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대충 만든 "스텐 기관단총" / 쇠파이프 엮어서 만든 무개념 총! [지식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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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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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스텐 기관단총, 무기백과, 남도현, 2017
The Sten Machine Gun, ISBN 9780889352599
Churchill's Underground Army: A History of the Auxiliary Units in World War II, Frontline Books, Warwicker and John, 2008
The Sten Gun, ISBN 9781849087599.
"A rough guide of the costs of guns during WWII", War History Online, Beckett and Jack, 2015
Carbine, Machine, Sten 9mm Mk II, General Instructions
М. Мартин. Кустарный Борс. // журнал "Солдат удачи" № 8,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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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밀리터리 #역사

Пікірлер: 212

@user-vz4he8qh1j 11 ай бұрын

독일군이 쇠파이프인줄 알고 그냥 나뒀다는 그 전설의 총

@user-ho3ib8kx1z 11 ай бұрын

"수류탄이 다 떨어지면 장전된 스텐을 적진에 던져라."

@락커룸의제왕 11 ай бұрын

"지옥의 탭댄스 강사"

@user-sz2xm2fh6q 11 ай бұрын

ㅋㅋ 스텐총 재밌지 근데 왜 나는 영국인들의 굳은 의지가보일까? 진심 그렇게 많이 외세에 유린당하고도 그 오랜시간동안 우린 얻은 교훈이 없었음 오히려 퇴보했다고 볼수있지 그 용맹하고 잡초같이 끈질긴 수많은 의병들은 모두 어디로 사라졌을까?그 당시 우린 너무나도 무기력했음 서양쪽은 스타워즈찍고있고 옆나라가 벌크업 씨게해가는 와중에도 딱총만드는 군수공장하나없이 구루마끌고 백성들이 지아비라 부르는 왕은 도망다니기바쁘고 수뇌부는 작은으악질에 꼬리살살흔들며 쾌락을 좆고 앞장서서 개노릇해가며 최전선에서 추축국으로서 싸웠고 반세기넘게 외세에 유린당하다가 오펜하이머 및 연합군에 의해 독립한 우리가 할말은 아닌듯.. 진짜 핀란드 수오미마냥 딱하나 군수공장 딱한군데에서 만이라도 제식소총을 만들었다면 개막장원숭이군대에게 총한발제대로 못쏴보고 도장찍어나라넘겨주진 않았을거임..넘겨줬더라도 핀란드가 설원이있었듯이 한반도 지형특성상 산지게릴라전을 통해 그게 누구건간에 엄청난 출혈을 강요하고 제2의 임진왜란이나 겨울전쟁을 만들수도있었을터..5천년의 찬란한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이지만 조금이나마 체감할수있고 눈에보이는 우리의 근현대사는 정말이지 너무나도 초라하고 역겨웠음 특히 이 짐승들을 미화시키는 사극물들과 최전선에서 싸웠던이들 대우와,외세에 협력했던 이들의 대우를 보면 아직도 정신 못차린건가 싶음...우리가 숟가락하나,쌀한톨,청년들까지 싹싹긁어서 추축국으로서 총력전으로 싸울때 중국이 일제와의 전쟁으로 전 국토가 초토화되고 3500만명 가까이 희생되면서도 국민당 공산당 합작으로 국토를 지켜낸것과는 대비됨 우리가 과연 중화사상가득한 중뽕영화에 돌을던질 자격이있을까..아직도 프랑스가 히틀러 6주컷 나치식경례하면 발작하는것처럼 우리도 일제관련된 컨텐츠만 나오면 눈뒤집혀 거품물고 부끄럽고 초라하기그지없는 역사는 숨기기급급한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hakm4084 11 ай бұрын

@@user-sz2xm2fh6q일단 진정하셈...아니ㅋㅋㄱ밀덕이 가볍게 한 밈인데 대놓고 영국 무시한것도 아니고ㅋㅋㅋㅋ갑자기 우리나라 외세 유린 어쩌고~ 할일은 아닌듯ㅋㅋㅋ

@G80G70 11 ай бұрын

@@user-sz2xm2fh6q 그렇지 좀 알면 절대 스텐을 낮게 못보지. 오히려 감탄스럽지. 그때 영국상황을 생각하면 그 상황에서 스텐의 설계는 그야말로 감탄을 불러오지. 한때 세계를 주름잡던 영국인들의 결기와 깡과 오기가 서려있는 총같은 느낌.

