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terpretation is that she is a mom that has been “left behind” by her child which followed his own path. She is always thoughtful and nostalgic thinking about him. Maybe ZICO made this for his mom, considering how many times Zico appears in the MV. The lady is always there by his side even tho he doesn’t notice that. 2:18 She sees his shoes. She wants to enter his child’s room, but prefer to pretend he is still there and she must knock. 2:58 “indelible” = something/a person that cannot be forgotten 3:23 Zico’s balloons aka “dreams” reference (another thing that reveals Zico’s connection with this person) Her eyes have an empty glance. She feels the loneliness and the emptiness of missing someone she loves the most. Truly heart touching. To the end she is tearing up but she wipes off her tears meaning that she knows she must go on. The last scene shows her sitting on a bank peacefully while Zico is passing in front of her again, probably meaning that she is at ease only knowing him well even tho she is.. alone.

진짜 배종옥 배우님이 뮤비에 출연하시니까 느껴지는 감정도 뭔가 색다르고 진지하게 노래를 듣게 된다... 이별 후 남겨짐이라는 표현을 되게 잘하시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지코 역대 모든 곡들중에 최고다. 살면서 지코가 음악으로 내 마음을 후벼팔 날이 오리라곤 생각 못했는데. 이런 곡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운님을 알아봐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My sons are 24. This truly hits home for me. They don't call much, or come by often. Part of you wants them to and the other part of you doesn't want to get in the way of them living life. It's all a part of them of growing up, but no one can truly prepare you for how hard it is to let them go. How it hurts. And then the process of pulling yourself back together and readjusting to the new place you now have in their lives. I was the sun in their universe and then I became a distant moon. The shift is jarring. This video poignantly portrays that.

연인들의 남겨짐에 대해 이야기한거시겠지만 저는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는 곡이네요 좋은 노래 감사해요

역시 연기경력이 많은 대배우셔서 그런지 연기가 남다르시다...눈빛이랑 흡입력이....

노래는 연인의 이별 후의 얘기인데 뮤비는 사춘기를 거쳐 독립한 자식을 그리워하는 어머님의 모습인 것 같네요... 물론 아닐 수도 있긴 한데 되게 그런 느낌이였어요

4:07 지코 옷보면 지코- 사람 뮤비에 나온 빨간옷으로 연결되는걸 알수있다.

와.. 뮤직비디오에 배종옥님이.... 지코작품은 항상 뭔가 다르다 앨범 이름이 왜 thinking인지 확실히 알겠다 가사하나하나 영상한컷한컷 오래 고민한게 느껴진다

Zico is truly one of the most accomplished and influential musicians in the Korean music scene. His eccentric, raw, wholesome take to the crowded and exaggerated K-Pop scene, adding onto his daring endeavours into different genres of music proves his talent, justifying his rise to fame.

매우 아름다운이 노래

3:10 에서 지코가 내린 뒤 출발한 버스 뒤로 풍선이 날아가는 걸 보니 이 뮤비가 balloon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네요

배종옥 배우님이 나오신건 신의 한수였다. 이 뮤비 너무 가슴이 먹먹해져...엄마,아빠 보고 싶어요 ㅠㅠ

3:22 에 뒤에 보면 풍선 날아가는데 벌룬에서랑 똑같은 풍선이네 벌룬에서도 첫번째 장면이 버스이고 지호가 입은 옷도 벌룬이랑 똑같고,,대박 저 집 아파트도 사람에 나온 아파트 같은데 진짜 노래 좋아,,

팬아닌데 거짓말아니고 진짜 노래가 너무좋아서 엊그저께부터 과제할때마다 반복재생해서 3시간씩 들음,,,,,ㅠㅠㅜ진짜 마음을 울리는 노래임

이별은 언제나 아픈거 같아요.. 그 아픔을 아주 슬프지만 덤덤하게 표현한거같아 더 울컥하네요

지코 노래는 올라오면 댓글을 꼭 봅니다. 여러 사람들의 각자 해석과 느낌을 읽으면서 새로 깨닫고 여러가지를 느끼게됩니다. 노래와 댓글보러 옵니다ㅎ

I’m not even entirely sure what he’s saying but I feel emotional

I'm really loving what Zico is doing with his career, he is a true talent

can we also talk about how beautiful bae jong ok is in her mid 50s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몰라 왜이렇게 눈물이 나냐..

