 중국욕 엄청 하더라는
@californiadreamingtv9333
@californiadreamingtv9333 10 ай бұрын
엘에이에사는데 캐나다에살다가 엘에이에 오신분들을 사업일로 가끔만납니다.
@atomcanada
@atomcanada 10 ай бұрын
엘에이로 가려다 못가고 일단 여기로 왔습니다ㅎㅎ
@user-zv3lc3qh6t
@user-zv3lc3qh6t 11 ай бұрын
난 조건이 아주좋아 기술직 이민 투자이민 근데 안간다 여기서도 잘사는데 뭐하러
@sanghan7639
@sanghan7639 3 күн бұрын
그건 이민추천업체에서 꼬시느라고하는소리요 외국에도 기술자 넘처난다 영어도하고 가면시다바리하며 10년지난다 그지처럼살면서
@hcchochild2315
@hcchochild2315 3 ай бұрын
지금 40대 초반에 아프리카에서 가족과 생활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이민을 생각하고는 있는데 제가 가진건 학벌도 좋지않지만 일한 경력밖에 없어 캐나다로 취업이민이 가능할지 여쭤봅니다...
@kamwoo78
@kamwoo78 6 ай бұрын
첫 시작 영상에서 킥보드 탈때 입고 있는 아크테릭스 저도 캐나다에서 구입한 같은 컬러 갖고 계시네요 ㅎㅎ
@tvkepo7325
@tvkepo7325 11 ай бұрын
캘거리...살던곳 그립네요..
@user-by1io5ze3m
@user-by1io5ze3m 9 ай бұрын
심지가 굳센분이시라 무엇을해도 걱정 없으실거같아요. 캘거리와 에드먼튼 둘중에 많으신 분들이 캘거리에 거주하시는듯해요. 에드먼튼은 생활비 장점뿐일까요?
@atomcanada
@atomcanada 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캘거리가 압도적으로 좋다고 봅니다. 에드먼턴에 살아보지 않았지만 친구들이 살거든요.
@user-lx5ql5zh5y
@user-lx5ql5zh5y 11 ай бұрын
은퇴하는 사람들이 가장 잘못 판단하는게 봉급이라는 또는 사업소득 이라는 현금흐름이 사라지는것에 대한 대비가 없다는 것이죠. 저도 20년전에 한국을 떠나 지금까지도 외국을 떠돌며 삽니다. 처음에 10억을 가지고 떠났는데 결국 다 써버렸죠. 그리고 중국에 들어가 당시 중국이 엄청난 발전을 할때 무역업으로 재기했습니다. 그후로는 현금흐름을 항상 유지하도록 하면서 외국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매일 일하고 있죠. 외국에서 산다는것은 한국에서 살때 보다 현금흐름을 만들기 어렵다는것 뺴놓고는 많은 부분에서 만족하며 삽니다. 저는 태국과 미얀마를 오가며 살고 있는데요. 가끔 하늘을 보며 눈물을 흘립니다. 한국에서 볼수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하늘때문이죠.
@atomcanada
@atomcanada 11 ай бұрын
고생을 많이하셨네요. 건강하시고 어디에서든지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cafelatte123
@cafelatte123 7 ай бұрын
울지 마세요.. 😭😭😭
@sanghan7639
@sanghan7639 3 күн бұрын
경치보며 고향생각하겠지요? 한국도 산 강 평야 특히바다 너무나도 좋습니다 돈만있으면
@mijura_official
@mijura_official 7 ай бұрын
주인장 형님 nba 선수 ben simons 닮으셨어요 잘생기셨어요^^
@atomcanada
@atomcanada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t6vp3bk8q
@user-kt6vp3bk8q 7 ай бұрын
한국은 점점 인생에서 가족의 중요성이 낮아지는 의식구조가 강해지는 상황이고 흠 문제가 셰계 각국의 의식조사에서 한국은 돈 인생에서 중요도 1순이 비율이 앞도적으로 높은편. 더구나 가족 친구 부분도 중요도가 약한편이더라구요. 그냥 가치관이 많이 바뀠는데 음 이게 좋은 변화는 아닌듯 싶기도 합니다.
