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공포 #공포영화 제목 : “Chromophobia" by Keith Adams 풀버젼 보러 가는곳 ↓ vimeo.com/289911885
Пікірлер: 75
@ddangja911311 ай бұрын
이번껀 진짜 묵직해서 단편영화란 생각이 안드네요 진짜 잘만든 장편영화같다,,
@parksmiya352111 ай бұрын
재밌게 보려고 새벽까지 기다렸음. 편안해서 졸리고 딱 좋음😊
@williamkim772311 ай бұрын
글쎄..... 꿈보다 해몽인거 같은데..... 이건 충격적인 반전인게 아니라, 그냥 감독이나 원작 작가가 반전이랍시고 식스센스 흉내내려고 억지설정 끼워맞춘거 같음. 애초에 다른 환자나 병원 직원들과 멀쩡하게 대화하고 반응하던 주인공이 "짜잔~ 사실은 옛날에 죽은 사람이었답니다!"라고 해 봤자 납득도 안 가고, 사후세계가 원래 그런 곳이라고 한다면 저 그림 그리는 남자는 대체 왜 굳이 저런 수수깨끼 같은 방법으로 너 사실 죽은사람이라고 굳이 알려주는지도 모르겠음.
@sunheeyoo040411 ай бұрын
요즘 진짜 홍시네마님 영상 너무 재밋어졋어요~👍👍 응원 합니다☺️
@user-ns8mz3zk1g11 ай бұрын
친절하네...죽은걸 깨닫게 해주고..
@user-mk4sz5xt8q11 ай бұрын
잘보겠습니다 ㅎ
@user-mw9oe5tp8b11 ай бұрын
홍시네마님은 항상 독특하고 신기한 영상 진짜 잘찾으시는듯. 안목이 👍
@mid907011 ай бұрын
스토리만큼이나 섬뜩한 그림 솜씨가 눈에 들어오네요 누구 손을 거쳤든 직접 다 그린거면 정말 굉장하겠는데요
@user-st2si9th3e11 ай бұрын
입시미술 좀 해보면 그립니다.
@testtest-ir8wv11 ай бұрын
매번 똑같이 못 그립니다 한장은 직접 그린 것이고 나머지는 복사본입니다 지나가던 미대교수였습니다
@user-sg5nf4qz6s9 ай бұрын
@@testtest-ir8wv진짜 미대교수예요? Scp를 보는 교수가 잇다는 게 재밌어요
@Lesm_11215 күн бұрын
죽음은 모든이들에게 똑같이 다가오지. 죽음이란 그림은 공평하고 매번 똑같아.
@panic-222511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choncat354511 ай бұрын
심리적 직면의 어려움을 잘 표현한 수작
@zPaaTHGF11 ай бұрын
이런 재밌는 영화는 어디서 가져오시는거야❤
@super810911 ай бұрын
홍시네마님은…홍박사님을아시나요!?
@lecresher11 ай бұрын
홍시네마 만 보면 설레게 되어버렸..❤
@Chutori1211 ай бұрын
진짜 대박적이내요 요새 단편영화너무잘나와요 ㅠㅠㅠ
@jamesy927911 ай бұрын
excellent 😎👍
@user-kz9kh3lq1n10 ай бұрын
악한 존재라기보단 죽음을 깨닫게해주는 존재같네요
@user-ih8ol3ux5h11 ай бұрын
30분전은 못참지~
@user-zy6jk7gd2o11 ай бұрын
재밌어요
@HappyLara11411 ай бұрын
와... 진짜 놀랍네요..!
@user-zt3wj4eo2o11 ай бұрын
본인이 죽은걸 인지 못하는 .. 반전 !! 잘 봤습니다 😊
@user-in6cr8fr8q11 ай бұрын
10:15 작가는 도대체 어떤 삶을..
@joannelee755711 ай бұрын
너무 무서워요 ㅠㅠ
@user-sf4ih5kf3p11 ай бұрын
남자분 연기 잘하시네
@user-hb3td6bz9o11 ай бұрын
장편영화로 디테일하게만들었어도 반전영화로 괜찮았을듯
@gmkbass11 ай бұрын
주인공의 죽음이 과거형인가요 미래형인가요? 미래를 암시한 장면이라고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텐데... 1. (7:50) "I'm always in my studio." - 이 남자는 신/악마/저승사자 같은 존재이기에 모든 세상이 자신의 스튜디오인 동시에 남자는 모든 스튜디오에 존재한다. 2. (8:03) "Like Wilkins? Like your mother? Like you?" - 그런 존재이기에 윌킨스의 죽음과 주인공 어머니의 죽음을 알고있었고 주인공의 죽음도 암시하러 온것이다. 3. (8:57) - 이 세계관에서 죽음을 상징하는 붉은색. 어느 무언가 중대한 일을 상징하는 비상벨. 비상벨이 울리는 붉은색 복도를 주인공이 걸어간다 (죽음의 임박) 4. (9:17) - 자신의 그림을 보라는 남자의 조그만 머리 제스쳐 (주인공은 이제 죽어야한다) 5. (9:56) - 모든 일이 일어난 후 주인공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남자/죽음/신/악마/저승사자 6. (2:25) - 상식적으로 그림을 그릴땐 그림에 집중해야하지만 남자는 왠지모르게 초상화를 그리듯이 주인공의 얼굴을 쳐다본다 (이건 좀 어그로?) 7. (2:52) - 그림 한장에서만 거울에 비친 하얀 형태는 지금 하얀 가운을 입고 그림을 보고있는 주인공을 상징 (이건 상당히 어그로) 8. (3:51) - 주인공이 남자의 스튜디오를 방문했을때 비친 모습 [4:12 "Why didn't you draw it again?" "'Cause she's gone."] - 7:06, 7:20 참조 9. 영화제목 Chromophobia는 색공포증이고 증상중 하나는 특정한 하나의 색에대한 공포이다. 어렸을적 엄마의 자살을 목격한 주인공의 심리에 자리잡은 공포는 빨간색/피색이다. 주인공이 작성하는 환자기록을 읽어보면 주인공의 심리를 표현하는것같다. 뭐 대충 이런정도....
