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에서 전설로, 보니 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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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oLacus 루노라쿠스

LunoLacus 루노라쿠스

7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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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ym #보니엠

Пікірлер: 178
@lunolacus
@lunolacus 6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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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th6bk7ni7i
@user-th6bk7ni7i 5 күн бұрын
야~~~ 잘 보고 갑니다 *_-정말 가슴에 와 단네요👍👍🙌-_*
@helpmeoutmisskang4465
@helpmeoutmisskang4465 5 күн бұрын
광고다!! 광고!! 👍 👍 👍 👍 👍
@sunday7601
@sunday7601 2 күн бұрын
형님 광고 축하 드립니다. 제가 이미 쓰고 있는 제품이 있어서 너무 아쉬운데 주변에 권유 하겠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2 күн бұрын
@@sunday7601 감사합니다 👍
@werdna1969
@werdna1969 6 күн бұрын
당시 우리나라에서 보니 엠의 인기는 높았었죠. “나 보니 엠 팬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쇼핑센터나 스키장, 롤러스케이트장 등에서 보니 엠의 히트곡들을 끊임없이 틀어줬거든요. 1970~1980년대에는 지금보다 음반 가게가 훨씬 많았기 때문에(심지어 리어카 음반 노점도 많았을 정도), 거리를 걸어가다 보면 음반 가게에서 거리를 향해 걸어놓은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스타즈온 포티파이브랑 보니엠 곡들을 매일 한두번은 듣게 되던 시절입니다. 다음 번 에피소드가 밀리 바닐리인가요? 기대되네요. ❤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밀리 바닐리는 바로 다음은 아니구요, 조만간 업로드하겠습니다~
@user-hl7zy8jp3n
@user-hl7zy8jp3n 6 күн бұрын
이미테이션 보이스라 해도 우리의 추억 한편을 장식해 주셨던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가수라고 생각해요. 여름철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 좋은 스토리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메인 보컬은 멤버들이 직접 불렀으니 이미테이션이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팀입니다 ^^ 항상 건강하세요~
@user-gn6ko4qj6p
@user-gn6ko4qj6p 6 күн бұрын
항상 멋진 나레이션과 함께 팝에 대한 여러 역사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는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구독하고 오래전부터 챙겨 보아 왔습니다. 이 채널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201koreano1
@201koreano1 6 күн бұрын
보니엠은 우리나라 혼성그룹 쿨처럼 여름만 되면 찾게되는 그룹...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6 күн бұрын
끄덕끄덕...ㅋㅋ
@StarShevron
@StarShevron 5 күн бұрын
요즘 쿨을 누가 찾음 못 들은 지 10년은 된 거 같은데
@dxalmont
@dxalmont 6 күн бұрын
이담에 빌리지 피플도 해주세욤
@TENGO2222
@TENGO2222 6 күн бұрын
프랭크 파리안, 대단한 사람이네요. 보니엠 제가 막 팝 음악을 접하기 시작할 무렵의 그룹. 참 라디오에 많이 나왔었는데. 보컬이 이제 들으니 참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user-ot9jv3tq5y
@user-ot9jv3tq5y 6 күн бұрын
명곡이 많은 그룹이죠
@user-tb1ol9gf5m
@user-tb1ol9gf5m 6 күн бұрын
보니엠 노래에서 메인 보컬인 리즈 미첼의 비중이 높기에 밀리 바닐리같은 완전 이미테이션 가짜와는 다르죠 리즈미첼은 영상소개에도 나왔듯이 실제 실력파이기도 하고 보니엠 노래의 중심이었든지라 보니엠 평가에 하락이 없는거라 봄니다 그래서인지 보니엠 해체후 각 맴버들이 보니엠 이름달고 활동할려고 했는데 프로듀서인 프랭크 파라안이 리즈미첼만이 진짜 보니엠이라고 인정하면서 다른 맴버들이 보니엠 이름달고 활동하는걸 막았다고 하죠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상황이 좀 복잡하긴 했는데 암튼 프랭크가 공인한 팀은 리즈 미첼의 보니 엠이었습니다.
@itin001
@itin001 6 күн бұрын
바하마 마마 저 곡 정말 어마어마한 인기였죠,, 골목 아이들이 거짓말 하나 안하고 다 저노래 부르며 춤추던 때가 있었습니다,,그중 하나가 저구요 ㅋㅋ 해피송이 그냥 국내에서 인기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직도 기억하는데 김기덕 아저씨가 하던 두데 연말 국내차트 1위,, 또 그해 라디오에서 아마 가장 많이 나온 노래일 겁니다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네, 인기 많았죠. 저도 아직 즐겨 듣는 곡입니다.
