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지하실에 갇혀있는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을 가지고 왔습니다 게임의 독특한 그래픽과 뭔가 모르게 차가운 분위기가 합쳐지면서 이 게임 특유의 섬뜩한 느낌이 잘 표현되었는데요 씁쓸한 공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취향에 잘 맞으실거라 생각되며 영상을 보시면서 이번 게임에 흥미가 생기신다면 직접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임 홈페이지 : sepiagames.itch.io/youaregrounded 그리고 도토리 (갑툭튀 경고 표시)가 없는 버전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링크에서 시청해주시길 바랍니다! kzfaq.info/get/bejne/lbOHqZeX37i7oJ8.html

신난다는듯이 "점심시간!" "내 방이야!" 하는게 너무 슬픔

이거 주인공이 애가 아니라 찐 괴물인거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는데.. 걷는 소리도 애가 그린 그림처럼 다리 여러개로 걷는 소리고 똥을 가지고 노는 거에서 인간적인 본능도 없으며 자길 거미처럼 그린것과 아빠란 아저씨가 꼭 방망이 들고 경계하면서 들어오는 게 이상하다면서..

15:11 박쥐가 태어났다는게 진짜 괴물이 태어난게 아니라, 기형아를 말한게 아닐까 싶네요(그시대상 기형아로 태어난 애를 괴물이라고 얼마나 손가락질했을지)..엄마가 임신한 상태에서도 폭력과 스트레스가 극심했고 영양실조에 걸렸더라면 가능한 이야기죠ㅠㅠ

정말 끔찍한 학대를 잘 표현한 작품이네요... 생쥐를 통해서 꼬마의 기억을 보여주는 장면이 인상깊었고... 스멜리의 죽음은 정말 안타까운... 이번 게임 소개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12:57 중에서 아이 우는 소리 너무 슬프고 괴롭다

스멜리의 죽음을 보고 분노와 슬픔이 섞인 울음소리가 정말 인상깊었는지 계속 머리에 도네요 그 울음소리가 정말 믿고 의지하고 자신만 이해할 수 있고 같이 고민없이 지내는 존재가 이세상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면 정말 그 울음소리를 낼것처럼 느껴지고 뭔가 이해가 되는것같네요 만약 이게임을 할 수 있다면 나머지 엔딩도 꼭 보고싶네요

뭔가 사람을 극한까지의 공포속에 던져넣었을때 나타나는 상황을 '괴물'이란 소재로 묘사한거같네요.. 그와중에 방망이가 똥똥거리는소리가 너무맑고 청아한소리여서 피식웃고갑니다ㅋㅋ

아버지에게서 괴물을 취급받던 아이가 결국 자신의 내면 안에 있는 괴물과 하나가 된거군요

처음 나오는 리처드 매드슨은 공포나 sf 작가로 유명한 나는 전설이다의 작가입니다. 아마 작중 나오는 괴물들이 흡혈귀이고 게임 끝에 박쥐인간 이야기 나오는거 보면 어느정도 연관성이 있을듯합니다. 더불어 뇌절하자면 와이프도 같은 박쥐인간이여서 그런건 아닐지 조심스럽게 상상해봅니다

15:36 마무리로 게임 권유해주는 말 다시 해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

가정학대가 아이의 정서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주인공이 맞을때마다 끔찍했어요

바퀴벌레까지 미리 알려주시다니.......쏘스윗.....

ground는 (자녀를)외출을 금지시키다, 나가지 못하게 하다 라는 뜻도 있는데 소년의 상황이 딱 게임 이름과 딱 맞네요...꿈의 능력이 현실로도 가능해진다는 거에서 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해지는 것 같아요! 요즘 온다람님 영상 보는게 정말 재밌어요 공포게임 잘 못하지만 보고는 싶은 사람으로서 온다람님은 최고의 유튜버...영상만 보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댓글 달지만 항상 감사합니다₍ᐢ..ᐢ₎♡̷

이게 가상세계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가정폭력은 정말 끔찍하죠. 어렸을적부터 공포에 휩쌓여 도망치고 싶지만 어린몸으론 아무것도 할수 없고 그저 공포를 견디며 하루하루 버티며 숨어서 지내는 현실이니 말이죠. 지금도 가정폭력을 당하는 아이들은 하루라도 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마음이 해방되면 좋겠군요...

제가 그렇게 많이 좋아하는 분위기나 그런건 아닌데 소름돋는 연출 때문에 계속 보게 된달까.. 리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다람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다람님 영상은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온다람님 목소리도 좋아서 더 몰입하게 되었어요!!