@user-yz8rw3qg3v 11 ай бұрын

"새벽의 7인" 이 영화로 스텐을 정의한다...

@user-hj1jo5pv6v 11 ай бұрын

자동화기의 필요최소한도의 조건이 무언지 잘 보여주는 총기이죠.

@pixvod 11 ай бұрын

가장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수량만큼 공급되어 필요한 성능을 발휘한 무기...

@PRIMITIAE_030 11 ай бұрын

ㄹㅇ 필요한만큼 잘 해준 알잘딱깔센한 총기....

@오쿠소라아야네 11 ай бұрын

눈치만큼은 mp40을 이겼던 무기...

@k76106 11 ай бұрын

전쟁후반기로 갈수록 품질이 좋아지고 6.25때 우리나라에 공여된건 꽤 품질이 좋아서 써본 우리나라 국군은 다 좋아했다는 증언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그리스건과 함께 k1이 보급되기전까지 그리스건과 함께 베트남을 누비며 특전사의 치장물자로 쓰였다합니다

@찬우정 11 ай бұрын

진짜 온갖 괴상한 무기,요리들의 시작은 유럽에서는 영국,아시아는 일본이다.

@LCH0228 11 ай бұрын

섬으로 떨어져있어서 그런것은 아닐까... 일본도 그러죠

@user-qf6nb1ch6x 11 ай бұрын

@@LCH0228 진짜 별에 별 이상한 것들이 많은....

@LCH0228 11 ай бұрын

@@user-qf6nb1ch6x 북한도 고립되니 별짓을 다하고, 요즘 미친짓거리 하는것들도 소통불가한것들이고... 중국도 외부차단하니 그러하고... 극좌나 극우도 소통불가로 이상하고...

@찬우정 11 ай бұрын

@@LCH0228 89식,미네베아 PM9...

@IJARI_GOGUMA 11 ай бұрын

@@찬우정형상이나 기능 자체는 평균인대 뭐가문제임? 결국 대량생산해서 가격낮추면 4moa급인 k2가 더 병신이 됨 ㅋㅋ

@tainlessolivine5782 11 ай бұрын

조잡하지만 나라를 구한 총기죠... 그리고 특유의 디자인이 뭔가 이쁩니다

@user-ov4oz8pz7t 11 ай бұрын

오늘도 좋은 동영상 잘보고갑니다 지식스토리 운영자님 오늘도 좋은 하루 잘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

@infinitecuriosity365 11 ай бұрын

늘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

@extrazero8 11 ай бұрын

아인슈탄인이 3차대전 이후에는 돌과 나뭇가지로 싸운다는 명언을 남겼지만, 이총을 보면 꼭 그렇지는 않은거 같네요....

@user-gt3qy1eo7u 11 ай бұрын

란체스터 기관단총 은 독일의 MP28 기관단총 카피품 이며, 총알 만 MP28보다 많은 50발을 장전할수 있으며, 아예 안쓰이진 않았고, 영국 해군 과 캐나다군 그리고 호주&뉴질랜드 연합군에서 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Aclipy 11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가능하다면 추후에 체첸 전쟁 이야기도 부탁드립니다.

