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막바지, 찬바람이 소매로 스며들기 시작하는 11월 중순 남도의 강변 정취를 만끽하러 섬진강으로 달려갑니다 이제 남은 국토종주 그랜드슬램은 섬진강과 영산강 지난 여름 장마와 태풍으로 많이 망가졌을 자전거길에 대한 염려도 있었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그랜드슬램 달성을 위해 출발합니다~^^ 자전거 타고 여행을 좋아하고 자폐성장애를 가진 2004년생 태윤이와 태윤네 가족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28
@oflo62493 жыл бұрын
매실농장에서 바라본 섬진강의 첫 인상은 편안함 그 자체였습니다 섬진강에서 부자지간이 참 행복해보여요
@unicyclekim3 жыл бұрын
겨울이라 요즘 집에서 쉬고 있는데 태윤이네 영상보니 다시 나가고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jlkim2000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함께 아주 즐겁고 의미있는 자전거 여행을 하셨네요^^ 아름다운 자전거길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태윤이도 화이팅~~
@user-wg6gf4qg1r3 жыл бұрын
가족이 함께한 라이딩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
@uninni55763 жыл бұрын
너무 잘 보았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TheJongmanlee3 жыл бұрын
영상 따뜻하게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HawaiiChloe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덕분에 이렇게 섬진강 구경도 잘 했어요 감사합니다❤️ 요새 춥던데 태윤이네 가족 모두 감기 안걸리고 건강하길 응원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