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가 대국민 사기극? 진짜 현실을 알려드릴게요 l 기후학자 김백민 l 혜윰달, 생각을 비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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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현재 지구의 온도는 15도! 옛날 지구의 온도는 32.2도?!
이게 사실이라면 기후위기... 조작된 거 아닌가요?
사실을 알기 위해 찐 기후학자님께 여쭤봤습니다
👨‍🏫김백민 교수
- 서울대학교 석사 박사
- 前 극지연구소 책임연구원
- 現 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과 교수
- 現 한국기상학회지 '대기' 편집위원장
⏳Timeline
00:00 인트로
00:23 겨우 1.2도 VS 벌써 12.도
01:49 뜨거운 북극이 존재했었다?
04:15 국토 반이 잠긴다는데 사실인가요?
07:26 그럼에도 왜 음모론자들은 헛소리를 하나요?
09:21 기후 음모론에 대한 생각
🎦제작 : 김은지
#폭염 #탄소중립 #환경 #폭우 #기후위기 #온난화 #지구온난화 #지구 #지구온난화 심각성

Пікірлер: 3 500

@KNN_Speech 10 ай бұрын

※ 건강한 댓글 문화를 위해 강연자에 대한 비하, 비난, 차별적 발언, 욕설 등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Timeline 00:23 겨우 1.2도 VS 벌써 12.도 01:49 뜨거운 북극이 존재했었다? 04:15 국토 반이 잠긴다는데 사실인가요? 07:26 그럼에도 왜 음모론자들은 헛소리를 하나요? 09:21 기후 음모론에 대한 생각

@user-vd5jm5ld5y 10 ай бұрын

기후가 온난해 졌던 시기인 것은 맞다.. 그런데 이 원인이 탄소가스배출이라는 것이 사기지...😁ㅋ

@user-ti3xf4wy5s 10 ай бұрын

일부러 산불 내는 것은 이유가 무엇인가. 기후위기를 조장하여 이득을 얻으려는 놈들이 있다.

@Tiananmen_Square_massacre 10 ай бұрын

1.3도라는것을 어케 알아낸건가요??

@bambam-jq8vm 10 ай бұрын

그니까 유례없이 태양이 활동을 많이 해서 단기간에 올라간 것일수도 있고 여러가지 가설이 많은데 그설명은 하나도 없이 노벨상받은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로 끝나버림ㅋㅋㅋㅋ

@alexlee1123 10 ай бұрын

기후변화를 줄이기 위한 저탄소 정책은 중국이 성장하는 것을 막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아울러 화성 개척의 가능성을 여는 새로운 탄소 생성 기술을 발달시킬 수도 있습니다.

@jaykim3228 10 ай бұрын

"지구는 괜찮아요, 안 괜찮은 건 우리예요." 이거네..

@SeilPark89 3 ай бұрын

우리 뿐만이 아니라 모든 동식물...

@yttst7110 Ай бұрын

착각하네..인간이 아니라 전제 생명종의 대멸종입니다. 지구 역대 5대멸종중 제일 빠르게 진행중이고 클것으로 예상합니다. 과거 대멸종은 느리게 진생되었지만 지금은 인간의 의해 빠른기후변화로 적응하지못하고 동물종이 빠르게 멸종되고있습니다

@parkherenow 21 күн бұрын

년도별 기온의 ㅏ이는 3도에서 5도차이을 낸다고하던데,,,,,,그리고 온도가 높았을때 식물과 동물은 더 융성했다고 하더라구요,,,,,,식물이 대량증식되어서 이산화탄소가 너무 적어져서,,,동식물이ㅡ살기에ㅡ위험 했다고 하던데,,,,, Ntd korea에서 최근에 다큐 3편을 보도했는데,,,,,,괜찮은 프로같더라구요,,,,,한번씩들 보세요,,, 기후을 올리는데 이산화탄소을 포함 25가지 요인이ㅡ있다고합니다,,,,, 그중 이산화탄소만 대역죄인이 되었다고,,,,,24가지 요인은 어떻 하려는지? 밀이 줄어드는 이유는 인간이 밀을 소비하지 않키 때문,,,,, 유럽난민은,,,,,중동과 아프리카의 식량보다는 분쟁이 그 이유,,,

@jeana- 13 күн бұрын

대멸종

@kikiki007 15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공멸이답 잉여인간만 없어지면 됨

@user-nf9ee2sm8m 10 ай бұрын

지구의 입장에선 그저 스쳐지나가는 존재들의 위기 입니다 지구의 위기가 아닙니다

@perising 10 ай бұрын

인류는 반드시 멸망할것이고 시기좀 빨리 당장 사라졌으면 원이 없겠습니다

@user-em8up1nq9g 10 ай бұрын

그쵸 인류가 지구에 있던건 000.1시간이니까요

@boyshim 10 ай бұрын

트럼프도 똑같이 얘기하던데.

@user-jm4qh4jc3i 10 ай бұрын

아무도 아무말 안햇는데 왜 혼자 씨부림?

@Noah_AVA 10 ай бұрын

@@user-jm4qh4jc3i너도 왜 혼자 씨부림?

@Logan-bb1xv 3 ай бұрын

앞으로 대응이 하이라이트겠군요 강연 잘 봤습니다

@TV-cv6ss 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 뵈어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Nanun-wt1gi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rz3vg8nd9v 9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끝까지 재밌게 봤습니다.

@MrShin0807 10 ай бұрын

자연이던 경제던 방향성이 문제가 아니라 그 변화의 속도가 중요한 문제네요... 급격한 변화는 반드시 부작용을 야기한다는 것이지요...

@crescendo_999 10 ай бұрын

던ㅡ>든

@user-hh6kh6xe8c 10 ай бұрын

'던'을 쓰는 경우는 ~던가 과거 회상형의 경우 한가지 입니다. 언제였던가?

@maldding2 10 ай бұрын

저도 이런 걸 실수했'던' 적이 있습니다.

@user-lx8br3vg5o 9 ай бұрын

맞춤법이 뭐가 그리 중요하나? 그냥 알아 먹었으면 됐지.. 라고 하는 댓글이 안 보이네.

@Doubleshot-cp6iv 9 ай бұрын

깔끔하네여

@Kevin-fl8rh 9 ай бұрын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joey.k1247 10 ай бұрын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로 더 공부해보고 싶네요.

@newyork2416 9 ай бұрын

안할거잖아

@hya37 9 ай бұрын

지구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user-bs2fy8sz9r 9 ай бұрын

형돈님 언제 기후학자 되셨어요 역시 대단쓰

@user-of8ku8mw5o 9 ай бұрын

기후위기를 축소하지도 과장하지도 않고 설명하셔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더워진게 체감돼서 걱정했는데 너무 낙관적일 필요도, 너무 비관적일 필요도 없을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친환경적으로 바뀌어서 위기를 넘기게 되길 바랍니다

@sjrnfl1914 9 ай бұрын

ㅇㅇ 중국이나 인도가 개발도상국에 들어서면서(대부분 나라가 지나온 길) 가스량이 예전비하면 조금 상승했지만 최근 10년간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앞으로 1년 2년이 다르게 발전할거임 그러면서 따라오는게 친환경임 그리고 자연환경이라는게 일정하게 유지되는게 오히려 이상하고 조금씩 바뀌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래서 생명체라는게 진화라는 기능이 탑재된거고

@seungjinbaek3703 4 ай бұрын

기후변화나 식량, 자원, 물부족 사태는 전세계 인류가 감소하면 70억에서 80억명으로 치닫는 인구감소만으로 해결된다...!!!!!! 기후위기나 환경파괴 등은 인간들에 의해 자행되고 지금의 절반으로만 줄여도 많은 부분이 해결돼....

