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장면 예전에 짱구가 유치원에서 그림 그려 와서 엄마한테 보여주려고 했는데 짱아 보느라 “그딴건 나중에 봐도 돼”라고 한거랑 비슷하니까 더 슬프네…
@yuri_tree7 ай бұрын
맞아요 오마주 한거 같네요..
@user-pn5go6kw2l3 ай бұрын
그래도 짱구는 집나가는척 뛰쳐나가서 흰둥이집에서 자고있었음ㅋㅋㅋㅋ
@HODA13957Ай бұрын
신형만도 당장 아내말만 듣고 짱구 혼내기 급급해서 재대로된 대화 시도도 안해볼려고 했으니 짱구 입장에선 미칠 노릇
@user-lo3bw4go8d7 ай бұрын
‘언니 되고싶다고 한 적 없다’ 이 말이 맞는게 부모 욕심에 자식 더 놓는거지 자식 성향에 따라 언니오빠답게 아랫사람 잘 챙기는 애가 있는반면 사랑을 독차지해야 되는 성향도 있는거라...
@yuri_tree7 ай бұрын
그건 그래요..ㅎ
@love-tn1is7 ай бұрын
ㅇㅈ
@Fbbaa277 ай бұрын
욕심이라기엔... 그럼 본인 낳은것도 욕심인가? 윗형제만 생각해줘야 하나? 자식이고, 아랫동생들은 자식이 아닌가.. 동생들도 형 필요 없었을수도ㅋ 그냥 신이 만들었으니까, 태어나게했으니까 태어난거죠ㅋ 자식이 부부가 잔다고 무조건생기는게아니니까요.
@leeja12947 ай бұрын
@@Fbbaa27욕심이지. 솔직히 누가 낳아달라고 했음? 낳음당한 거지
@zeno_bia7 ай бұрын
@@Fbbaa27의무 교육을 안받았나... 신이 줬네 같은 소리 하네. 시험관 아기도 있는 마당에 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함? 형제자매는 본인 능력 밖의 일이고 그건 부모랑 환경 따라서 정해지는 거임. 아무리 동생이 생겼다고 해도 애정이 필요한 시기에는 책임감을 가르치는 것보단 소외감 들지 않게 해주는 게 맞는 거지. 애 얼마나 낳을 건지에 관해서는 재정적인 부분이나 여러 제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겠지만 부모의 욕심도 한 몫하는 거임.
@8yn4xi6y7 ай бұрын
짱구가 왜 이리 버릇없나 했더니 엄마 영향이구나
@user-ic7vk4lk6l7 ай бұрын
그리고 봉미선 씨는 그런 자각도 없는지 엄마가 된 지금도 자기 합리화에 급급하죠
@mhk77827 ай бұрын
만만보;;
@user-so3to7nr5f7 ай бұрын
@@user-pd5tx3jz5g근데 어쩌라고
@user-jz4bt5vj7c7 ай бұрын
이래서 사람은 가정환경도 한몫하죠 인성이 만들어지니까
@GOL-rvbsi1i330es7 ай бұрын
데빌구는 아빠 닮고 데빌아가 엄마 닮은거 아님?ㅋㅋㅋ 둘 다 외모 성격 판박이 같은데ㅋㅋㅋ
와...어머니 성우분...ㅎㄷㄷ 제가 최근 짱구에선 차은주 선생님 톤만 들었는데... 오랜만에 극장판 나미리 선생님 톤을 들어보네요ㅎㄷㄷ
@user-pw1mp2wv8w7 ай бұрын
짱구엄마가 누굴 닮았나했더니 외할머니 닮은거였어 주먹돌리기ㅋㅋㅋㅋㅋㅋ
@yuri_tree7 ай бұрын
주먹돌리기 대물림 ㅋㅋㅋㅋㅋㅋㅋ
@user-ls1ko5lo3e7 ай бұрын
유리엄마가 토끼인형 패듯 유리한테도 똑같이 유전 되는 것처럼
@user-so3to7nr5f7 ай бұрын
@@user-pd5tx3jz5g틀니압수
@user-ic7vk4lk6l7 ай бұрын
@@yuri_tree그렇다고 짱구가 주먹돌리기를 시전하는 게 나오는 건 아니잖나요
@yuri_tree7 ай бұрын
@@user-ic7vk4lk6l 짱구는 아직 어리잖아요
@user-so3hs9dt6y3 ай бұрын
완전 막둥이라서 이런 서러움은 느껴본적은 없지만 첫째 오빠 둘째오빠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나 잘챙겨준거 생각하면 너무 고마움 …
@Crystalspacecs28977 ай бұрын
"짱구가 우리 가족을 그린 그림이에요." 이 에피소드를 모티브로 한 프리퀄인가보네요.
