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저건 밥상이 아니라 한 사람의 혼과 마음이 담긴 예술작품이다..

아무리 피자니 치킨이니 해도 한국사람은 저런거 맛보면 눈 돌아감. 결국 저게 진짜 한국 밥상이다.

난 이런 밥상 정말 조아해...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 한번 가보고 싶네요 옛날 고향 생각도 엄마생각도 어릴적 시골생각 눈물이 나네요 부디 건강 하셔서 좋은일만 있으시길

어딘지 알수 없을까요 체식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고기반찬보다도 더 고급스런 반찬입니다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어릴땐 몰랐다 풀이 이렇게소중하고 몸에좋은것을... 이젠 피자치킨고기보다 이런밥상이너무좋고 귀하고 감사한음식ㅜㅁㅜ

생전 음식점가서 싸갖고 나온적없지만 저건 정말 저 비닐받아서 다 쓸어담아 오고싶다. 고기반찬은 지천에 늘렸으나 지리산 나물반찬 엄청나네요. 얼마나 귀중하고 그리운 음식인가?

너무 맛있어 보이며, 하룻밤이 아니라 일주일을 묵어도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착하시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손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에 침이 나오며, 어머니를 서포트하는 아들도 무척 효자입니다. 두분 늘 행복하시고 오래 오래 사세요. 언젠가 꼭 가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와 아드님 정말 정겹네요 꼭시골에서 울어머니가 차려주는 밥상 꼭한번 먹어 보고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니가 만들은 음식이 참맛있고 먹고싶네요. 그리고 건강에도 재일 좋은 음식 입니다!👍🍽

네이버에서 공할머니민박 찾으세요.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고 필요한 정보 다 나옵니다. 갈 때마다 만족 100% 였던 공할머니네. 오래된 시골집과 펜션 스타일 집 두 채가 있어서 선택할 수 있어요. 숙박비도 저렴합니다. 지리산 둘레길 걷기나 지리산 산행 전후 가면 좋습니다. *일반 식당과의 차이점 한 두명은 따로 상 받을 수 없고 여럿이 한 상에서 같이 먹습니다. 이런 점 이해하시는 분만. 고기는 따로 요청하면 반찬에 추가할 수도 있었어요. 고기 필요한 분은 문의하세요. 민박 손님에 대한 서비스 개념이라 숙박없이 식사만 하실 분은 따로 문의. 아무 때나 찾아가면 밥주는 개념이 아니라 식사 시간에 다같이 먹는 시스템. *식사 반찬은 매 끼니 크게 바뀌지 않고 두 세가지 정도 달라집니다. 공할머니가 봄에 직접 채취한 나물류가 많습니다. 말려두었다가 겨울에도 제공하십니다. 각종 장도 직접 담그십니다.

지리산 산골의 여로롭고 훈훈한 일상ᆞ공어머님의 손맛으로 무친 나물들~보기만 해도 입 나간 식욕도 돌아오게 하는 시골식 넘넘 좋아요~😁🖒❤🐝

하루 한끼만이라도 이렇게 먹을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흑흑

손님들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장작불을 떼는 정성부터 남다른 민박집 같아요~ 직접 캐오고 일일히 손질해둔 여러 나물반찬에 민들레무침은 저도 팁을 얻었네요 :) 반찬만 24가지에 청국장까지! 지리산의 자연과 공할머니의 정성이 담긴 시골밥상이네요. 위장 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풍성해지겠어요~ 어릴 때 엄마가 해준 밥상 같은데 엄마는 이렇게 가짓수가 많지 않았다는 대목에서 웃음이^^ 비닐봉지 주시며 남은음식 싸가라는 넉넉한 인심까지 저도 꼭 가서 먹어보고 싶은 밥상이네요 :)

저렇게맨날먹고살면 진짜약도필요없고 백년장수하겠다

따듯한 한상이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외국에 살면서 늘 그리운 고국 산천 그리고 밥상. 지리산 둘레길을 돌면서 근처 민박집에서 묵어가며 산골의 밥상을 맛볼 여행 계획을 갖고 있던 차에 내 눈을 확 당기는 '공 할머니 민박'. 다음에 여행할 때 꼭 들러 할머니 손맛으로 무친 나물들 남김 없이 먹고 와야겠어요. 할머니 그 때까지 건강히 잘 지내세요^^

내가 미국에 떠나기전. 친구들과. 전국 일주 여행에서. 전남 해남에서 여관 밥상이. 딱 저렇게 진수 성찬 이었다. 아연 50년 전에도. 푸짐 했었다.

밥상보소 지리산을 통째로 가져다주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ᆢ 와ᆢ 와ᆢ 밥상이 예술이네요

My mouth is watering, and so are my eyes. So much love and purity.. Merry Christmas to everybody!

