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됐든 내 인생축구화는 프레데터 19.1이다 ㅠ

프레데터만의 특징은 정말 큰 매력이지만, 단점들 또한 많아서 너무 아쉽네요 ㅜㅜ

디자인도 한몫 합니다 😅😅😅

.1 tf를 신고 있는데 착화감 부분에선 처음엔 뒷꿈치가 헐렁하다 느껴지지만 몇번 신어 발에 익으면 괜찮아지더리구요~ 첫인상에서 손해를 많이 보는거 같습니다. 신을수록 괜찮던데 전...

이번 프레데터 어큐러시 신어보니 발볼은 넓게나왔던데..좋긴한데 스터드만좀 AG 보급이 잘되면 찾는사람 좀더 늘어날거같은디 ㅠㅠ 아니면 HG/AG

처음신었던 프레데터 프리시즌의 느낌과 2년 주기로 매니아 펄스 앱솔루트 파워스워브 익스 아디파워 Lz 까진 프레데터만의 DNA를 계승 한것 같았는데 프레데터 전통을(?) 버리고 경량성을 너무 쫒다보니 프레데터의 색깔이 없어진것 같아 선듯 손이 잘 안가는것 같아요:( 걍 아디다스에서는 코파문디알과 문디알 팀만 신는것 같아요... ㅠ

학창 시절에 내가 사고 싶었던 프레데터 시리즈는 뭔가 클래식하고 묵직한 맛이 있는 축구화였는데, 직장인이 되고나서 보니 프레데터가 걍 옛날 나이키 머큐리얼이나 아디다스 F 시리즈 같이 생겨서 아쉬움 ㅠㅠ

스피드 사일로는 잘만들고 여러가지로 변회를 주는 모습이 보이는 반면 프레데터는 좁은 발볼, 무게, 디자인(신기힘든 부분)등 최신 유행을 따라가질 못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일 좋아했던 축구화였는데 아쉽네요..

확실히 프레데터 신어본 사람들이 발등부분 중족부 저림이 생겨서 불편하다고 하더라고요 😢

아무래도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잇다보니 눈에서 멀어지는게 젤 크지싶네요 거기다 그가격대에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지도 않으니 자연스레 나이키로 갈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우리 구장에 부담되는 스터드(AG 필요), 신으면 발이 불편함 특히 족부 저림...., 말도 안되는 돌기 등등 차라리 구형 가죽 모델이 훨씬 좋다 생각하지만 실사용이 부담되는 가격대 형성...

애큐러시는 엄청 편하게 잘 나왔던데... 볼도 넓고 발등 압박도 없고 리셀존 이후 가장 편한 프레데터라고 생각 됩니다

프레데터 애큐러시.1 AG 착용하고 있는데 슈팅,킥 잘되서 개인적으로 만족함

큰단점은 스터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런 세모형 FG스터드는 절대 쓰지 마세요 천연잔디도 물뿌인 부드러운 흙의 상태가 아니라 마른 흙에 천연잔디면 박혀서 안돌아가는 경우 많습니다 하물며 대부분 인조잔디 그마저도 저가형 turf가 대부분이고 관리까지 개판이라 말만 인조잔디인 국내 환경에서는 많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용하면서 돌기가 떨어지는것 또한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합니다

회사에서 출시 할땐 분명히 많은 장점을 내세우겠지만 현실은 진짜 다르네요... 근데 이렇게 인기가 안좋아 안팔리면 크레이지11에서도 속상할듯 하네요 잘 팔려야 파는 입장에서도 좋을텐데 ㅠ 아디다스 다음 출시엔 리즈에 딱 맞길...

18년도 19년도쯤 프레데터 19.1? 돌기는 없고 끈있는 버전으로 신었는데 그때 신었던 프레데터는 진짜 발에 딱 붙은 느낌이였음 진짜 좋았는데 돌기 생기고 부터 정이 안가서 못사겠음 ㅠㅠ

최애 사일로인 프레데터가 재출시 한다했을 때만해도 기뻤는데 이렇게 찬밥신세가 될줄은 몰랐네요ㅠㅠ

개인적으로 국내에선 AG스터드 활용비율이 정말 높은데 저 AG같지도 않은 날카로운 스터드를 보면 저도 별로같아요ㅠ

프레데터가 좋은 평을 못 받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18 19 토트넘 챔결 진출 시점에 나온 은색 최상급 프레데터 지금까지 쓰고 있는데 그때의 프레데터는 어퍼가 참 좋았음

완전 평평한 인조구장말고 잔디형태가 있는 인조구장에선 ag 엄청 편하더라구요. 모렐리아 네오4랑 베타 재팬보다도 발바닥은 편했어요. 발바각 중간 작은스터드말고 발바깥쪽 중간에 스터드가 하나 더 있는게 큰 차이 같아요. 오른발볼이 좀 더 넓어서 뒷꿈치가 오른쪽만 첨엔 한두번 헐렁해진거같으면서도 편해서인지 계속 신게되는 축구화같습니다 캥거루가죽말고 인조가죽중엔 최근 제품중에 가장 편한 축구화였어요.👍🏻

Adidas Predator Edge.1 FG H02933 요 제품 12만원에 구매했는데 괜찮나요?

불편하고 돌기때문에 무겁고 진짜 별로 프레데터 사느니 팬텀사는게 훨 좋음

아디파워로 돌아갔으면 하네요

아디다스 축구화는 원가절감 따위 하지 않았던 f50 아디제로 2가 제일 명작임.HG 스터드 인데도 진짜 정말 가벼웠음.

