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농사를 지으시는데 노력의 댓가가 안나온다는 말이 아이러니합니다. 사과가 개당 천원씩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한국밖에없습니다.그만큼 비싸다는 말. 근데 정작 농사지으시는분들은 노력의 댓가가 없으시다니. 어디가 문제일까요

정말이라면 농장의 토양이 정말 영양이 높다는 거네요.. 훌륭한 과수원 입니다

저는 버섯전문가입니다. 농약을 많이 치는 과수원 토양에서 자라는 댕구알버섯, 곰보버섯 등은 식용해서는 아니됩니다.

유기농으로 사과재배를 한다는 증거라서 흐뭇하네요

나무는 뿌리에서 균사를 통한 상호 교감을 합니다. 균사가 풍부한 저 과수원의 사과는 매우 건강할 것 같네요.

독일엔 습한 들판에 많이 자랍니다. Wiesenbobis라는 버섯입니다. 두부처럼,스테이크처럼 썰어서 구워먹으면 맛있습니다. 독일에선 많이발견되는 버섯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방송에나왓는대 또나오네 잊어질만하면 나오네

식용할수있는 버섯이네요

미국에는 여기저기에 많이 나고 있습니다 가을에 습진데에는 많이납니다 속은 백설기처럼 하얏커든요 속이 연 밤색으로 변하면 못먹습니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밤색이지요 그리고 마른다음 손으로 느르면 폭 폭하고 포자가 공중으로 나라가지요 그렇해 버섯포자가 번진답니다 가을에는습진데에서 많이 남니다요 근대 생명력이 괭장이 짧거든요 빨리 변합니다 따서 1시간에서 2시간많지나도 색이 밤색으로 변하거든요 그러면 못먹습니다요 귀한버섯은 아입니다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작을때 따서 스테이크처럼 썰어서 버터에 구어서먹지요 또한 빵을구어 언저먹기도 하구요 독은 없습니다요 건강하세요👍😀🇰🇷

댕구알 버섯. 막 생겼을땐 먹을수 있는데..😅 구멍생기고 쭈그러지기 시작하믄 몬무요. 새하얀 속살이 탱글탱글할땐 먹을수 있어요~~^^

토양이 좋은거 맞나요? 나무 사과상태보니 최악인디?

비슷한 크기의 먼지버섯이던가는 많이 봤어요.

검색해보니 가격이 200만원~3000만원까지 하네요 헐~ 대박!! 사장님 버섯 잘 키키세요 도둑놈들이 볼수도 있습니다

오~~~~

버섯맞네.. 저 버섯 저도 여러번 봤어요~ 저거 오래되면 속이 까맣고 나중엔 저거 터뜨리면 검은색 먼지같은 포자가 날라나옵니다.

저가는 카나다에 살고있는데 매일 아침 계곡 트레일에 부인과 함께 매일 걷습니다. 아주 자주보는 댕구알 버섯이있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8개를 찿았네요. 러시아에서는 호벅처럼 부쳐먹는다고 하네요.

여기 과수원처럼 커지는 않지만 우리들에도 탁구공만한게 자주 발견이 되요

덩굴식물 박, 댕구알버섯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봤는데요 사과나무도 있고 복숭아나무도있고 그 과수원에서~. 저는 보자마자 버섯으로~~~발로 찻던기억이 나요. 근데 그러네요 마사토에서 과실수재배인데 저의고향은 바로옆이 강입니다

사과가 떨어지면 망가질텐데 철망등으로 보호해야겠네요!

댕구알 버섯으로 보입니다 아주 귀하고 비싼버섯

첨보는 버섯이네요 먹어도 되는지요?

3:44 아저씨 말씀하시는 게 너무 재밌구 귀여워요ㅋㅋㅋㅠㅠ 4:07 왜 자꿐ㅋㅋㅋㅋㅠㅠㅠ 괜히 콕콕 찔러보는 거에요 😂😂😂😭

독일 숲에서 가끔 눈에 띄는데 발로 차보면 속에서 퍽 소리나며 ㅋㅋ 먼지를 일으키며 터짐

우와~~❤🤸‍♀️✌🥰🥀 휘귀버섯 이군요✌✌ 일단 섭취를 해도 된다니 행운 입니다 좋은 효능이 발견 되기를 희망 하며~~ 사람몸을 의롭게 하는 일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9독 🎁좋아요 🎁선물 드리며 화이팅 응원 합니다🎊🌱🎊🎊🐥🐦