이번 영상은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ㅠ 특히 스멜리가 죽자 아이가 울부짖는 소리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정말 끔찍한 가정폭력을 잘표현하면서 소리를내면 때리러온다는 가혹한 아빠의 설정 음식을 맛없게만들어 아빠에게 죽임을당한 엄마 그리고 지하실에 갇혀서 점점 바퀴벌레와 힘 점프력 침이 산성이 되는 점점 신비로운꿈을꾸는 꼬마가 강해진다는 설정으로 가정폭력을 해도 아이가 나중에 크면 더 큰복수를한다는 것같은 교훈을주는것같아서 커서도 그럴일없지만 절대절대 가정폭력은 안할겁니다.

여차하면 영웅이 될 수 있었던 아이였네요.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괴물이 되어버린 것이 너무 안쓰럽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쓰레기는 제거해야한다는 말을 생각나게 하는 게임이네요

제목만 봐도 학대를 하는 부모님에게 복수를 하는 내용을 알수 있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좀 슬픈게...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뭔가 좀 씁쓸하네요... 아동학대 라고 검색만 해도 관련 기사가 쏟아져 나오는게 생각나기도 하고요...

제목인 'you are grounded'는 '너는 외출 금지야' 라는 뜻. 얼핏보면 가벼운 말들을 많이 써서 더 소름끼치는 게임...

진짜 이 게임 스토리가 너무 슬프면서도 화가 났는데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아빠가 빠따로 때릴때 소리가 너무 경쾌해서 피식하게됌;;;;이려면 안되는데....큐큐큐큐큐

너무 슬픈 게임이네요ㅠㅠ근데 온다람님 목소리 왤케 꿀보이스세용..라디오하셔도되겟어용ㅎㅎ

12:57 집사로서 이 소리가 너무 무섭고 속상함 ㅠ

저런것도아빠라고 계속 아빠라고부르네요ㅠㅠ 창문밖에 사람들까지 괴롭히는게 참 마음이아프네요ㅠ

아빠 청각 예민하기가 장난아니네.. 적당히 하세여 무서우니까 ㅜㅜ

썸넬만 보고 화이 부제의 괴물을 삼킨 아이처럼 성격이 잔혹한 살인마가 되는 건줄 알았는데 진짜 걍 괴물이 되버리네ㄷㄷ

근데 이런거보면은 진짜 애들이 어른들보다 잔인한거같음 얘들은 알면서도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괴롭힌거잖아

천장 기어다닐때부터 뭔가 쎄했음ㅋㅋ

다람님은 볼때마다 눌러서 보고싶은 썸네일을 잘 만드시는 것 같아용

원래 공포게임도 즐겨하고 웬만하면 무섭다는 느낌도 익숙해져서 느껴지지 않는데 이번 게임은 어딘지 어색한 그래픽과 움직임이 섬뜩하게 느껴지네요😁😁 인형을 무서워하고 이런 어색한 그래픽을 무서워하는지라 전에 머더 하우스는 정말 공포에 질려서 거의 자지러지며 봤었는데 이 게임과 묘하게 닮은듯 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어요!

이런 분위기의 게임들을 보면 늘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 경각심과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애기가 똥가지고 노는걸 좋아하는 거보고 충격먹었던...ㅠㅠ

학대하는 부모들은 그냥사람이 아닙니다ㅜㅜ

항상 느끼는건데 목소리 너무 좋으신것같아요! 공포게임인데 ..! 항상 재밌게 보고가요

항상 다양한 게임 리뷰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영상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당 혹시 게임 추천이 실례가 안 된다면 ‘에디스 핀치의 유산’ 리뷰 해 주시면 너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 진짜 고양이 키우는 집사로서 하나뿐인 친구가 시체로 눈앞에 있으니깐 너무 슬프겠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고... 부모가 자식의 괴물이 되어서 자식도 괴물이 되어버렸네요...