양푼이에 나물이랑 밥이랑 된장찌개 조금넣고 슥슥 비벼먹고싶음ㅠㅠ

세상에 어떤 음식도 부럽지않은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음식인것 같네요

아 맛있겠다 ㅜ 배고파 ㅠ

대박 나물반찬 가짓수 봐~ 너무 맛있고 신선해 보여 계속 침이 고인다 ㅋㅋ

와 진짜 지리산을 통째로 먹는듯한 밥상이네요 이런밥상 너무좋아요~!!!!

반찬 가짓 수가 적다니..진수성찬인데.. ㅎㅎ 진짜 맛있겠다^^

오우~ 장난이 아니네...진짜 저 밥 한번 먹고싶다.

와 시골 엄마표 밥상 푸짐하니 입맛 당기네요

지도 방송타서 작년여름에 1박했었어요 밥을 먹을수있는 자격이 숙소에 묵어야 됩니다 그런 이불 그런방 처음 묵어봤어요~ㅎ 개선좀 해야겠어요~ㅎ 할머니 이젠 건강 챙기셔야 할때인듯 합니다~ 밥은 맛있었지만 걱정이 됩니다~~ 담날 아침에는 어제 저녁 먹었던 반찬이 거의 중복으로 나옵니다~

진짜 맛나것다 빗소리 들으면 산골에서 먹는 집 밥~~~

와 미국사는데 돌아가신 할머니 시골밥상이 그립네요 ㅠ

공할머니집에 다녀왔었지요. 부지런한 정성이 가득~

소화안된다고 하니 이웃집까지 가서 까스활명수를 가져다 주시던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이 생각나네요ㅎㅎ

우와 무슨밥상이 임금님 수라상 보다 더잘차렸네 어머님 손맛이 느껴지는 음식상이네요

맛있겠다. 내가 좋아하는 풀때기들.

진짜 저런식당이 존재한다니 믿을수가 없네요 저건 밥 세공기다

와~뱀사골 식당들보다 엄청푸짐하내요 꼭함가봐야긋내요

어머니 너무 고생하시겠네요 엄마의밥상 너무 먹고싶네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어머니 언제나 건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십시요

여기는 방송내용봐도 가고 싶지만 이 민박집 사용후기가 더 가고 싶게 만드네요. 다들 만족하시는거 같아요.

아이구!먹고싶어라.꼭찾아가보고싶은집이네요.아즘마!만날때까지건강하게계세요.

최고다^^저런밥상은 어디서볼수없는데...

고마워요~~~💕💕💕. 좋은영상 보여줘서 ㅠㅠ 행복을 느낌니다

내고향 남원 부모님 돌아 가시고 나서 자주못갔는데 작년에 뱀사골 계곡다녀 왔는데 물이 너무맑고 깨끗해서 감동그자체였네요

하늘에 계신 엄마보고싶다

와 겁나 맛있겠다...한 열명은 와서 먹어야 할듯..반찬 너무 아깝다 ㅜㅜ

진짜진짜 맛있겠어요 자연산 많이 먹고 싶네요

배고파서 잠도 안오는데 집밥이 넘 그리워요~

와아 가고싶다! 다음 고국에 가면 친구들이랑 꼭 가보고 싶어요 지리산 둘레길 !

우와 저건 맛이 없을수가 없겠다

나도 둘레길 민박집 묵어봤는데 진짜 시골밥상 짱 맛있음ㅋ 할머니가 아궁이 있는방 주셔서 등델뻔 했음 진짜 옛날 구들장 방에서 지지니까 오래 걸어서 쑤시던 근육통이 다음날 풀리는 기적 체험ㅋㅋ

美味しそうですね、お母さんの味ですね食べて見たいです。

유학 생활 5년차 입니다. 이걸 보니 할머니 밥상이 정말 먹고싶네요

이분 옛날에 1박2일 지리산편에서 나오신 곰 할머니시네요 언제나 건강 하셧으면 좋겠습니다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밥상이네요

저렇게 먹으면 행복하고 건강에도 참 좋겠네요 부럽습니다 ㅎ

반찬을 조금씩 담아주세요 남기면 아까우니 부족하면 더드리면 되니까 ~내고향 사투리도 정겹고 엄마 생각에 눈물 나네요 ~

엄마반찬이그립네요.양푼이에나물이랑고추장에슥슥비벼먹으면최고죠.언제함가보고싶네요

우리나라..내로라 하는 고급한정식집 안부럽네요. 최고의 밥상입니다 ㅜㅜ

반찬남으면 어차피 버려야되니 가져가셨음좋겠다 ㅠㅠ 나였음 후딱 챙겼을건디..아까버라 고추장 한숟넣고 비벼먹믐 끝내주겠네

한 7년전 저 분 공할머니 밥상 받은 적이 있는데... 마당 평상에서 진수성찬 같은 저녁 먹고, 아침은 할머니 거처인 방 마루에서 먹었는데... 할머니가 아직도 건강하시고 정정해 보이시네요^^ 할머니 그때 고마웠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도시생활 지겨운데 말한마디도 정겹다 시골냄새 시골음식 시골빗소리 공기 느껴보고싶네요 며칠만이라도 또 일해야하니 오래는 못잇겟지만

고향 소식에 마음이 포근해 지네요.