@groumet73
@groumet73 6 күн бұрын
광고도 뭔가 격조가 느껴져 ㅎㅎ
@Mr-vx8ft
@Mr-vx8ft 4 күн бұрын
보니 M 의 음악은 내 인생의 한쪽을 차지한다. 얼마 남지않은 인생이지만... 가는날까지 들으며 갈꺼같다.
@joemontana1158
@joemontana1158 2 күн бұрын
건강하게 장수하세요~~
@kcharnie
@kcharnie 6 күн бұрын
어린 시절에 익숙했던 cm과 개그맨들의 개사곡들이 보니엠의 노래였다는 게 놀랍네요.(바빌론 강가에서, 하나마나송, 해피송 등등) 그만큼 한국인에게 친숙한 음악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싶군요.
@user-gd8on5tt5i
@user-gd8on5tt5i 6 күн бұрын
진짜 히트곡이 많았네 이렇게 많은줄 몰랐음
@sinabro0357
@sinabro0357 6 күн бұрын
보니엠은 저 개인적으로는 전설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eogksrnrdls
@eogksrnrdls 2 күн бұрын
시대적 영향으로만 보면 비틀즈급이죠. 가짜라서 흐지브지 사라졌지만...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6 күн бұрын
보니엠의 노래는 그들이 국내에 알려질 즈음부터 지금까지 글자 그대로 레전드라 할수 있네요. 말씀처럼 어릴 때 본 영상 속에서 혼자 신나게 흔들어 재끼던 바비의 춤사위가 이제 보니 보통 실력이 아니네요. 이미 오래전 고인이 되었지만 다시 한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MrYoonB
@MrYoonB 6 күн бұрын
노래는 라디오나 카세트테잎으로 익히들어 알고있었지만 1970년대후반~1980초반 연말이나 신정,구정특집으로 보니엠멤버들이(정확히는 남자멤버)춤추는 모습을 보고 새삼 더 좋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subwoofer6804
@subwoofer6804 6 күн бұрын
rivers of the babylon 에 요즘 갑자기 꽂혀서 정말 많이 듣고 있는데 이런컨텐츠를...^^ 감사합니다..바비패럴이 돌아가셨군요..유튜브에서 보니엠 영상 엄청 찾아보고 있는데 국내 tv 출연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dxalmont
@dxalmont 6 күн бұрын
프랭크 파리언은 진정한 천재인 것 같습니다.. 예술은 기쁨의 총량으로 환원해서 평가하는게 맞습니다 저의 견해에는 어렵다고 고귀한게 아닙니다
@user-cj7rp3ew1i
@user-cj7rp3ew1i 4 күн бұрын
모든게 굉장히 고급스럽네요 ㅎㅎㅎㅎ 100만가자
@user-li6ql2er7m
@user-li6ql2er7m 5 күн бұрын
80년대 초중반에 우리나라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나왔던 보니엠의 이야기네요. 개인적으로 처음 들었던 곡이 페인트 맨이었고.... 해피송 등 많은 흥겨운 곡들이 암울했던 시대에 살았던 당시 사람들에게 큰 위로를 주었네요. 나중에 보이엠 그룹의 본질을 알았을때 살짝 실망도 하였지만 그래도 추억은 추억인지라 지금도 아주 가끔 그들의 음악을 들을때면 흥겨움은 여전합니다. 오늘도 재밌는 팝 이야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eonardkim9719
@leonardkim9719 6 күн бұрын
자이메카계 영국인들과 카리브해 출신의 인물들이 디스코로 독일에서 시작해서 유럽을 휩쓸고 미국 더 나아가 전세계를 휩쓸었다... 엊그제 뉴진스가 일본에서 공연을 했는데 하니라는 친구가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러서 지금 일본이 술렁인다고 하더군요. 유튭에 추천영상으로 올라왔길래 봤더니 참 대단한 공연이었지만 저는 하니 팜이라는 친구의 국적이 어딘지 성장배경이 어떤지도 몰랐죠. 알고보니 베트남계 호주인이고 한국에서 kpop을 익혔고 일본에서 전설적인 아이돌 성자누나의 노래를 불렀다... 쓸데없이 가치와 이유를 부여하는 것 같지만 음악이란게 그렇게 서로 다른 문화에 살던 사람이라 하더라고 서로를 연결하는 매질이 되는구나 싶습니다.