@user-un7vg3tr9i 11 ай бұрын

너무 좋습니다 현대총기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user-et4dj5fc1b 11 ай бұрын

지식스토리님 중국 국공내전도 간략하게 함다뤄주세요

@user-wi7sh1ol4z 11 ай бұрын

AK는 부품간의 여백이 넓어서 모래가 들어가도 틈으로 떨어지기 용이했기때문입니다

@user-jr6fo6tj6h 11 ай бұрын

4학년에 밀덕이 될수 있던건 모두 지식스토리 덕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Namhyowon 9 ай бұрын

큰 일 났 다

@피자방어 9 ай бұрын

@@Namhyowon아악 공습경보!

@emjatalmoajeossi-57 7 ай бұрын

잼

@zlzlpqqowoq 5 ай бұрын

@@emjatalmoajeossi-57대학교 4학년인줄

@user-rt1xt6qm8u 11 ай бұрын

지식스토리님 M1A1/M1928 톰슨기관단총/M-3 그리스건 기관단총 리뷰해주세요 😂

@user-yh5ln2kj2t 11 ай бұрын

장전된 스텐(투척)

@Foruna0 11 ай бұрын

'전방 수류탄!'이 아닌 '전방 스텐!!'이다.

@jyd1384 11 ай бұрын

저총은 베트남전에서도 사용됐는데 당시 M16이 배치되기전도 그렇고 그 이후에도 너무나 긴 길이를 자랑하는 M16을 선호하지 않는 특수부대 병사들이 많았고 휴대하기 편한 스텐을 나름대로 잘쓰는 특수전부대원들이 많았다. 그러다가 나중에 스털링기관총으로 업그레이드되어 다시 첩보용으로 사용되는데 상당수의 총기전문가들이 말하길 전자와 후자는 구조도 그렇고 성능에도 차이가 있어 서로 연관성을 찾기 힘들다라는...

@lennox6003 11 ай бұрын

노리쇠 후퇴고정 해놓고 적진에 던지면 좋겠네요

@United_Soviet_Sociallism 11 ай бұрын

실제로 그랬다

@anti-trench-weapon 11 ай бұрын

영국을 구한 스텐을 만든 엔필드 조병창에선 40여년후 L85A1이라는 희대의 산업쓰레기(feat.대처)를 만들게 되는데...

@war-zw2ob 11 ай бұрын

헤클러운트코흐가 그럭저럭 쓸만한 총으로 구원시켜주게 되는데...

@jsh3511 11 ай бұрын

SDT 영상도 올려주세요!

@Dkssudgkdo12 11 ай бұрын

역시 원조 나레이션 누님의 목소리가 젤 듣기 편하네요

@user-AK12 11 ай бұрын

결국 무기란 무조건 좋은 성능이 아닌 , 그때 딱 필요한 성능과 그때 딱 필요한 물량이죠 T-34도 시대가 딱 필요한 그 성능과 물량이 받쳐줬기에 조명받았듯이

@yerimhan4729 11 ай бұрын

참고로 란체스터 기관단총은 성능이 엄청뛰어났습니다 상황이 너무급해서 묻혀버린 비운의 명총..

@SeaKing_Bonobono 11 ай бұрын

총은 성능이 아니라 생산력으로 결정된다

@user-ex1sb1xw7x 11 ай бұрын

대참호용 투척병기라 하네요

@eksea7794 11 ай бұрын

스텐 mk2 는 그래도 급할때 급한불끄고 시간을벌어준놈이라 진짜 무기로써 사용가능한총이였죠 나중에 독일 국민돌격대에 쥐어줄려고 스탠을카피한 mp3008 같은 진짜 막장총썻습니다 엌ㅋㅋㅋㅋ

@Fat_Badger 11 ай бұрын

일명 "대참호투척병기".