프레데터 앱솔루트가 그립습니다

최상급 가격이 너무 비싸요😂

사실상 리셀존까지였다고 봐야지 그 이후로는 그냥 기믹축구화가 되버렸지

자동차로 말하면 현대 쏘나타처럼 된거 같습니다

축구화도 축구화지만 풋살화도 요즘 트렌드에 안 맞게 무겁고 착화감도 진짜 별로,,, 칼발인 사람 아니면 절대 안 맞는데다가 디자인 실험은 왤케 많이 하는지;;; 돌기 있는 건 너무 좋은데 풋살화로는 체감 안됨

진짜 아주 옛날에 프레데터 리쎌존 최상급 축구화를 신었는데 10년이 지나도 그 느낌 못 잊겠어요 트래핑 겁나 잘 됐음 지금은 TF 신으려고 하다보니 아직도 못정했지만

무조건 변화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십쇼 ~!!

아디퓨어4 돌려내야함

네메시스 단종에 이여 프레데터도 단종되면 X랑 코파만 나오겠네

영상에 나오는 프레데터 에큐러시.1 Ag 270 그리고 나이키 팬텀 gx 엘리트 Ag 270 둘다 신고 있는데요, 발볼은 프레데터가 훨씬 더 넓고 가벼운 것은 팬탐이 더 가볍습니다. 그렇게 아주 쓰레기 취급 받을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실험정신으로 20때부터 말아먹은 돌기 내구성 그리고 엣지에서 어퍼에서 정점을 찍은.. 그리고 한국에서는 AG가 유망한데 FG와 큰 차이점이 없는 스터드 디자인 및 높이.. 어퍼 유연성은 이전으로 돌리되 돌기는 다시 평면형으로 그리고 18때 쓰였던 AG 스터드 정도로 출시 그리고 컬러 및 디자인 최대한 심플하고 베이직스럽게 하면 적어도 한국에서는 소비자들 줄서서 삼

진짜 다 이해가 되는데 착용감이 별로라는건 ㅇㅈ합니다

발볼이 넓다는데 입구에서 막히는😂😂

프레데터 프릭 hg 신고 조축 뛰다가 잔디에 스터드 박혀서 발목 돌아가 인대 2개 끊어졌습니다.. 아디다스 스터드 너무높아요. 30대 아재에겐 너무 불안합니다. 나이키 hg정도 높이의 스터드가 적당합니다.

요즘 트렌드인 경량화되는 것도 아니고, 돌기가 뭔가 신박하긴 한데 확실히 좋다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쉐잎이 희한해서 발등뼈부분은 저리는데 발가락 부분은 헐렁하고, 재질이 뭔가 차별화되게 획기적인 것도 아니고, 그러면서 가격도 비싸고... 뮤테이터~엣지 까지 똥볼차다가 애큐러시로 조금 만회한 느낌인데 다음 프레데터도 딱히 기대는 안되네요....

아디다스만 신는사람으로서 그냥 에이스시리즈가 더 나은것같음 에이스16 ㄹㅇ 명작축구화임

24년 지금 프레데터 텅의 부활로 미친 활약 중

프레데터는 지단,베컴빨이 아닐까요~ㅎ

아직도 브랜드빨 + 월클 선수로 마케팅해서 팔수 있다고 착각하는듯....

전 프레데터만 3켤레째..저랑은 잘맞는듯 합니다^^;

걍 시원하게 네메시스 다시 드가자

나이키의 슈팅&파워 사일로인 팬텀은 전작의 질긴 어퍼를 버리고 부드러운 어퍼를 사용하여 발을 착 감싸주면서도 좋은 착화감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죠 솔직히 말해서 이제 슈팅 혹은 파워 사일로랍시고 어퍼를 질기고 딱딱하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개인차가 심하겠지만 착화감이 딱딱하면 일단 신기조차 싫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결국엔 애큐러시 구입했다 반품 해버렸어요

진짜 착화감ㅋㅋ 그지같다라는 말이 젤 잘어울리는

지단이 신는거라인기있는걸로압니다

그래도 코파는 프레데터 보다는 인기가 잇나요?

아니 그냥 디자인이 산으로 갓다구요

옛날의 프레데터 느낌 감성이 사라짐….

네메시스나 만들어 주면 안되나…..

나만 피하는게 아니구먼ㅋ

소두방 구장 맞죠

불편합니다 아픕니다

그래서 아디다스에서 나이키로 갈아탐

줘도 안신는다는게 정론이네요.. 제 주변 모두 나이키 ag신고 날아댕김

프레데터 진짜 만족하고 신는중인데... 한국사람들 종특으로 누가 이거좋다하면 그게 자기가 좋은지아닌지도 모르고 좋다생각해사 그런가 ㅋㅋㅋㅋㅋ

언제부턴가 아디다스 축구화 발볼 개좁아짐

그냥 돌기 컨셉용 축구화일뿐...ㅠ

혓바닥 없애고 이후는 별로....

댓글 내용보면 무조건 아니라 기다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프레데터를 디게 싫어하군요. 다른거를 볼생각 안하는 내가 문젠가도 싶고.. 근데 난 솔직히 말하면 더위를 싫어하는쪾이라 다소 젓은 축구가 오할정도 되어도 문제될게 없다 생각하는 사람이라.. 글쎼.. 생각들이 어쩌실런지 ㅋㅋ

전투화를 축구화랍시고 이쁜쓰레기로 만들어버린 신입 여자행보관 ㅋㅋ

내구성이 너무 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