@jbunker7526 14 күн бұрын

이산화탄소는 식물밥인데 많으면 식량생산이 더 많이되고 기술발전으로 먹거리는 늘어나겠지

@joon-wooroh9850 10 ай бұрын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user-vd6ku6fh9v 9 ай бұрын

기후 변화가 심하긴한듯 80년초 이전 가을 겨울은 춥고 눈도 엄청 내리고 마니 쌓였었는데 그이후 눈 한번보기도 힘든시대인듯

@user-ci3pv7lg9h 13 күн бұрын

그렇군요!

@user-iv8vr1tb5n 9 ай бұрын

위기가 맞는지 지구 스스로의 정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연을 파괴하는 행위보다는 좀더 친화적인 행동이 보다 좋은것같습니다

@user-ce6eg4tr3n 2 ай бұрын

좋게 생각하면 온난화로 내륙쪽 추운 지방으로 경작지가 더 늘어나는 것 이고 난방비 감소로 탄소배출량은 더 줄어들것이며 빙하가 녹으며 대기중 수분이 많아져 강수량이 늘어나는걸 예상해 볼수 있고 그 작용으로 숲이 더 울창해 질 가능성이 높아지겠지. 생물의 번성기가 지구가 더웠을때에 몰려있는걸 보면 그다지 나쁜 얘기는 아닐듯

@tv-talmo 5 күн бұрын

비가 필요이상 마니오면 대홍수나서 농작물을 망치지않나요?

@ju7763 9 ай бұрын

인간에겐 무서운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아요. 교수님의 말씀은 지구의 입장인것이니 지구에겐 별 것 아닌 것일 것 같아요. 결국 이 상황에서 인간은 적응하고 위험을 잘 피해야 하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Minus.plus.3 9 ай бұрын

이산화탄소가 없으면 식물은 살 수 없다.

@toma_beam 8 ай бұрын

인간이 강해지면 된다!

@yttst7110 Ай бұрын

전체생물종입니다

@user-zh8jx7kd3g 9 ай бұрын

해수면상승시 염도는 지금보다 낮아지겠죠? 담수화기술이 더 진화해서 해수면 상승 분만큼 사막에 물을 뿌리면.. 그래도 상승 하겠지만...

@user-ih5hu6wx9x 10 ай бұрын

그런데 체감 온도는 훨씬 높게 상승했다. 80년대 초중반 대전에서 군대생활했는데 겨울에 눈 치운 기억이 많다. 어린시절 살았던 천안 인근은 겨울에 논바닥이 꽁꽁얼어 썰매를 탔다. 요즘은 겨울에 대전 천안 별로 안춥고 눈치우거나 논이 얼어 썰매타는거 쉽지 않다. 도데체 몇도가 올라간거냐..

@SEXS1 9 ай бұрын

36.5도

@user-rm8pn8ft9s 9 ай бұрын

30년도 더된 시절 온도를 니가 무슨수로 지금이랑 비교하냐 ㅋㅋ 니 몸뚱아리가 더위에 약하게 바뀐거겠지. 그것도 모르고 몇도가 올라간거냐.. 이러기는

@SEXS1 9 ай бұрын

@@user-rm8pn8ft9s ? 데이터가 다 남아있는데?ㅋㅋㅋㅋㅋㅋ닐씨 측정기는 장식임?ㅋㅋㅋㅋ

@user-tm5jv9rs9f 9 ай бұрын

과학자들도 자신의이익을위해 사기꾼미될수있다 누가뭐래도 기후위기는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느끼고있지않나

@SEXS1 9 ай бұрын

@@user-tm5jv9rs9f 과학자들이 몇명인줄알고 사기꾼이 될수있다고 하는거임? 이번에 나온 상온상압 초전도체도 가짜라고 한달만에 빍혀졌는데 무슨ㅋ 사기치면 전세계과학자들이 이득보는줄아나ㅋㅋㅋㅋ그 사기행각을 밝혀내면서 더 큰이득을 볼 과학자는 없다고 생각함?ㅋㅋㅋ

@jinheo3671 9 ай бұрын

사막여우는 실제로 더위를 많이 느끼지 않는다는 것으로 보면 온도가 올라가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으로 인하여 중화점이 너무 많아져 대기중에 물이 많아진게 문제라고 생각이 드네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joseongchan 9 ай бұрын

중화점이 많아져 대기중의 물이 많아졌다? CO2로 설명이 안되어 수증기를 동원한 건가요? 온실가스의 대부분이 수증기기 때문에?

@AtoZoo 9 ай бұрын

빙하 녹고 대기중에 물이 많아짐= 기상악화, 사실 한국은 원래 극악이라 큰 상관 ㄴ 제일 큰 문제는 원래 농작을 하고 날씨가 항상 좋던곳부터 무너지면서 글로벌 워기가 찾아옴 거기에 바다가 망가지고있어서 문제 (대부분 공기는 바다에서 나옴)

@hirugohangtabeta 5 ай бұрын

@@AtoZoo쌀 자급자족정책이 힘을 발휘하겠네요. 이제 식량 위기가 오면 인구가 많은 나라들부터 무너지겠네요. 한국은 저출산이라 안락사만 허용되면 잘버티겠네요.

@AtoZoo 5 ай бұрын

@@hirugohangtabeta 대부분의 식량 다 수입하고 있고 쌀 소비량은 해마다 떨어짐. 식량안보=경제안보에 가까워서 굶어죽는게 아니라 모든게 비싸져서 문제인지라...쌀이랑 상광없음 추가로 쌀보조금 매입매수 하던거 wto협약위반이라 “안보”로 이름만 바뀐거지 똑같음 현재 국가에서는 밭으로좀 넘어가라고 보조금 주는데도 현실적으로 힘듬

@sunteacher 9 ай бұрын

요즘 줄곧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주제예요. 궁금증 풀어주셔서 감사해요.

@k_secret2918 9 ай бұрын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ioioyoung 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할지도 알고 싶어요

@truth1472 3 ай бұрын

@@ioioyoung 탄소 규제를 안해도 됩니다.

@jjung-jjung 9 ай бұрын

어떻게 보면 지구도 수십억년의 지구 일생중에 뜨거웠을때도 차가웠을때도 있었는데 그중에 인간이 살아온 사실상 1만년이란 시간은 정말 짧은 기간의 시간일 뿐인데... 인간들이 살아가기 위한 최적의 온도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긴 하지만 지구의 시간으로 보면 정말 한순간일 뿐인 시간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중요한건 인간이 살아가는 동안에는 최대한 지구의 온도변화가 심하지 않도록 인간이 환경파괴를 하지않는게 최선일듯...

@user-zj6wl2jt1g 4 ай бұрын

1만년중에 지구의온도를 올리고 내리고 할수있는시기는 산업화후 약200년 전후 밖에않됨

@truth1472 3 ай бұрын

@@user-zj6wl2jt1g 과거에도 있었지만 측정을 한 수치가 없을뿐입니다. 현재 백만 년 정도는 추정이 명확한데 빙하 때문에 몸살을 앓았고요. 홀로세기에는 지금보다 6도 이상 더웠고 육지의 생물들이 번성을 했답니다.

@user-op8qj4oq2k 9 ай бұрын

교육영상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잘들었습니다

@user-gj6if7kl9t 9 ай бұрын

남극 빙하가 증가하는 것과 기후게이트에 대한 설명도 있으면 좋겠어요.