@jwyi1 11 ай бұрын

8:20에 사격자세가 특이하네요 지향사격은 아닌 것 같은데 견착을 안한 것 같은데 과거엔 저런 자세가 있었나요

@ychoi9355 11 ай бұрын

공식적인 교범으로 나오는 자세는 아니고, 영국 SAS의 시범으로 알고있습니다. 지향사격은 언급하신 바와 같이 아니고, 대테러 진압 특성 상 좁은 공간에서의 전투에서 급작대응을 위한 자세이기도 하지만, 방독면 착용 시 정상적인 견착 방법으로는 조준선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저런 방식으로의 훈련도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비단 SAS뿐만 아니라 GSG-9, GIGN도 MP5계열 운용 과정에서 꽤 오랜 기간동안 방독면 착용 상태에서의 CQC 임무 수행 시 화기의 견착 방법을 다양하게 시험했었고, 저렇게 스톡 앤드부분을 뺨쪽으로 완전 밀착시킨 뒤 15도 가량 틀어서 조준선을 확보하거나, 아예 스톡을 다 줄인 상태에서 권총손잡이와 프론트만 단단히 쥐고 사격하는 등 여러 방법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런 연유로 MP5의 고정형 스톡이 빠르게 대테러 전담 특수부대에서 사라진 이유가 되었죠. 90년대 이후 도트사이트가 보편화되면서 아예 하이마운트를 올려 사용함에 따라 점차 저런 독특한 방식의 사격술은 일선에서 많이 사라졌고, 이후 스위스 B&T 등의 업체에서 아예 방독면 착용 상태에서도 정상적인 조준이 가능하도록 각도를 팍 꺾은 바이저 스톡 옵션들이 등장함에 따라, 언급하신 영상의 조준방식은 이젠 잘 안보이는 추세이긴 합니다.

@jp5862 11 ай бұрын

드어 올라왓군 스탠 기관단총 ㅋㅋㅋㅋㅋ 2차대전 최고의 기관단총인 STG44도 리뷰해주세요.(현대식 소총의 표본!)

@G80G70 11 ай бұрын

슈투룸게베어44는 기관단총이 아니라 말 그대로 돌격소총이 아닌가여? 돌격소총44라고 불러야 할듯.

@jp5862 11 ай бұрын

@@G80G70 아 그러고 보니.. 탄이 다르네요.

@user-qf1pj9vc6q 11 ай бұрын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8:44 보고 빵 터졌넼ㅋㅋㅋ

@G80G70 11 ай бұрын

탭댄스총이네 쇠파이프 총이네 머네 해도 누가 머래도 영국을 살린총. mk3는 그야 말로 역사상 최고의 천재적인 디자인의 총이라 해주고픈 총.

@user-eq5rz3cz1m 11 ай бұрын

아카는 설계사상이 심플 이라면 스텐은 업그레이드 해봤자 파이프건... 그만큼 권총탄 소총탄의 차이도 있지만 돌격소총 개념을 만들기만 하고 간 그들은 칼라시니코프가 서방측이었으면 갑부로 만들어줄 원형을 주고 간 셈이군요. 2억정이랬나 3억정이랬나 비공식 대장간 레벨에서 만든 짝퉁까지 따지면 ㅋㅋ 탄이 커서 반동도 크니 그렇지 양안사 하는 사람에게 단발에 있어선 상관없고 연사 상황이면 사방 중 두방향 이상 적인 난사 상황이니 조준사 할 정신도 없음. SMG처럼 갈길 뿐. 그런 개념에선 드럼탄창도 나쁘지 않을 것 같지만 탄창때매 탄걸림. 그냥 30발짜리 채택한 K-2가 현명함. 조금 더 길 뿐이니 급탄불량 가능성 적죠.

@luxeterna9107 11 ай бұрын

총이라니요 탭댄스 뮤직박스입니다만

@Hamzeeeeee7 11 ай бұрын

던지면 360도 반경에 타격을 입히는 수류탄 ㄷㄷㄷㄷ

@zlzlpqqowoq 5 ай бұрын

원래 수류탄도 360도인데요 ㅋㅋㅋㅋ

@loadbang1 11 ай бұрын

제가 좋아하는 스텐마크2...나라를 구했다는 것은 그만큼 효율적인 이용요소가 있었겠죠.