@johncage70
@johncage70 6 күн бұрын
저에겐 보니엠이 오리지널 같이 각인된 연금곡 Feliz Navidad가 빠진 것이 아쉽네열
@soonguri
@soonguri 5 күн бұрын
광고도 붙을만큼 인기채널이 되어가네요 이번 보니엠 편도 너무 좋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imhungry.
@imhungry. 6 күн бұрын
정말 버릴 것 없는 히트곡의 메들리
@BlackBearMusicArtWorks
@BlackBearMusicArtWorks 4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곡들이 정말 많았죠! 그저 대단하다는 생각뿐입니다!
@user-fh7oe1mf6w
@user-fh7oe1mf6w 2 күн бұрын
영상 잘보고 갑니다. 아직도 몇몇곡들은 제폰에 저장되어 있네요. 최애곡은 Young Free And Single이였는데 이곡이 마지막이였었다니. 리메이크곡들이 많았다는것도 처음 알게된 좋은 정보였습니다.
@user-ie7qd7sj4x
@user-ie7qd7sj4x 6 күн бұрын
바비의 퍼포먼스를 보니 문득 납득이가 생각나네요 ㅋㅋ 도대체 의상적응이 안되네요 오늘도 엄청난 정보력 구성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 👍 👍 👍 👍 👍
@jiehunkang
@jiehunkang 6 күн бұрын
본격적으로 팝송을 듣게된것은 78년 바카라의 노래였지만, 팝송이란 것을 처음알게된것이 그 전년 쯤 친구네 집에서 들은 Rivers of Babylon 이었죠. 그때 에프엠 라디오는 엠비씨 라디오의 박원웅, 김기덕 보다 TBC 밤의 다이얼 김제건 DJ가 더 자주 틀어준 기억입니다. 여하간 팝송이란 음악을 알게된 계기 였죠. 참 반갑네요. 보니엠 노래는 다 좋죠 보니엠 노래중에 Night Flight to Venus 를 제일 좋아 했습니다.ㅣ 영상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kb6jt8bn3p
@user-kb6jt8bn3p 5 күн бұрын
올려주셔 고마워요 보니엠, 비지스, 아바, 블론디..폴영 등 라디오에서 매일 노래들으며 자랐어요. 이제 곧 60대. 이들의 노래와 추억들이 지금삶의 풍요로운 자양분이 됐네요 그야말로 요즘 세대는 모르는 멋진 시절이었네요 희대의 립싱크 밀리바닐리도 같은 제작자였다니.. 놀랍네요 노래가 너무 남달라서 집에 LP판으로 지금도 듣거든요. 보니엠 바비패럴의 춤사위는 묘한 중독성이 있었죠 여름이면 = 보니엠. 공식이었죠 해박한 설명과 스토리..고마워요. 유투버중 최고입니다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올 여름도 보니 엠의 음악과 함께!!! ^^
@user-nz7cx7tw7i
@user-nz7cx7tw7i 5 күн бұрын
실제로는 한번도 노래를 부른적 없다고 하지만 보니M 하면 딱 떠오르는건 바비의 댄스인거 같아요..그만큼 그의 퍼포먼스는 정말..ㄷㄷ
@pj1166
@pj1166 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밀리 바닐리 영상도 기대됩니다~~
@BattleE.
@BattleE. 3 күн бұрын
보니엠에 대한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음악과 영상만 봤을 때는 춤 추는 남자가 메인 이겠구나 했는데 아니었네요 ㅋ
@allhumint
@allhumint 3 күн бұрын
구독하고가요 🎉, 응원합니다 😊😊
@user-vy4sm6qe6i
@user-vy4sm6qe6i 5 күн бұрын
저도 보니엠 아주 자주 들어요. 운전중에 들으면 안졸리고 신나고 최신곡 이랑 섞어놨는데 위화감이 없어요. 특유의 시대를 넘어가는 세련미가 있어요. 제 추천은 . 라스퓨틴
@thelarubix5266
@thelarubix5266 5 күн бұрын
중고등학생 때 디스코 음악도 참 좋아했었죠. 지금 보면 그들의 패션도 참 멋져요.
@rescuelee9558
@rescuelee9558 5 күн бұрын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 어릴적 마치 가스펠 같았던 노래가 아련합니다….