버섯이구만.. 미국에선 그걸 먹습니다. 이름은 Buff Ball Mushroom. 그 버섯은 두부처럼 계란에 넣었다가 뒤겨 먹습니다. 된장국에도 넣고.제가 살고 있는 미국에선 가을철에 주로 나옵니다

우리동네 어린이 놀이터에 어느시기가되면 저런거 생기던데요 저거보다는 좀 작은거요 아무도 안가져 가더라구요 배 만한거요

저희 농장에서도 올해 30 여개가피었답니다

영상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좋은버섯이네 좋겠다

힘든 유기농사과... 수고하셨습니다

버섯 인것같아요.

몇십년전에 본적이 있어요.발로 팍 밟으니 연기같은게 나오데요.

댕구알버섯입니다 따지말고 그냥 두세요 그러면 내년에 많이 난답니다 내년에는 적당한 시기에 채취하세요

우와 신기해 바람빠진 배구공 같이 생겨가지고 버섯이라니

보자마자 버섯이네....했는데 댕구알버섯이라니 첨보네요 ㅎㅎ

대형 거미알집이 아닐까 생각을 해봤는데 댕구 알버섯이라구요 그자리가 적정한 서식 자리로 자리를 잡았나봐요 행운입니다

신기한 버섯이네요

댕구알버섯이 맞으나 농약때문에 식용 금지,

댕구알 천만원까지도 가는 아주 희귀한 버섯입니다 트러플버섯 맨치로 엄청 비싸요.. 잘 키우시길

댕구알 버섯 해살이구요.. 먹는시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안이 누렇고 검게 변하면 못먹습니다. 포자가 물에 젖지않기에.. 술담그는게 좋은 버섯은 아니에요 우려나오는것도아니고. 영양가도 없고.. 젖지도 않으니..

효능보다는 맛과 식감이지 요리에 응용할수 있다면 좋겠다

아아 저거 독버석이네요 터지면 가루가 검은 가루가 푹튀어 나올겁니다 그런데 너무크네요

Puff ball mushroom 입니다 이곳 캐나다 시골에는 흔히 볼수있읍니다 butter 에 살짝 볶아 먹습니다.

독버섯이 아니라는 것만도 다행

저희도과수원에나있던데요 버섯이맛아요

'댕구알버섯'(Calvatia nipponica)은 둥그런 겉모양 때문에 눈깔사탕이란 뜻의'댕구알'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현재까지 알려진 효능은 남성 성기능 개선이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워낙 희귀해 식용이 일반화하지 않았다. 스위스에서 발간된 '버섯도감'에 따르면 댕구알버섯은 크기가 커지기 전 딱딱한 상태에서 먹을 수 있다. 국내에서 발견된 지름 15㎝ 이상의 댕구알버섯은 이미 말랑말랑한 상태로 식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연합뉴스 발췌)

버섯...

버섯종류?

속이 비여있을것입니다 .

원래 대나무 밭에서 많이 나는거 맞아요. 저거 한덩어링에 3000만원씩 한다고 하던데~~~ 어린것은 식용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햇빛과 배수가 문제가아니라. 과수원에 농약많이치는데. 살아난다는게 더신기함

댕구알버섯 지금은 엄청 비싼가격에 거래되고있습니다 크기에따라서 몇백만원 내지는 몇천만원까지 간답니다 !! 사과대신에 사과밭에 댕구알버섯 백개정도열려라 농사지으시느라 고생하시는대 선물로 ㅎㅎ

먹어도되는것인지요?

사과가 많이 썩은것들이 많은걸로 보아, 비료가 너무 과해서 과일 알이 빨리 자라서 빨리 썩는 상태 아닌가 합니다. 버섯도 영양분이 있어야 자라기에, 저 자리 밑에는 비료가 많이 축적된 상태가 아닌가합니다.

버섯입니다 터지면 먼지같은 포자들이 나옵니다 저리큰것은 처음봅니다

일명 말똥버섯이라 합니다 손베이거나할때 요거분말뿌려주면 피가나지 않고 빨리 아뭅니다 한약재에도 써요

참 10초 충분한 영상을 얼마나 편집해서 보여주는거니... 편집에 힘 이네

버섯아닐까요?

