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낭독 5] 마조가 평상심이 도라고 한 까닭은? | 법을 찾는 그 마음이 바로 법이다

[직지낭독 5] 마조가 평상심이 도라고 한 까닭은? | 법을 찾는 그 마음이 바로 법이다 | 조주의 뜰앞에 잣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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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정목스님 #직지 #무비스님
정목스님 특별낭독 [직지] 다섯번째 시간.
이번 시간에는 본격적으로 선풍을 일으킨
마조선사, 황벽선사, 조주선사의 행적과 어록이 소개됩니다.
상식을 깨뜨리는 선사들의 게송과 법담을
정목스님의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00:00 중국의 선사
00:30 마조도일 선사
10:55 황벽희운 선사
21:40 조주종심 선사
30:57 정목스님 낭독을 마치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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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0

@iijjii-fh6uv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스님

@user-cr8ds6tu9e 5 ай бұрын

🙏🙏🙏

@youngsookin8008 3 ай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user-vw6ew1kd6s 5 ай бұрын

스님!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유나방송 정목 큰 스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ok7pi3bj7z 5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 관세음보살 ()

@user-cz2jr3fb4d 5 ай бұрын

어려운 내용을 너무 편하게 전달해주신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user-tg1fv5ft2z 5 ай бұрын

언제나 훌륭하신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사에서는 바위가 보자기를 이기는 가운데 인간사에서는 바위가 결코 보자기를 이기지 못하니 그 또한 재미나다 생각합니다 엄마는 아들을 못 이겨요^.^ 보살님도 부처님도 너무 크고 무거워서 제게는 안 맞습니다 그저 사람으로 (3억대1)왔으니 그 역시 감지덕지 그냥 사람으로 잘 있다 가려구요 지금 꽃샘추위가 심하니 스님 부디 강건하시고 큰 말씀 많이 주세요 잘 받아 공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fh6oo7gw1q 5 ай бұрын

사람도 자기생각에 달린것뿐이고 부처나 보살도 다 자기 생각에 달려잇는거 아니겟어요? 마찬가지로 짐승도 한생각에 달려잇는것이겟구요! 그런데,그 왓다갓다하는 생각을 고정시켜 멈추고자한다면 좀 발전을 억누르는일 아닐까요?

@user-cu8yq2zh3f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ot4pu4nf4n 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jeong9285 5 ай бұрын

💞💛💞 💚

@user-fx7me4li8j 5 ай бұрын

🙏🏻🙏🏻🙏🏻🪷

@user-ub2ho5zv8x 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정목 스님 🙏 > 마조도일 선사 자신의 마음이 곧 부처이고 평상심이 '도'이다 부처든 '도'든 결국 같은 것이다 평상심은 조작이 없고 시비가 없고 취사가 없고 단견과 상견이 없고 범부와 성인이 없는 것이다 > 황벽희운 선사 불교의 근본 종지는 일심이다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은 다 마음이다 > 조주종심 선사 평상심(평소의 마음씀씀)이 도이다 뜰앞의 잣나무 내려놓아라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