@davidjean4700 9 ай бұрын

해줄리가 만무하죠 UN과 탄소세에 대한 이야기는 어째서인지 쏙 빠졌는걸요 기원전이든 기원후든 인간은 이해관계/이해득실에 근거해 움직이죠 그것이 공적조직을 표방하고 있을지라도요

@Scathantheapprover 9 ай бұрын

김성중 극지연구소 대기연구본부장은 해빙의 증가가 ‘자연변동성’과 관련이 있다는 분석을 국제학술지 ‘네이처 기후변화’에 15일 공개했다. 이번 연구에는 기초과학연구원(IBS) 기후물리연구단과 미국 해양대기청(NOAA), 하와이대도 참여했다. 자연변동성은 인간 활동과 직접적인 관련 없이 자연적인 과정에서 발생하는 변화를 뜻한다. 연구팀은 남극에서 해빙이 만들어질 정도의 수온 하락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동태평양의 수온 감소와 남태평양, 열대대서양의 수온 상승이 남극해의 수온을 떨어뜨리고 해빙 생성을 유도하는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난다는 분석이다.

@user-qv8yk4pg4u 9 ай бұрын

넘 재밋게 봤어요 유익합니다!

@ninzacap 10 ай бұрын

평균온도의 상승은 정말 무서운겁니다. 아, 물론 생명체에게만요.... 지구는 아무 문제 없어요.

@ejensisolalw4047 9 ай бұрын

알고있었던척 ㅋㅋ

@user-tc3so7xn6m 10 ай бұрын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알게 되었네요. 유익한 강연 감사합니다.

@SA-og7lf 10 ай бұрын

딥스테이트의 인구감축+개도국 및 인간 통제 어젠다 = 탈탄소 어젠다.

@user-nf6dy3bs4l 9 ай бұрын

@@SA-og7lfㅇㅈ

@user-cp6fr5ej2x 9 ай бұрын

이영상에 속는 흑우없제?

@user-lf8my8lh6f 9 ай бұрын

맞아여~ 지구온도 1-2도 상승의 문제라기 보다는 오존층 파괴의 문제니까요!! 2000년 전에는 적어도 온존층이 파괴된 일은 없었으니까요?!!!

@onetopez9072 9 ай бұрын

@@user-lf8my8lh6f오존층은 지금 거의 다 복구됐는데요?

@user-fh1gk7xd7v 9 ай бұрын

너무 덥다… 이럴수록 에어컨을 더 풀가동 시켜야겠어 공공장소도 온도 18도로 맞춰서 빵빵하게 틀어주세요

@user-cg5kj3yq2t 9 ай бұрын

교수님, 부경대학교 학생으로서 존경합니다.

@yijisoo 5 ай бұрын

멋진 강연 감사합니다. 박사님.

@user-qy3mb9hr4f 9 ай бұрын

교수님의 객관적 강의 잘 듣고 갑니다.

@pray7331 9 ай бұрын

@@user-cc2jm7sj4s맞춤법 하고는ㅋㅋ.. 이런 사람은 거르는 게 답인데 말이야

@DGDAA 9 ай бұрын

뭐가 객관적임? 존나 주관적인데

@pmk0106 9 ай бұрын

ㅋㅋㅋ 뭔 객관적이라는게 뭔지모르는 빙구인듯

@Zzzz-vu9fg 9 ай бұрын

근거들어 비판은 못하겠고 그저 까내리기 바쁜 매사에 부정적인 애들ㅋㅋ뭘 해도 안되는 불쌍한 인생답네

@TheSunmail 9 ай бұрын

유럽난민이 식량난 떼문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 태어난 나라가 못살고 억압이 심해서 떠나는 걸. 온도 상승 속도 빠르다는 거 빼고 다 뇌피셜임

@user-bx1ki2fj1r 9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잘들었습니다 올폭염에 에어컨 한번(손님)틀었어요 내 작은 관심이 더 확장되길 원합니다

@user-ej7nf2pc9z 9 ай бұрын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지구는 안전합니다

@user-mw8hv2ts1n 4 ай бұрын

그니까 조심해야 하는건 맞음.. 하 나부터 잘하자. 항상 의식하고 생각 날때마다 실천해야겠다..

@user-tm8zi1bj8e 9 ай бұрын

중요한건 과거에 온도가 높았다가 아니고 인간 이 생기고 나서 온도가 높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닐까 싶네요

@jamespark_ 9 ай бұрын

온난화로 인해 지구는 아프지 않고 인간이 아픈거지만 즙짜려면 save the planet 같은 명분 세워야 돈 뜯기도 좋고 선동하기 좋으니 내세우는것. 페름기 대멸종 이런거에 비하면 온난화는 지구 입장에선 우스울 따름이겠죠. 근데 내가 아니더라도 온난화 기후변화로 인해 인간이 고통 받는건 맞으니까 집단, 개인이 할 수 있는 노오오력이 있으면 하면 좋은 것은 맞는듯.

@user-on5uq2fs6h 9 ай бұрын

@@jamespark_ 진짜 중요한건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만 규제하려고 하는게 문제긴합니다 이산화탄소 자체도 인간이 발생시키는 이산화탄소의 99%는 살아가면서 인간이 필요한 모든 재료들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오는것이죠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중요한게 식량이죠 연구자료에 의하면 최상위 G10국 이상에서 년간 먹지도않고 폐기처분하는 분량이 무려 총생산량의 20~30%입니다 이게 얼마나 엄청난거냐면 그 20~30%면 약 5~7억명이 1년간 먹을수있는 양입니다 어마무시한 양입니다 그만큼의 양이 그냥 손도안대고 폐기처분됩니다 그많은양을 생산하하면 1년간 막대한 이산화탄소가 배출됩니다 정작 아껴쓰고 절약보다 음식생산을 일정부분 규제만해도 엄청난 효과가 있는데 이부분은 해결하기 힘들죠 인간이 마음껏 선택해서 먹고 마실수있는 권리는 절대로 포기안하는것이죠 생산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만 잡으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각종 선진국에서 실제로 엄청나게 환경패괴를 하고있음에도 실질적으로는 개발도상국만 제제하는꼴이죠 정작 가장 도움이 되는 저런 부분은 절대로 타협을 보려하지않으면서요 가난한 국가는 어짜피 가난하게 살았으니 그냥 대충그렇게 살아 우리 부자들 나라는 오랜기간 풍족하게 살았으니 이건 포기못해 이거와 같아요 가장 이기적인 국가들이 현재 우리나라포함 잘사는 나라들입니다 일명 권력 있는 나라들만 혜택을 보고있는것이죠

@user-on5uq2fs6h 9 ай бұрын

온난화로 피해는 세계의 모든 사람이 받고있는데 이 온난화의 80%이상의 주범들은 사실상 경제 선진국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부분은 포기안하는게 선진국들 , 후진국들에게만 압박을 가하는 신기한 구조의 범지구적인 운동 .....

@kyu2902 9 ай бұрын

@@user-on5uq2fs6h 약간 조별과제 같은거죠 결국 해야하긴 하는건데 누가하는지는 힘이 약한사람이 떠맡게 되는

@truth1472 6 ай бұрын

@@user-on5uq2fs6h 탄소 문제로 중공이 가장 큰 혜택을 받음.

@user-qt1kw4hn1q 9 ай бұрын

선생님 좋은 강의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TV-nq5pt 9 ай бұрын

곧 소빙기에 접어들기에 크게볼때 지금 온도를 올릴필요가 있다면 어쩌실래요?

