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s3pr9lf4l 님 얼굴만 봐도 이런 사람이 다시 나올 수 있을까 싶음..
@sayjjjbh6 ай бұрын
좋다
@liovoil81907 ай бұрын
미카사가 에렌을 기리는것까지는 진격거 작품 내의 이야기인데, 이후에 전쟁 다시 시작되는 장면은 작품을 꿰뚫는 메세지여서 필수적인 부분이여야 한다고 생각함.
@adneks77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단지 13의겨울 파트만 반복재생하고싶어서 만들었습니다
@Cat_MidNights6 ай бұрын
@@adneks7 이 파트만 듣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저도 그 중 한 사람이고... 그 부분을 편집해 올렸다 해서 작품의 의미를 나 몰라라 하진 않아요
@user-kd4ct8bi1d7 ай бұрын
진짜 좋다 ... 끝난거너무아쉬움 ㅜㅜ
@hoxy54416 ай бұрын
맞음 ㅠㅜ 결말은 깔끔한데 외전이 더 보고 싶음… 거인이 없는 세상이었다면 행복했을 주인공 3인방이라던가.. 미카사 에렌 도망쳐서 살았던 4년 이야기라던가..
@uranusprince5 ай бұрын
나도 미카사 부분 때문에 듣는데 이런거 좋다
@merong11285 ай бұрын
처음 미카사 목소리 구슬흐르는거 같이 예쁨
@42-df7jl7 ай бұрын
좋은 곡 잘들었습니다! 다음엔 반대로 레보파트만 따서 올려주실 수 있나요? ㅎㅎ
@user-wf7hr7ij6v6 ай бұрын
크~ 너무 좋다 초반에 아재 목소리는 어케 못지우나...
@iiiiillii_6 ай бұрын
그거 싫다고 못듣나ㅋㅋ
@kikwanTv6 ай бұрын
아재 목소리 ㅅㅂㅋㅋㅋㅋㅋ
@Studio_Bang5 ай бұрын
zzzzzzzzzzz
@user-wf7yh4ef3g4 ай бұрын
ㅈㄴ슬프네
@user-we5nr2in1j6 ай бұрын
아 이버젇 ㅈㄴ좋네!!!
@user-xp5vy6jo9g7 ай бұрын
이 영상처럼 마지막을 핵피엔딩으로 장식했으면 욕 엄청 먹었을텐데 그나마 그후에 새로운 거인시대의 탄생을 예고하는 짤 하나때문에 욕을 덜먹은 느낌
@Kimkyoungman6 ай бұрын
다시 재탕하고 싶은데... 용량이.... 그리고 분량이....
@user-fg7lq9cv7s6 ай бұрын
이걸 뛰어넘는 엔딩곡 이 있을까 🤔
@jackkongnamu42767 ай бұрын
개추
@user-wv6oq4pg9l7 ай бұрын
ㄴㄱㅁ
@winthetodey22376 ай бұрын
옛다 관심
@CSO-shingeki6 ай бұрын
후속작 나온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을듯
@user-rv2fw2wr6p6 ай бұрын
헉 후속작 나온대요?!
@nanako_022 ай бұрын
@@user-rv2fw2wr6p 후속작인진 모르겠고 작가가 다시 펜을 잡을수도있다했음
@user-pn3rf1pd4o6 ай бұрын
넷플릭스에는 엔딩부분 브금 수정했던데ㅜ
@user-ug5ij9iy3f6 ай бұрын
어떻게요?
@user-pn3rf1pd4o6 ай бұрын
@@user-ug5ij9iy3f 원래 엔딩장면에 들어가는 “2천년 혹은 2만년 후의 너에게”를 삭제하고 히구치 아이의 “다녀와” 이걸로 수정했더라고요 그리고 에렌 머플러를 감아줘서 고마워를 The End 나올때 나오게 했더라고요 그리고 또 엔딩크래딧도 삭제했고..
@kprobit28896 ай бұрын
@@user-pn3rf1pd4o빡치는데 이해는 되네요 9.11 장면땜시...
@xutxphiaa6 ай бұрын
수정이 아니고.. 원래 원작 연재본에선 파라디 멸망하는 부분이 없었어요 나중에 추가본으로 그 부분이 나온거고 그래서 완결편 후편은 추가본까지, 에피소드 형식은 원래 연재본까지로 나온듯요
@3296kop6 ай бұрын
@@xutxphiaa넷플만 그런 거 보면 9.11 때문에 따로 수정해서 올린듯
@jgh81325 ай бұрын
초반까지는 미카사의 미래로 가는 과정과 에렌의 그리움을 표현했다면 , 레퀴엠 레퀴엠 부분은 해석을 좀 다르게 봐야 될듯. 가사에서 죄를 용서한다면 새벽을 비춰달라를 해석하면( 좌표로 아르민과 에렌 마지막 대화에서 먼저 지옥에서 벌받으며 기다린다고 했었음... ).... 처음에는 미카사가 죽기 직전 에렌을 위해 레퀴엠 그러는건줄 알았는데. 에렌이 미카사의 죽음으로도 지옥에서 볼수 없다는걸 암시한건가(관에는 네가 사랑했던 꽃을 이라는 가사에서 .. 에렌의 절규 레퀴엠이라고 해석해봤음).. 추가로 애니 마지막에 한 아이가 나옴. 노래제목에 2천년 혹은 2만년 뒤에 너에게는 미카사를 2만년 뒤에 만났다는걸 암시한 결말이 하나 있는것 같고..(해석나름). (2천년 혹은 2만년 동안 벌받는 에렌? ) ㅎㅎ // 다른 해석은 진격거 역사가 미래로 진행되어서 제2의 에렌으로 보이는 소년이 등장했다..(역사 반복.. 뜻일지도?)
@tengentoppa9236 ай бұрын
레보 파트가 진짜 맛있는데 ..
@user-ff3vi5sv3m5 ай бұрын
뼈없는해장국집와서 뼈있는해장국이 진짜 맛있는데..이러고 궁시렁대면 눈치먹음
@tengentoppa9235 ай бұрын
@@user-ff3vi5sv3m 그치만 난 뼈있는 해장국이 좋은걸 ..
@lenturn_man5 ай бұрын
레퀴엠 레퀴엠
@user-rm9ke3dt8k7 ай бұрын
ㄷㅊ
@user-mv3tk1og4i5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이거 미카사 성우가 부른 거 맞죠?? 뒤에 레퀴엠 하는 남자 목소리도 진격거 성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