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오빠를 두달전에 오지못할곳으로 갔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슬픔으로 보내는데 날마다 스님불경 들으면서 치유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부디 좋은곳에 가서 편하게 사세요
@user-uw4mx1fp1t3 жыл бұрын
우리남편이하늘나라에갔습니다극량왕성해주십시요
@user-iq5kg8fc2j Жыл бұрын
지장보살님! 너무 아파하다 고통받고 허무하게 떠난 우리애기 부디 아픔없는 따스한 곳에서 편히 쉴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마지막가는길 엄마품이 아닌 병원에서 홀로 무섭고 쓸쓸하게 떠나게해서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 아가! 엄마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영원히 잊지 않을께... 많이 사랑한다 울애기♡♡♡
지장보살님 태어나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죄 눈으로 입으로 몸으로 마음으로 지은 죄 육도 윤회를 하며 지은 죄 까지 참회 합니다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
@user-xo9su2vs2w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우리 오빠 마음이 깊고 심성이 착한 우리 오빠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많이 아파했는데 거기선 안아프고 씩씩하게 지낼수 있도록 거기선 편히 쉴수 있도록 빕니다.. 사랑하는 오빠 극락왕생 하소서 영원히 오빠를 기억할게 사랑해 미안해 사랑해 지장보살님 극락세계로 부탁드립니다.
부디 우리 어머니 극락왕생하시길 기원합니다. 편안한 곳에서 아버지 만나서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 하시면서 잘 계시길 바랍니다. 지장보살님 우리 아버지 어머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제발 좋은 곳으로 가시도록 두손모아 기원드립니다. .().
@user-hk8zz7dq7f3 жыл бұрын
지장보살님 1월4일 돌아가신 사랑하는 우리 엄마 부디 아픔없는 극락세계로 잘 인도되시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user-yu4hd8ih4n Жыл бұрын
영인스님 부처님염불소리같아요
@user-yr8ni1nd5x2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내 아버지 아빠 벌써 2주기가 되어 갑니다. 너무나 보고 싶고 그립고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요..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서 성호가 사고가 나서 중환자실에 있다는 소식에 장폐식으로 돌아 가셨다는 말씀 들었습니다. 성호는 좋아지고 있고 제가 조금 정신을 차려서 49제 못 올렸으니 곧 천도제 올리겠습니다요 저도 날마다 성호 돌보고 있으면서 요양원 할머님들께 열심히 손발이 되어 드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내 아버지 ! 다 놓으시고 이젠 편안한 곳에서 편히 쉬십시요. 극락 왕생 하십시요.. 저도 부처님 말씀 대로 열심히 기도 드리며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요.!
@user-si3ol4ws6m2 ай бұрын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user-hx6dg9mb3y3 жыл бұрын
영인스님 불경을 들을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지고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지장보살님 온 세상이 어렵습니다 살아있는 중생에게는 깨달음을 알게해주시고 돌아가신 영가님들께 극락세계에 도달하게 해주셔서 이세상에 못다이룬 소원 이승에서나마 다 이루게 하여주시옵소서 지장보살마하살 지장보살마하살 지장보살마하살 나무아미타불
@ok-ug4vl11 ай бұрын
지장보살님 지금 49재중인 저의남편 지장보살님께 극락왕생 부탁드립니다 물론 절에서 재지내는 중입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매일아침 지장경 독송중입니다
과거전생부터 지금까지 지은죄업 참회합니다 용서를 구합니다 제가몰라서 지은죄화해를 청합니다 제아들이 어둡고 깊은 진흙탕속에서 하루빨리 밝은생각 아름답고 맑은영혼으로 세상을 바르게 헤엄쳐서 잘살아가기를 발원합니다 다시한번 용서를 구합니다 화해를청합니다 (반복)
@user-hy3fr8bq8e2 жыл бұрын
:^
@user-si3ol4ws6m2 ай бұрын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user-gl1bm3gf8r4 жыл бұрын
너무 힘듭니다.. 딱 죽고싶은맘뿐 입니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부처님 도와주세요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user-ct3vr3gl1k4 жыл бұрын
힘내시고 용기내십시요 이겨내지못할시련은없습니다
@user-tj2ie6ll5p4 жыл бұрын
모든시련이 다 내 전생 업이라 생각하시고 기도 많이드리면 업이 소멸되면 좋은일이 닥아올것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
@user-zl8gm6cv2b3 жыл бұрын
죽고 싶을때. 살아야만 이유 한가지를 찾으라더군요! 제가 죽지 못하는 것은 가족들 때문입니다 너무 힘들어도 누구에게 얘기할때가 없어 버티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언젠가는 끝이 나겠죠!