@JShine-tp6hx 10 ай бұрын

지구의 위기가 아니라 지구생명체들에게 위기네요...지구는 그냥 따뜻해 질 단계일뿐...

@user-cq6zp1lm6n 10 ай бұрын

태양계가 우리은하의 중심을 축으로 회전을 한다고 합니다. 공전하듯 한번회전에 2억 2천5백만년이 소요 된다합니다. 계절이있듯이 태양계가 어느 특정지역을 지날때 온도가 매우높거나 매우 낮아 지면 생명체들이 멸종하고 또다시 생명체가 발생하는 지구리셋설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억년의 시간이면 생명체가 다시 만들어지고 소멸하고를 반복할수있는 시간이라 봅니다.

@user-xp3te1zw9d 10 ай бұрын

지금은 물병자리시대~우리 태양계가 광자대를 지나고있기 때문에 수명도 늘고 정신도 깨어나는, 기가 상승하는 시기라고 합니다. 지구온난화는 완전 사기이고, 흑점때문도 아닙니다.현재 외행성들도 온도가 다 올라갔습니다. 고대역사와 점성술을 알아야 이해할수있습니다.

@Dotorimook 10 ай бұрын

개노답이네 이건 ㅋㅋ 성간 거리가 얼마인데 온도전달매질도 없는 우주에서? 옘병 똥싸는 소리한다

@SEXS1 9 ай бұрын

와 진짜 사이비 과학자들 여기 다있네

@SEXS1 9 ай бұрын

아니 그러면 온도가 서서히 올라갔다가 서서히 내려가거나 그래야지 갑자기 팍 치솟나? 영상 제대로 본거 맞아? 공룡시대에도 온도가 서서히 올라갓다가 서서히 내려가고 그랬는데 전례가 없던 일이라고 그러잖아 그럼 변수는 인간이지 바보들아

@kimjs030427 Ай бұрын

@@SEXS1멍청한건 너겠지.. 수십억년의 기록을 무시하는건 너다

@user-qb5ph4fe7g 9 ай бұрын

인간의 욕심은 끝이없고 말릴수도 없지요. 멸망 수순으로 가고 있네요.

@message1933 9 ай бұрын

환경캠페인에서 지구가 아프다는 얘기를 입 아프게 얘기하니까 환경 문제가 진지하게 지구를 아프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지구의 역사에서는 온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시기도 있었고 한번은 뜨거운 마그마와 화선재가 온 지표면을 뒤덮었던 시기도 있었기에 온도가 조금 올라가거나 내려가는것은 지구 입장에서 접근했을때 아무런 일도 아닙니다. 그렇지만 환경 파괴의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인류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아마 환경 파괴가 인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면 지금 우리가 아마존의 나무들을 벌목하고 거리낌 없이 석유 사용량을 늘리는 것은 정당한 자원 활용으로서 어떠한 문제 제기도 이루어지지 않았을겁니다.

@yttst7110 Ай бұрын

개소리시네요. 빙하기든 간빙기든 그 시간은 오래시간에걸쳐 진행됩니다. 지금은 인간에의해 동물종이 적응하지못하게 기후가 변화중이라 대멸종이 진행중인거고요. 지구 5대대멸종보다 진행속도가 몇십배빠르게 진행중입니다. 정신차리세요

@Her-mes 10 ай бұрын

사실 평균온도가 높아진게 중요한것이 아닌 최저온도와 최고온도 폭이 커졌다는게 더 중요한점입니다. 이것이 평균온도가 급격하게 오른것보다 훨씬 중요한포인트인 이유는, 온도변화의 폭이 커졌다는 의미는 지구에겐 중요하지않아도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포함한 생태계에겐 더 크고 다양하고 많은 재해가 발생한다는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finalpray1 9 ай бұрын

신뢰할만한 댓글에는 답글이 없네요?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work3890 9 ай бұрын

@@finalpray1아니 최저와최고를 계산한것이 평균 인데 ㅎㅎ 중요하죠 펙트가 약간 삐끗

@user-xs5jw5xm3u 9 ай бұрын

⁠@@work3890평균온도 최저와 최고 폭이 낮은 평균온도랑 작성자가 말한 폭이 큰 평균온도랑은 다르죠 팩트가 삐끗하진 않은거 같네요

@work3890 9 ай бұрын

@@user-xs5jw5xm3u ㅎ 일차원수학에 익숙한 나는 느무 어렵네요

@zmkner5784 9 ай бұрын

많은 동물들이 멸종해도 또 다시 새로 생겨나는게 지구의 역사이다. 현 세대도 아닌 미래세대에, 인간 종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번영을 위해, 현세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통제와 억압으로 삶을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 유전적 다양성도 웃기지도 않는 말이다. 과학에서 주장하는 유전적 다양성, 종 다양성의 가치는 결국 '인간이 이용하기 위함' 이다. 아직은 기술의 부족으로 그러한 생명공학적 가치를 이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이게 인간에게 유익한 방법으로만 이용되느냐? 알수없다. 심지어 아무런 가치가 없을수도 있다. 가치가 있다고 해도 윤리적인 문제에 직면할수도 있다. 우리는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냉철함과 논리적인 이미지에 심각하게 중독되어 있다. 동물이 14%가 멸종하든 15%가 멸종하든, 인류가 취해야할 스탠스는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1%의 차이가 지적수준의 우위를 점하는 것 인양 서로의 수치가 틀렸다며 뮬어뜯기 바쁘다. 심지어 그 통계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믿을 만한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것은 극도로 귀찮아한다. 통계와 데이터가 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들은 모두 추측이며, 우리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 우리는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물며 인간이 만들어낸 인공지능도 신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신이 되고 싶은 생각도 없는, 그리고 그럴 수도 없는 수많은 민초들에게 신이 되고 싶지 않아?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싶지 않아? 하면서 인간 내면의 허영심을 부추기고 끊임없는 소비를 유도한다. 이는 환경파괴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겠는가? 기후위기? 동물보호? 말은 그럴싸 하다. 그러나 누군가의 후손이 만날 수도 안 만날 수도 있는 미래의 잠재적인 위협과 가치를 위해 여러분이 누려야할 권리(그게 생존할 권리가 될수도 있다) 를 함부로 내놓질 말길 바란다. 애초에 후손이 있는가 먼저 생각해보길 바란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대체 누굴 위한 선민의식이란 말인가. 후손을 남길 만한 환경이나 되는가? 결론 짓자면, 쓸데없는 오지랖으로 누군가의 종족번영에 희생해가면서 선민의식을 부릴 시간에, 빼앗기고 있는 당신의 자유나 지키려고 하길 바란다.

@user-eq8fm5qx2d 9 ай бұрын

이래서 어느분야나 역사 과거 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거다.

@user-ez7ne1yp3m 8 ай бұрын

이런 댓글 쓰는 사람 특: 인지부조화 심함

@user-do7xe9eo9b 9 ай бұрын

지하수나오는 농지는 꼭 가지고 있어야 겠네요. 태양광100% 자가발전 사용가능한 주택을 짓고.. 식량난 대비하기 위해 콩과 밀, 쌀을 비축해둬야 할것같네요.

@TheJinnyful 2 ай бұрын

다른 사람들은 지하수 안 파겠나요. 몇 년만 가뭄 계속되면 다 마릅니다. 인간이 대비할 수 있는 건 고작 몇 년. 해수면 상승 대비해서 고지대로 가고, 빗물 저장 탱크를 크게 만들고 등등.... 아무리 용을 써도 다 같이 망하게 되어 있어요.