@user-lbg1004 11 ай бұрын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user-xj6ry1py8j 11 ай бұрын

전장에서 중요한건 최고의 무기보다 적당하게 필요할때 쓸수있는 무기.

@킹_무 11 ай бұрын

'유럽을 구한 쇠파이프'

@user-hj1jo5pv6v 11 ай бұрын

서유럽 레지스탕스의 상징적인 무장이기도 하죠.

@DZNTSONYCH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있어서 세상 다행인 총이었죠 그나마

@dkjdflakjdlfkjklajldfk 11 ай бұрын

K3는 적을 사살하라 만든 무기가 아니다. 라고 말하던 교관님이 생각나네요 ㅋㅋ

@user-rt1xt6qm8u 11 ай бұрын

영국 🇬🇧 쇠파이프 깡통 기관단총 스텐 기관단총 6.25 한국전쟁때 한국 🇰🇷 해군도 사용했다며😂

@nekosensei744 11 ай бұрын

이당시 헬조선은 소달구지밖에 못만들었는데

@treepark1783 11 ай бұрын

독일군이 초기에 이총을 보고 비웃었다가 나중에 전쟁말기 되면 독일군이 이총을 줏어다가 카피하여 더 조악하게 만들어서 볼크스트럼에게 무장시켜서 베를린을 방어하려 했다고하죠.

@user-og1ry2nr4n 11 ай бұрын

탄창잡고 쏘면 급탄 불량 생기는데... 그래도 몸에 익어서 쏘는걸 보면...😁😁😁

@NONAME-MOTOSOLO 11 ай бұрын

자동소총과 기관단총 의 차이를 모르겠다

@antiean666 11 ай бұрын

기관단총 : 권총탄(9mm, .45cal ACP 등) 사용, 소총에 비해 길이가 짧고 가벼우나 위력과 사정거리가 모자람

@beomsukim117 11 ай бұрын

자동소총 = 현재기준으론 보통 돌격소총을 말함(m16 k2 ak m4 같은 보통 군인들이 들고 댕기는총) 소구경 고속탄(5.56mm(m16계열 5.45mm(ak74계열)을 사용함 탄이 작아서 더 많이 휴대할수 있고 반동도 적으니 연발사격도 원할함 작긴 하지만 권총탄이랑은 비교가 안될정도로 위력이 강해서 살상력은 충분함 1-2차 대전에 주로 사용하던 7.62mm탄에 위력이 쓸대없이 강해서 반동도 심하고 연사도힘든대다 무거워서 휴대탄수도 떨어짐 1-2차 대전을 거치다보니 실제교전은 200여미터 이내에 근거리에서 일어나는게 대부분이라서 쓸대없이 위력이 강한 대구경탄을 버리고 적당한 위력에 탄을 연발로 쏠수 있는 돌격소총으로 전환됨 그리구 그 7.62mm 탄은 현재 저격총이나 기관총에 주로 사용함

@Amen.Buddha 11 ай бұрын

이걸 보면 전쟁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건 하이테크의 기술로 만든 무기와 단순한 기술로 만든 무기 같음 중간이 없네

@user-os7xy1zn8q 11 ай бұрын

전설의 투척무기

@user-vw6ut1gj1o 11 ай бұрын

덩케르크때 총을 놓고올슈밖에없지. 태우는 배 무게는 한정적이니 사람을 살려야하니깐

@icefreedomfreeman 11 ай бұрын

지금의 영국인들 한테는 스텐 기관단총은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나라를 구한(?) 특별한 무기라는 인식이 있을련지

@user-js7lq8bs4b 11 ай бұрын

어쩔수 없는 최선의 선택일수밖에 없죠....

