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떡이가 본가에서 지내는 동안 남자친구와 일본 여행 다녀온 집사 👉 kzfaq.info/get/bejne/hNtxnpCcyNXagps.html 이 영상은 할배, 할미, 이모가 찍은 영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에 있는 동안 분리불안 안 생기게 영상 많이 보내줘서 감사요❤)
@베베집사 Жыл бұрын
동생분 목소리가 비슷해서 쫀떡이도 아무 의심없이 잘 지내는거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무엇보다 간식 줄줄 나오는 할미 할아부지가 최고임!! ㅋㅋㅋㅋ
@user-rs1cf2db2d Жыл бұрын
역...역시 집사님이랑 가족분들 목소리가 구분이 안간다 이집은 ㅋㅋㅋㅋㅋㅋㅋ 쫀떡이도 곧 목소리 낼듯
@user-me6ex3jp1c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쫀떡이 말 겁네 많은데 큰일났네ㅋㅋ
@ssb15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와 진짜 목소리가 다 똑같으셬ㅋㅋㅋ
@bbolong-2 Жыл бұрын
엌ㅋㅋㅋㅋ진짜 집사님 어머님 동생님 목소리가 왜 다 똑같은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쫀떡이도 저 목소리일거 같음
@yun_k365 Жыл бұрын
안정형 김쫀떡 : 집사와 건강한 애착관계 형성함 : 인간보다 좋은 멘탈의 소유자
@user-ou3mb9qc7m Жыл бұрын
쫀떡이는 본가에서도 쫀떡이답게 잘먹고 잘놀다 왔네요 ㅋㅋㅋ정말 참 신기하고 대견해요 애교만랩 쫀떡이답게 애교를 시전해 간식도 집사님 몰래 할모니에게 많이 받아먹고 슬리퍼에 부풀부풀 의외성도 보여주고 귀엽습니다 ㅋㅋ
@user-bm4dq6cp3r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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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im132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집사없어도 잘지내는 냥이는 쫀떠기뿐인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wllsoo859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발자국 소리로도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데 슬리퍼나 실내화를 신으면 갑자기 낯선 사람이 되니까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바닥에 끌리는 슬리퍼 소리나 발바닥이 비교적 딱딱해 맨발보다 또각거리는 실내화 소리가 고양이 한테 청각적으로 많이 거슬리는 소리인가 봅니다. 저희 집 주인도 마찬가지여서 집에서는 수면양말 신고 다녀요ㅋㅋㅋㅋ
@user-hc9ud5mq5v Жыл бұрын
쫀덕이 편안해보이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rakefeelgoodman2864 Жыл бұрын
3:28 ㅋㅋㅋㅋㅋ 쫀떡이도 같은건 싫어...ㅋㅋㅋ 저럴 정도로 싫다고 표현하다니ㅋㅋ 귀엽네요
@GeonE2 Жыл бұрын
1:33 목소리 존똑
@user-yg7dn4gg4j Жыл бұрын
할미:쫀떡이 얼굴 작아졌어?=맛있는 간식 많이 줘서 확대 해줄게
@user-ns2lk4sd9e Жыл бұрын
똑똑한 김쭌떡 ㅋㅋㅋ 할머니가 또 주셨던 참치캔은 아마 같은거라서 저장 목적으로 뭍어둔것같아요! 싫은것도 뭍지만 좋아하는걸 나중에 먹을려고 뭍기도 한다고 들음 암튼 집사없이도 잘먹고 애교부려서 다양한 간식도 얻어내고 놀기도 잘놀고 아쉬운건 집사뿐...쫀떡이는 어느집 어느곳에 가도 잘먹고 잘살듯 ㅋㅋㅋ
@srpark5303 Жыл бұрын
쫀떠기 이모님(동생분)목소리랑 ㅋㅋ술떡님이랑 구분안되서 순간 아? 했네ㅋㅋ
@user-ub8eb5oi5n Жыл бұрын
집사없이도 잘지내는 쫀떡이가 기특하네여...사랑스러워 김쫀떡
@naezzihabbi Жыл бұрын
털부풀린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겁없는 쫀떡이가 뜻밖에 슬리퍼에 쫄떡이라니 ㅋㅋㅋ
@-_-90213 Жыл бұрын
쫀떡이가 집을 다 부수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ojin821 Жыл бұрын
귀여워 ㅠㅠㅠㅠ 집사님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user-jn2jq8mf3k Жыл бұрын
👆 👆 홍콩 보내기~! 분 수 막 터지는 원피스녀 + 👆 👆 티 ~ 빤 ~ 쮸 ㄴ ㅗ 출 👆 👆 검 색 ㄱ ㄱ