@yuri_tree7 ай бұрын
그때 짱구 너무 불쌍했던 기억이...ㅠㅠㅠ
@user-gq1ve7iq3j7 ай бұрын
"짱구가 우리 가족을 그린 그림이에요.."
@yuri_tree7 ай бұрын
아...옛날 생각난다ㅠㅠㅠ
@user-black-background7 ай бұрын
왜 눈에 땀이
@user-tx3lb4jh2h7 ай бұрын
눈에 갑자기 땀이 흐르네...😢어...8ㅇ8
@Kurosaki_Kaito7 ай бұрын
나도 어떨땐 이랬지만
@user-cu7gy1lb8c7 ай бұрын
5기 ㅠㅠ 너무 슬펐다죠...
@flying_077 ай бұрын
그엄마의 그 아들 느껴진다
@yuri_tree7 ай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ㅋ
@user-lf4ln5gu4y7 ай бұрын
그엄마의 그아들 그아빠의 그아들?
@user-hr9iv9ts7g7 ай бұрын
2:26 솔직히 이건 어쩔 수 없지 애기들은 열이 나면 죽을 수도 있으니까
@yuri_tree7 ай бұрын
넵 그건 맞아욥...어린아이 마음도 이해되고 엄마 마음도 이해되는..ㅠ
@user-un1kt6if7c5 ай бұрын
@@yuri_tree뭐, 한명이라도 동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심정이죠.
@user-ry3vd3cy6x7 ай бұрын
웃으면서 봤는데 뒤로 갈수록 찡해짐ㅠㅠ
@yuri_tree7 ай бұрын
맞아요ㅠㅠㅠ
@user-fi4gq3ne2l7 ай бұрын
0:59짱구 엄마 귀여워
@yuri_tree7 ай бұрын
짱구 엄마도 귀여운 시절이 있었죵 :)
@user-du2cc5pv5q7 ай бұрын
외할아버지 봉선달은 왜 젊을때나 나이들어서나 표정이 똑같냐고 ㅋㅋㅋㅋ
@user-yy7jd1sf3r6 ай бұрын
그래도 현재에 비하면 잘 웃는데요 뭐 ㅋㅋ
@sunhotv44027 ай бұрын
외할머니도 아이 입장에서 그런 대물림을 받았을 것이고 나중에 짱아도 그런 대물림을 할것같은😂😂
@yuri_tree7 ай бұрын
엌ㅋㅋㅋㅋㅋ 그럴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ㅋㅋ
@user-wo3xw6nv6rАй бұрын
하지만 그건 짱구가 물려받았..
@5_oOoO7 ай бұрын
몽글 몽글 귀엽따... 짱구엄마 미선이의 이야기인데 지금 짱구랑 환경이 거의 차이없는게 신기하다. 버블의 풍요로움일까?
@yuri_tree7 ай бұрын
그런가요 ㅎㅎ
@user-qe8jr1bc1b7 ай бұрын
짱구엄마 어릴때 모습과 복장이 거의 목소리가 떡잎유치원 유리인줄.
@yuri_tree7 ай бұрын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구나..ㅋㅋㅋ
@InvisibleDragon7 ай бұрын
저 그림체로는 다르게 그리기가 꽤나 힘들듯
@cjh825400Ай бұрын
성우가 정유미 성우로 유리랑 같은 느낌인데 맞나?
