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에 남아있는 빨치산의 흔적들, 살기 위해 들어 온 피아골, 그러나 살아나간 사람은 거의 없었던 ...
Пікірлер: 40
@user-el4ws8xv6i29 күн бұрын
유투버님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산을 잘타는 것과 별개로 그쪽 지리와 흔적에 익숙한 걸로 보아 당신은 누군가로부터 지형지물을 정확하게 익혔고, 수없이 와본 사람입니다. 보통사람은 당신처럼 할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봐야죠. 그렇다면 당신의 정체는? 어디 좀 다녀오셔야 할 거 같은데요!
@user-bu5rw6lg1b2 ай бұрын
네, 지리산 빨치산 소탕작전 남부군영화가 생각나는군요 당시, 아마도, 추운겨울때문에 거의 빨치산이국군, 경찰로부터 사살, 괴멸 됩니다.
@user-bu5rw6lg1bАй бұрын
네, 옥녀봉에대한 깊은 관심 매우, 감사합니다. 선생님 ^^ 🌷🪴
@adrawingchannel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user-cm6xh7hr8j21 күн бұрын
간첩이냐 어디를옹호하냐 북?
@user-zz2zb7di2l Жыл бұрын
살려고 들어왔는데 살아나간 사람들은 별로 없다 ㅠ
@user-sw9pj6wr2c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TheSmahan0012 ай бұрын
14연대 항쟁? 기가 막히군😂
@user-xm6ts8pk7s28 күн бұрын
이념이란 무서운거~~ 배려가 없으니
@user-vb4oh6yy3g5 ай бұрын
자유가 좋긴좋네. 이런 유튜브를 버젓이 방송하고있으니..... 무장공비가 과연 선하고 착한집단이었나?
@user-xd4sx1xq7c Жыл бұрын
가슴 아픈 역사의 흔적을 간직한 장소 이군요.
@user-hz2uh8st2c Жыл бұрын
가슴은 개뿔 안보현장이다.
@user-le2tq3rp7y Жыл бұрын
공비들 아지트군요
@user-ti1bn4mf2n2 ай бұрын
사상이 다를수는 있지. 사상의 자유도 있고. 문제는 김일성의 남침으로 인한 전쟁이 벌어졌다는것이 민족의 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