버섯 종류가 아닐까 싶은데요?

독버섯으로 알고 만지지도 않았는데..

사과가 바닥에 많이 떨어젔네요 아깝다 나무에 걸린건 왜 안따는지??

70년대 시골 야산에서보던 알버섯 또는 방구버섯 이렇게 불렀어요 정확한 명칭이 궁굼하네요 ^^

초등학교때,산에 도토리 주서로 가데,산속에,축구 공처럼생겨 발로차고 받고 그래는데,뮌지 몰라서 한나만 주어 같는데 엄마가,버섯이라면 아주맛있는 버섯이라고 하며 전부다 다시 주워던,,그리고 매년 그,곳에는 ,,,

계란 버섯이라 하는거 같아. 프랑스 요리에 사용하는 귀한 버섯으로 알고있음. 울ㆍ나라에서도 자연적으로 자생하고있음. 밤이 익을때쯤 나와.

저거 안개통이라고 하는.일종의 버섯인데요. 뽀개면 회색.가루 기체가 날라 나옵니다 저도 옛날에.많이 터뜨려 봤습키다.

미국 뉴져지주에서도 자랍니다, 제 집 마당에도 있었네요, 버섯이라고 하더라고요, 터트리면가루가 엄청 날라요.

버섯관련 공부 조금 해봐서 아는데, 호광성 버섯도 있어요

신기하네요

멜론이구만

저두버섯인거 같더라구쇼

어릴쩍 저의 과수원에서 많이 가지고 놀앗는데 ㅎㅎ 발로 밟으면 검은 먼지 퍽 ::;

버섯종류

어릴때 봤어요 버섯

버섯 입니다 ?

버섯이 맛구먼

버섯 아닐까요?사과 영양분이많은가봐요

댕구알 버섯 비싼건 3000만원 대박

4:00 궁금하신 성격 급하신분들 보세요

버섯이다

돌연변이포자

울 고목 과수원에서 가끔 봤는데... 동글하고 크기는 구슬만했음.. 속이 하얀건 못보고 터지면 미세 분말이 날려서 터트리고 도망감ㅣㄱㅋㅋ

참별것도 아닌데 과수원에주는퇘비와발효돼여 포자가퍼지면서 어렸을때 소금물에 데쳐서쌀뜨물에 담갔다가 볶아먹으면그맛일뿜 북에서 자주먹던 뽈버섯

혹시 모르지 저 버섯이 머리카락을 자라나게 할 수도

하루아침에 짠 하고 나타나는게 아닐텐데 신기하다 자라는 과정 보고싶당

Puffball mushroom 이라고 해외에서는 알려져 있고 맛은 나쁘지는 않은데 굳이 이걸 먹어야하나 느낌입니다. 구우면 닭가슴살 같아요ㅋㅋㅋ

똥가스 버섯 소똥 돼지똥 인똥 뿌리면 나오는버섯

그래서 댕구가 누군디..?

난 뎅구알 버섯 몇년전에 먹어봤다. 맛이 그다지. 그 자리에서 그 다음해에도 나왔는데 지금 바로 이때 가을비 며칠 계속되면서 나온다. 여긴 뉴욕.

일했으면 뻐근한 목 풀어줘야죠~ 넥클라우드~

버섯이네요 제 고향 북한에선 흔하게 볼수있어요. 오래되면 발로 꾹 밟으면 안에서 누르끼레, 혹은 새까만색의 먼지같은 가스같은것이나와요

댕구알버섯의 효능이 남성 성기능 개선이라네요 ㄷㄷㄷ

가끔 대나무밭에서 봤던 댕구알버섯.. 저렇게 크진 않았지만 공처럼 생긴 거 몇 개는 봤었다. 식용이라곤하나 먹기에 좀 신경쓰여 시도는 안해봤는데.. 과수원은 농약성분이 있어 식용으론 곤란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버섯균?

버섯임

저거 귀한 버섯인데. 금 보다 비싼 버섯. 가격 형성이 안 되어 있는 ... 먹을수 있는 것도 단단한 상태로 핀지 얼마 안된 것만 먹을수 있고.

백강균아닐가 ?,

버섯 이네요

풀밭 유기물이 많은 곳에 자생하는 댕구알 정말 초 희귀 버섯임 내 친구 저거 오만원에 팔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