@TV-rw2kvАй бұрын
@@cjh825400 아 어린봉미선성우님은 이달래성우분이랍니다
@user-uu5rx6em4k7 ай бұрын
짱구한테 엉덩이 때리는거 엄마한테 배운거였군ㅋㅋㅋㅋㅋ
@yuri_tree7 ай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
@skagur9168147 ай бұрын
이거 누가 원본으로 올려놔서 자주 봤는데 더빙으로 보니까 또 색다르네 ㅎㅎ
@yuri_tree7 ай бұрын
아 원본도 올라와있군여 ㅋㅋㅋ
@user-so2vh7lc4k7 ай бұрын
첫째라서 더 감정이입 되니 눈물나네...
@youmg25457 ай бұрын
모든 첫째들 화이팅 😢❤
@user-uz6yo6vi2r5 ай бұрын
호날두도 그랬지
@arnoldjeon456 ай бұрын
막내동생이 생기면, 어쩔 수 없이 첫째가 찬밥이 되는건 어쩔 수 없다고합니다.. 동생이생기면 첫째아이는 배우자 잃은 충격급으로 충격을 받는다네요. 그래서 부모역할이 정말 크다고 합니다..
@user-so2kf7tm8t7 ай бұрын
이젠 시대가 지나서 봉미선 어릴적 시대가 초창기 짱구는못말려 시대가 됐구나
@kookim13547 ай бұрын
30년 전에 짱구 처음 봤는데… 내 나이 37살…
@user-dy3bi2fl7d7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저도 어릴때봤었어서 지금도 찾아보게되더라구요
@ddongssazima7 ай бұрын
ㅠㅠㅜㅡ슬픈데 너무 귀엽고,,,오만 생각 다 드네 ㅠㅜㅜ
@Duppang7 ай бұрын
요즘들어서 이런 어린시절 영상을보면 뭉클하고 눈물이나네요..
@leechanghyun7 ай бұрын
클수록 가족 이야기가 나오던 짱구는 몽글몽글한 감성이 있더라.... 특히 짱구의 엄마 아빠 나이에 점점 가까워지니... 참..
@user-o_oyomi7 ай бұрын
짱구가 봉미선 아들인 이유가 딱이구만ㅋㅋㅋㅋ
@꿈꾸는모험가4 ай бұрын
우리 엄마도 저런 시절이 있었겠지... 아빠도 마찬가지겠고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좋은 영상이네요 😊
@user-gi5rx5gq5p7 ай бұрын
아 행복해 ❤ 짱구 영상 감사요❤
@yuri_tree7 ай бұрын
넵 즐감하세요 :)
@user-zh5ly2xz7s7 ай бұрын
귀여워 ㅋㅋㅋㅋ 영상 감사용
@yuri_tree7 ай бұрын
넵 즐감하세요 :)
@대봇이7 ай бұрын
2:56 내 마음속 짱구브금 젤 원탑
@user-ox1ki4jd2d4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남 …..
@mafumafu_daisuki7 ай бұрын
알고리즘으로 봤는데, 나름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올 뻔 했네요ㅎㅎㅎ
@yuri_tree7 ай бұрын
저도 좀 눈물이...ㅠㅠ
@nainto726 ай бұрын
봉미선 너무 이뽀..♡
@tsf12347 ай бұрын
이런편도 나오는구나 옛날 향수 나던때가 그립네 와르르때가 제일 재밌었음
@yuri_tree7 ай бұрын
저도요..ㅋㅋ
@user-pl5nz6cp9o3 ай бұрын
와르르멘션도 이젠 20년 되가지 않았나요?ㅋㅋㅋ 짱구는 이젠 아재 다됐고...
@JU-ni7dv7 ай бұрын
못봤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yuri_tree7 ай бұрын
넵 즐감하세욥ㅎㅎ
@Ben_8157 ай бұрын
일본은 아들선호가 없었던 건지 몰라도 저 시대에 딸셋이면 아들소리 나올법도 한데 다 이쁘게 잘 키웠네요 ㅎㅎ
@cookieraisinsec7 ай бұрын
저는 외가집이 둘째인 우리엄마 외 딸만 넷인데 할머니가 아들소리는 안했지만 원했는지 제 막내이모가 어릴때 머리를 남자마냥 깎아놓은 일이 있었죠.