@ilililjij2370
@ilililjij2370 8 ай бұрын
한국에 미련없고 애들 영어 장착해주고싶어 중년삶은 이민 생각합니다. 딱 저분정도 몇년은 그냥 쓰면서 지낼 여력은 돼요. 그래도 너무 무료할 것 같고 건축계열로 밑바닥부터라도 일할 각오는 있는데 당장 뭐부터 알아보면될까요 너무 막연하지요? 강남에 유학원 어학원?찾아가봐야할까요?
@sanghan7639
@sanghan7639 3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신분문제등이 상당히까다로울건데 돈만많으면 문제없지만 그래도 애들과마ㅜ라보내고 기러기아빠는절대생각마십시요 집안 파산납니다 기간도없고 내가볼대 돈은좀있고 중견사장정도 한사람이 미국가서 밑바닥부터할각오? 거기는 이미 멕시칸 동남아인들이넘처나는데? 중년남자정말할일없읍니다 예날한국시절생각하며 울화통터집니다 나도한동안 미치는줄알았음 그리고 지금은 소상공인사업도 많이줄었고 되지도않습니다 리쿼마켓 수아밑 햄버거집 세탁소 도나스집 예날엔 그거하며 살았죠 결론은 돈으로 막을수있는재력있으면 식구모두가고 중도에그만두는건 파산인줄알고 한국에정들이고 샤쇼 한국도 애들교육너무잘하고 영어도 수준급입니다 외국중고등학교 수업은오후1시면끝나고 학생수준도 각각이고 놀기만바쁩니다 대학은돈덩어리각오하고 졸업후도 취직정말어렵읍니다 영주권등신분해결은필수(이것이 최종관문)
@user-di5bx1lg4b
@user-di5bx1lg4b 10 ай бұрын
저는 제대하고 복학전인 93년에 미국을 첨 왔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한국과 넘 달라서 졸업하면 꼭 이민와야겠다 속으로 맘 먹었죠. 95년엔 그래도 혹 일본은 어떨까 하고 다녀 보고는 역시 영미권이 좋겠다. 결정. 재학중 결혼. 졸업학점 다 이수 후 졸업도 전에 바로 도미. 짐 28년째 살고 있습니다. 한 15년 정도는 경제적 문제로 많이 힘들고 내 결정이 옳았나 헷갈릴 때도 많았으나 요즘은 애들 다 커서 나가고 마눌이랑 둘이 사는데 한번씩 우리 결정에 대해 얘기합니다. 역시나 결론은 잘했다 입니다. 한국에 계시는 양가 부모님께는 참 불효를 했고 또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이들 생각하면 후회 없습니다.
@atomcanada
@atomcanada 10 ай бұрын
청년때 인생의 결정과 멋진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미국에서 언제나 행복하세요😊
@sanghan7639
@sanghan7639 3 күн бұрын
95년도에 가서 28년째살고있다면 50대후반나이 아닐까요? 나는95년도에 48세때 명예퇴직하고 중고등학교다니는아들둘과 와이프 4식구 미국 LA 에 여행차왔다가 친구들만나 현지에서 살아보자고 준비도없이 시작하여 10년간 애들중고등학교대학2년(돈을감당하지못해)마치고 한국들여보내고 2년후 가게등정리하고 귀국하여 현재잘살고있읍니다 그간미국삶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당시는 미국이 체류하는데 통제가지금같이심하지않고 조그만 가계하며 생활도 경제적으로 지낼만했지요 애들도 중고등학교등록금도없고 미국이고마ㅂ습니다 돌아올때남은돈 아파트25평융자받아사고나니땡 ;;; 아파트경비하며 힘들게살다보니 애들은각자 그동안 군대도다녀제대하고 대학도편입하여 (해외자녀특혜없음) 그래도 영어덕에 스카이급대학들어가 강남에서 영어학원교사로 돈벌어 졸업하고 좋은직장 (영어와미국대학다닌덕으로) 잡고 장가잘가서잘사니 성공이지요 우리도 그동안 넓은아파트로이사하고연금등으로 노후보내고 잘지내지만 지난미국생활이 무척힘들고매일 뿌리없는부평초같이 미래에대한걱정으로잠설치던때가 그립기도합니다
@user-mu1og3te6n
@user-mu1og3te6n 4 ай бұрын
6,70년대 한국이 어렵고 힘들때는 미국 캐나다 이민 대안이 될수있었지만 글쎄요.. 이민국배우자와 결혼해서 자연스럽게 가서살면 몰라도 사서 고생할거같네요. 인종차별 향수병 경제적여러움으로 고생할거 같네요. 미세먼지 이야기하는데 중공과 접해있는 서해안쪽 빼고 과거처럼 심하지않아요.
