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실험]지하철 출입문 잠시 방심하면 큰일납니다.[위기탈출 넘버원]

[지식실험]지하철 출입문 잠시 방심하면 큰일납니다.[위기탈출 넘버원] | KBS 200606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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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한 해 평균 28건의 지하철 운행중단을 불러온 원인은?
- 역내 누수
- 전기 합선
- 승객 난동
- 문에 이물질이 끼임
- 비상문 작동
- 전동차 내부 화재
#안전사고 #안전 #생존 #긴급구조 #위기탈출넘버원 #위기상황 #위기탈출 #생활안전 [위기탈출 넘버원] | KBS 200606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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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71

@kawaisouna 5 ай бұрын

한국인들은 절때 느긋을 모릅니다...

@user-ct3kr7zd3y 5 ай бұрын

제가 얼마 전에 지하철을 탈 때 어떤 '모자' 중에 어머님께서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다시 열리게 하려고 팔을 끼워넣었다가 20대 초중반 정도 되어보이는 아들이 빠르게 다시 빼고 나서 어머니에게 "정신 차려! 팔 잘리고 싶어??"라고 세게 얘기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하철 출입문이 닫힐 때 급하게 타거나 내리는 '승차 다이빙'을 하거나, 우산이나 가방 등을 의도적으로 문 사이에 넣어서 다시 열리게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러한 분들에게 필요한 내용 같네요.

@Gyodong 4 ай бұрын

엘리베이터처럼 이물질이 걸리면 다시 열리는게 아니고, 시내버스처럼 기관사 분이 레버를 움직여야 출입문이 열리고 닫힌다고 합니다.

@skyskzy 4 ай бұрын

11:03선로에 떨어지게돼면 큰일인데 기차라도 달려오게돼면 그즉시 사망이잖아요 운좋게 산다고해도 빠르게 대피해야하고요

@user-fg6lu1ij9p 2 ай бұрын

일명 즉.사.

@skyskzy 2 ай бұрын

@@user-fg6lu1ij9p 히익!!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jongdh0907 5 ай бұрын

이제 위기탈출 넘버원 2005~2006년판에서 지하철 나오는 콘텐츠가 네번째로 보네요! 문에 이물질이 끼일 뿐만 아니라 무리한 승차도 지하철 지연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mars-dn2ue8sl4q Ай бұрын

틀릴때가 쌤통이다 저도 이런 광경을 자주 목격했거든요 저는 조심하고 있어요

@TV-yg8yw 4 ай бұрын

저 부산3호선탈때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출입문 닫힐때 억지로 탑승했는데 그때 소리 가 '두두둑,드르릭,크르릭'이런소리가 났었어요 원래라면 소리가 없거나 있어봤자 '스르륵'이런 소리가나잖아요 저때 진짜 문 박살난거아니거냐 라고 생각했는데 종착역까지 별 문제없었어요

@user-om4ny1rr5z 5 ай бұрын

0:07 지금은 탈수도 볼수도 없는 멜코쵸퍼랑 GEC가 나란히~🚇🚉🚈

@Gyodong 4 ай бұрын

11:41 ~ 11:44 '대전' 이랑 '광주' 지하철의 배차간격은 무려 '10분' 이나 됩니다. 하지만 이런 일 안 생기게 하려면 좀 일찍 움직이는 습관을 갖고, 승강장 도착했을 때 스크린도어랑 열차 출입문이 닫히고 있을 경우 포기하고 다음 열차를 기다려야겠죠.

@user-tj6ew2wp3x 4 ай бұрын

경의중앙선은 뭐 답도 없는...

@raon176 3 ай бұрын

1:20 일부 술취한 승객들이 지하철 내부에 대소변을 누는 경우도 있었다

@user-py9vo8qj5r 10 сағат бұрын

지하철 단속 진짜 철저히 해야하는데

@user-eh5yr8ec6x Ай бұрын

저는 순간 정답이 비상문 작동 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장난으로 인해 지하철 운행 중단사고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user-zi9hs7hx7q 5 ай бұрын

기다렸다타면되지 저런사람들많음

@user-zc3sq3nl8x 5 ай бұрын

다음주는 선풍기 화재사고와 분유세균과 회전문 사고네요

@화성여객화성도시공사 3 ай бұрын

십아 생각해보세요 1호선 천안역에 전철이 20분에 한대씩오는데 어케 참아여..