@JISANGJIHA7 ай бұрын
@@cookieraisinsec솔직히 딸이든 아들이든 4연속으로 같은성별이면 좀 실망하긴할듯 ㅋㅋㅋ
@cookieraisinsec7 ай бұрын
@@JISANGJIHA저희엄마는 5자매인데 저 상황이 일어난지라… 참고로 저희 외할아버지는 할아버지 외 6명으로 7형제셨습니다.
@sunhotv44027 ай бұрын
일본은 아들 없고 딸만 있으면 데릴사위를 들여서 사위가 딸의 성씨를 쓰게 함
@xIke6617 ай бұрын
그딴거 없는거 맞음 아들선호 사상 자체가 조선시대 부터 유교영향으로 생긴거임 일본은 같은 시대 센고쿠시대만 봐도 그런 사상은 없었음
@user-uy4vi8zl4m7 ай бұрын
1:02 한박자 느리게혼내는거도 유전인듯ㅋㅋ?
@ssambbong26597 ай бұрын
짱구 가출하는 에피소드도 왠지 모르게 눈물났는데 이번 편도 눈물나네요.......
@Amy-hw8rn7 ай бұрын
애들한테 한번은 동생 가지고 싶냐고 물어보지. 가지고 싶다고 했으면 동생 태어나도 예쁘고 귀엽게 보지..저렇게 질투를 하겠냐고?
@regiacoregd56717 ай бұрын
저래놓고 본인도 나중에 커서 짱아생기니까 짱구 차별대우하고 나중에 그림보고 똑같은 장면 연출됨 ㅋㅋ
@yuri_tree7 ай бұрын
맞아요ㅠ 그때 짱구 불쌍 ㅠㅠ
@user-qq6kd5ic6l2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 나오지???ㅠㅠㅠㅠㅠ
@user-hu6pv2cj9u7 ай бұрын
주먹돌리기는 짱구엄마가 원조 인줄 알았는데 외할머니한테 전수 받은거였구나
@user-yk7yb2dm2n7 ай бұрын
너무 귀엽네요 잘 보고갑니다!!
@yuri_tree7 ай бұрын
넵 감사합니다ㅎ 즐감하세요 :)
@JYS67717 ай бұрын
짱구가 실수 했을때는 엄청머라고 하면서 짱아가 실수 했을때는 짱아는 아직 어리잖니 라고 했던게 봉미선이 엄마를 닮아서 그런거 였구나 그와중에 봉미선의 아빠인 봉선달은 끝까지 가부장적인게 맘에 안들고 약간 고구마네
@yuri_tree7 ай бұрын
그건 그래요..ㅎㅎ
@user-gw7no7fj6z7 ай бұрын
봉선달한테도 따뜻한 모습 의외로 많았어요..겉으로는 과묵해보이지만, 짱구랑 짱아 사랑하고, 가끔 명언 같은 것도 많이 남기던데..
@dmild34257 ай бұрын
궁금해서 그러는데, 이 영상 속 봉선달의 어느 부분이 가부장적으로 보인 건가요?
@user-uu5gj8tz2f7 ай бұрын
@@dmild3425 딸한테 모자랑 겉옷 던져서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 근데 이거 말고도 타 에피에서 가부장 꼰대같은 모습 자주 보여줬긴 함. 신형만이랑 연애할때 ‘내 딸은 내가 정해주는 사람이랑 결혼해야 힌다’면서 추천한게 무슨 대단한 집도 아니고 동네 세탁소 둘째 아들… 뭐 6-70년대 시골 깡촌학교 교사였으면 엄청 꽉 막히긴 했을듯
@dmild34257 ай бұрын
@@user-uu5gj8tz2f 네. 꽉 막힌 캐릭터긴 하죠. 그런데 제가 기억하기론 이 캐릭터는 꽉 막혀도 가부장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진짜 가부장적이었으면 집 나간 봉미선을 찾으러 나갔을 때 사과 같은 건 하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봉선달이 시대 분위기 때문에 가부장적인 가치관이 성격에서 묻어나오긴 하지만, 여자아이라고 차별하거나 남자아이에게 책임을 강요하는 캐릭터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생각에 모자 던진 건 가부장적인 제스처가 아니고 막내딸 편애를 표현한 장면 같습니다. 아마 이 에피소드가 예전 짱구가 짱아를 질투하는 에피소드 오마주한거 같은데, 그 에피소드에서는 짱구가 퇴근하고 돌아온 아빠한테 안기려고 달려들었지만, 짱구아빠는 그걸 피하고 짱아한테 달려가거든요. 그거 때문에 짱구는 현관문에 얼굴을 부딪혀 아빠한테 서운해 하고요. 아마 그 장면의 오마주라고 생각합니다
@user-mr7xg3gb2m7 ай бұрын
음...유전인가...? 짱구엄마는 주먹돌리기 기술을 짱구 외할머니한테서 이어받았고 짱구 장난끼는 어린시절 짱구엄마 장난끼를 이어받았나보네요 2:23 짱구가 그린 그림 짱구엄마가 화내면서 그딴거 안봐도 된다고 한 에피소드가 생각나는군요...