@user-zb9ss6kt8u
@user-zb9ss6kt8u Жыл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7월에 저희가족도 캘거리로 갑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7살이구요. 지역을 아직 선택을 못했어요. 지역 검색을 해봐도 아이 학교 다니기 좋은곳을 선택하기가 힘드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렌트비도 어마무시하네요~^^ 아이와 처음 정착하기 괜찮은 지역좀 추천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7월이면 얼마 안남았는데 스트레스 많으시겠어요.. 여유가 있으시면 inner city 가 확실히 좋구요 지도상에 NE 에서 East of deerfoot trail and north of glenmore trail 이쪽만 피하세요. 좋지 않은 동네 많습니다. 추천하는거는 SW 에서 coach hill, strathcona, aspen, signal hill, west springs, 등등 있구요 NW 에서 Hillhurst, mt pleasant, varsity 등등 있어요 형편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어요. NW에서 new community 있는데 살기 괜찮습니다 가까이에 Costco, T&T, 한인마트도 있구요. 개인적인거니 참고만 해주세요
@user-zb9ss6kt8u
@user-zb9ss6kt8u Жыл бұрын
@@atomcanada 와~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완젼 도움이 될것같아요. 솔직히 막막했거든요~ㅠ 어린아이가 있다보니 아무래도 집근처에 학교와 생활권이 우선순위였거든요. 캘거리에 정착하면 소식 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user-zb9ss6kt8u
@user-zb9ss6kt8u Жыл бұрын
@@atomcanada NW new community 동네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저흰 일단 6개월에서 일년 정도는 콘도에서 시작해볼까 하거든요. 무작위로 구글에서 살집을 찾고 있긴한데 쉽진 않네요~^^
@jeongminpark5456
@jeongminpark5456 Жыл бұрын
⁠@@user-zb9ss6kt8u안녕하세요.nolan hill , sage hill, evanstone,sherwood, kinkora 가 new community 입니다.그리고 그주변에 Royal Oak ,Rocky Ridge 는 2005년 이후 조성된 커뮤니티 입니다.
@PAul-ex7vt
@PAul-ex7vt Жыл бұрын
대학교 졸업하구 영어점수따고 영주권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 있을까요? 그냥 PGWP으로 신청하는거에요? LMIA는 회사가 캐나다 정부에 외국인을 고용하는걸 승인 받아서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자세한건 저도 잘 몰라서 전문가에게 문의 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Kimchi_Cheese
@Kimchi_Cheese Жыл бұрын
유투브로도 많이 알아보시고 이민 컨설팅 받아보세요 .. 보통 2년제 컬리지 가면 3년짜리 PGWP 일할 수 있는 비자를 발급받아 이민진행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Lmia로 진행해서 사실 잡구하는 것도 서비스업종이 많고, 이민회사 연결받으면 수수료를 600~800만원 가까이 달라고 하더라구요
@JohnSmith-mr8wc
@JohnSmith-mr8wc Жыл бұрын
대학또는 콜리지 졸업후 PGWP취득후 관련직업 근무후 CEC 캐내디언 Experience class 스트힘으로 영주권 취득. LMIA는 고용주가 지원해주는 워펌 임시 노동자.
@user-sp4ig3xd6w
@user-sp4ig3xd6w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두 분 대화하는게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ㅎㅎ 저는 이제 곧 전역하는 군인인데 캐나다로 이민을 가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종종하곤 합니다. 혹시 바버나 미용 쪽 기술로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을까요??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아는 분들도 바버로 이민왔다 다시 가신분도 있고 가족이 많아서 못온 분도 있는데 잘 알아보면 기회 많을거에요
@user-sp4ig3xd6w
@user-sp4ig3xd6w Жыл бұрын
@@atomcanada 답글 감사드립니다!
