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겠다 #yummy #졸복회 *식당정보는 19분38초~에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추천,문의 : hanbangtv1@gmail.com *아재감성 먹방여행자~ 먹는 것이 최고의 힐링! 오늘도 맛있는 여행 떠나봐요~ *언제나 힘찬 응원의 메세지와 따끔한 조언을 주시는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
Пікірлер: 214
@gui_chan_woong5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먹어볼 음식에 하나 추가됐네요 감사합니다
@user-mb6mu1mi5t5 жыл бұрын
참 보기 좋습니다.^^
@akira.47584 жыл бұрын
美味しそう、koreanテッサとチゲ食べてみたいね。
@user-gj2qr3jr4n5 жыл бұрын
이건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정말 맛있어 보임! 항상 화이팅
@user-im8gs5lx7q5 жыл бұрын
하 저도 전국팔도 회 맛보러 다니고싶어요ㅠㅠ
@Pseudochick015 жыл бұрын
Wow!!! Where you ever full with all that food?!? 😜
@user-by8iy4nu5g2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갑니다.
@user-ut2ee3wv9w5 жыл бұрын
이번영상 진짜 넘 맛있어보이네용ㅜㅜ
@hmp-xw5sr4 жыл бұрын
졸복 식감도 식감이지만 항암에 특효라죠^^진~~짜 좋은거 드셨어요^^
@user-xv9qb4pu3l3 жыл бұрын
샤브샤브 맛나겠네요 용원에삽니다 맛나게 드세요
@user-xs5yh7gl6k3 жыл бұрын
헐 ㅎㅎ 고문하시네요 ㅋ 늘 잘보고 있습니다
@yummyboys5 жыл бұрын
쪼끄만게 귀엽네..
@user-jo9vb9wc1y4 жыл бұрын
맛은 쫄깃 하니 좋습니다
@user-dq2rp4hg2v5 жыл бұрын
졸복 시골에서 몰아서 잡는거 방법 보고난뒤 저는 못먹겠..... 그런데 드시는거보니 또 먹고싶기도ㅠㅠ
@user-mj1kc6ep3k4 жыл бұрын
서해쪽은 반건조해서 탕끌여서 묵어요 그맛이 기가 막힘니다 ㅎㅎ
@jadenyugi95 жыл бұрын
minis fugus??? amazing
@user-dn8lt3vl4s5 жыл бұрын
싸랑 합니다~^^♡♡
@luiscarlosgusso68905 жыл бұрын
Meus olhos brilha só de ver
@Pseudochick015 жыл бұрын
The meal looks delicious!
@user-bg2zd9jj3w5 жыл бұрын
Mélanie Roussel 👌
@user-ig2in5pr6v5 жыл бұрын
졸복횟집처음보네요~~
@ukrbrother36145 жыл бұрын
뽁쟁이맑은탕 껍데기 쥑입니다
@user-bc4ch7jj2s5 жыл бұрын
와 쫄복이닷~~ 왕부럾십니데이~ 두분언제나 행복해 보이시고 다정해 보이시고.. 무엇보다도 참 착하신분들 같아요~~~
@star_and_moon4 жыл бұрын
용원 형님댁이네요 걸걸한 목소리만 들어도 알겠어요 ㅎㅎ
@user-hl2bw7sf5u3 жыл бұрын
김해회수산에서 진해횟집으로 상호만 변경했습니다
@user-qv8qw8ic7g5 жыл бұрын
맛있겠다님 졸복(복섬) 유투브 보고, 저번 주말에 다녀왔습니다. 일산에서 진해까지 450km 달려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회 좋아하지 않는 집사람도 맛나게 먹더라구요. 좋은 정보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h5mz6dr4g Жыл бұрын
와 경기도에서 진해까지 이걸 먹으려고 맛있긴 맛있나 보네요.
@lgdtd1003 Жыл бұрын
미친 ㅋㅋ
@lgdtd1003 Жыл бұрын
떠라이 ㅋㅋ
@jacker1ify5 жыл бұрын
진도에서 슈퍼같은데서 먹었던 졸복탕 생각나네요 그땐 몇천원 안했던거 같은데 좀 비싸네요
@user-gz4db4jd8l4 жыл бұрын
쫄복찜 진짜 맛있는디
@user-le9mc3xm8f4 жыл бұрын
와 회가 흐물흐물한게아니라 아삭아삭하네
@jtpark84025 жыл бұрын
보통 졸복, 복섬 다 졸복이라고 하는데 여미님이 드신 건 복섬입니다. (졸복 = 검은 점박이) 낚시로 잡으면 "꾹꾹"거리면서 배 부풀린 후 "나 화났으니까 어서 보내줘라" 하는 녀석이죠. 이빨이 있어서 낚시줄 많이 끊기도 하고요. 저도 가장 좋아하는 황복 다음으로 좋아하는 복어입니다. 언젠가 여미님이 황복도 드시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주문진에서 드신 밀복은 미량 독이고, 지금 드신 복섬은 가장 강한 독을 지닌 복어입니다.
@user-yp6xz5vf2c5 жыл бұрын
그게 졸복?복섬?이었군요...어차피 복어라 놔줄거지만....전 새끼인줄 알고 놔줬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