@Hyuntalmauem0305 11 ай бұрын

그래도 L85a1 보단 낮죠

@AssyOdozzasae 11 ай бұрын

8:06 이쯤부터인가 스텐을 스댕 따발총이라고..

@user-fo1bi1qo6h 11 ай бұрын

다음 영상은 2차대전 남미 상황에대해 영상 만들어주세요.

@Green_Drone 11 ай бұрын

일단 만들기 시작했는데,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trainlover5652 11 ай бұрын

파이프와 스프링만 있으면 집에서도 만들수 있다는 ‘그’ 총

@user-yu7dc4rm6s 11 ай бұрын

기관단총형상이 약간 독특한것 같네요.

@G80G70 11 ай бұрын

돈아끼면서 흔한 쇠파이프를 이용해서 마구 찍어낼수있게 설계 하다보니 저런 디자인이 되어 버린게 아닐까요? 당시 영국 상황이 일촉즉발의 위태로운 상황이다 보니까..

@user-xr3yp1df1s 10 ай бұрын

그래도 낭만 있자너..

@user-cs7sg5yy8b 11 ай бұрын

영국 병사 1 : 지휘관님! 저희 수류탄이 없습니다! 영국 병사 2 : 우린 ㅈ됐다! 영국 지휘관 : 너 손에 들려 있잖아 그거 던져! 영국 병사 1,2 : 아하!

@jmh7843 11 ай бұрын

깡통 기관단총!!! 처칠의 별명을 마피아로 만들어준 기관단총!!!

@jonah2064 11 ай бұрын

스털링은 스타워즈에서 한솔로의 무장으로서도 활약했습니다(먼산)

@Returns_B 11 ай бұрын

영국남자 영상업로드 되었넴 에그드랍보러 가야지 ㅋ

@seanlew205 11 ай бұрын

AK 는 구조가 단순해서 진흙이 들어가도 작동하지만 AR 계열은 정밀해서 진흙이나 모래가 안들어가서 작동이 되고 어느 유튜버가 실험한 거에는 AK 계열이 작동한 극한 조건에서 AR 계열고 작동했고 AR 계열이 작동이 안되는 조건에서 AK 계열도 작동이 안됬습니다

@tainlessolivine5782 11 ай бұрын

하지만 ak는 관리의 필요성과 단가가 낮죠 거기서 나오는 비용과 소요의 차이를 생각하면 싼값에 많은 수를 무장시켜야 하는 국가입장에선 ak계열이 최고라는 겁니다

@user-ws8gv2dw8c 11 ай бұрын

스댕 기간단총

@user-gr9ov3jb9y 11 ай бұрын

결국 단시간에 많이 찍어내는 무기가 최강 무기?

@선테이 4 ай бұрын

총을 개발하랬더니 자동수류탄을 만들어버린....

@7mystique 11 ай бұрын

프랑스 레지스탕스들도 스텐 기관단총을 숨기고 있다가 꺼내서 독일군 장교에게 총알세례를 퍼붓고 독일제 무기들늘 노획하여 사용했다고 하죠 그리고 덩케르크에 두고 온 영국 군수물자중에 톰슨 기관단총도 많이 있었는데 절삭가공 방식이라 가격도 비싸고 납품 자체가 너무 오래 걸린 이유도 스텐 기관단총이 생긴 이유중에 하나지요~

@user-sx9zs5 11 ай бұрын

역시 무기는 독일제지 ㅎㅎ

@GGSOS 11 ай бұрын

이게 여기서 나온거였군...

@junghyeopcha6861 11 ай бұрын

6.25전쟁 때 대한민국에도 보급되었나?

@user-wl9hi2rs6f 11 ай бұрын

쇠파이프에다 노리쇠 결합시켜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닌

@Darth_Moon 11 ай бұрын

정품 vs 짝퉁 스텐 그래도 급할때 저만한게 없죠

@user-iv2hb3qq1k 11 ай бұрын

스뎅기관단총! 급하면 이것조차 감사해야 할 판이었을테니...