@믁띵인 3 ай бұрын

0:28 장풍맞았냐

@user-tj6ew2wp3x 5 ай бұрын

저런 짓을 하는 인간들은 머리에 뭐가 든건지....물론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raon176 5 ай бұрын

잊혀지지 않는다.... 의자 열었을때 온갓 쓰레기 다들어있던 장면

@user-xg1bl6so5t 5 ай бұрын

3번 승객난동 보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user-ze9pv1zc9q 5 ай бұрын

0:52 문 열린 채 운행된거 자체가 힌트였습니다. 1:10 물 새는거랑 중단되는거, 문 열린거하곤 관련은 없는 거 같습니다. 1:15 가능성이 그나마 있어보였습니다. 전철은 전기로 운영되다보니 합선이나 고장 나면 중단이 클 법도 하구요. 1:21 진짜 하나도 관련없네요 ㅋㅋㅋ 저도 터무니없기도 하고 취객 분도 비틀거리는게 웃기기도 하구요 ㅋㅋㅋ 1:29 썸네일이자 정답 1:37 가장 매력 있어보였습니다. 저도 4번 제외하곤 "문 열린 채" 키워드만 보고 5번이 답 아닐까 싶었는데 비상문을 고의로 작동하는건 다 떠나서 승객들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겠죠. 1:46 6화 시뮬레이션 3 때 나왔던 장면입니다. 화재나면 오히려 기관사가 모르고 운행을 계속할 수도 있죠. 설령 그게 전철 운행 중단으로 이어져도 가장 많은 원인은 아닌데다 보통 불길에 휩싸여 있는데 문이 열려있는 건 말도 안되죠.

@user-de8oh1ms7y 5 ай бұрын

@@user-ze9pv1zc9q문에 이물질이 끼이는거 배우가 일부러 끼이게 한것 같아서 연기력 다 더더욱 티남 ㅋㅋㅋㅋㅋ

@user-ze9pv1zc9q 5 ай бұрын

@@user-de8oh1ms7y 그런가요? ㅋㅋㅋ 사실 연출인건 누구나 다 알고있을 법하긴 하지만 실제로 문앞에서 책 읽다가 저런 상황 생기면 억까 오지게 당할듯 싶네요 ㅋㅋ

@user-eh5yr8ec6x Ай бұрын

@@user-de8oh1ms7y참고로 저 배우는 52회 시뮬레이션 3 아빠 엄마 안녕히 다녀오세요 산소부족으로 인한 질식사에서 나오기도 합니다.

@user-ct3kr7zd3y 5 ай бұрын

이 회차에서는 공공의 답은 다 맞추었고, 공공의 답에서는 조형기가 마지막 자리에, 유세윤님이 두번째 자리에 앉았다가 농약 시작 전에 조형기와 유세윤님이 자리를 바꾸었고 농약에서는 유세윤님이 성공했는데 이 문제에서는 유세윤님이 답이 비상문작동이라고 생각했는지 마지막에 아쉽게 틀렸고, 결국 선풍기 시작 전에 다시 조형기가 마지막 자리로 가는데 조형기가 답이 전자모기향이라고 생각해서 아쉽게 틀렸습니다. 퍼펙트에 실패한 두 문제가 모두 마지막에 아쉽게 틀린 회차네요.

@user-dj9cn2wy2q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손호철1 5 ай бұрын

다음열차 기다려야 합니다 급하게 타는거 금물 입니다

@user-bj6md1tz2f 5 ай бұрын

나는 "늦을 것 같다"고 카톡, 전화로 미리 알려준다

@냥만고영희 5 ай бұрын

이날은 물론 2011년 4월 25일 위탈넘 방송에서도 온갓 이물질들 많이 나왔었지요.

@user-zc3sq3nl8x 5 ай бұрын

2007년에도 나왔습니다

@user-ze9pv1zc9q 5 ай бұрын

0:05 간만에 클로즈업 없이 바로 넘어갔습니다. 0:58 썸네일 5:46 요즘은 스크린도어가 있다보니 이물질 끼임사고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양심 있으면 문에다 장난치는 사람들은 없겠죠…그리고 정답 화면도 신문보다가 실수로 낑겨들어간거니까. 8:46 짱구만화 보면 항상 봉미선이나 신영식 부부가 빨리 탈려고 끼워넣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하지만 실제로 저러면 위험하다는거.

@user-md5ii1gk6r 5 ай бұрын

"짱구는 일본만화죠."

@user-dj9cn2wy2q 5 ай бұрын

보기 2번 정답은 아니지만 차량화재에서 전기합선 본거 같습니다..

@user-ze9pv1zc9q 5 ай бұрын

맞아요. 2번도 그럴 듯 해보였구요. 더구나 차량화재 에피에서도 2번이었는데 김C가 2번 전기합선을 여기에서도 또 지웠습니다.