@Soul-oo2jo
@Soul-oo2jo 11 ай бұрын
이민 공사 상담 받아보세요. 상담은 무료니까요. 전 대양이민 도움 받았어요. 전 자영이민으로 왔는데 아이가 있을땐 특히 미리 영주권 받고 오니 차이가 크더라구요. 젊으시니 앞으로 기술 취득할 계획으로 하심 좋을듯요. 취업 알선으로 영주권 안받고 오는 경우 한국계 회사에 연결되면 고생을 좀 하는것 같으니 잘 알아보심이 좋겠어요. 영어는 ielts 많이 준비해 놓으셔야하구요.
@let9250
@let9250 7 ай бұрын
파노라마힐스에 사는데 반갑네요. 언젠가 한번 뵙게되면 인사드릴게요~ 구독자로써 ㅎ
@holabird6529
@holabird6529 2 ай бұрын
정말 너무 가고싶네요.. 부럽습니다
@user-uu4fe6gy6f
@user-uu4fe6gy6f 7 ай бұрын
공기때문에 이민??...그걸 공감해 주시네요.. 한국 사는 사람으로 이해는 안됨.. 생각하는 게 독특하다...이질감이 든다.. 두 분은 그냥 캐나다에서 평생 사셔야 할 거 같네요..
@donlee4105
@donlee4105 6 ай бұрын
저는 한국사는 사람으로서 아주 공감되는데. 외국을 나가보고서 판단을 하셔야할듯
@meetup1014
@meetup1014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어는 요즘 필수같아요ㅠㅠ 한번 배워놓으면 평생 편하기도 할꺼고 영어로 발목 잡힐게 없어지잖아요ㅠ 저도 외국으로 이민을 갈 생각은 있긴한데 영어가 아직 많이 부족해서... 언어교환101 회화스터디 참석하면서 주3번씩 영어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자이긴한데 확실히 실전경험으로 외국인들이랑 하면할수록 느는것 같긴해요!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영어공부 주3회 멋집니다 화이팅!!
@robertcho6011
@robertcho6011 Жыл бұрын
영어만 잘 하시면 직장은 얼마든지 있어요..아자아자화이팅
@user-yu5pe6xd6r
@user-yu5pe6xd6r Жыл бұрын
영어는 단어가 한국어랑 반대이니까 뒤에서 부터 읽으면 되나요 ?
@sanghan7639
@sanghan7639 3 күн бұрын
외국가면 영어 필수라지만 영어잘못해도 사는방법은많습니다. 미국사람영어잘해도 못사는사람수두룩합니다 좀답답할때있지만 미국벙어리도있는데 그리고 나이먹어서 영어배우는거 정말 쉽지않습니다 나도 대학나오고 기본영어도데도10년살면서 매일 저녁 집에서 애들과도같이 영어공부했지만 늘지도않고 또 영어를 그렇게꼭필요한직업아니면 별로쓸일도없읍니다 한국말잘한다고 잘삽니까? 영어배울시간에 기술이나자격증따서 직업잘잡는게 좋을듯 선배가충고함
@sunhokim303
@sunhokim303 10 ай бұрын
부부가 여기서 이삼년정도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하고 일반회사들어가 적응하는게 정답입니다
@robinchang5164
@robinchang5164 10 ай бұрын
저도 인천 살았는데, 어릴적부터 알러지와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고, 직장을 서울로, 결혼후 안양 살았는데 직장이나 안양에 있을땐 그래도 견딜만 한데 인천만 가면 알러지나 기침으로 골골댔던 기억이 나네요, 어찌 어찌 살다보니 2004년에 미국와서 20년째 살고 있지요, 여기도 seasonal allergy 는 있지만, 그래도 약쬐깐한거 하나 먹으면 되는 수준이라
@robinchang5164
@robinchang5164 10 ай бұрын
맞다, 캘거리가 밴프 부근이네요,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user-td8sv1zr8c
@user-td8sv1zr8c 11 ай бұрын