@mozzimozzi8550 20 күн бұрын

식량이 부족해 굶어죽는데 그 농지를 가만히 냅둘까요? 그냥 대환장파티되는거임

@HATONG-dy7mw 8 күн бұрын

그걸 약탈하는 세상이 올듯.. 그런거 엄청 잘 찾아내는 민조쿠..

@user-dn5kc4nv4v 1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user-ii1ys1lz3o 10 ай бұрын

외국 어떤분은 지구가 속해있는 있는 은하계가 우주의 여름에 진입해서 더워진다고 하는데..그 주기가 26500년인가..그때마다 지구는 지진 해일 대환란..삶은 계란은 빨리 돌고..생계란은 천천히 돌고에서 오는..

@user-uk6ht6zx9h 9 ай бұрын

예전부터 생각하고있던건데 지구는 늘 비슷한 과정을 반복하고있고 우리의 힘으로 지구를 쥐락펴락할수없다는겁니다

@user-ds6nq7bw8s 9 ай бұрын

우리의 힘으로 지구의 환경을 쥐락펴락 한 결과가 지구온난화와 지구열대화입니다 .... 하아....... 정말 참😂😂😂😂😂😂😂😂😂😂😂😂😂😂😂😂😂😂😂😂😂😂😂😂😂😂😂😂😂😂😂😂

@user-uk6ht6zx9h 9 ай бұрын

@@user-ds6nq7bw8s 제 의견이아니고 전문가의견입니다 유투브에 전문가 반박영상있어용 항상 뜬금없는 소문은많았죠 예를들면 지금 남극에 눈이다녹았다는데 인간이태어나기전부터 남극엔 수많은 동식물이살고있었어요 물론 눈도 없었죠 ^^

@Qwertt0119 9 ай бұрын

@@user-ds6nq7bw8s그래서 증거는 어디있음? 팩트는 과거 지구 온도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거 처럼 지금도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거임 지구가 우리의 힘으로 막 움직일수 있는건줄 알고있네 😂

@user-pr1ho5oj4r 9 ай бұрын

@@Qwertt0119오존층

@user-ee9gc1mb9w 9 ай бұрын

@@Qwertt0119영상에 나와있잖아 절대적온도는 낮을지언정 시간당 상승폭이 이전까지의 온도변화에 비해 비정상적이라고. 그리고 증거는 어디있냐는데 반대로 현재의 이상기후 현상이 이전까지의 온도변화와 같은 방식이라는 증거는 어디있음?

@dho5367 9 ай бұрын

정말 위기인지 아닌지는 지나봐야 정확히 알수있는거지만 모두가 거짓이라 믿고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았을때 후대들이 살수 없는 환경이 된다면 결국 우리는 인류역사상 최악의 세대가 될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음모론이라고 할지언정 기후위기에 초점을 맞추고 대응해야 하는것이죠 그리고 내용을 뜯어보면 결국 탄소중립은 환경을 지키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로서는 최선일수 밖에 없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라고만 할게 아니라 모두가 해야할일과 개개인이 할수있는일을 좀더 세세히 알려줘야합니다 위기라는건 알겠는데 뭘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loveet5001 4 ай бұрын

근거없이 뇌피셜로 얘기하자면 기후학자 입장에서는 기후위기가 와야 자신과 소속단체의 입지가 올라가기 때문에 무의식적 동조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데이터에 의한 정확한 팩트를 얘기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온도가 과거 어느 시간보다 빠른 시간에 변화했다는 것은 과학적 관측이 가능한 것이며 오차는 없는 것인지 그리고 그 변화 범위가 50억년 사이의 총 변화 사이에서 어느 정도이고 오차 범위는 얼마인지 그리고 어느 정도 선을 위기라고 할 수 있고 그렇게 얘기할 만한 근거가 무엇이며 그러한 관측 데이터의 실제 근거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정리하여 얘기해 주는 것이 설득력이 있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겨울 날씨가 평균적으로 올라가는 느낌은 있지만 그래도 따듯하다가도 갑자기 엄청 춥습니다. 겨울이 없어질 정도도 아니고 또한 그것이 인위적 요인이 있겠지만 과연 자연적 요인은 정말 없는 것이며 모든 죄가 탄소 때문인지 궁금한데 위기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에게서 북극곰이 먹을게 없다는 둥 너무 감성적 주장만이 노출되는 것 때문에 신뢰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 데이터를 가지고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Bbbbbbo8856 9 ай бұрын

기후위기론의 문제점은 인간이 무슨짓을 해도 기온은 오른다는걸 알면서도 부정하려 든다는 거임. 이 영상에서는 그나마 중립적으로 설명을 했지만 인간이 탄소배출을 멈춰도 기온은 올라간다는건 모두가 인정해야함. 그런데 기후위기론자들은 마치 인간이 종이빨대 빨고 에코백 들고다니고 채식하는거부터 시작하면 그걸 막을 수 있었고 지금이라도 그런 종류의 노력을 해야한다고 종용한다는 게 문제임. 내리막에서 타고 가던 차가 브레이크가 고장났는데 엑셀을 살살 밟으라는 소리랑 똑같음. 기후위기 회의론자들을 흔히들 ‘아무 문제 없을거니 손놓고 있어라’는고 주장하는 사람들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반대임. 위기는 눈앞에 왔고 막을 수 없으니 뻘짓 하지말고 진짜 필요한 조치를 하자는 사람들도 많음. 여기서 말하는 조치는 혁신임. 해수면이 상승하면 재방을 쌓고 지구에 탄소가 과하면 인간이 만드는 탄소양을 줄이는 노력보다 이미 있는 탄소를 없애버릴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하자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거임. 인간의 역사는 그렇게 흘러왔고 이 흐름을 만든 사람들이 이룬 것들로 지금 인간들은 많은 것을 누리고 있음

@simzim1 Ай бұрын

저지능아 200년안에 급속도로 오른게 탄소배출때문이지 지구역사상 이런적이 없어... 참 지능 떨어진다 사고를 스스로 해본적이 없다는게 느껴진다 남의 생각을 항상 니생각처럼하고 살았으니 구별을 못하는거야..

@drkess9427 10 ай бұрын

기후위기든 뭐든간에 요즘 지구 환경을 위해 힘쓰자는 내용들이 많이 퍼져 나가고 있는데 긍정적인 현상 같습니다 . 기후 위기가 사기극이라하더라도 결론적으로 보면 지구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거니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user-fq7xr7iw2h 10 ай бұрын

지구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것에서 끝나지 않고 그것을 빌미로 인간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수단이 된다는것이 심각한 문제이죠

@user-vu4wp7dq4s 10 ай бұрын

너무 일차원적인 생각인게 그 기후 위기론으로 개발,성장을 죄악시하고 규제하고 늦어지는데 그에따라 빈곤계층이 고통받고 죽어나가는 인구는 점점 늘어나죠 사기극이라면 이 사람들에 대한 피해는 대체 누가 책임지죠? 거대 환경론,종말론의 문제가 바로 이런겁니다.. 아무도 책임지지않아요

@SA-og7lf 10 ай бұрын

잘 생각해보세요. 기후위기론의 본질은, 식민지 및 인간통제, 거기에 당신 보고 빨리 죽으라고 하는 이야기에요.어쩌면 죽일 꺼라는 이야기이기도 하죠.