Even though zico is one of the most successful Korean soloists, he is still extremely underrated internationally. This guy is one of the most creative artists I’ve ever listened to, therefore he deserves more popularity. This is a beautiful song which deserves 200+million views. And all his other songs deserve just as much and if not even more. (If you get what I’m saying). So please international kpop fans support Zico🙏🙏🙏🙏

진짜 뮤비 배종옥배우님 연기와 노래 둘다 너무 좋다

하...다운X지코를보네 진짜ㅋㅋㅋㅋ 다운 이제 빛좀 보려나 노래도 개좋네

진짜 형 덕분에 너무 행복한거같아 형이랑 형노래 들으면서 같이 늙어간다는게

형님!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하고 있는 남팬도 있다는거 알아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계속해서 부탁드립니다🙏🏻

요즘 따라 시간이 이상해 헤어진 날에서 며칠째 살아 나지막한 바람 창틈으로 새면 네 숨결이 닿을 것 같아 끝내 읽히지 못한 편지 한 장 포장째 시들어 버린 꽃 한 다발 내가 받아 본 것 중 가장 비참했던 이벤트 계절은 봄을 데리러 갔지만 난 지난번 겨울 끝자락에 남아 천천히 배웅하려고 해 잘 가 잠깐 내가 붙여준 별명들 사사로운 네 기쁨, 슬픔까지 이제 내 것이 아닌 거네 난 무사할까 감히 혼자서 요즘 따라 시간이 이상해 헤어진 날에서 며칠째 살아 날 지긋이 보는 까만 밤 하늘이 네 눈동자를 닮았어 고개만 돌려도 만날 수 있었는데 눈 감아야 겨우 보일 듯해 얼마나 환했으면 이토록 찡그리는 걸까 그동안 내 흔적을 몇 개나 발견했니 문득 떠올라도 그가 볼까 봐 딴청 했니 기억은 잊혀질 때가 돼서야 뚜렷한 형상을 하고 앞을 지나쳐 가 보름 내내 날 간호해 줬을 때도 재미 삼아 결혼 날짜를 꼽아볼 때도 넌 계속 마지막을 준비 해왔나 봐 영혼 없이 영원만 들먹인 이 머저리한테서 어떻게 된 게 두근거림이 전보다 심해졌어 설레임 보단 조바심이 생겨서 넌 우릴 내려놓았고 난 미처 몰랐지 이유와 잘못을 찾는 내가 그 이유와 잘못인 걸 요즘 따라 시간이 이상해 헤어진 날에서 며칠째 살아 구차한 거 맞아 안 떠난다는 말 나 혼자라도 지킬게 메시지 창엔 여전히 화목한 대화가 남아있어 엄지 손에 한때 흘린 너의 눈물 자국이 남아있어 그만 가봐야 된다는 너의 마지막 목소리가 남아있어 아직도 모든 게 제자리에 남아있어

Oh no. I don't have enough words. Everything from Y, to Human, to Balloon, to this, every time I think he can't top himself, he does, every time I think this whole album can't get any more beautiful, poetic, sad, moving, tragic, or brilliant... I have no words. I just sat there with my hand over my mouth close to tears and a feeling in my chest I can't explain.

쇼미더머니 때 처음알게 되고 그 뒤로 쭉 갓지코님의 노래를 들어왔지만 명곡이 아닌게 없었음. 노래 하나하나에 그 마다의 뜻이 있고 다 공감이 되는거라 수도없이 계속 들어온거 아닌가..그런.. 특히 이 노래는 죽음이든, 뭐든지 언젠간 다가올 이별을 그리는것 같아서 좋다 크흐- 👍 취향 저격 가끔은 지코님의 경험을 말해주는것 같고..그래서 더욱더 와닿는 그런 ...

가사 어쩜이래....

03:09 깨알 지호컷👀 원래 노래 들을 때 가사 잘 안 보고 그냥 듣는 편인데 저번 앨범에서도 그렇고 왠지는 모르겠는데 노래를 들으면 가사를 보고싶어진달까.

단편영화같다. 정말 좋은데...?

0:53 달력에 보시면 16일에 동그라미 표시가 되어있네요 ..ㅜ세월호.. 뮤직 비디오에서는 그런 이별을 표현한듯 합니다.

You know what I love the most about part 2 of Zico's LP album? The vulnerability Zico portrays in his music videos,... that same emotion you can learn and grow from. The raw reality of emotions over flows, and undoubtedly goes beyond people's hearts, pathetic standards, and imagination... Zico has always been an artist, but now, I think it's confirmed to say...he's only been "human"... ♡

달력에 동그라미 쳐진 16일, 세월호를 떠오르게 만든다.. 하늘의 별이 된 소중한 팬을 위한 곡이라 생각하고 들으니 가슴이 먹먹하다. 당시에도 팬의 장례식장을 찾아가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울고 갔다고 들었는데, 정말 감동이었고 다시 한번 지호가 팬 한명 한명을 얼마나 아끼는 사람인지 알게 됐다.