오늘 멀리 갔다오느라 힘들었는데 온다람님 영상 보고 힐링해야겠네요ㅠㅠ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투더문 3도 나왓다는데 것도 해주심 좋겟다.. ㅡㅡㅡ 아빠가 얘 때릴때 너무 식겁 아이 시점이 되니까 때리는 아빠 너무 무섭네요..ㅜ

세상과 단절돼어 있으니, 모든것이 당연한것처럼 느껴지지 않았을까요. 바깥 아이들은 어떻게사는지, 바퀴벌레가 먹으면 안돼는것인지 모르니까요. 이 아이는 나가더라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수있을까요? 나가더라도 이 아이는 어떻게 자리잡을까요. 한편으로는 이런 일이 지금도 벌어지고 있을 지 모르는 느낌이라 많이 슬프고 멍해지는 게임이라 생각됍니다

깜놀요소도 별로없고 스토리도 흥미로운 데다 고요한 분위기와 무서운 요소도 별로 없고, 어린아이 시점이라 그런지 묘하게 힐링이되었습니다ㅎㅎ

내용은 마음아픈데 아빠의 "깡" 소리가 너무 찰져서 웃음이 ㅋㅋ;;

5:59 보통 햇살 하면 희망적인 이미진데 그런 햇살이 비치는 곳이 꼬마가 그린 그림이라는게 더 비극적인 것 같음..

한글날 꿀 연휴를 시작하기에 알맞은 영상

12:56 와...눈물났다...

오늘 영상도 너무 잘 봤어요 ! 근데 다람님 예전 영상중에 크루거 심리상담 게임에 이어서 빈센트 마이어스의 비밀 이라는 게임도 있길래.. 조심스레 이게임 추천해보고 갑니당👃

이번 게임은 뭔가 무섭다기보단 슬픈 게임이네요 😢

제목을 보니까 가정폭력에 대한 이야기인가보네요...아빠란 놈이 아이를 빠따로 때린것만 봐도 정말 참 사회에서 매장시켜서 조용히 없애버리고 싶네요. 다른 아이들도 사회의 악에 물들었어 아주. 개삐리리 큼...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슬픔)😭

아빠 보스전 시작하니까 바로 한발쏘고 엄폐하는 전형적인 게이머의 모습

저런환경에 적응하면 육체적은 아니지만 정신적으론 괴물이됄겁니다

그냥 아빠라는 사람은 인간 쓰레기였었네요.....

이 게임 아이가 감염인가 되서 괴물화가 진행 중이였고 아빠가 어쩔 수 없이 애를 감금한 스토리라고 해석되기도 해요. 그래서 스토리를 잘 보면 아빠가 슬퍼하고 아기가 마지막에 완전히 괴물이 되려 하자 아빠가 직접 자기 손으로 아이를 죽이려고 하는 장면이 나오죠. 댓글에 태클거시길래 알려드리자면 영상 풀내용으로 보시면 중간에 아빠가 흐느끼며 슬퍼하는 장면과 아이가 어느정도 괴물화가 진행되서 산성을 뱉을 수 있게 되면 아빠가 지금까지는 채우지 않던 쇠목줄을 채워두는 장면도 나옵니다. 또한 괴물사태가 있었음을 예측할 수 있는 장면으로 바깥에서 아이들이 쇠창살 사이로 벽돌을 던지죠. 벽돌에는 '너희 엄마는 이미 죽었어! 이 괴물아' 이런 식으로 적혀있고요. 그리고 아이가 완전히 괴물이 되었을때도 아빠는 자신의 아이라는 이유로 경찰을 부를 수 있음에도 다른 도움없이 자신이 모든걸 해결하려고 합니다. 저 또한 온다람님이 말씀하신 엔딩과 내용이 가장 맞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아빠가 엄마에게 폭언을 하는 것으로 알 수 있는 엄마쥐, 아빠쥐 내용을 통해서 아빠의 가정폭력 행위를 알 수 있죠. 저는 다만 겉으로 보이는 스토리로 '괴물 사태가 있었고 이로 인해 아이가 감염됐으며 아빠가 이를 집에 감금시켜놨다'라고 해석되는 케이스도 있다는걸 말한 것일 뿐입니다. 절대 제가 말한 또 다른 스토리가 무조건 정답이라고 한 적은 없습니다.

중간고사 공부때문에 몸과 정신이 피폐해진채로 집에 오니 갓따끈따끈한 영상이..!!

어흑 가정폭력이 무서움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게임이였군요... 현실에서도 있을법한 이야기라 더 공감되고...

이번 영상도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심도 있게 본 영상이였습니다!! 와 진짜 괴물이였다는게 잔잔한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2가지 엔딩이 있다니까 나중에 꼭 한번 플레이해봐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험 끝나면 하려고했던 게임을 해주시다니!! 슬프지만 베트소리가 너무 경쾌하네요..