저렇게 이민하면 백퍼센트 망한겁니다. 이런영상을 보고 혹여라도 나도 갈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어서 댓글들 하나씩 다 보실테니 꼭 참고하시라고 남겨드립니다. 이민은 해당 국가 시민과의 결혼으로 인한 문화통합이어야 그나마 가능한거지 저렇게 쌩 외국인가족이 이민하면 100% 실패입니다. 성공의 기준은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없는 그래서 그 나라의 일원으로 받아들여져서 살아가는건데 불가능합니다. 심지어 배우자가 현지에서도 어느정도 수준의 학력과 경제력인지에 따라서 거기에서도 느끼는 차이가 극심한데 저렇게 외국인이 달랑 가족이민하면 결국 자식보고 산다고 위안 삼아봐야 자식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캐나다가서 인종차별이 없고 안전하다 어쩌다 헛소리 믿지 마세요, 밤만되면 혼자 거리 못나가는건 다른 외국과 다르지 않습니다. 인종차별이 없는게 아니라 아예 철의 장막이 있어요. 영어차별은 왜 말안합니까? 한국에서 살면 가장 대우받고 가장 좋은 환경에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사실 수 있는데 굳이 왜 그걸 포기하나요? 다시한번 이민은 그 나라 현지인과의 결혼이거나 그 나라에서 태어나서 언어가 완벽하고 문화이해가 완벽하지 않으면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atomcanada
@atomcanada 11 ай бұрын
이민의 정의, 성공의 기준, 행복의 척도를 누가 결정하는 건가요? 영상 한 두개 보고 이민을 결정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누가 무엇을 생각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의 영역입니다. 이민을 생각할 땐 저마다 이유와 사정이 각자 있는거지 뭐가 맞고 틀리다가 아닙니다. 이런 종류의 영상도 그저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는 것 뿐, 정답을 내리기 위함이 아니라는건 생각 있는 분들은 누구나 알죠. 님처럼 ‘망했다거나 100% 실패했다’ 는 등의 냉소적이며 비관적인 태도는 오히려 글쓴이의 생각과 가치관, 그리고 실패 경험을 잘 보여주는 거라고 봅니다. 상대방에 대한 아무런 공감도 없고, 이해할 마음도 없이 자신의 경험을 잣대로 실패와 성공을 성급히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richguy8317
@richguy8317 11 ай бұрын
이세상에 100프로는 없으니 자기성찰 잘하세요
@midwestl7417
@midwestl7417 11 ай бұрын
재미난 분일세. 그럼 지금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이 거의 5백만이라는데, 그 사람들 외국인하고 결혼 안했으면 다 망했답니까? 영어차별? 뭔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있어. 님처럼 한국에서만 살아본 사람들은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오랜 세월 이민자를 받아온 나라에서는 외국계가 어떤 식으로 부대끼며 사는지 상상도 못할거요. 한국만 안전하다는 착각에 빠져 사는 것 보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구만. 아니 왜 사기범죄 1위, 성폭력 OECD 1위, 출생률 0.7 그런건 말 안하시우?
@yunaoh9236
@yunaoh9236 11 ай бұрын
이세상에 절대가 어디 있나요 , 잘 살고 못 살고도 매우 주관적인데요. 어떤 기준을 가졌느냐에 따라 다를텐데 단정지어 조언하시는 분은 조언할 자격을 갖춘 경험도 없으신 것 같은데 무슨 근거로요? ㅎ
@richguy8317
@richguy8317 11 ай бұрын
@@yunaoh9236 내말이,,,ㅋ
@hanzeekim1429
@hanzeekim1429 8 ай бұрын
제 친척이 캐나다에서 사업을 한다면 제가 그 사업체로 취직을 한 뒤 이민을 하는건 어떤가요?
@user-td8sv1zr8c
@user-td8sv1zr8c 11 ай бұрын
애들 때문에 애들이 영어써서 너무좋다 영어걱정 없다 하시는데, 애들이 학교가면 정말 사무치게 눈물 흘립니다. 원어민이 아닌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들 영어수준은 티나게 떨어지고요 아이들이 커나가면서 어울리는 친구들을 보면 자괴감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렇게 친절한 캐나다인들이 이상하리만큼 지독한 인종차별자라고 억하심정을 갖게 되는 순간 멘탈이 못 버텨냅니다. 애들 한국어 안해서 과외교사 찾아보게 되는건 캐나다 한국인들 특징이고 또 과외도 시킵니다. 한국이 싫어서 간 캐나다에서 한국인커뮤니티만 의존하니 한국에서 하던 짓들을 고대로 합니다.