To all the people who wanted to make him a criminal, suspected him, and said terrible things, I just want you to realize that how important he is to the Korean music industry, his pure feelings, his talent and his skills make him much more than an idol, he is a true artist, who is willing to show us his ideas and true emotions. You are a rolemodel, Jiho.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노래다. 여운이 남는 뮤비., 의미있는 가사들 멜로디 까지 엄청 신경쓴 티가 남 노래 좋다

Kids, fellow citizens of the Zungle, let's support this man who has this level of empathy, relevance and connection with a middle aged woman. Let's support a guy who can express feelings and emotions so far removed from his own age, let's support a guy who can represent his mom.

I remembered Zico had said in his audio show Thinking Bout that he was hard to compose a song which is touching and impactful like Fear (겁) at these time compared to the past. But Zico you are doing well, the song is comforting. Every moment of you is you. I miss those songs you composed in the past, yet I love your songs that composed in the present.

Está canción es hermosamente triste 😞🖤

배우님들 감정선따라가다 저도 울었어요ㅠ 멋진 뮤비 볼수있어 넘좋고요..감사합니다! 가사는 안 그런데 전 왜 사별이 떠오르는지ㅠㅠ

진짜 피처링 찰떡같이 잘델꼬오는거같다

[Chorus: Dvwn] Time is weird these days I've been living in our breakup for several day now When the gentle breeze passes through the Windows I think your breath is reaching me [Verse 2: ZICO] One letter I couldn't bear to read The wrapped up bouquet of flowers It was the worst gift i've ever received [Verse 3: ZICO] The seasons have come to.take spring away But I stayed at the end of last winter I'm going to send you off slowly Good bye [Verse 4: ZICO] The Nicknames I made for you Your personal joy, even sorrow It's not mine now Will I be oke alone? [Chorus: Dvwn] Time is weird these days I've been living in our breakup for several day now The black night sky that looks at me It looks like your eyes [Verse 5: Dvwn] I could meet by turning my head Now I have to close my eyes to barely see you How bright must you have been for me to squint like this? [Verse 6: ZICO] How many traces of me have you discovered so far Even if you thought of me, did you pretend to do Something else so he doesn't notice? Memories become the clearest When they're about to be for gotten and pass by Days where you took care of me when I was sick Days when we planned our wedding for fun I guess you were preparing for the end I was the fool to whom you fed soulless idea of forever [Bridge: ZICO] What happened my heart pounding Has gotten more intense than before? But it wasn't the butterfly it was anxiety So you let us go and I just didn't know I was looking for the reason and the cause [Chorus: Dvwn] Time is weird these days I've been living in our breakup for several day now Yes, I being pathetic Let me keep my promise of never leaving you [Outro: ZICO & Dvwn] In our text, there are still nice conversations On my thumb, there's still the trace of your tears that fell Your last voice that said you had to go still remains Everything's still in the exact same place

세월호가 참 많이 생각나는 뮤비에요. 이별 후 젊은 여성이 아닌 엄마로 느껴질 수 있는 배우, 달력에 16일에 동그라미 쳐져있던 장면, 고등학생즈음 되어보이는 학생이 지나가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배종옥 배우님, 욕조 물이 넘치는 장면, 바다처럼 보이는 물가 장면, 그리고 마치 그곳을 찾아간 것 같은 장면 전환..등 그래서 단순히 연인과의 이별만을 말하는 노래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제가 배종옥 배우님을 정말 좋아해서 감정이 깊어졌던건지ㅎㅎ..눈물이 나더라구요. 마음을 울렸어요. 남겨짐에 대해.

배우분께서 출연하여 연출하셔서 그런지 감정선이 더욱 선명히 잘 보이고 제 마음속에 고스란히 남네요...

Zico need a hug😌

감동적인 영화한편 본 느낌이에요 ㅠㅠ 왜케 눈물이 나는지 ㅠㅠ 좋은 음악 좋은 뮤비 지호님 감사합니다.

뒤에서 풍선 떠오르는거 소름돋앙..지호머싯ㅇ

I love the vulnerability Zico decided to show in his new songs.