@user-fq7xr7iw2h 10 ай бұрын

기후변화가 사실이 아님을 얼마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외 세계각국 1107명의 과학자들이 선언문 발표했음 우리나라엔 단 한명 이화여대 박석순 교수가 동참

@loveisforu 10 ай бұрын

너님부터 집에 에어컨 끄고, 대중교통 이용하고 하세연. 자기 노력 아무도 신경안써주면 안할거면서 풉ㅋ

@user-bq4zq7sz1f 9 ай бұрын

최두호님이랑 목소리 말투가 넘 비슷해요!! ㅋㅋㅋㅋ

@soosung3512 9 ай бұрын

기후변화로 인해 가장 큰 문제가 식량이라고 말씀하신 것에 공감합니다. 유럽에 난민의 이동이 가속화 되면 유럽의 식량난이 발생할 것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유럽의 생산량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영국에서 난민 문제가 브렉시트의 원인으로 작동한지는 물랐습니다. 좋은 내용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jethytrianon 9 ай бұрын

식량용 곡물생산량이 줄고, 기호품용 상품작물 생산이 늘어서 그렇습니다. 전부 돈에 대한 욕심이죠. 아프리카 모 국가에서 식량은 재배 안하고, 땅이란 땅에 죄다 참깨를 재배하더라구요. 필리핀의 경우 바나나나 파인애플 등을 생산하는 플랜테이션 농업 때문에 식량이 부족해져서 쌀 수입국이 되었구요. 환경문제 때문에 식량 줄어드는 양보다 이쪽이 더 큰 원인이죠.

@leeja1294 9 ай бұрын

난민은 전쟁 때문인 줄 알았는디

@user-ph2xe4qf9f 9 ай бұрын

@@jethytrianon일례로 아프가니스탄과 같은 분쟁 지역에서 지역민들이 먹을 수 있는 식물보다는 테러 단체와 같은 조직에게 공급하기 위한 마약을 공급하고 돈을 버는 시스템을 들 수 있죠... 미군도 이걸 어떻게 못했다고 합니다.

@elinkang6475 9 ай бұрын

난민이 늘어나는건 전쟁 때문이지. 밀 생산량이 줄어드는건 그만큼 밀 기호도가 점차 떨어진다는거고. 이제는 밀 말고도 먹을게 많거든. 무슨 기후 때문에 밀 생산량이 줄어. 기온이 올라가고 이산화탄소 늘어나면 밀 생산효율이 급격하게 상승하는데.

@leeja1294 9 ай бұрын

@@elinkang6475 이상기후로 인해 폭우 쏟아지고 가뭄 생기고 하면서 농지가 황폐화 되잖아요. 전엔 가끔씩 있었던 일이 이젠 매년 반복되니까 문제인 거고.

@tjdaa0615 10 ай бұрын

기후위기는 단순히 환경의 위기가 아니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화는 전쟁이라 생각해야할 듯. 전쟁은 이익때문에 발생하는데 환경은 전쟁 이유 직빵이지

@asddsad332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hotissues4760 9 ай бұрын

기후위기나 지구온난화가 거짓일 수는 없죠.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니까요. 다만, 그것이 온실가스효과 때문인지에 대한 논란이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선진국들은 온실가스효과를 말하면서 탄소세나 ESG를 통해 이득을 얻으려 하고 있죠. 선진국들의 탄소세나 ESG 등을 이용한 이익 착취활동이 멈춰지지 않으면, 불만은 계속 있을 겁니다.

@user-qw2tr8jd3v 9 ай бұрын

지구의 평균온도가 산업혁명이후 100년만에 1도가 올라갔다는데 이것은 산업혁명전에 지구온도가 1도 올라가는데 4만년이 걸렸다네요 이것은 대기중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감싸 온실처럼 지구온도를 높인다는 거죠

@user-qw2tr8jd3v 9 ай бұрын

지금 전세계 바다에서 수온상승으로 산호초들이 다 죽고있고 북극빙하가 녹아서 북극곰들이 살기가 어렵죠

@fsdc6426 9 ай бұрын

@@user-qw2tr8jd3v그럼 지금이 원래 따뜻해지는 시기인거라면 탄소중립 실천 후 2060년부터 다시 냉각된다는게 말이 되는건가요? 그럼 결국 탄소중립과 탄소 사용을 반복하여 지구의 온도를 인간이 조절할 수 있다 라는것인데 탄소의 사용과 관계없이 지구는 4번의 대멸종을 겪었습니다.

@Scathantheapprover 9 ай бұрын

@@fsdc6426 대멸종의 공통적인 원인이 급격한 기후변화인데 적어도 그걸 인간이 스스로 초래하는 일은 없어야지

@user-sx8ki7fz9y Ай бұрын

거짓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요. 범지구적으로 일어나는 일을 판단하려면 엄청난 근거자료 조사에 맞춰서 방대한 데이터 능력이 필요하고 예산도 엄청나게 듭니다. 근데 저정도 예산을 가졌으면서 인류애 가득한 자선단체가 존재하질 않습니다. 각국의 정치인들이 기후위기를 외치는 이유는 그렇게 말해주면 표가 몰리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인 이유에 근거해 있는거지 사실적 근거에 있질 않아요.

@allenyoo57 10 ай бұрын

요즘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란 사기다 라는 말이 나오고 있지요 한마디로 해서 사람이 자연을 통제할 수 있다는 오만에서 나온 개념이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거지요. 그러니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두는 것은 문제가 있네요

@anbayo1 10 ай бұрын

에너지 문제에 몇몇 희박한 답안이 있긴합니다. 핵융합 발전같은.

@user-rh4yj8nq3m 9 ай бұрын

지속가능한 .. 빨갱이

@SEXS1 9 ай бұрын

@@anbayo1대량생산이 불가능한것은 아직 답안이 아닙니다

@lupinp2299 9 ай бұрын

과거에 ... 그린란드에서..보리농사를 지을정도로 따뜻했다......

@user-gw3gh4wx1z 8 күн бұрын

남북극에 식량 재배할 수준이면 물 부족에 식량부족으로 전쟁이 일어나고 결국 인류는 종말을 고하겠지요

@yeahapi 6 ай бұрын

추워진다면 사람들은 좀 더 다르게 반응했을지도 모르겠다. 더워서 죽는 것보단 추워서 죽는게 더 상상이 잘가니까.

@truth1472 6 ай бұрын

추워서 죽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yeahapi 6 ай бұрын

@@truth1472 다시 읽어보세용

@jaehokim7408 9 ай бұрын

측정하는 기간이나 시점도 중요하겟지만 어느 부분(곳)에서 측정했는지도 중요하겠고...미래를 예측하는 '모형'은 무엇을 사용했는지...그리고 어떤 재료에 weight를 반영했는지 진짜 궁금합니다. 남들이 하는 말 말고....어쩌라는 건가요?

@truth1472 6 ай бұрын

미래는 예측불기죠.

@TechNolza 10 ай бұрын

근거를 가지고 탄탄하고 인류가 경각을 가져야 할 이야기에 대해 쉽게 풀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user-ri6lu3ht4f 9 ай бұрын

근거는없던데

@user-sh7yq1pq1l 9 ай бұрын

근거? ㅋㅋㅋㅋㅋㅋ

@user-ro4fx1ky3i 9 ай бұрын

아이스커피 먹어본사람들은 알것이다 기후위기 해수면상승이라는게 얼마나 말이 안된다는걸

@user-ri6lu3ht4f 9 ай бұрын

@@user-ro4fx1ky3i 이건 뭔 개소리야? 바닷물은 안먹잖아ㅡㅡ

@SuperBugKiller 9 ай бұрын

확실히 버러지들만 무슨 근거? ㅇㅈㄹ 하는거 잘봤습니다. 영상을 보세요. 그리고 이미 현상이 있는 상태에서 우리는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정확한 데이터를 그대들이 가져오십시오. 이미 현상은 있고 지구가 온도주기가 지속 변화해온것은 사실이나 그 속도가 훨씬 가파르다고 설명하고 근거가 데이터로 명시되어있는데도 님들은 ㅈㄹ을 하니까요 사실 빨리 죽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mmm345vhunter7 10 ай бұрын

종이컵에는 벌벌떨면서 신차나올때마다 정부지원금 수천씩 받아서 전기차 세컨카 신차 교체하는거 친환경 맞나요?

