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반점에 진리는 짬뽕밥입니다. 게란후라이 반숙이 짬뽕밥이랑 절묘하게 잘어울립니다. 단골이라서 잘압니다.. 점심시간에 웨이팅 많습니다.

중식요리사가 먹방 리뷰하시는건가..? 뭔가 새롭고 잼있네..ㅋㅋ 가까우면 꼭 먹어보고싶네..

꼭 가봐야겠네요 리뷰 고맙습니다

맛있게 잘봤습니다 웬만한 먹방유튜버보다 맛있네요

진짜 맛있는 짬뽕집 아는데 말을 못하겠음 말하면 내가 못먹을거 같아서ㅜㅜ

보기만해도 술마신 다음날 먹고 싶어지는 짬뽕 비쥬얼 너무 좋네요

인천이라 갈일은 없겠지만 반점 흥하시라고 댓글답니다 ㅎㅎ

여기 아버지때매 알게되어서 포장해서먹은적도 있고 가서먹은적있는데 둘다 맛있어요 집에서 탕수육해먹으려고 할때 소스까지 너무 귀찮아서 여기소스가 맛있어서 사장님께 혹시 탕수육 소스만 살수있는지 여쭤봤는데 흔쾌히 해주셔서 감사했네요..!

사람 많아지기전에 연휴지나고 바로 가봐야겠어요

4시간 보고 서인반점 생각했더니 역시나군요 여긴 볶음밥 먹어야

최애 단골집 방문 주셨네요. 사장님 열정이 대단하시죠.ㅋ

잘한다고 말하는거보면 찐인듯요. 가봐야겠네요

캬 맛집이네. ㄹㅇ 물 많아서 간짜장만 시켜먹는데 이런 집 좋네요.

여기 집 근처인데 ㄹㅇ 맛집 입니다 한번가보고 반해버렸어요

여기 가봐야겠어요

짜장에 계란후라이가~~있네요 서울에는(간짜장에도 없음 있으면 감사 할뿐) 절대 없는데~~ 짬뽕에 고기도 있네요 탕수육도 먹음직스럽네요 왜 이렇게 차이가 있을까?인천하고 서울에는 있으면 자주가겠네요 오늘의 영상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웍제이님 파이팅입니다!

중식은 짬 짜만 리뷰하시는건가요 위쪽에 사천짜장같은거도 제대로 된 집 있으면 좀 궁금합니다

처음 오픈할떄부터 다녔었는데 포장도 해주셨었고 참 좋았는데 요즘은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가기 힘드네요^^;; ;유린기도 참 맛있습니다 처음엔 6천원 이었었고 그걸 한그릇 한그릇 바로 만들어 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가보고 싶은집은 이집이 처음이네요

인천이다! 가봐야겠다!!

자장면6천원 짬뽕8천원이라니 착한 가격이네요

요즘에는요. 진짜 짜장에 오이채 올려주는 집 거의 멸종되었다고 보는 것이 낫겠죠. 그런점에서 오늘의 짜장면은 진짜 주인장님의 요리철학이 바로 느껴집니다. 웍제이님이 칭찬하시는 건 당연한 것이겠죠. 갑자기 오이채와 삶은달걀 반쪽 그리고 완두콩 올라간 옛날짜장면 진짜 그립네요~

이곳 저장해 두었습니다. 궁금함이 폭팔하네요^^~ 어린이날은 잘 보내셨나요?..

우와우리사촌동생가게다칭찬해주셔서감사함니다!!

웍제이 형님 극찬 하신거 처음 봅니다 이해가 되는게 어딜가도 웍제이 형님 수준 보다 뛰어난 곳은 별로 없으니까요

왜케 시비거는 댓글들이 많지? 이해가안가네 영상봤는데 이분 이상하게 말하는것도없는거같은데

오 굿인대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극찬이네 ㄷㄷ

고등동창 같은데... 고딩때 닥스 신발주머니 들고다니지 않았나요?

밥 무한리필 8천원 짬뽕 훌륭하네요.

짜장에 물을 섞지 않는 짬뽕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창원도한번 와주시면 안되나요?

안산 백년가 교동짬뽕한번드셔보세요

1위

저 집 6000원때 많이 갔는데 웨이팅이 길아지고 자주 못가네요 😢😢

요즘에는 고기엄청 들어간 간짜장이나짜장을 특히찾기어려움 중국집들어갔는데할아버지들이낮에소주에 요리나식사먹고있으면 그게맛있는거

판슥이닮앗네예

욕보셨습니다

웍제이 이제 유명해져서 중국집 사장님들이 웍제이 뜨면 긴장할듯ㅋㅋ

형님 오늘 영덕 다녀왔는데 맛 대박이었습니다 동해안 여행가시면 가보셔요 친철하고 맛도 대박 가격도 착합니다. 가게 상호 보배네골목짬뽕 탕수육 소금이랑 묵었는데 와 걍 뒤집니다

그런가게 본적있음 어른은 짬뽕시키고 아이는 짜장시켰는데 와 이건 다른데 간짜장보다 낳은데.......

가격 싸서 줄서서 먹던 집인데 야금야금 가격 올리더니 평범해져버린 집이네 그래도 저정도면 서울 대비 혜자긴 하네 ^^

중화요리 안먹는 이유가 김치를 안 줘서... 그럼에도 웍하이님 채널은 구독한다는...

여기 짜장면에 계란후라이 안주던데...

이 집은 조만간 아는 지인이 '남동 공단 떡볶아'가 먹고 싶다던데 그거 포장하러 가는 길에 한 번 들려서 조지고 와야겠습니다 ^^ 단순하게 음식 맛에 대한 평가만이 아니라 조리의 과정이나 맛을 내는 방법, 여기에 객단가나 어느정도 손님을 받고 수입을 남기는지에 대한 깨알팁도 참 좋네요. 저번 방송 가신 광교 상가 주변에서 지인이 거주하면서 (원룸)임대업도 하는 상황인데 지금 수원 법조타운쪽도 뭔가 잘 갖추어진 것이 없어서 임대료 대비 메리트가 많이 없어서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오늘 영상을 보면서도 느끼지만, 확실히 인천/대구에 내공있는 중국집이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의미로 이번 주말 일전 일던 웍제이님이 소개시켜주신 4천원 가성비 좋은 우동 집(대구 해안역) '마진 따위 필요없다'는 호연지기가 느껴지는 혜자짬뽕 가 볼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중식)우동 마니아 입장에서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업로드 부탁드리겠습니다.

동네 중국집하고 같은가격이네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집. 웨이팅 싫은디

별로 웨이팅1시간

여기는 맛있는데 웨이팅 때문에 가기 힘든데 이런 방송 자꾸 나오면 안되는데 ㅜ

솔직히 맛없어보임...그냥 보통 수준이랄까?

식당을 하면 돈을 벌면 안된다 크...

맛은 없어보인다 짜사이조차 없으면 노근본이다

그럼짬뽕이차갑나ㅡㅡ냉짬뽕도아니고ㅡㅡ

원주 평안반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