'얼마나 환했으면 이토록 찡그리는걸까' 요즘 오빠 성숙해진건가... 위로하는 노래가 많아서 좋아.. 뭔가 다른 부분으로 뻗어보려는 것 같아서 항상 응원하고 지켜볼게💓

어떤 댓글에 세월호에대한 남겨진 사람의 노래라는 댓글이 있었는데, 사랑하다 이별해 남겨진 사람들도 공감하겠지만 나역시 가족과의 이별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노래가 와닿는다. 전세대가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를 만드네 지코... 누가뭐라해도 이런 남겨짐을 표현할 노래가 얼마나 될까... 저 멜로디 가사 뮤비여주인공의 표현력까지 공허하고 아무말도 할 수없는데, 노래 끝나면 잔잔한 여운까지 ㅠㅠ 너무 좋음이다.. 그동안의 지코가 아니래도 이런음악도 할 수있는 지코가 되어서 응원한다..

彼氏と別れて、残された私にとってぴったりの曲で涙が溢れてきました。 ZICOのおかげで少し前向きになれました。ありがとう。

요즘 따라 시간이 이상해 헤어진 날에서 며칠째 살아 나지막한 바람 창틈으로 새면 네 숨결이 닿을 것 같아 끝내 읽히지 못한 편지 한 장 포장째 시들어 버린 꽃 한 다발 내가 받아 본 것 중 가장 비참했던 이벤트 계절은 봄을 데리러 갔지만 난 지난번 겨울 끝자락에 남아 천천히 배웅하려고 해 잘 가 잠깐 내가 붙여준 별명들 사사로운 네 기쁨, 슬픔까지 이제 내 것이 아닌 거네 난 무사할까 감히 혼자서 요즘 따라 시간이 이상해 헤어진 날에서 며칠째 살아 날 지긋이 보는 까만 밤 하늘이 네 눈동자를 닮았어 고개만 돌려도 만날 수 있었는데 눈 감아야 겨우 보일 듯해 얼마나 환했으면 이토록 찡그리는 걸까 그동안 내 흔적을 몇 개나 발견했니 문득 떠올라도 그가 볼까 봐 딴청 했니 기억은 잊혀질 때가 돼서야 뚜렷한 형상을 하고 앞을 지나쳐 가 보름 내내 날 간호해 줬을 때도 재미 삼아 결혼 날짜를 꼽아볼 때도 넌 계속 마지막을 준비 해왔나 봐 영혼 없이 영원만 들먹인 이 머저리한테서 어떻게 된 게 두근거림이 전보다 심해졌어 설레임 보단 조바심이 생겨서 넌 우릴 내려놓았고 난 미처 몰랐지 이유와 잘못을 찾는 내가 그 이유와 잘못인 걸 요즘 따라 시간이 이상해 헤어진 날에서 며칠째 살아 구차한 거 맞아 안 떠난다는 말 나 혼자라도 지킬게 메시지 창엔 여전히 화목한 대화가 남아있어 엄지 손에 한때 흘린 너의 눈물 자국이 남아있어 그만 가봐야 된다는 너의 마지막 목소리가 남아있어 아직도 모든 게 제자리에 남아있어

I'm so thankful for Zico for introducing Dvwn to more and more people. He's a true gem and I missed his voice so much. It's so nice to see him finally pursuing his dream~

와 다운님 최고.....지코도 최고,,,,,,대박 조합,,

ㅠㅠㅠ I'm crying watching this music video and the lyrics hits so bad 😭😭

하... 이번 앨범 넘사벽이다... 노래가 다 좋다

우지호 행복만 하자 🎈🎈🎈

우지호는 평생 내 마음 속에 남아있을거야 ♥️

돌아갈 수 있다면 더 어렸던 나에게도 들려주고 싶은 노래

노래도 너무나 좋았지만 저는 배종옥 배우님의 연기가 정말 인상깊게 와닿았어요~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셔서 누군가에게는 그리운 어머니, 애인, 친구, 가족으로 보였답니다!👍

00:01 I love this song . . I really like it!!

The fact that he put so many genres of songs in one album, and each songs has their own vibe, just proofing how talented Woo Jiho is.