너무좋아 저런시골집과 밥상 정말고향집밥이내

와우 웰빙 건강밥상이네요 ㅎ 맛나겠다^^

정말 살맛나는 동네 ㅡ몸이좋아하는음식 이렇게 먹으면 병도 도망가는 음식이네 맛있겠다

십년전 신혼초에 묵었던 민박집이네요 그때도 너무 좋았었는데 여전하시네요 건강하세요

와.. 정말 인심 좋습니다. 할머니 부자되세요 ^^

보기만해도 몸이 푸릇푸릇 살아나는것같애요 정말 좋아하는밥상이에요

아 진짜 다 먹고싶다 ㅜㅜ

와아 금싸라기 반찬들입니다 넘 맛있겠어요 침이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와~~~부럽네요..

지난 해 십월초에 '지리산이음'으로 3박 4일 찾았던 산내면. 다시 가고 싶네요.ㅎ 실상사 앞 '소풍' 사장님도 잘 계실지..^^

맞아요 시골할머니들 계속 움직이세요.. 그큰 밭농사도 혼자서 다하시고 ㅎ

헐 저기서 1박했는데 막걸리 사가서 진짜 맛있게 먹었었지......못먹어본 나물 진짜 많음

할머니 깜짝 놀랐어요 여기서 보네요 정말반갑습니다 1박2일 하면서 저 아시죠 고추도 심어주고 설겆이 고사리도 꺾어주고했죠 진짜 반찬 너무너무 맛있어요 할머니반찬 보고 싶고 그립네요 늘 건강하세요

와~~가서먹고싶내~~ 눈물날것같아 울엄마 밥상깥아서

이야~ 저런음식 먹으면 진짜 건강해지겠다 배우고싶어요

시골음식 보기만 해도 맛있겠다

반찬 양이 너무 많아서 다 안먹고 가면 아까우니 적당히 덜어서 담으시면 좋을것 같아요.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먹고싶다~~

남은 반찬 싸가고싶네요 나물반찬 진짜좋아하는데 국산고사리 캬오~

정말 대~~~단 하시네.? 장터에서 고추장 담글 고춧가루 사시는거 봤는데...우잉???~~~~~~~~~ 우리집도 고추장 담가 먹는데...민박에서 손님에게도!!! 주려고 담그려면 매일 고추장만 담가도 시간 다갈듯.~!!. .ㅋㅋㅋㅋㅋ~!!ㅋ/

와~~~달려가서 먹고싶어요. 보약밥상

와. 양푼에 고추장이랑, 강된장, 그리고 참기름 넣어서 비벼먹고 싶네요.

정말 맛있겠다. 침이 꿀꺽^^

밥상만 봐도 기분좋아진다

눈깔 뒤집어지게 맛있어 보인다...

순박하고 소박하고 참 후한 인심에 정감이 갑니다.

정말 좋다... 가보고 싶네요 꼭!

사람수에 비해서 반찬이 너무 많이 담겨서 남길거 같아 아까울듯.... 한번 먹어보고 싶다~~지리산이 느껴짐

방송보고 3년전 다녀왔어요 헐머니가 사시는 본채와 그아래 새로지은 신식 별채가 있습니다. 저는 별채에서 1박을했어요, 음식은 영상에서 느껴지는대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에서 꿉꿉한냄세가 너무심해서 좀 불편했습니다. 시골이 다 그렇지하는 , 하는 얘기들 하시겠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시골향이 아니었어요...예상컨데 제가 식사한방은 아드님이 주무시는 방이 아니었나 예상이됬어요...별채에 마련된방은 이불이 비위생적이고 냄세도 났어요ㅜㅜ 방바닥엔 먼지도 수북했구요 ...ㅜㅜ 헐머니와 아드님 인상도 좋으시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악풀달려는게 아니니 오해마시고 혹시라도 댓글을 보신다면 위생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시길 바라는마음에 적어봤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길...

어머니 첫대사 "아야~" 집에서 저희 할머니가 저 부를때 하던말인데, 들으니너무 좋습니다. 할머니 생각도 나서 좋습니다.

정이 넘치시고 훈훈 하세요 가족같이 잘 살펴 주시네요

행복하세요.

저기서 밥 먹고싶어요~~~

반찬 택배로 받고 싶네요 ! 나물반찬 대박 맛나겟당 ..먹고싶따

진짜 내가젤좋아하는밥상이다ㅜ

오늘 산악회 지리산 대원사 갑니다 점심때 봽께습니다 🤗

설거지는 내가 해드리고 와야 할 거 같습니다 할머니정성과 마음이 넘 좋으신데 저런 음식 어디서 쉽게 못 먹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