@user-om4ny1rr5z 5 ай бұрын

7:19 내장재개조 이전의 멜코쵸퍼 내부🚇🚉🚈

@humanity9393 5 ай бұрын

👍👍👍

@user-ct3kr7zd3y 5 ай бұрын

1:51 5:39 2번 보기인 '전기합선'이랑 3번 보기인 '승객난동'이랑 위치가 바뀌었네요ㅋ

@user-ze9pv1zc9q 5 ай бұрын

편집상 실수가 난건 이회가 처음일겁니다. 56화 시뮬레이션 3도 흙먼지 바닥 에피에서 보기는 5번으로 설명해놓고 정렬할때는 6번에다 자리를 바꿔놓은 거로 기억하네요.

@user-ct3kr7zd3y 5 ай бұрын

@@user-ze9pv1zc9q맞아요. 흙먼지바닥도 원래 5번 보기였는데 6번 보기인 대리석바닥이랑 "선택! 지워야 산다!"할 때랑 정답 공개할 때 위치가 바뀌어있었어요.

@user-md5ii1gk6r 5 ай бұрын

2010년 하반기 에피소드도 떠오르네요.(한 바바리맨*이 여자 승객한테 엉덩이를 보여주다가 결국 옷이 지하철 문에 낀 것이 떠오르네요.) * 2015년 위기탈출 연구소 정 박사

@jongdh0907 3 ай бұрын

네, 2010년 12월 6일 방영분에 위험한 랭킹 오마이갓에 나오는 귀한 장면이었죠

@user-zh3eq4ii4k 5 ай бұрын

문제 나올때 너무 정답에 대한 힌트를 많이준거 같네요

@user-ze9pv1zc9q 5 ай бұрын

2,5번은 그럴듯 했고 6번은 애매했고 1,3번은 전혀 관련없어 보였습니다.

@Asan_Like 5 ай бұрын

저번에 3호선 지하철에 사람이 너무 많아 출입문에 끼이는 사고도 종종 있었음...

@user-zf4yg3wg3f 4 ай бұрын

찐짜이호선이다

@user-um9up8uq4y 5 ай бұрын

지워야 산다 현재 기준 성공 40 실패 37 정답보기 1번 11 2번 13 3번 17 4번 17 5번 10 6번 9

@apeachsmile 5 ай бұрын

이 편은 세상은 느긋하게 살아야한다는 교훈이 느껴집니다

@user-nm7dh3eq4r 5 ай бұрын

급할수록 돌아가라

@love-tn1is 5 ай бұрын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라는 말이 떠 오르네요

@user-mg6pg2tq5k 5 ай бұрын

0:04 저거 표지판 중앙에 하얀건 연기려나요?

@user-ze9pv1zc9q 5 ай бұрын

아니면 흰 수건 아닐까요? 문에 물건 끼여서 사고나는 걸 암시하는 거 같네요.

@user-de8oh1ms7y 5 ай бұрын

그냥 달릴때 뿜어져나오는 거같음

@user-bj6md1tz2f 5 ай бұрын

나는 옷자락, 코트 끈, 치맛자락, 가방 끈 끼이지 않게 조심해야겠다

@clubday2008 5 ай бұрын

전철 끼임사고는 위험한 랭킹 오 마이 갓 3위 사례에도 나온 거 같은데 (어떤 바바리맨이 전철 문틈에서 장난치다 여자한테 된통당하고 옷이 문틈에 끼어 질질 끌린 사례)

@jongdh0907 3 ай бұрын

맞아요, 2010년 12월 6일 방영분에 나옵니다

@user-dj9cn2wy2q 5 ай бұрын

다음주에 선풍기 보기 6번 아닙니까?

@user-ze9pv1zc9q 5 ай бұрын

네네 6번 지우려다가 틀렸습니다 ㅠㅠ 선풍기 화재사고도 끔찍한 장면 많았어요

@user-nm1ov4du5d 5 ай бұрын

처음에나오는 브금이 뭐야?

@user-df2ci6rg1f 5 ай бұрын

이 내용은 위탈넘 20110425에서도 나옴

@saberguard 5 ай бұрын

11:33 2호선만 3, 4분 아니냐?

@user-rh5tx2n 5 ай бұрын

지하철 출입문 잠시 방심하면 큰일 납니다.

@user-rh5tx2n 5 ай бұрын

역내 누수

@user-rh5tx2n 5 ай бұрын

전기 합선

@user-rh5tx2n 5 ай бұрын

승객 난동

@user-rh5tx2n 5 ай бұрын

문에 이물질이 끼임

@user-rh5tx2n 5 ай бұрын

비상문 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