5분짜리 영화네,,믿듣

내 생인에 이 노래가 제일 아름다운 것

지호야 노래 만드느라 수고했어ㅠㅠㅜ!! 진짜 노래 너무좋아ㅠㅜㅠ

my thought : the person "left behind" is the woman who keeps memories of the person she loves. She wait and worry because of this person ! I saw a reference to the MV "Balloon" this person must have left her in order to follow his or her dreams. Maybe this person represent Zico mom's or all the people we forget in our path of life. Sorry my english is'nt good but ! I felt all those emotions though this MV today is my day ! crying a river and getting emotional but still I hope I got the right message. Cherish and don't forget

진짜 빠져서 봤는데 다 보고 나니까 영화 한 편 본 느낌이에요 ...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ㅎㅎ

혼자남은 여자... 현관문의 안전걸쇠. 조심스레 노크하려다 말고 들어간 안방엔 옷몇가지. 현관에 놓인 구두. 무엇보다 배우님의 깊이있는 연기와 잔잔한 가사가 나이불문 감응을 주네요.

지코님, 요즘 작품활동 되게 열심히 해줘서, 저에게 다른 사람들에게도 힘이 되어주는 노래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Fighting♥️we LOVE you

영화 한 편 보고 온 것 같은 기분이에요.. 배우님 진짜 빠져든다

한편의 영화 그리고 쓸쓸한 한 사람의 하루를 본 기분이네요 지코에게서 가슴을 울리는 음악도 탄생 하였네요 항상 힘내고 노래 잘 듣겠습니다 사랑해요 ❤️❤️

와 뮤비들이 서로 이어져 있구나..지코 버스 컷은 벌룬이랑 이어지고 마지막 지코 복장은 사람이랑 똑같음..노래 너무 좋다ㅠㅠ

Come here for Bae Jong Ok-nim👏🏻👏🏻 And Zico is a genius👏🏻👏🏻

지코 노래 중에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

혼술할때마다 보게 된다... 억눌렸던 깊은 감성이 폭발하면서 눈물이난다

지코가 뮤비에 왜 중년배우를 출연시키게 됐는지 너무 궁금하다, 뭔가 색다르기도 하고 배종옥님의 연기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여운이 크게 남는 것 같다

Even without understanding korean, you can feel the rhythm of the song. He dictates where we should breathe or feel constricted. I really love the sadness and nostalgia of this song. I really feel like Zico is a unique artist. I hope he will do good in the future and still share with us.

뮤비랑 노래들으니 그냥 아무이유없이 슬프내..

So happy Dawn and Zico collaborated. 😍

Dawn’s voice is so powerful Zico’s rap is so warm and wistful Such a beautiful song

YOU can feel the song when it rain☔ *Hi dear, just cry I know you in pain:)*

LOVE ZICO!

4:06 anyone else notice that Zico is dressed as in "Human"?

지코형 이번앨범에서 스타일 바꾸고 보여줄꺼 다 보여주고 가시네요

오빠••• 오빠는 진짜 천재야•• 어떻게 하나같이 다 띵곡일수있어,,,

가사 예술..

지코가 지코했다😊 띵곡들 감사해용 잘들을게요🌺

오빠 덕분에 꿈도 찾고 오빠 덕분에 사는 느낌이 좀 나고 숨쉬는 기분이 좀 나 내 삶을 구해줘서 고맙고 내게 진정한 꿈도 줘서 고마워 벌써 오빠 노래 처음 들었을때가 4년이 다 되어간다 빨리 성공해서 자랑스럽게 오빠 앞에 딱 서보는게 소원이다 요번 노래 정말 좋다 내가 처음 노래 들었을때 이후로 가장 많이 위로된 느낌이야 고마워❤

지호 오빠가 꼭 이 댓글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의도했던대로 마냥 트렌디하기만한 음악이 아닌 더 많은 연령층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이 된거같아요. 집에서 틀어놓고 듣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처음으로 누구 노래냐고 물으시더니 지코 노래라고 하니 제가 원래 듣던 음악과는 달리 자기도 귀기울여 듣게 되고 노래도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진짜 제가 얼마나 감동이고 뿌듯했는지 몰라요. 이번 앨범을 통해 오빠 생각을 더 공유해주고 다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그니까 오빠도 진짜 이렇게 좋은 음악 계속해서 해주셔야 되요!!! 사랑해요♥️♥️

진짜 많이 기다렸고 기다린 만큼 노래가 진짜 너무 좋은거같아요 항상 좋은 노래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지호 오빠 ❤️🎈

기다렸습니다...

1. wow bae jong ok sunbae is super beautiful~ 2. DVWN's voice is incredible! soooo soothing and really beautiful 3. Zico, you really couldn't make any bad song eh? this whole album is going to be great!

Alguien que hable español?? PD: hermosa canción....me hace derramar lágrimas pero la amo!!

울지마 나는말아요 😭😫

좋다 배종옥씨 진짜 예쁘고 팬이었는데 도시인 생각난다

슬프고 감정이 몰입되는 노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