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LIVE]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 돌입...사상 첫 1만원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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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күн бұрын

진행 : 손석우 앵커 / 출연 :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 이주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김기홍 소상공인연합회 이사
최저임금 1.4% 이상만 오르면 '1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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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

@starsailorhd 21 күн бұрын

물가 오른다 그만 올리자 힘들다.

@user-rm6hx8qi6e 23 күн бұрын

음식점업 최저임금 훨씬 넘습니다. 이모들이 신고를 다 안해서 그런겁니다. 식당이모들 최저임금이랑 상관없습니다. 요즘 사람 구하기 힘들다고 임금이 갈수록 높아져 갑니다. 300 기본입니다. 5인미만,이상 상관없이 근로기준법 지킬거 다 지킵니다. 나이상관없이 조금만 수 틀리면 신고입니다^^

@user-ow3zz9og3d 22 күн бұрын

됐고~ 능력없으면 소상공인하지마~~난 최저임금보다 더준다. 내 상황에 타인의 삶을 갈아넣지 말자

@user-rm6hx8qi6e 23 күн бұрын

나라에서 여기저기 퍼주는 지원금 청년지원금.소상공인들 지원들 어디든지 퍼주는 지원금등 다 끊어야지 일을하고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나랏돈 받고 일 안하고 노는 사람들 많아지니 갈수록 경제가 멈추는 겁니다. 한참 노동의 중요성을 알아야하는 젋은 28:32 세대에게 무조건 퍼주기만 하니 앞으로 대한민국을 어찔 할려고? 지금 40,50대가 늙으면 성장 엔진 완전히 꺼질텐데...

@Hyuck1999-yd4vy 22 күн бұрын

정말 공감 합니다. 文 때, 최저임금 엄청나게 높이고, 청년 지원금이니 천원짜리 학교 식당이니, 절반등록금이니 하더니, 지금 젊은 학생들을 보세요. 일 안해요. 알바도 안합니다. PC방 가면 사람 바글바글합니다 오락하느라. 스마트폰 잡고 게임하고, 술마시고. 일안해요. 최근에 대학교 축제하는거 보니 가관이여요. 무슨 초호화 가수들 불러다가 공연시키고. 축제라고. 학생이 공부도 안해요. 독서율 최저라고 합니다. 무슨 실업급여, 청년지원금 가지고 외산 아이폰 사고 외화낭비하고. 옷사고, 파마하고. 공부는 안해요. 당연히 등록금 아까운 줄 모르고, 국가에서 다 해주니까, 자기가 공부하는 돈이 어디에서 나오는 줄도 모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