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장문희 명창이로다 춘향이는 이몽룡이가 한양에서 장원급제하고 돌아왔다 춘향이 는 이제 살았소이다
@robinpark35213 жыл бұрын
창극은 창 또는 판소리라는 틀을 통해 관객들에게 Story telling 하는 것 아닌가요 ? 그런데 전혀 의미전달이 안되는데요 ???? 우리 한국인이야 대충 춘향전을 다 꿰고 있으니 그냥 보지만 자막을 한글로만 다는 이유가 뭔지요 ? 왜냐하면 한국인도 한글자막으로는 전혀 전혀 무슨내용인지 전혀 몰라요. 이런 자막처리를 왜 하나요 ?? 한글밑에 한국말 Written Korean (문자체계)인 한자를 병행해 주어야 비로서 그 내용을 인지하고 감성과 지성으로 창극 전체 작품을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어요. 어떻게 소리체게(Spoken Korean)만으로 문명이 전달되고 보존되고 계승될 수 있나요 ? 어떻게 한글로만 반만년 역사문화예술이 해독이해 될 수 있나요 ? 이 수준으로 창극을 전세계 얘술 작품으로 선 보인다구요 ? 한국인도 자막을 모르는데 서양인들을 어떻게 ????? 우리 고유 한자문명을 지킵시다. 그것이 진정한 한류이고 세계문명사에 기여하는 것입니다. 한자를 모르고 전 세계인들에게 무엇을 전달할 수 있다는 말인가요 ? 껍데기만 ??? Non sense !
@user-kw6mu4kh7h3 жыл бұрын
님 혹시 jjanggae? 서양인들은 한자 모름ㅋㅋㅆㅋㅎㅋㅎㅋ 개웃기네 영어 자막을 달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한자 자막ㅋㅆㅋㅎ 너무 투명하죠~
@user-jj2vx6oc1m2 жыл бұрын
헛소리 많이 하네 귀명창 이란 단어도 모르면서 무슨 자막ㅡㅋ
@bijou36452 жыл бұрын
중국산은 꺼지자
@Yyyyyyyyy-dm5xj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공부를 하세요.. 판소리가 한자로 되어있는데 어떻게 바꾸냐 기본 한자는 알아야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