@beomsukim117 11 ай бұрын

11달러는 초기생산 가격이고 나중에는 4달러 정도였다네요 ㅋㅋㅋ

@blackdragonangrycat 11 ай бұрын

그런데 미군도 비싼 톰슨 쓰는게 워낙 부담스러운 나머지 만든놈이 M3 그리스 건인걸 생각해보면 영국만 까일부분은 아니긴 함. (물론 성능은 상당한 격차가...)

@user-rr7no8tx8c 11 ай бұрын

음식만큼이나 괴팍한 총ㅋㅋㅋㅋ

@Sharpy526 11 ай бұрын

알고보니 선녀였돈 스텐기관단총 ㅎㅎ

@user-vi5mw8gl8i 11 ай бұрын

없는것 보단 나은데 여유 있으면 쳐다보지도 않을 무기

@user-pw3lc5fp7z 11 ай бұрын

수류탄 대용으로 사용 가능한 총 ~~~

@user-km4dk6yl6t 11 ай бұрын

엄밀히 말하자면 막 만든게 아니라 막 만들수밖에 없던 영국의 상황

@user-ov4oz8pz7t 11 ай бұрын

일명 스테인리스기관단총의줄임말 스뎅 기관단총

@user-hd6cx1nn7q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스텐레스 유래역사를 알려 드려요 스텐을 적진에 던져라 스텐 투척~!!! 장병들 "스텐 예스~!!!" 그리하여 스텐레스라는 확 그냥!막 그냥! 재료를 편리하게 사용하여 지금도 여러제품으로 사용중에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차이나메리카리아" 라는국가 역사입니다^^

@moonjigi 11 ай бұрын

참호, 시가전 결전병기

@BATTLECRUISER1256 11 ай бұрын

똥총인가 아닌가 하자면 똥총은 맞지만 그 똥총이 전세에 큰 영향을 줬냐 하자면 그것도 맞는지라 욕을 하긴 힘든 똥총ㅋㅋㅋ

@user-bq8ew8lk7m 11 ай бұрын

전쟁 영화보면 한번씩 나오는 총

@skycell9582 9 ай бұрын

막장이면 어떠랴....나라를 구하고 나찌로부터 유럽을 구했으면 영웅아닌감...

@user-hq7vb4wr9d 11 ай бұрын

그래서 저게 프로스트가 쓰는 주력 총이라는거죠...?ㅋㅋ

@IJARI_GOGUMA 11 ай бұрын

진짜 급하면 강선도 안팠다고 하던데 ㅋㅋㅋ

@user-sr7es2ds2s 11 ай бұрын

뭔가 이상한 무기는 영국이 연관돼 있음

@user-pn3rz3hv1t 11 ай бұрын

기관단총이 아니라 총탄분무기...

@user-qi5wj1vb6y 11 ай бұрын

홍박사님은 아는데요.

@blissdol246 4 ай бұрын

스뎅 쇠파이프로 적을 치는 전설의 무기

@user-rlagudcks 11 ай бұрын

'참호용 투척화기'

@JohnDoe-hh5od 11 ай бұрын

현대시대에 레드코트를 입은 영국군은 처음본다.

@kdyu178 11 ай бұрын

소재가 스뎅인줄…

@baekuen 11 ай бұрын

울펜슈타인에서 소음기 땜시 과열 금방되는거 보고 쓰기를 꺼려했었음.

@kkapki 11 ай бұрын

동시기 생산된 m3 그리스건에 비하면 스텐이 선녀 아닌가

@cheetosb1641 11 ай бұрын

레식시즈 캐나다 국적 오퍼 전용 총이 이거였구나

@nopain2948 11 ай бұрын

2차대전때 영국을 구한 총이란것에 의미를..ㅋㅋ

@F22A 11 ай бұрын

오 죽음의 탭댄스 강사님 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