아무래도 아이의 몸은 성장하지만 정신이 성장하지 못하여서 몸의 성장으로 인한 것을 꿈을꾸어서 생겨난 능력이라고 착각하는 거 같네요 아닐수도..?

아빠가 아이를 가둬놓고 억압하려고 한 행동을 극복하기위해 능력을 얻었는데 그 능력때문에 진짜 괴물이 되가는것처럼 보이네요 아이러니해라

때리는 소리가 깡깡이러는게 몰입을 너무 꺰......

이 게임 스토리 리뷰를 보니까 토드 필립스 감독의 연출작 가 생각나네요. 두 작품 다 사회의 철저한 무관심 속에서 지속적인 폭력을 견디지 못해 괴물로 각성한다는 이야기라는 닮은 점 때문인 것 같아서 그런걸 까요?

스멜리가 맞을때마다 내가 맞는 느낌이 들어서 무서웠어 ㅋㅋ 그래도 마지막엔 해피엔딩이라 조금 안심이야 ㅜㅜ오늘도 멋진 영상 고마워 다람형

뭔가 말이 안되네.. 마지막에 꼬마가 동물이거나 괴물인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저렇게 머리 맞다 보면 죽을텐데 맞고도 멀쩡해서 몰입이 안되네

매일 느끼는건데 목소리 ㄹㅇ 개쩐다

초반 보고 순간 스승의 은혜가...

15:57 왜이렇게 빨리 끝내나요 IG

뭔가.. 너무한 게임이네요..ㅠㅠ

영상 퀄리티가 점점 좋아지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출석/58 전에 저 아이가 바퀴벌레를 먹은것때문에 변한건줄 알았는데 박쥐 였군요 고양이 불쌍해..

오늘도 재밌는 영상 잘 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머리를 울리는 딱 소리 너무 빡치네요 스멜리 ㅜㅜ

주인공이 괴물이 돼서 복수했다면 좋은 결말이었을까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너무 듣기 좋은 목소리라 더 챙겨보는거 같아요👍

오늘도 목소리가 넘 좋아욤

왕 일찍왔다 카키쿠캐킄 형아 오늘도 잘들을게 형 목소리 미남이야❤

이번 한 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저 아이가 아무리 원래부터 괴물이라고 해도 아버지로써 아이를 가두면 안되는 거 아닐까...... 만약 어릴 때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다면 저 아이는 다른 아이들처럼 시선 신경 쓰지 않고 밖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는 없어도 자기 아버지를 죽이고 괴물이 되서 도시를 공포에 빠뜨리는 존재가 아니라 그냥 공놀이를 좋아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되네요 ㅠㅜ 외모나 능력이 괴물이라고 해도 게임 중간중간 드러나는 착하고 밝은 성격을 보면 아버지의 학대만 아니였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엔딩은 아빠한테 침뱉고 나가기 아빠 안죽이고 나가기 (아빠를 안죽이면 못나갈거 같긴한데) 그냥 나가기 고양이 혼내주기 해서 산성침 못배워서 죽는 배드엔딩이라거나 있을거같네요 재밌어보여

공포겜인데 온다람님 목소리 달아요!!! ㅋㅋ 그래서 안무섭게 잘 봄 감사합니다

아빠라는 작자가 지 자식을 두더지 잡듯 패네

진짜 쪼꼬만한애를 저 쇠빠따로 때린다는게 게임이지만 진짜 소름끼치고 싫다.. 깡 소리 으으ㅜㅜ

정말 재밌게 보고가요~^^

의지하고 사랑했던 스멜리가 죽었을때 오열하는 그 소리를 듣고 마음이 아파서 순간 눈물나왔다ㅜ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리뷰 감사합니다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진짜 머리를 몇대를 맞는데 안 죽냗ㄷㄷㄷ

다른 엔딩들이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정보가 없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가겠습니당!! ㅎㅎ

3:29 형님.. 제자리 점프하시는게 아주 앙증맞네요

늘 재밌는 게임을 흥미롭게 풀어주시는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덤으로 아웃트로 노래도 기막히게 선정하셔서 그런데 영상 설명란에 제목이라도 올려주시면 안 될까요...?

영상 길이 1557.. 정말 마음에 드네요

뭔가 진짜 씁쓸하네요ㅜㅜ

주말잘보내세용!

일단 봤을땐 마지막에 아빠를 죽일수 있는 힘 생기고 아빠 죽이고 아님 걍 탈출해서 해피엔딩 끝일듯

아니 몇번을 맞는거야..;;

영상 길이가 왜 1557 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