@yuri_tree7 ай бұрын
짱구는 엄마 아빠 골고루 닮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user-mr7xg3gb2m7 ай бұрын
@@yuri_tree송충이 눈썹이랑 예쁜 여자 좋아하는건 짱구 할아버지랑 아빠 유전인가보네요~^^
@user-nc5kz5ql9p5 ай бұрын
"스폐셜롤링 빙글빙글주먹돌리기~~!!!!"겁나 웃기네ㅋㅋㅋ
@greenforesthome7 ай бұрын
눈물남 ㅜ
@yuri_tree7 ай бұрын
ㅠㅠㅠ
@user-nz8zd3gb5l7 ай бұрын
왜 눈물 나냐 ㅋㅋ큐ㅠㅠㅠㅠ
@yuri_tree7 ай бұрын
저..저도ㅠㅠ
@byrow_4 ай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울음요ㅠㅠㅠ 나도 완전공감 나두 첫째거든요😢
@user-cj4qj2co1m7 ай бұрын
1:23 뭐야 저 문 왜 저렇게 열려
@Rloveuwooo3 ай бұрын
아..눈물나ㅜㅜ
@user-jd9fq6qr2h7 ай бұрын
이거보고울ㅂ엇네요
@user-ur3pw1ex3l6 ай бұрын
이거보고 울었다 ㅠ
@sesosa3657 ай бұрын
이야 이 궁극의 기술 주먹돌리기는 대대로 내려져 온거구나 ㅎㄷㄷㄷ
@LockerSIM14 ай бұрын
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
@user-lv9xh7rx3b7 ай бұрын
아빠 어릴 때는 엄청 순수하고 그랬는데 미선은 역시 천방지축 전형적인 딸의 모습
@Newjeans__12345 ай бұрын
짱구보다가 울다니ㅜㅠㅠㅠㅠ
@user-dz2oc2iz7b7 ай бұрын
2:48 스페셜 롤링 빙글빙글 주먹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yuri_tree7 ай бұрын
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d7nu7hy9b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tl9we7gy4l7 ай бұрын
뽕미 항상 화이팅!
@Mewoni-ic6scАй бұрын
솔직히 지금까지 사람들이 짱구는 못말려를 왜 보는지 이해 안갔는데 이거 보니까 왜 보는지 알거같다. 찡하네... 눈물 쏙빼고감
@yaho89567 ай бұрын
진짜 한심함. 왜 애를 줄줄 낳아서 다 사랑 똑같이 못주는건지... 차별 안할 자신 없으면 하나만 낳아야지 무슨 욕심일까
@user-gw7no7fj6z7 ай бұрын
부모 되어보면 알아요...똑같이 사랑을 주는 게 쉽지 않습니다...
@Mansour-xc4qx7 ай бұрын
@@user-gw7no7fj6z맏이가 아니여서 모른걸꺼에요 ㅎ 맏이들은 엄마가되면 차별없이 다 예뻐해주려 노력하더라고요
@@user-uu5gj8tz2f 누가 아예 안 된다고 했음.. 노력은 하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거지... 님도 만약 저 만화에서 같은 엄마이고, 첫째랑 막내랑 싸운다고 가정하면, 어느순간 한쪽편에 치우쳐서 다른 사람을 꾸짖거나 , "그래도 니가 첫째니까..참아라" 이런 말들은 실수로 어느 순간 나오게 되있음...