@user-wl4od1vx8z
@user-wl4od1vx8z 6 күн бұрын
디스코의 레전드로 인정^^~ 집에 이들의 앨범 몇 장 있을낀데...뒤적뒤적~~ ㅎㅎㅎ
@user-co4xl4ri7y
@user-co4xl4ri7y 6 күн бұрын
'놀라운 TV 서프라이즈'에서도 나온 그룹 입니다. 진짜 짝퉁이 시대 운빨을 잘 만나서 성공한 것 입니다. 그래도 두 명의 여자 보컬이 노래를 했고, 나머지 두 멤버는 춤과 분위기 조성에 한 몫을 해서 성공한 그룹 입니다. 완전 '립 싱크'로 사기 친 '비니 바넬리' 보다는 더 났습니다. 보니엠은 '히트곡의 맛집'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라디오 팦송 프로그램에서 '보니 엠'의 노래 중 '리버즈 오브 바빌론'이 가장 기억에 남는 명곡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dxalmont
@dxalmont 6 күн бұрын
서프 샤크 응원합니다!! 크리스 채플도 추천합니다.
@sxxm2__2
@sxxm2__2 6 күн бұрын
프로듀서에게 종속된 가수들은 가창력이나 바로 봐도 알수있는 미모가 없다면 스카우팅한 제작자의 손에서 벗어나면 바로 끝인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 철저하게 도구로 쓰이는데다 홀로서기 하기에는 태생부터 자신의 능력으로 뜬게 아니니까요
@koreaCountryroad
@koreaCountryroad 4 күн бұрын
비지스 만큼 보니엠도 좋아했어요 최애는 사이먼앤카펑클,에어 서플라이😊
@nja0528
@nja0528 6 күн бұрын
목소리 덕분에 스폰서 광고도 멋져..
@javrick1
@javrick1 5 күн бұрын
오우 ~ 서프 샤크 VPN 좋은 정보 입니다. 70년대후반 내 중딩 시절을 같이 했던 보니엠의 노래들 ......지금 들어도 싫증이 안납니다. 루노라쿠스 구독자 100 만을 향하여 Go !! Go !!
@user-fg4bc6zm5c
@user-fg4bc6zm5c 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yongkim5826
@yongkim5826 5 күн бұрын
바빌론강, 바하마마마, 해피송 다 주옥같은 히트송들이었고 젊은시절 학창시절을 즐겁게 해주던 노래였습니다.
@6699bc
@6699bc 5 күн бұрын
중,고딩시절 학급내 아마추어 밴들를 하던 친구들 따라 기타와 앰프를 구경하러 낙원상가와 세운상가를 가면 특히 세운상가의 미로같은 골목길마다 gotta go home등 보니엠의 곡들을 자그마한 스피커의 우퍼가 들썩거리도록 틀어대던 허름한 가게의 입구에서 대뜸 다가와 뜬금없이 빨간(?)거 있다고 학생이었던 당시의 우리들을 꼬시던 아저씨들. . . . 그 시절의 그 곳의 배경에 항상 같이하던 보니엠이기에 가슴속 깊이 아련한. . . 섹시와 그로테스크, 그 중간의 어디쯤 이었던 그들의 퍼포먼스를 다시 추억하는 포스팅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봤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katoonbarsaint2839
@katoonbarsaint2839 6 күн бұрын
바비의 퍼포먼스 인정!!
@p.precision244
@p.precision244 6 күн бұрын
7:15 저런 실존인물이 있었군요. 디즈니의 덕테일즈에 나온 모자 강도단이나 라퓨타에 나온 도라일가같은 강인한 할멈의 모티브가 저 사람이었네요.
@sg4720
@sg4720 6 күн бұрын
이 채널의 구독자가 8.79만명 밖에 안된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너무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karmakim3457
@karmakim3457 Күн бұрын
리버 오브 바빌론..인생 명곡 10곡중 하나..무언가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아련해진다..
@182jin
@182jin 5 күн бұрын
다들 이불 개고 밥 먹어 ㅋ ㅋ 루노 형님 팝인가요 살려주세요 ㅋㅋ
@kangsaengi
@kangsaengi 4 күн бұрын
진짜 하나하나가 주옥 같다
@user-ug3px4xc8q
@user-ug3px4xc8q 2 сағат бұрын
보니엠 ..대단했죠...
@user-tr1zu1om5j
@user-tr1zu1om5j 4 күн бұрын
River of Babylon을 가장 기억하고 좋아했습니다. 한때 최애였던 강민호 선수의 응원가였죠..지금은 이적하면서 그 응원가가 완전히 사라졌네요. 지금 최애 응원가중 하나가 레이예스 선수의 응원가인데, 그 원곡자인 레슬리 만도키의 이야기도 나중에 다루면 좋겠네요.
