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 크산테 다들 한번씩 드셔보세요
Рет қаралды 13,131
Күн бұрын#오피투 #크산테 #지크의융합 #lol #kante
오랜만입니다 드디어 시험이 끝나가네요..
오늘은 지크 크산테 네번째 영상입니다.
제가 자주 애용하는 ps 사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언급도 됐을겸 제작 해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앞으로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0 ~ VS 우르곳
4:54 ~ VS 트페
@Zac-ri3ys Ай бұрын
Yooo, idk what are you trying to teach, but I love your content man. Hope the for the handsome k'sante main!
@오피투_OP2 Ай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
@thisisMINthat Ай бұрын
드디어 왔구먼
@jihan5211 Ай бұрын
오피투님 스펠 점멸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유체화가 너프를 받고난 이후에 점멸이 더 괜찮다 싶은 경우들이 꽤보여서
@오피투_OP2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에도 올릴건데 요즘은 저도 점멸들고 하고 있습니다! 예전 게임들이라 유체화 든 게임들이에요 ㅎ ㅎ
@user-tm5ko4rt9w Ай бұрын
Q다음 E선마 하시는 이유는 W너프 + 태불망으로 라클 챙길 수 있으니 E에 포인트를 빨리 줘서 보막강을 이용한 고점을 보기 위해선가요?
@오피투_OP2 Ай бұрын
넵 그랬는데 w찍는게 그냥 더 괜찮아보입니다 E 찍는다고 그렇게 큰 체감은 없는데 w찍어서 한타 때 두번 돌리거나 뎀지 올려주는게 더 좋아보여요
@aeka146 Ай бұрын
기회가되신다면 탱서폿도 올린다는 1코어 워모그도 연구해봐주실수 있을까요?
@오피투_OP2 Ай бұрын
넵 알겠습니다! 근데 워모그 1코어로는 하위템이 아쉬워서 2-3코어 정도가 괜찮아보여요
@캐르먼 Ай бұрын
솔라리도 보여주세요
@user-mc9lw7kg5j Ай бұрын
이번에 궁 피흡 올라갔던데 마저템으로 비사지 효율 좀 괜찮을까요??
@오피투_OP2 Ай бұрын
네네 비사지 괜찮은것 같습니다 잘 어울리긴 하는데 너무 초반에 말고 후반부에 올리는걸 추천드릴게요
@user-tc8jo2xg9n Ай бұрын
크산테... 상대가 잘 쓰면 매우 역겹지만 내가 잘 쓰면 뽕차는 챔피언
@imustgotop1531 Ай бұрын
7:22 이게 단단묵직이지
@Bruni0001 Ай бұрын
나만 알았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cosmos920 Ай бұрын
는 전부터 꾸준히 언급됨
@user-cp5et9ll7k Ай бұрын
아니 53초에 우르곳 e보고 반응해서 w에 포인트 주고 바로 쓰는거 반응속도 머냐? 미친놈인데 이거?
@user-uw3vm8hs2x Ай бұрын
크산테 할 때 우르곳이 상대로 어렵던데 우르곳 상대로 파수꾼 괜찮나요?
@오피투_OP2 Ай бұрын
파수꾼도 좋은데 전 닌탑이 이속도 달려있어서 바로 올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user-lk8tr2 Ай бұрын
우리팀 크산테가 리신 갱 5번 받고 블클뜬 우르곳한테 솔킬 따인 이유 발견 ㅋㅋㅋ
@user-bb8tf4nh8l Ай бұрын
워모그 효율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속도 딸려있어서 좋을꺼 같은데
@tropicana9766 Ай бұрын
근데 크산테가 방마저 비례 스탯을 가지는데 체력템은 별로지않을까요..? 약간 그돈으로 크산테한테 더맛있는템이 훨많은느낌
@user-td2eg9gh4h Ай бұрын
강심크산테하셈
@오피투_OP2 Ай бұрын
워모그 가격이 좀 비싸긴 한데 지크 올리고 워모그 가는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
@user-nd2mk7pl7i Ай бұрын
루컨은 어떤가요?
@오피투_OP2 Ай бұрын
루컨도 ap 많을때 좋은 아이템입니다! 저도 자주 올려용
@sangdeok-xs9ib Ай бұрын
크산테로 골드 갈 수있을까요? 브론즈 1입니다
@user-ne3bt8in6c Ай бұрын
딴거하세요
@오피투_OP2 Ай бұрын
챔피언 매커니즘만 어느정도 알면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MrLololoshka (Роман Фильченков)
Рет қаралды 875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