@user-ef4qv9wc1u7 ай бұрын
왜 나 이거 보는데 눈물이 나지 ㅠ...
@user-ce8vi3bk4n4 ай бұрын
왜 눈물이나지?ㅠㅠㅠㅠㅠㅠ
@미역이4 ай бұрын
웃으면서 보다가 급 눈물나네ㅠ
@keicha54317 ай бұрын
너무 슬퍼서 눈물나는데.. 정상 아니죠..?ㅠㅠ 이거 왜 슬픈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염없이눈물이나………….
@yuri_tree7 ай бұрын
저도 좀 눈물이..ㅜㅜ
@user-id5jd7gq2y7 ай бұрын
0:15 봉미자 낙법
@yuri_tree7 ай бұрын
유도인줄...ㅋㅋㅋㅋㅋㅋㅋ
@user-di4qf6yj9p3 ай бұрын
이거 보는데 왜눈물이나냐
@142smdoppАй бұрын
봉미선이 쓴 시가 너무 기특하고 그걸 읽은 미선이 엄마의 심정이 어떨지 상상이돼서 눈물이 나오네요 ㅠ
@user-ev6ii2sv2i7 ай бұрын
너무 슬프다 ㅠㅠ
@yuri_tree7 ай бұрын
주먹돌리기 대물림...ㅜㅜㅜ
@candybar_7 ай бұрын
울었다 흐규
@hanchidАй бұрын
원래 있는 자식 제대로 신경쓰지도 않을거면 둘째 셋째는 왜 낳는 건지 궁금했는데
@user-cp6zw7tm4j7 ай бұрын
1:38 이야 짱구 외할아버지 포스가 장난이 아니시네 전쟁 끝나고 돌아온 장수 같음
@user-ic7vk4lk6l7 ай бұрын
설정상 고향이 원폭으로 피해봤다는..........
@sundayyyyyyy7 ай бұрын
짱구어머니 성우 암 완치하샤서 짱구 오래하셨으면 좋겠어요...ㅜ
@yuri_tree7 ай бұрын
짱구 원년 성우님들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해주시면 좋겠네요ㅠㅠㅠ
@user-gd1wb1iw8x7 ай бұрын
완치하셨데요!!!
@baikan-pk9rr7 ай бұрын
제가 제일 싫어하는말 형이,누나잖아,형이,누나니까. 그레서 어쩌라고? 동생뒷바라지를 내가 해야함?
@yuri_tree7 ай бұрын
흑...ㅠㅠㅠ
@HODA13957Ай бұрын
지금 보니까 이거 짱구 초창기 그림 그렸는데 짱아만 이뻐해서 짱구 가출한편 시점만 바꿔서 오마주 한거네 짱구가 화내면서 나가고 짱구 엄마가 뒤늦게 짱구가 그린 그림 보면서 어린시절 자기도 똑같이 동생 때문에 가출했던 기억이 떠올랐던 거엿을까... 결국 짱구가 착해서 짱아 자장가 불러주는 엔딩으로 나긴 한다만 이번 끝날때 봉미선이 짱구한테 다시한번 예전에 그래서 미안했단다. 라고 상기 시켜 줬으면 좀더 괜찮았을거 같은데
@user-en3ce7oc4c2 ай бұрын
크~감동스러운이 판타지
@boyarn05247 ай бұрын
아...옛날이지만 짱구는못말려 티비에서 많이 보고 했던때가 생각 나네요...본방도 안 놓치고 꾸준히 챙겨보던 때요ㅎㅎ 근데 민폐될진 모르겠지만 짱구아버님 돌아가시지 않았나요?뉴스에 떳었어서...
@yuri_tree7 ай бұрын
네 짱구아빠 오세홍 성우님 돌아가셨어요...고인이 되신지 꽤 오래됐습니다..
@boyarn05247 ай бұрын
@@yuri_tree 맞죠?오래된건 잘알고 있어요 하늘에서 보고 계시면 제가 어렸을때 찐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yuri_tree7 ай бұрын
@@boyarn0524 사실 아직도 짱구 아빠 목소리 바뀐거 적응이 안되긴 해요...10년가까이 다되가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