@Iwantmore410
@Iwantmore410 4 күн бұрын
밀리 바닐리 다룰 때 서태지도 꼬옥
@Like_a_pringles
@Like_a_pringles 5 күн бұрын
지금봐도 멤버 바비가 확실히 눈에 띄는데요 귀에 익은 곡들이 엄청많군요
@user-gy2ko7qu5j
@user-gy2ko7qu5j 9 сағат бұрын
어린 시절 어머니가 억지로 보낸 서예 학원에서( 당시는 국민학교였고 6학년때로 기억함) 붓글씨 끝나면 주산에 피아노에 무거운 마음으로 글쓰는데 마침 서예 학원이 옮겨간곳이 시내였는데 어느날 맞은편에서 좋은 노래가 흘러나와 바로 위의 언니이자 막 고등학생이 된 언니에게 엄청 좋은 노래가있다고 꼬셔 레코트 가게로 가 산 음반이 이 보니엠의 리버스 오브 바빌론입니다 당시 가게 사장이 이 노래 요즘 완전 인기다하니 언니가 난 모르는데 동생이 너무 좋다고해서 왔다고했더니 가게 주인이 동생이 참 똑똑하네 칭찬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은 붓글씨 안쓰고 노래에 정신 팔려있었는데 ㅎ 얼마안있어 우리 방송에서도 해줘 TV로 본 보니엠의 노래하는 모습은 참 센세이셜널했고 당시 연이어 힛트 곡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더 나이들어 보니 엠이 립씽크했다는 말을 들었을땐 믿기지않다가 사실로 접했을땐 더 어린시절 크면 나중에 홍콩에가 이소룡과 결혼하겠다고 돈을 모았다가 언니가 여학생 잡지를 보여주며 이소룡은 이미 죽은 사람이라고해 대성통곡했던거처럼 충격이었습니다 보니엠의 리버스 오브 바빌론은 단지 노래가 아니라 크리스마스 즈음 눈발이 날리고 문방구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솜뭉치로 장식해놓고 색색이 반짠이가 흩날리던 12살때 그 시절의 추억이었는데 노래를 실지로 부르지않았다니 화도 나더군요 ㅎ 그런데 실지로 노래를 불렀고 노래 잘하는 멤버들도 둘이나 있었다니 루노님이 보니엠의 탄생부터 멤버 각각까지 잘 설명해주신거 같습니다 또 제목부터 너무 잘 다신거같아요 제목에서 위안을 얻었습니다 다만 다음편에 해줄 한때 우리나라의 비틀즈같다던 그룹이 표절한거아니냐로 말이 있었던 그룹까지 왜 이 제작자는 립 씽크 가수들을 기획했는지 궁금합니다 찾으려고했으면 실력파 가수들도 있었을테고 실제 노래부른 사람을 데뷰시켜도 될텐데 외모가 뒷받침이 안되어서였을까요 다음에 소개될 가수들도 립씽크로 밝혀져 논란이 되었던 걸로 아는데 왜 두번씩이나 이렇게 했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시절 추억 속으로 시간 여행하게해주고 또 보니엠에 대해서도 잘 알게해줘 감사드립니다 다음 편도 기대하며 장마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sanghyounbahk4951
@sanghyounbahk4951 5 күн бұрын
가끔 70-80년대 레전드 뮤지션들의 유럽 TV쇼 출연 라이브 영상 특히 독일 영상이 제법 있는데 이 영상들의 특징은 거의 95% 이상 립싱크라는 점입니다. 정말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제가 본 영상에서 그 쟁쟁한 뮤지션들이(특히 ABBA조차도) 립싱크를 하는 걸 보면 당시 TV쇼에서 뮤지션들이 라이브를 할 수 있는 환경도 아니었던 것 같고, 해당 프로그램도 굳이 라이브에 연연하지 않았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마 그런 환경이 프랭크 파리안으로 하여금 보니 엠과 밀리 바닐리를 만들게 한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user-ly3kn2ds7z
@user-ly3kn2ds7z 3 күн бұрын
zz top 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user-vc7zl7zh5e
@user-vc7zl7zh5e 5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 진짜 보니엠 노래 많이 들었다는.....Sunny, Happy Song, Rivers of Babylon 등등 진짜 명곡들 밖에 없다는
@st_fu850
@st_fu850 6 күн бұрын
이제 펑키타운 영상 보면 식겁부터 하게 된다......