@ydlee1994 10 ай бұрын

기후변화도 사기극이고 환경생각하는 척하는것도 정치시민단체들의 쇼맨쉽임.... 맥x날x 롯x리x 별벅스 등 많은 패스트푸드 업체들이 친환경 생각한다면서 플라스틱 없앤다고하면서 대안으로 종이빨대 종이컵 아님 이런거 만들어내는데...거기서 쓰는 종이빨대 종이컵 등 코팅처리된거 많아서 재활용 안됩니다.....게다가 전국민이 수년동안 차 안타고 자전거같은거만 탄다고쳐도 산에 불지르고 산깍아서 태양광판 설치하는 멍청한짓 하는게 인류에 더 큰 해악이고요..... 지들이 지구를 의도적으로 파괴하면서 기후변화를 통해 인류탓하는거죠

@onix1200 10 ай бұрын

와 개 맞는말씀 결론은 장난질임

@jbunker7526 14 күн бұрын

증말 그러네요. 엘고어도 자가용 비행기타고 다니며 탄소줄이자라고 하며 전기도 일반인에20배나 쓰면서 화석연료쓰자말자고😅

@dempskim 11 сағат бұрын

자전거 타고 이런 이야기하면 인정

@freaterk515 5 ай бұрын

온도가 올라가냐 아니냐보다 우리가 숨쉬는 대기가 오염되는게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doit7224 10 ай бұрын

지구는 항상 뜨웠다, 추웠다를 반복했다.

@user-nq2zl5fr3m 9 ай бұрын

정말 머리에 잘 남는 유익한 강연이였습니다.

@user-gc1yo1zj8t 6 ай бұрын

과학적 근거나 사실이 아닌 주변부만 훑고 가셨네요.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과학자는 석유회사와의 관계를 의심하고 기후변화를 주장하는 사람들도 역시 관련 기억들과 유착되었거나 환경운동으로 먹고사는 자들일 수도 있죠

@cooking_whale 9 ай бұрын

유익하네요

@user-rt7ok7lw2t 9 ай бұрын

기후변화로 식량 , 물 등이 부족해지면 사람의 목숨이 걸린 문제이니만큼 국가간 분쟁이나 전쟁의 소지가 커지겠네요. 우리 정부도 그에 대비하고 있길 바랍니다.

@HOGU1981 9 ай бұрын

윤두창은 소주마시느라 바쁘다

@user-yd3hf5zd1p 9 ай бұрын

@@HOGU1981대깨문 오셨나? 문재앙 5년동안 400조 부채는 생각도 안하지

@user-jy8fp1qc8c 9 ай бұрын

@@HOGU1981문재앙 집권때 역대 부채였는데ㅠ

@user-nf9vb5cs9c 9 ай бұрын

@@HOGU1981병 형신이야?

@user-ro1wd8zt9u 9 ай бұрын

원래 좌파가 집권하면 세계적문제 우파가 집권하면 정부문제임 ㅋㅋㅋㅋㅋㅋ Ytn mbc kbs jtbc 전부좌파뉴스라 그렇게 나오는데 국민은 그런갑다 하는거지. 코로나 지금 터졌으면 윤석열때문이라고 mbc ytn 24시간뉴스 나오고 장난아닐걸?ㅋㅋㅋㅋㅋ

@user-np8wy2ze3o 9 ай бұрын

요즘이 더 더운건 맞아요 특히 집마다 도시에선 각 가정에서 한대 이상의 에어컨 사용 때문에 열섬 효과가 나타나서 체감온도가 더 높은거 같음

@onetopez9072 9 ай бұрын

체감될정도로 차이 안나요 ㅋㅋㅋ 그냥 여름이니까 더운거지 뭘 요즘이 더 더움 에어컨 실외기 근처가 더운건 맞죠

@user-zj5ei7er7k 9 ай бұрын

그냥 똑같은데.. 태풍도 똑같고

@user-ti8990 9 ай бұрын

그건 늙어가고 있다는거죠~

@oui5539 9 ай бұрын

현대의 기후 변화 속도가 빠르다는 게 문제라는데, 과거도 지금처럼 매일 날씨 측정하고 연 평균 기온 100년 평균 기온을 측정했나요?

@yun_s2207 9 ай бұрын

지구를 기준으로 위기로 잡은게 아니라 인류를 기준으로 위기를 잡은거죠

@KoJohn-ed3pk 10 ай бұрын

기후위기 음모론은 아예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핵심적인건 인간에 의한게 아니라 태양흑점이나 자연적인 원인때문이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러니까 100년동안 1도가 오르는데 인간이 얼마나 관여를 했는지 정확한 데이터가 있어야 탄소중립을 주장할 근거가 생기겠죠. 교수님이 지금 얘기하시는건 음모론의 핵심적인 부분을 해명하진 못합니다

@SEXS1 9 ай бұрын

산업시대가 시작되면서 지구 온도가 서서히 높아지기 시작했어요 인터넷 찾아보면 바로나옴

@turboromy 9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사무실이 동쪽으로 큰 창문이 있어서 아침에 들어오면 완전 온실인데, 거기다가 에어컨이 약해서 포터블 하나 설치해 주세요 했더니, 사장님이 퇴근할때 온도를 높이는 컴퓨터를 끄고 가라고 했습니다. 원인이 해인데, 컴때문에 온도가 올라간다는 아주 이상한 분석.

@user-da2wd1ze7w 9 ай бұрын

@@turboromy실제로 컴발열 꽤 심함

@user-ij4pv2tf4h 9 ай бұрын

공교롭게도 산업시대의 시작과 네가 말하는 태양흑점 등 자연적인 원인이 동시간, 동시대에 동시에 발현되었나보네 ㅇㅇ 우연의 일치로 지구의 온도가 이렇게 급작스럽게 올라간거고, 사실은 우리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존나 억울하겠다?

@KoJohn-ed3pk 9 ай бұрын

@@user-ij4pv2tf4h 억울한건 니 얼굴이 억울한거고. 결국에 정확한 데이터가 없다는 말이자나 과거에 지금보다 온도 높은 시절이 많았는데 그걸 가장 짧은 기간동안 온도가 올랐으니 인간때문이라는걸로 뭉개버리는게 근거가 된다고 보냐

@sorry_earth 10 ай бұрын

심각한 기후 위기입니다 정말 ㅠㅠ 사실 이건 지구의 위기가 아니죠. 우리 인간 생존의 위기일 뿐이죠... 인간으로 인해 다른 동식물까지 멸종하고 있기도 하고, 참 우리 인간이 정신차리고 하루 빨리 노력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jamespark_ 9 ай бұрын

정확하시네요

@user-zg4oh9zy8y 9 ай бұрын

북극곰은 창조물아니고 진화의산물 즉 오래전엔 북극이 얼음 바다가아니었다는 말이지 다시말하면 환경이 변화면 모든 동식물은 사라지기도하고 다시 새로운 종이 생기기도 하는것 인간이 어찌할 영역이 아니다 우리인류가 태어난게 고작 200만년 걍 우주의위대한힘에 순응하고살자 멸종에 너무 감상적으로 접근하지말고 자책감 도 갖지말고 미국 네바다 사막에가면 어마어마한 나무의 화석들이 발견 되는데 그사막이 수백만전 전에 열대우림 지역이었다네 ㅋㅋ

@MrSHIMHYUNBO 5 күн бұрын

모든 위기는 부정되죠 그래서 리더쉽이 중요한겁니다 다음세대는 다음세대의 일이라고 생각하니까요

@user-pw9wh3ir1r 9 ай бұрын

무기로 전쟁 연습만 안해도 지구는 몸살을 앓지 않을것 인데???라는 생각..

