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텍의 특징은 사운드가 거침없이 호방 하다. 알텍은 귀로 듣는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후벼파고드는 음으로 듣는다. 다시 갖고 싶지만 주변과 조건 때문에 마음만 으로 옛날 회상 하며 아직도 그 감동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덤속에 딱 하나 가지고 가라면 알텍 스피커 입니다..
@thevintageaudiolife2 жыл бұрын
Very nice, beautiful and very much inspiring, thank you for sharing.
@myungsikshin1426 Жыл бұрын
처음에 볼때는 뭔말인가 했는데... 다시보니 들리네요. 감사합니다~^^
@akiusami7969 Жыл бұрын
맞는말씀입니다 ❤👍
@user-qw8me7qm5z3 жыл бұрын
water the flowers man
@user-de6pf2cc9f7 ай бұрын
언젠간 꼭 써보고싶은 알텍 마눌님이 보면 당장 고물상에 전화 하겟죠 어디창고라도 하나빌려 꼭 소유하고픈 나의로망, 윌슨 포칼 매지코 비엔더블유 하나도 안부럽네요
@vacuumtube89407 ай бұрын
제가 알텍을 잘 사용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제 경우엔 알텍보다 매력적인 스피커는 본 적이 없습니다.
선생의 오디오 설명이 좀 이상히 여겨지는게 있음니다. 고역과저역의 파장이 길이를 반대로 이야기 합니다.
@vacuumtube89408 ай бұрын
파장은 고역이 짧고 저역이 길다고 한 것 같은데 아닙니까? 고역의 파장은 톱니바퀴와 같고, 저역의 파장은 파도(너울)과 같고...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user-hr5xy6ke6z2 жыл бұрын
새끼 같은 친구 같은...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ShineWhite-bb1fg5 ай бұрын
광이네요
@user-zb8wu5hd3z3 жыл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1)우퍼에 연결되는 철심 코일의 시작점과 끝점 연결 질문입니다. 철심 코일의 시작점을 +입력에 연결하고, 끝점을 우퍼 L2에 연결합니까? (2)고역 바이패스용 공심코일에서 시작점은 -입력에 연결하나요?
@vacuumtube89403 жыл бұрын
똥같은 얘기라고 제목에 딱.... (1)철심코일의 시작점은 앰프 스피커 출력 +(네트워크 입력+), 끝점은 우퍼 L2입니다. 단자에 +-가 표시된 후기형 유닛들은 그대로 연결하면 됩니다. 다만 우퍼와 드라이브의 위상을 맞추는 문제는 늘 신경써야 합니다. (2)바이패스 공심코일의 시작점은 드라이버와 직렬되는 콘덴서의 출력점, 끝점이 음압조절 볼륨의 -와 연결되면 됩니다. 코일은 방향성이 없다는 말들도 있지만, 소리 신호의 경우는 방향의 차이를 보이더군요. 귀한 질문 감사합니다.
@jkim47125 ай бұрын
@@vacuumtube8940코일이 방향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코일을 두개이상 사용시에는 두개가 서로 위치한 방향에 따라서 인덕턴스에 영향을 미칩니다
@user-ry2mu4bl4n15 күн бұрын
알텍 스피커통 시리즈 이름이 무엇인가요? 날개는 원래 붙어 있는 건지요?
@vacuumtube894015 күн бұрын
통은 825입니다. 828과 810의 중간 모델입니다. 양옆의 판때기(날개)는 목재소 가서 미송합판과 각목 잘라다가 만들어 붙인 것입니다. 오리지날 날개는 10인치(25.4cm) 넓이인데, 저건 짝퉁답게 30cm로 했습니다.
@user-ry2mu4bl4n15 күн бұрын
@@vacuumtube8940 답 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이 시각적으로 안정적이라 가정에서 크긴하지만 어쩌면 통할 것 같긴합니다.
@user-zs6pz8kd8h Жыл бұрын
알텍과 비슷한 소리를 내는 스피커는 어떤 브랜드일까요?
@vacuumtube8940 Жыл бұрын
알텍 자체도 제작시기에 따라 소리가 다르니 대답이 어렵습니다. 시기가 비슷한 혼 타입의 스피커들-JBL, RCA, 클립시, EV 등등이 운용에 따라 비슷하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고유의 개성들이 저마다 달라 그 또한 애매합니다. 제가 답변드릴만한 건 그 정도입니다.
@MrDevinch3 жыл бұрын
알텍과 오디오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블로그 같은게 있는지요. ^-^
@vacuumtube89403 жыл бұрын
무엇을 가르칠만한 주제는 못됩니다. 블로그는 없고, 네이버에 바보3형제 cafe.naver.com/6vly6 라는 까페가 있는데, 거의 게시물을 올리지 않고 있는 형편이고, 별로 도움될만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