@user-wb3eb3rc1y
@user-wb3eb3rc1y 6 күн бұрын
바비를 흉내내곤 했던 루노님~ 생각만 해도 넘 귀여우셨을 듯.....유료광고 앞으로도 마니 들어오시길...^^오늘도 해박한 루노님의 음악이야기 멋진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ss5cz4df7p
@user-ss5cz4df7p 2 сағат бұрын
그저 감사
@user-nb6ud1mf7h
@user-nb6ud1mf7h 5 күн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제 어린 시절에도 참 많은 기억을 남겨준 보니엠이죠.... 중학교 때 교회에서 해피송이 무슨 마약을 찬양하고 뭐 어쩌구 그래서 무서웠던 기억이 ㅋㅋㅋㅋ 그 땐 정말 왜그랬을까요?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그러게나 말입니다. 그 때 왜 그랬을까요? ^^
@user-qh8xc6hs3p
@user-qh8xc6hs3p 3 күн бұрын
내가 무지무지 사랑하는 그룹.
@kijongkim9831
@kijongkim9831 5 күн бұрын
내 머리속의 영원한 전설 Bonny-M, 왜 이런 리드믹컬한 음악이 요즘엔 안 나오는지 쩝!!
@sunday7601
@sunday7601 2 күн бұрын
와우! 깊이 있는 내용에 제가 몰랐던 사실까지 알게 되었네요. 2000년대 초반쯤인가에 보니엠의 한국(부산) 내한 공연 스태프로 참가했었는데, 그때 나이 드신 여자분 한 분만 원년 멤버였고 나머지는 젊은 사람들이었어요. 그때 노래 시작과 동시에 끝날 때까지 아크로바틱한 댄스를 쉬지 않고 추던 젊은 남자분이 기억에 남아요. 댄스라기보단 진짜 아크로바틱으로 느껴지던데, 바비 아저씨의 퍼포먼스가 새삼 대단했다는 생각이 여지없이 들더라고요. 보니엠은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다들 이불 개고 밥 먹어'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듣고 부르는 팝송 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은데, 천재지만 뭔가 많이 비뚤어졌던 프랭크 파리안 생각하면 이 사람 없었으면 지금 팝 시장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sohgyu
@sohgyu 6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출중하니 광고도 컨텐츠로 느껴짐.
@LUNCH-IST
@LUNCH-IST 5 күн бұрын
여러 면에서 시대를 앞서간 진정한 선구자로군요.
@user-hl4ke5bx9c
@user-hl4ke5bx9c 5 күн бұрын
형 드디어 광고 들어왔구나 승승장구 드가자
@kyusanglee7043
@kyusanglee7043 5 күн бұрын
어릴때는 웃긴 노래하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엄청난 명곡들이었네요.
@user-py3ev7te9g
@user-py3ev7te9g Күн бұрын
90년대 후반쯤인가요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보니엠의 여성멤버가 내한공연하면서 신문 인터뷰기사에 어느팀은 가짜고 누가 진짜니 이런내용이 있어 당시에는 뭔말인지 이해가 안되었는데 그 궁금중이 이제야 해소되었네요 ㅎㅎㅎㅎ 이런내막이 있을줄이야 ~ ㅋ 예전 좋아했던 팝가수들의 탄생배경등 해박한 지식에 늘 감탄하고 갑니다.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 ^
@user-jo3vg6ls2q
@user-jo3vg6ls2q 6 күн бұрын
결국 가수라는것은 가창력보다 운과 기획력이 더 중요하다는걸 보여준게 보니엠이 아닐까싶다.. 까놓고 우리나라 걸그룹들도 가창력은 그닥인경우가 많은데 기획력 쩌는 노래들로 세계를 지배하지 않는가..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6 күн бұрын
기본 실력과 자질이 있는 사람에게 운과 기획력이 더해지는 거지, 기본 실력과 자질이 없으면 아무리 운빨, 기획력이 더해져도 소용없죠. ㅎㅎ 글구 울나라 걸그룹의 가창력 떨어지는 아이들은 비주얼 담당이라거나 댄스 전문 담당 이라거나 각자 맡은 역할들이 있어서 그거 위주로 전문적으로 키운 겁니다. 걔네들이 허접하게 보여도 진짜 허접은 아니에요. ㅋㅋ
@st_fu850
@st_fu850 6 күн бұрын
ㅇㅇ 한국만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세계 공통임 가창력 같은 건 그저 수많은 부수적인 요소들 중 하나일 뿐, 딱히 뛰어나지 않아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음 저번에 코첼라에서 개판냈다는 걸그룹도 뭐 그 당시에나 좀 시끌시끌했지 결과적으로 아무 타격 없잖음? 운빨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은 기획력임. 특히나 운빨이 중요한 게, 아무리 실력 좋고 어쩌고 해봤자 일단 미국 영국에서 태어나지 못한 것만으로도 음악으로 대박날 가능성은 한없이 낮아짐 까놓고 말해서 진짜 음악 근본 국가들은 베토벤 모짜르트 쇼팽 등을 낳은 유럽 국가들인데, 걔네가 뭐 기본 실력이 부족해서 영미권 가수들보다 앨범 못파는 거겠음? 그냥 압도적인 영미 자본력과 거대 시장을 등에 업을 수가 없으니 시작점부터 경쟁에서 뒤쳐지는 거지. 20세기 21세기 뮤지션들 매출수입 규모 보면 그냥 영국 미국 애들이 최상위권 싹쓸이함. 그건 영미 애들이 실력 기본기가 압도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이라서가 아님. 걍 운 좋게도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이 존재하는 나라와 그 문화권에서 태어난 덕분이지
@SengokuYugio
@SengokuYugio 6 күн бұрын
운빨이 크죠 그래서 엔터를 가자고 주식에서 개잡주라고 하죠
@jisungpark8952
@jisungpark8952 6 күн бұрын
@@st_fu850 기획력과 운빨 위주로 구성된 그룹은 생명이 길지 않아요, 잠깐 반짝은 할 수 있겠죠.