@anywindy 10 ай бұрын

기후위기 분명 빠른 속도로 변화는 인간은 어려워도 적응 할 수 있지만 인간외에 다른 동식물들은 적응이 어렵고 기후변화에 맞게 진화도 어려울지 모릅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살아남고 적응하는게 진화라고 생각 합니다. 지금의 강대국들이자 선진국들이 지금의 이르기까지 그리고 지금도 중진국이하 국가들에게 착취와 강탈로 만든 것들을 지키기 위해서 힘있는 국가들끼리 모여서 강제적으로 협정을 정하고 강요하고 재제하는 지금의 모습도 아닌거 같습니다. 저탄소정책 실행해라 아니면 너희 와 무역은 없다. 패널티로 벌금을 자금력이 없는 중진국이하 국가와 기업들에게 추징하고 200년전 제국주의 시대와 다른게 뭔가 싶습니다. 지금도 아프리카와 중난미 그리고 아시아국가들에는 하루 하루 한끼 한끼가 죽음만큼 걱정인 사람들이 많은 현실에서 자기들만 살기 위해 신제국주의 정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말라고만 하고 도와주지 않는 강대국이면서 선진국들......

@heyyo5812 9 ай бұрын

자연적인 기후 변화와 인공적인 기후변화는 차이가 없을까요?

@lastblue6274 9 ай бұрын

지금 기후변화도 전지구적 움직임일 뿐이지 인간의 활동에 의한 것은 극히 미미합니다. 지구 역사상 이산화탄소 농도는 육상 생물체들이 존재했던 고생대 중생대를 비롯 신생대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했고, 심지어는 각 빙하기에도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금과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높았습니다. 이것만 봐도 지구 온도와 이산화탄소의 인과 관계는 맞지 않음을 알 수 있죠

@youone3584 9 ай бұрын

기상청 vs 변덕스러운 날씨 어느쪽이 이길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sanlenin8208 9 ай бұрын

과거는 콘크리트나 시멘트 아스팔트가 깔리지 않은 자연그대로 였으니 더워도 금방 온도가 내려갔지만 지금은 어딜가나 아스팔트 콘크리트니 뜨거운 열을 흡수하면 쉽게 열을 식히지 못하고 있으니 더 덥게 느껴지는것 뿐이다

@user-zq5zi1oz7w 10 күн бұрын

중요한것은 북극빙하가 다녹는다는것이 입증하는것 아닐까요? 전세계가 이상기온이 속속 바닷물에 잠기잖아요

@user-et1nd1de2p 9 ай бұрын

미국, eu에서 탄소중립을 무기로 외교 수단으로 활용하니 기후변화를 명분으로한 외교적 인류위기가 맞겠네요

@user-bd6wj2sh2n 9 ай бұрын

지구온도는 오르락 내리락 해왔다. 기후위기를 정치화는 것이 문제다.

@user-wh2ht6yb3y 9 ай бұрын

쉽게 이야기하면 지구는 사람들을 병균이라 생각하기에 없앨려고 재해가 많아집니다 아무리 아파도 사람이 없으면 지구는 다시 회복하겠죠 우리의 몸처럼말이죠

@llawliet5859 8 ай бұрын

지구온난화가 사기극이라기에는 너무나 타이밍이 잘 맞아떨어진단 말이지

@mk0154 9 ай бұрын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강연을 듣고 있으니 기후 위기라는데 잠이 솔솔 옵니다

@user-bj1fp2xc5n 9 ай бұрын

지구 온도 상승은 중국을 조지지 않고서는 힘든 얘기 일 것 같네요

@user-iz7ml4jv4u 9 ай бұрын

정작 중국제품 안쓰면 전세계 물가 폭등임

@user-ds6nq7bw8s 9 ай бұрын

미국 중국 둘다입니다

@kylea3137 9 ай бұрын

인도도 조져야됨

@AnsanMan 9 ай бұрын

한국도 소중국인데 남탓ㄴㄴ

@user-gk2hf3go1f 9 ай бұрын

한국도 인구대비 이산화탄소배출 개쩌는디ㅋㅋ

@lding1194 8 ай бұрын

모든것은 태양에 지배를 밭는다 지식은 소통 일뿐 인간은 곰팡이세균

@user-lh4so1ul9j 9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체감으로 너무 분명하게 봄과 가을이 없어지고있고 여름은 더 더워지고 겨울은 더 추워지는건 어떤거지?

@Tiananmen_Square_massacre 10 ай бұрын

근데 궁금한게요 1.3도를 어케 안건가요?? 신뢰도가 있는지 궁금해요 지인 설명좀 해주려고하는데.... 200년 전에 측정한 자료라면 쫌... 그럴거같아서요

@MrFoxstar 9 ай бұрын

온도가 높은 것은 괜찮다에 대한 설명은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급격한 온도 증가가 문제다라는 것에 대한 근거 설명은 왜이렇게 적은가요? 저는 기후 위기가 인류의 여러 다른 위기들과 비교되어 다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기업은 그린 워싱으로 돈을 벌고, 시민에게는 공포와 책임감을 강요하는 시점에서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user-zn7hc5pp9z 9 ай бұрын

지구온난화 얘기 나오면 지구 온 나나 생각하면서 웃고 지나가면 됩니다. 🤣

@user-ss1jd8jw2y 4 ай бұрын

저탄소 생활해도 기후위기가 온다면, 반드시 지구위 생물이 겪어야 할 운명적인 일이군요.

@COSMIC_ULTIMATE_IDLE_GUY 9 ай бұрын

그럼 빙하기와 간빙기나 해빙기는 인간이 만들었나요? 지구 기후변화는 인간이 만드는게 아니라는데 한 표입니다. 그럼 만약 지금이 빙하기로 가는 시기였다면 인간이 아무리 이산화탄소배출하고 난리를 친다고 지구가 뜨거워질까요?

@dydwjd123 10 ай бұрын

석유회사에서 뒷돈받는 연구자는 쓰레기..!! 환경단체에서 뒷돈받는 연구자는 뭔가요?

@haim7512 8 ай бұрын

과거에 대충 생각해도 식량 위기 때문에 인구를 절반을 줄여야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석유가 고갈되서 인류 문명에 큰 타격이 올꺼라는 이야기도 있었으며 인구가 엄청나게 증가해서 나중에는 눕지도 못할만큼 늘어날꺼라는 이야기도 있었음 현재도 이와 비슷한 여러가지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 대표적으로 애플이 자연을 아끼기 위해서 자신들만의 독자규격을 유지할려고 하고 별도의 상품을 추가로 더 파는데 혈안이 되어있고 바다에서 탄소가 생성되고 있으며, 바다 생태계에서 탄소를 흡수하기도 하는데 어업사업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고 개인에게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음. 그리고 그 모든게 무료에서 유료로 변경되어 기업들만 돈을 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