@kkongman7532
@kkongman7532 10 ай бұрын
요즘은 근데 중국 공장에 필터 달아서 그런지 공기좋긴함
@user-bm5kz3mz3x
@user-bm5kz3mz3x Жыл бұрын
저는 영주권을 받은상태이고 지역을 정하고 있어요. 가까운곳에 비치가있었으면하는데 캘거리는 어떤가요? 주말에 비지에서 쉬고싶어서예요.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많아요 다다음 영상부터 산이랑 비치 나올예정입니다 영상확인해주세요😊
@dsedjwjs8411
@dsedjwjs8411 Жыл бұрын
캘거리에 지하철이나 버스 에어콘 나오나요? 2002년도에 가서 6개월 있었는데 여름에 에어콘이 없더라구요. 날씨가 덥지 않아서그런지말이죠.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월드컵때군요! 잘 나오는거 같아요 아침저녁 기온이 10-20에요 :)
@user-tf6wn5zn5p
@user-tf6wn5zn5p Жыл бұрын
월세가 한달에 1600달러라고하셨는데 가족들 다같이오셨으니까 house rent 비용이겠죠? Room rent 가아니고 혹시 요즘 room rent 가격은 얼마정도 하는지 아시나요?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콘도기준 렌트비 무조건 2천불 그 이상입니다 밑에는 없다고 보시면 되구요 룸렌트는 어떤 지역인지 집 컨디션마다 다르지만, 제가 7년 전 토론토에 살았을 때 한달 750불 줬습니다 아마 찾아보시면 다양한 집과 가격 나올거에요
@paulbin4077
@paulbin4077 Жыл бұрын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캘거리 대학앞 Brentwood Road Yellow BD,Red BD 콘도에 4년간 1500~1600에 4인 가족거주했었는데, 지금은 둘째가 대학다녀서 에드먼튼에 있고요. 그사이 캘거리 rent가 많이 올랐나 보네요.
@Kimchi_Cheese
@Kimchi_Cheese Жыл бұрын
전 혼자 벤쿠버에서 마스터룸에서 살았는데 1400불 가까이 주고 살았어요 방 하나 렌트 하는데 ㄷㄷㄷㄷㄷ;;
@Soul-oo2jo
@Soul-oo2jo 11 ай бұрын
여기 토론토 GTA지역인데요 방하나 룸렌트 1000불 가량이라고 들었고 운좋게 600불 정도에 계약한 분도 보았어요.
@GANADA_class
@GANADA_class 9 ай бұрын
최소 2000불 정도 예산 잡으시길..
@dugwons40
@dugwons40 10 ай бұрын
40대 이민 늦었네요. 하지만, 자녀 교육에 님은 희생하세요. 미국에서,
@sjj9279
@sjj9279 11 ай бұрын
캐나다 소방관은 영주권이 있어야 가능한가요??
@jinssaable
@jinssaable 3 ай бұрын
한국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았던거야... 한국에서도 4년동안 3억 쓰면서 놀면 거기서 생활하는 것과 다르지 않을겁니다. 취직 못해서 다시 한국에 올둣 ...
@user-np7sz2tm5z
@user-np7sz2tm5z 10 ай бұрын
공기좋은 나라가 평균수명은 왜 한국보다 짧지? ㅋㅋㅋ
@traffordold1781
@traffordold1781 2 ай бұрын
헬조선 사람들중에 가고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부자들은 상속세때문에 떠나고 싶고 일반일들도 헬조선 다 싫어하는데.. 문제는 가서 먹고살길이 없어서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것이겠지요
@won1868
@won1868 5 ай бұрын
이거진짜다.. 초 미세먼지가 삶에 지대한 영향을끼침
@87yenamom
@87yenamom Жыл бұрын
캐나다 가보고 싶네요ㅎ
@atomcanada
@atomcanada Жыл бұрын
놀러오세요
@macaulee5047
@macaulee5047 6 ай бұрын
이번달에 켈거리 이민갑니다^^ ㄱ
@atomcanada
@atomcanada 6 ай бұрын
조심히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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