@user-wv5jr7zk6k11 ай бұрын
와....
@전두광이11 ай бұрын
역시나 소름 끼치네요
@chuwawa11 ай бұрын
슬프다...
@ggandols211 ай бұрын
홍시네마 틀어놓고 자면 잠 개 잘옴
@꼬도기11 ай бұрын
흑백만 그리던 이유... 컬러는 힘들기 떄문에..
@user-rm7wk3bk6u11 ай бұрын
ㄷㄷ
@user-gq3cc7mt1y11 ай бұрын
오
@user-ud7lj6xq3j11 ай бұрын
전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닭살이 돋네요…
@dmk967411 ай бұрын
목을 매고 생을 마감했는데 제니퍼는 아직 어느곳도 가지 못하고 이승과 저승 사이에서 있다는거죠? 저 남자는 저승사자 같은? 존재?
@user-ov2gn2xh6y11 ай бұрын
일단 그림을 잘 그려야함
@dongwookim351411 ай бұрын
내용도 흥미로웠지만 가장 든 생각은 저 영화 소품으로 사용한 그림들은 다 직접 그린걸려나? 이거였네요.
@rlee480511 ай бұрын
깜놀입니다
@user-gl3eq1rb9d4 ай бұрын
이 사람은 정신병원이 아니라 한국와서 신내림을 받아야했구만
@user-qe6sp8ud4t11 ай бұрын
홍시네마님 리뷰 감사합니다
@user-in9pt7of8s11 ай бұрын
과연 정말 그림쟁이는 악한걸까 그렇다면 천사는 어디에있나
@davidkang754411 ай бұрын
조커와 할리퀸인가 했더니 소름이네요ㄷㄷ
@ddomnyan924111 ай бұрын
오싹하넹
@j.j763411 ай бұрын
그림 개 잘그림
@musical51984 ай бұрын
ㅠ
@tails21c9 ай бұрын
연출이 섬세해서 장편으로 나왔으면 아쉬움이 크네요
@bigdaddy746811 ай бұрын
소름 돋았다. 내용 좋네. 불 끄고 보다가 무서워서 불 켰음. 1패 적립
@user-rz5it5fc5r11 ай бұрын
제목. 크로모포비아. ? 맛나요
@Golden__Retriever6 ай бұрын
저런 목탄? 하나로 어떻게 저렇게 그리지? 대단하다..
@user-re6tz9dq9x11 ай бұрын
제목은 뭔가요???
@soop011 ай бұрын
영상을 끝까지 보세요~
@CSO-shingeki11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영화소리에 비해 너무 커요 좀 줄여줘요
@iook__11 ай бұрын
내 이야기인데?
@blue_cat_USKR11 ай бұрын
이번은 진짜 무서움 ㄷㄷ
@user-sk6pv2ew9p11 ай бұрын
어느부분이 무섭죠?
@hansolllee609911 ай бұрын
@@user-sk6pv2ew9p화면이 검정으로 바뀌어 얼굴이 보이는 순간 아닐까여 ㄷ ㄷ ㄷㄷ
@al3923recoil11 ай бұрын
@@hansolllee6099빻은 니얼굴?
@Igdrasil-11 ай бұрын
@@hansolllee6099 끼야아아아아앙악!!!!
@user-li8xc3yk1z11 ай бұрын
지렸다 라고 하기엔 너무 진부하다..
@jhsong360011 ай бұрын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한 여주가 넘 불쌍해요. 이런 찝찝한 영화를 만든 감독님. 한대 때려주고 싶소
@fuuky11 ай бұрын
인생은 해피엔딩이 아님 한전쯤은 이런 내용보는것도 좋음
@rlalftjfb11 ай бұрын
난해하네
@user-rj4yr5qj5p7 ай бұрын
와 이건 진짜무섭네ㄷㄷ (아직안봄)
@jprometheus7072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죽은건가, 산건가
@user-sk6pv2ew9p11 ай бұрын
죽음
@asurabalbaltaaa11 ай бұрын
1등
@wb809711 ай бұрын
앞으로 죽는다는 이야기인가??? 글쎄 ... 좀 억지다.
@user-zf7hv2xc4k11 ай бұрын
아이고 맛있다
@R.M611 ай бұрын
전혀 소름 돋지 않네요 . 빽룸은 스릴 있고 보는 것만으로 소름 돋기 좋아서 재미 있었는데 말이지요. 뭐가 지리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