@st_fu850
@st_fu850 5 күн бұрын
@@jisungpark8952 기획력 운빨도 없이 실력만 있는 팀은 아예 반짝도 못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 대중에게 알려질 기회도 없이 듣보로 묻혀 버리는 뮤지션이 얼마나 많은데
@doit3592
@doit3592 6 күн бұрын
보니엠 최고~~~ 디스코의 황제~~~
@siwoolee6121
@siwoolee6121 5 күн бұрын
이제와 생각해보면, 보니엠의 음악이야말로 ‘쉽고 편안하게 팝음악을 접할 수 있었던 최적의 경로’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팝음악을 좋아하셨던 부모님 덕에 어렸을 때부터 항상 집안에는 다양한 종류의 팝음악이 항상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그중 가장 쉽게 흥얼거리며 따라부를 수 있었던게 보니엠의 음악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기 위해 저희 집에 살았던 막내이모 덕에 제이가일스밴드, 그리고 키스의 음악(I was made for loving you, 당시 고고장에서 많이 나왔었다고 이모가 말해줬습니다)을 접하면서 관심이 다른 쪽으로 전환되긴 했었지만요. 여담이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기타리스트 Greg Howe가 보니엠의 명곡 Sunny를 연주한 영상이 있는데, 항상 그 영상을 보면서 그렉 하우의 연주력은 어차피 논외라 별 생각이 없지만, 새삼 보니엠의 음악이 갖고 있던 대중성과 확장성은 실로 어마어마한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비록 그들이 절반은 짝퉁인 프로젝트의 산물이었다 할지라도요. 좋은 영상, 재미있게 감상했고 저는 다음 영상이 기대됩니다. 대학 입학하자마자 하루도 안빼고 드나들던 강남의 나이트에서 매일 대여섯 번 이상 흐르던 노래들의 주인공, 밀리바닐리 말이죠 ㅎㅎ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추억 이야기 감사합니다.
@es1727
@es1727 3 күн бұрын
밀리 바닐리로 프랭크 파리안은 그래미도 가졌습니다. 립싱크라고 깍아 내리기엔 곡을 너무 잘만들었습니다.
@forPandaria
@forPandaria 3 күн бұрын
보니엠의 곡들은 정말 후크송의 귀감이죠. 쉽게 착착 감기면서 중독성도 쩌는 멜로디. 나이를 먹고 오히려 고평가하게 된 그룹입니다. 노래를 전혀 하지 않은 바비 패럴의 퍼포먼스도 포함해서 말이죠.
@baboking
@baboking 6 күн бұрын
밀리 바닐리를 보고 여윽시 불알을 탁 침 . . .
@Sergei-lw2ni
@Sergei-lw2ni 2 күн бұрын
공감합니다 바비의 퍼포먼스를 빼면 보니엠이 아니죠 그것이 무엇이든, 사람들속에 깊은 잔상을 남긴 것은 사실인데 그것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것이 억울했을듯 하네요
@stickeryun
@stickeryun 5 күн бұрын
팝을 무지 좋아했던 큰형덕분에 아주 어릴적부터 팦을 좋아했는데 보니엠은 정확히 국민학교 6학년때 부터 좋아했었네요....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던건 형의 워크맨을 6학년 소풍날 몰래 가지고 나와 들을려고 했지만 듣지도 못하고 집에가서 형한테 무지하게 맞았던 기억이 나는.....ㅠㅠ 그때 워크맨 안에 테잎이 보니엠이었어요..... 정말 보니엠의 모든 노랠 좋아하지만 그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i see a boat on the river 과 el lute 랍니다.... 아 그러고보나 댓글은 처음쓰는군요....