@user-ob2yr8tc8d3 жыл бұрын
너무 큰사랑만 주시고 간 우리할아버지. 갑자기 돌아가시어, 마지막 임종도 못보고 입관식에 우리 할아버지 고운얼굴, 머리카락을 쓸어들였네요. 수의입은 발도 만져보면서, 그렇게 우리 할아버지를 보내드렸네요. 할아버지 사진을 보고있으면, 마지막에 무슨얘기를 하고싶었을 지 내가 다 느끼고, 알게 됩니다. 갑자기 가게되서 미안하다고, 우리손녀 사랑한다고, 가족들 잘 챙기고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달라고 이야기했을 우리 할아버지 늘 당신의 행복과 극락왕생을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세상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무서워말고, 한걸음 한걸음 그곳에서 차근차근 내딛어가소. 손녀딸이 늘 든든하게 할아버지 뒤에서 지키고있으니, 할배는 든든한 손녀딸 마음 간직하며 힘차게 내딛어가소. 늘 응원하오 우리할배. 2021년 2월 10일 49재중 4번째 재를 올리는 날 세상 누구보다 할아버지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손녀 채영올림-
@user-zj2mj2tx7f4 жыл бұрын
알게 모르게 지은죄 지장경독송 하면서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_()_ 아버님 어머님과 편하시고 꽃밭에서 꽃구경하면서 부디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_()_
@user-zl8gm6cv2b3 жыл бұрын
지장경들으며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마음을 편안히 하고 집중하여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user-ct3vr3gl1k4 жыл бұрын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큰형님 부디그락왕생하시고 이승에서의 아픔과고통은 모두잊어버리시고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좋은것만보시고 좋은것만즐기시며 모든아픔이 치료되시길 진정으로 기원드림니다 아버지 어머니 큰형님 보고싶습니다 다시만나뵐수있다면 다음세상에서는 아픔없이 슬픔없이만나서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립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참회합니다 참회합니다 전생에 지은 악업 현세에 지은 악업 모두 업장소멸 하여 주옵소서 지장보살님 저 하늘 나라로 떠난 나의 딸이 부디 극락왕생 하여 좋은곳으로 환생하여 주옵소서 참회합니다 모든 업장을 제가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부디 업장소멸 하여 주옵소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어머니 돌아가신지 2달 정도 됐네요.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아침.. 어머니 침대 옆에서 너무나도 그렇게도 참 읽기 싫었던 지장경을 읽어드렸어요. 발병하시고 나서 옆에서 간호하면서 어떻게든 회복하시길 바라며 약사여래경 기도를 했거든요. 하지만 2020년 11월 9일. 어머니께서는 제가 읽은 지장경을 들으시면서 임종하셨습니다. 2020년. 37살 아들과 65살 어머니. 그렇게 어머니는 가셨습니다. 종전 직후 태어나셔서 산업화 시대를 거치면서 고생만 하셨던것 같아요. 아버지와의 사이도 좋지 않으셨죠. 저에게 의지도 참 많이 하셨구요. 그렇게 힘든 어머니의 삶에서 단 하나라도 제가 기쁨이였기를 바랍니다.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엄마에게 맛난 음식을 입에 넣어주는 어느 딸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릅니다. 2020년 7월 초까지만 해도 제 일상이였던 모습인데 이제는 영원히 ... 못이룰 모습이네요.
@user-eq2yb6yy6m3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아픕니다 나무아미타물 관세음보살 극락왕생 하시길 바랍니다...
@realtor-gohyun3 жыл бұрын
@@user-eq2yb6yy6m 감사합니다. 참 희안하게도 저희 어머니도 배씨이셨습니다.
@user-vp4ip8fo5g3 жыл бұрын
효심이 마음을 울립니다 어머니는 평소 생전이나 아드님이 간호해주실 때나 가실 때나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저는 외할머니 임종 때 옆에 있으면서도 가시는 줄도 모르고 티비 보고 있었어요 ㅠㅠ 어머니의 극락 왕생을 염원 드립니다 이미 태어나셨다면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 사시며 언젠가 아드님을 만나 늘 행복하시길... () 아드님도 복 많이 짓고 또 받으시는 삶이 되시기를 건강하고 언제나 행복하고 평화로우시기를 슬픔에서 벗어나시기를 ()
@user-sm5or8bb2v3 жыл бұрын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
@kidongjung8452 жыл бұрын
저희 어머님도 40대에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친구들이 엄마하고 다니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웠던지 효심 깊은딸 어머니 좋은곳으로 가셨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