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도씨의 불 속에서
쇳덩이를 두드려 편자를 만든다
말발굽을 깎아 내고 새 편자를 장제 못으로 박아 넣기까지!
“나는야 지옥의 네일리스트 임수열~”
한국경마축산고에 입학해 장제를 배우며
몸무게도 24kg이나 빠졌다는데
살이 쪽쪽 빠질 정도의 고된 장제일이지만
말의 생명인 발굽을 살린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꿈을 향해 담금질하는 수열이
지옥의 네일리스트 끝판왕! 국내 최초 국제대회 챔피언인 멘토 신상경 장제사를 만나
40여년 노하우를 전수 받기까지
40여 년간 총 5만 두의 말을 뛰게 한 장제神!
지옥의 네일리스트 임수열의 이야기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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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정보력으로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접하는 얼리어답터처럼
또래보다 먼저 직업의 세계에 도전장을 내민
얼리어JOB터 직업계고 학생들의 도전과 꿈을 응원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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