@lunolacus
@lunolacus 4 күн бұрын
첫 댓글 환영합니다 ^^
@user-do4uk3jg1j
@user-do4uk3jg1j Сағат бұрын
파이어하우스도 가능하신가요 부탁드립니다ㅜ
@user-fv3dh2it5x
@user-fv3dh2it5x 4 күн бұрын
그당시ㅡ귀에ㅡ익은곡이ㅡ전부ㅡ나오네ㅡ보니엠은ㅡ첨듣는데 ㅡ
@user-mm8kp9bq2j
@user-mm8kp9bq2j 6 күн бұрын
오래전이라 가물가물한데... 80년대 초에 서울국제가요제인가요..? 한번 온 적이 있어서 우리에게도 매우 익숙하죠..
@jhunterkim
@jhunterkim Күн бұрын
제가 차에서 보니엠 노래 틀어도 90년대생 자녀들은 전혀 거부감이 없이 둠칫둠칫 한답니다. 좋은곡은 시대를 추종하지 않습니다
@Forest-eri98723
@Forest-eri98723 5 күн бұрын
프랭크가 위대하네요 그 한 사람 원맨보컬인데 후덜덜
@Neokids123
@Neokids123 5 күн бұрын
바비 패럴.....영혼이 시키는 막춤.....ㅋㅋㅋ
@ylkim2520
@ylkim2520 6 күн бұрын
서울국제가요제 생각나네요.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Күн бұрын
라스푸틴은 이후에도 여러곳에서 쓰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킹스맨 예고편에서 갑자기 튀어나왔을 때 또 다시 인기를 끌었죠. 여러모로 띵곡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후 행보는 이래저래 씁쓸한 행적은 뭐라 해야할지...
@jaykyungchung2497
@jaykyungchung2497 2 күн бұрын
들어볼수록 주옥같은 명곡이 도데체 몇개야? 음악 역사상 이정도의 명곡들을 이만큼 작곡해낸 이가 몇이나될까 싶다. 가히 천재적 센스다. 아바도 명곡제조기 였던데 보니엠이 전혀 꿀리지않아 보인다.
@yujeongkim6759
@yujeongkim6759 5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 노래 참 많이 들었고 참 좋아했죠, 그러나 그때는 제가 음반을 사서 들을만한 나이가 아니라 먼가 신비스런 음악으로 제가슴에 남아있는 그룹입니다, 보니엠이 립싱크의 전설인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많은 부분이 이해되어,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밀리바닐리 편이 기대되네요, Milli Vanilli, 참 사연 많은, 서태지의 표절과 더불어 멤버의 자살까지, 나중에 시간이 한참 지나 이런 내용을 알았을때 서글펐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user-ru4jr5ly2q
@user-ru4jr5ly2q 5 күн бұрын
바비는 보니엠의 얼굴이지
@memories1004
@memories1004 5 күн бұрын
이름 "보니 엠"을 오랬동안 '보니 엠'인줄알았는데... 작년에서야 알게된게 정확한 발음은 "바니 엠"이더군요... 한국식 발음으로 한것같음... 암튼 재미있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barcarole918
@barcarole918 5 күн бұрын
루노 형님 춤 추는 것 보고 싶어요.
@mentas05
@mentas05 5 күн бұрын
다 모아서 들어보니, 정말 곡에 대한 평가나 호불호는 갈릴지언정. 모르는 노래가 거의 아니. 하나도? 없는 느낌이네요. (해피송은 진짜 너무 라디오에서 많이 나와서 지겨워서 라디오를 껐을 정도)
@Junssssssss
@Junssssssss 5 күн бұрын
이 팀 만들었던 프랑크 라는 사람 기억하는 사람 별로 없어도 보니 엠 이라는 이름은 영원히 남아있으니 짝퉁에서 전설이라는 제목 정말 딱 맞네요.
@yijino
@yijino Күн бұрын
혹시 안 바쁘시다면, paul young도 부탁드려요. 꾸벅.
@user-jx1hs2rf9t
@user-jx1hs2rf9t 6 күн бұрын
으아 루노님 광고도 붙고 10만을 향해 달려가는군여
@user-gb8ry2xz8p
@user-gb8ry2xz8p 5 күн бұрын
보니엠 전설이죠. 해피송은 라디오에서 정말 많이 들었든거 같네요.
@Gazah-1977
@Gazah-1977 2 күн бұрын
다들 이불개고 밥먹어~ 라고 한국에선 알려진 노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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